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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5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통무예 종목 대표자회 호소문 발표 "투쟁하는 것이 아닌 하소연이라도 해보는 것" 전통무예 종목 대표자회 호소문 발표 "투쟁하는 것이 아닌 하소연이라도 해보는 것" [랭크5=은천동, 정성욱 기자] 코로나19로 어려워하는 일선 격투 무예 체육관을 위해 전통무예 종목을 대표하는 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9일 서울 관악구 은천동 화랑합기도 체육관에서 코로나19로 힘겨운 상황에 놓인 격투 무예 체육관을 대신해 '대한민국 전통무예 종목 단체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통무예를 대표하는 13명이 함께했으며 정지훈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첫 포문을 연 것은 대한호국특공무술연맹의 정효진 총재였다. 그는 직접 '대한민국 전통무예 종목 단체 호소문 '을 발표했다. 호소문에는 어려움에 처한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04-11 13:18 [R5포토] 대한민국해동검도협회 배영호 회장 "인성과 체육 교육을 맡고 있는 무예 체육관을 살려달라" [R5포토] 대한민국해동검도협회 배영호 회장 "인성과 체육 교육을 맡고 있는 무예 체육관을 살려달라" [랭크5=은천동, 정성욱 기자] 9일 서울 관악구 은천동 화랑합기도 체육관에서 전통무예 종목 대표들이 모여 코로나19로 힘겨운 상황에 놓인 전통무예 종목 체육관을 대신해 '대한민국 무도, 체육인 호소문'을 발표했다. 대한민국해동검도협회 배영호 회장은 일선 무예 체육관의 어려움을 정부가 보살펴주길 강조했다.배 회장은 "코로나19 시작부터 오늘까지 가슴아파하는 지관장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참담하다못해 망연자실하다는 표현을 하고 있다. 지자체 지원도 일부만 나갔다. 우리 협회를 비롯한 여러 무도 체육관이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0-04-10 18:04 코로나19 체육시설 지원금 수여, 격투 무도 체육관 해당 안되는 이유는 코로나19 체육시설 지원금 수여, 격투 무도 체육관 해당 안되는 이유는 [랭크5=정성욱 기자]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발표한 후 몇몇 지자체에서 실내 체육시설 휴업 권고를 따른 체육관에 대한 보상안을 내놓았다. 서울시 몇몇 구청에선 최대 100만 원을 보장하는 내용을, 몇몇 지자체는 최소 30만 원에서 100만 원을 보장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듯했던 이번 보상안에도 큰 문제가 있었다. 실내 체육시설에 대한 기준이 각 지자체마다 천차만별인 것. 애초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발표되었을 때는 '밀폐된 장소에서 다수를 대상으로 한 운동 프로그램 및 강습(줌바댄스 등) 금지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04-08 15:40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시름 깊은 실내 격투 무도 관장들 "지침 뿐 아니라 대책도 내놓아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시름 깊은 실내 격투 무도 관장들 "지침 뿐 아니라 대책도 내놓아라" [랭크5=정성욱 기자]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간 더 연장됐다. 정부는 4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3월 22일 시작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한 달 가까이 진행되는 셈이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실내 격투 무도 스포츠 체육관의 시름은 더욱 깊어졌다. 최대 두 달 이상 쉰 관장들은 생활비가 바닥난 상태다. 다른 일이라도 해야 하지만 이 또한 여의치 않다. 이에 관장들은 새로운 대안을 내놓기도 했다. 정부에서 내놓은 방안(발열이 있을시 체육관 입장불가, 마스크 착용,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04-07 14:47 [성우창 칼럼]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 관장의 내일은 누가 책임지나. [성우창 칼럼]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 관장의 내일은 누가 책임지나.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코로나 사태에 대해 더 칼럼을 쓰는 일은 없으리라 생각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더 쓰는 걸 꺼렸다고 해야 할 것이다. 이미 그에 관련하여 두 편이나 써낸 데다, 필자 자신도 같은 주제에 재탕 삼탕하는 것을 꺼리는 성격이기 때문이다.재탕의 변그런데도 이제 와서 다시 비슷한 주제로 졸필을 써 내리게 된 이유는 이 코로나 사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 방역 조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기반한 행정명령이 발표되었기 때문이다. 22일 총리실 주관 코로나 19 중앙대책본부에서는 국민들에게 행사, 모임 등 외출 자제를 국내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3-26 10:40 [성우창 칼럼]이제 서양권을 덮친 코로나 팬더믹, 세계 주요 격투기 대회의 상황은 [성우창 칼럼]이제 서양권을 덮친 코로나 팬더믹, 세계 주요 격투기 대회의 상황은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아무도 미처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의 새로운 국면이 열렸다. 기존 코로나 사태의 중심이었던 중국-한국이 2월~3월을 거치며 차츰 소강상태에 접어든 반면에, 유럽권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전 유럽-미 대륙에 코로나 비상경보가 울린 것이다.엄청난 감염속도로 주목받은 이 코로나 신종 바이러스는 일단 서양권에 닿자마자 ‘초고속’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으며, 각국은 한, 중이 그간 겪었던 방역조치들을 참고해 대처에 나서고 있다. 한국에서도 보였던 마스크 품귀현상이 그대로 서양권에 나 해외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3-19 07:58 히트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박원식 "17년 종합격투기 선수 생활에 대한 보상 받은 듯" 히트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박원식 "17년 종합격투기 선수 생활에 대한 보상 받은 듯" [랭크5=정성욱 기자] 19일 도쿄 하마마츠초 뉴피어홀에서 열린 '히트 46'에서 '바키' 박원식(33, 팀 얼라이언스)은 생애 첫 타이틀을 거머줬다. 공석인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일본의 쿠사 맥스와 5라운드까지 공방을 벌인 끝에 박원식은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는 박원식에게 각별했다. 17년간 해왔던 종합격투기에 대한 보상을 받는 듯 했다. 박원식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어린 나이에 종합격투기를 시작해 벌써 17년이 됐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했다. 타이틀 앞에 가면 좌절하기를 여러번이었다. 이에 이번 타이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01-22 06:42 [UFC] 자카레 타이틀전 좌절, 그렉 하디 1R KO승…UFN 150 경기 결과 [UFC] 자카레 타이틀전 좌절, 그렉 하디 1R KO승…UFN 150 경기 결과 [랭크5=유하람 기자] 28일 미국 플로리다 선라이즈 BB&T 센터에서 열린 UFN 150이 종료됐다. 메인이벤트에서는 미들급 랭킹 10위 잭 허맨슨(30, 노르웨이)이 완벽한 경기력으로 승리하며 랭킹 4위 호날도 자카레(39, 브라질)의 타이틀도전을 무산시켰다. 'NFL 출신' 그렉 하디(30, 미국)는 손쉬운 1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반칙패의 악몽을 씻어냈다. 메인이벤트에서는 28일 만에 케이지에 오른 잭 허맨슨이 호날도 자카레를 5라운드 종료 3-0 판정으로 꺾었다. 허맨슨은 중간중간 자카레의 추격에 위기가 있었으나 전반적으 국내 | 유 하람 | 2019-04-28 13:20 [로드FC] "아버지의 이름으로" ‘김해 대통령’ 김태인의 비장한 출사표 [로드FC] "아버지의 이름으로" ‘김해 대통령’ 김태인의 비장한 출사표 [랭크5=유하람 기자] "돌아가신 아버지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3 제주에 출전하는 ‘김해 대통령’ 김태인(26, 로드짐 강남MMA)의 말이다. 그는 ‘강철뭉치’ 임동환(24, 팀 스트롱울프)을 상대로 로드FC 2차전을 치른다. 간경화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이름을 가슴에 새긴 김태인은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아마추어 복싱 전적 15전 전승을 기록한 김태인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순간의 감정을 참지 못하고 반칙을 저질러 복싱계에서 영구 제명을 당한다 국내 | 유 하람 | 2019-04-09 09:40 [로드FC] '뉴 챔피언' 김민우 “상상이 이뤄지던 순간, 꿈만 같았다” [로드FC] '뉴 챔피언' 김민우 “상상이 이뤄지던 순간, 꿈만 같았다” [랭크5=유하람 기자] ‘2640일’ 18살이었던 한 소년이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두르며 꿈을 이루기까지 걸린 시간이다. 그 주인공은 로드FC 밴텀급 5대 챔피언에 오른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26, 모아이짐)다. 2011년 12월 3일 영건스 1을 통해 데뷔한 김민우는 2019년 2월 23일 열린 굽네몰 로드FC 052에서 ‘타격왕’ 문제훈(35, 옥타곤 멀티짐)을 꺾고 밴텀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할 경기가 시작되고, 거리를 재던 김민우와 문제훈은 본격적으로 서로의 얼굴에 주먹을 내리꽂으며 미소를 지었다. 눈 국내 | 유 하람 | 2019-02-26 07:52 [ONE] 원 워리어 시리즈 2019년 첫 트라이아웃은 호주에서…신청 사이트 오픈 [ONE] 원 워리어 시리즈 2019년 첫 트라이아웃은 호주에서…신청 사이트 오픈 [랭크5=정성욱 기자] ‘리치 프랭클린의 원 워리어 시리즈(One Warrior Series)’가 2019년 첫 트라이 아웃을 호주 시드니에서 2월 9일 개최한다. 원 워리어 시리즈는 UFC 4대 미들급 챔피언 출신이자 원 워리어 시리즈의 부사장인 리치 프랭클린(44, 미국)이 맡아 진행하는 격투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세계를 돌아다니며 트라이아웃을 진행해 선수를 선발한다. 리치 프랭클린은 선수 선발을 위해 한국을 찾은 바 있으며 김운겸, 김주환 박대성, 이현진, 김소율 등이 원 워리어 시리즈를 통해 선발되어 현재 활동하고 있다. h 국내 | 정성욱 | 2019-01-18 08:00 [골든보이] 오스카 델 라 호야 "악덕사장 데이나 화이트, 입지 줄어들까 벌벌 떨고 있어" [골든보이] 오스카 델 라 호야 "악덕사장 데이나 화이트, 입지 줄어들까 벌벌 떨고 있어" [랭크5=유하람 기자] 오스카 델 라 호야 골든보이 MMA 대표가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를 조롱했다. 오스카 델 라 호야는 파이터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한 종합격투기 시장 수익분배구조를 비판하며 골든보이 MMA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그 중심에 있는 UFC와 데이나 화이트 대표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으나, 28일 TMZ 스포츠가 전한 바에 따르면 이번엔 그들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델 라 호야는 "복싱세계는 진작 화이트를 퇴출했다. 그리고 이젠 종합격투기 파이터들도 그의 주머니를 채워주기 위해 목숨 걸고 싸울 필요 없다는 사실 국내 | 유 하람 | 2018-11-30 08:25 [격투기] 격투기 코치였던 젊은 청년의 자살 기도 [격투기] 격투기 코치였던 젊은 청년의 자살 기도 청년들은 더 많은 것을 강요받았다. 주짓수 승급과 무도 단증 취득, 그리고 취득을 위한 현금까지 갈취 당한 정황도 드러났다. 청원에 따르면 주짓수를 배운 적이 없는 청년들에게 주짓주 띠가 있어야 한다며 승급비용으로 현금 50만원을 요구했고, 무도 단증 취득 연수 비용을 명목으로 80만원을 요구했다. 문제가 터진 것은 청년 A의 담당 지점이 바뀌고 부터다. 원래 담당하던 지역에서 타지역으로 가라는 지시를 받은 그는 아무말 없이 자리를 옮겼고 업무를 시작했다. 매출도 상승시켰다. 청원에 따르면 2018년 5월 기준 1천만원 매출을 점차 국내 | 정성욱 | 2018-11-09 14:55 [종합격투기] 팀파시 2명 챔피언 탄생…제3회 아산시 이종격투기 대회 [종합격투기] 팀파시 2명 챔피언 탄생…제3회 아산시 이종격투기 대회 [랭크5=정성욱 기자] 충남권 격투기 대회 ‘제3회 아산시 이종격투기 대회’가 오는 9월 1일(토) 충남 아산시 킹덤주짓수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아산시 이종격투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나의 한계를 넘어라’라는 주제로 케이지에서 도복 주짓수, 노기 주짓수, 킥복싱, 종합격투기 4개 종목이 진행됐다. 총 40개가 넘는 경기에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출전해 서로의 실력을 겨뤘다.팀파시와 크광짐의 구도로 진행된 이날 2개 체급 타이틀전은 팀파시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팀파시 이명호는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크광짐의 정우재에게 2라운드 초 국내 | 정성욱 | 2018-09-04 00:00 [복싱] 오스카 델라 호야 "선수가 굶는 종합격투기 수익분배구조, 역겨워서 내가 바꾼다" [복싱] 오스카 델라 호야 "선수가 굶는 종합격투기 수익분배구조, 역겨워서 내가 바꾼다" [랭크5=유하람 기자] 복싱 레전드이자 거물 프로모터인 오스카 델 라 호야(45, 미국)가 선수에게 적게 돌아가는 종합격투기 수익 분배 시스템을 "역겹다"고 표현혔다. 그는 "종합격투기 선수들은 목숨 걸고 싸워 푼돈을 번다"며 "이건 미친 짓"이라 말했다. 이어 "이것이 내가 자체 종합격투기 프로모션 '골든보이 MMA'를 시작한 이유"라며 "내 대회에선 선수들이 제대로 지불 받을 수 있게 할 것"이라 전했다. 14일 파이트 허브 TV와의 인터뷰에서 델 라 호야는 '척 리델 vs 티토 오티즈 3' 성사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 국내 | 유 하람 | 2018-08-17 16:50 [주짓수]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주짓수 국가대표 출전 취소…남녀 각각 1인 출전 [주짓수]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주짓수 국가대표 출전 취소…남녀 각각 1인 출전 이후 대한주짓수회는 7월 31일 긴급 이사회를 통해 여자 62kg 성기라(서래주짓수)와 남자 94kg 황명세(킹덤주짓수)를 선발했다고 전했다. 이번 결과에 대해 출전 예정이었던 선수들은 허탈하다는 반응이다. 남자 62kg급에 출전 예정이었던 채완기(존프랭클)는 "이제 지쳤다.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라며 "1명이 선발되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듣고 출전 선수들 모두 난감해했다. 모두 나가고 싶은 마음인데...정말 잔인했다. 결국 누구 한 명을 정할 수 없어 협회에 맡겼고 그 결정에 따랐다"라고 말했다. 대한주짓수회는 공지에서 "아시안게 국내 | 정성욱 | 2018-08-01 22:31 [주짓수] 대한주짓수회 "시드 배정은 규정대로 정한 것…선발된 국가대표 출전이 어려울 수도" [주짓수] 대한주짓수회 "시드 배정은 규정대로 정한 것…선발된 국가대표 출전이 어려울 수도" [랭크5=정성욱 기자] 5일 부산시 기장실내체육관에서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주짓수 국가대표 선발전 관련해 대한주짓수회(회장 이철상)의 입장이 공개됐다. 대한주짓수회는 "대한체육회(KNOC)와 국제주짓수연맹(JJIF) 및 아시아주짓수연맹(JJAU)의 산하 단체로서 상위 단체의 규정과 룰에 입각하여 활동"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포인트에 대해 설명했다. 대주회는 국제주짓수연맹의 경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의 주체인 ‘스포츠 어코드’가 컨트롤하는 시합에 출전한 선수들에게 포인트를 부여하며 그 포인트를 바탕으로 국가대표를 선발한다고 국내 | 정성욱 | 2018-07-07 08:03 [DEEP] 딥 밴텀급 챔피언 손진수 "열심히 하루 하루 살았는데 보상을 받아 기쁘다" [DEEP] 딥 밴텀급 챔피언 손진수 "열심히 하루 하루 살았는데 보상을 받아 기쁘다" [랭크5=정성욱 기자] 2014년 10월 일본 격투기 단체 딥에 데뷔한 손진수(코리안좀비MMA), 그는 딥 71, 77의 패배를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2016년부터 3연승을 이어간 손진수는 올해 4월 28일 자신에게 패배를 안겨줬던 기타다 도시아키에게 TKO승을 거두며 딥 6대 밴텀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랭크5가 딥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손진수를 만나 챔피언까지의 여정을 들어봤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8-05-14 05:01 [로드FC] 김재훈 "갈아마시겠다" 아오르꺼러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 못차렸나” [로드FC] 김재훈 "갈아마시겠다" 아오르꺼러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 못차렸나” 그러면서도 "용기는 좋지만 상대가 누군지는 봐야한다. 나는 아오르꺼러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김재훈을 소멸시켜버릴 거다"며 으름장을 놓았다. "당연히 내가 이기겠지만 방심하진 않겠다"는 아오르꺼러와 "이기지 못하면 죽어서도 한이 되겠다"는 김재훈. 과연 최후에 웃는 자는 누가 될까. 한편 ROAD 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유하람 기 국내 | 유 하람 | 2018-05-03 08:35 [주짓수] 2017년 주짓수 이슈 회고와 2018년 전망 [주짓수] 2017년 주짓수 이슈 회고와 2018년 전망 [랭크5=정성욱 기자]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지나고 2018년 황금 개띠해가 밝았다. 작년 한 해에도 격투기 관련 다양한 이슈와 논란이 존재했다. RANK5는 2018년 새로운 한 해를 맞아 작년을 뒤돌아보고 다가온 2018년 새해를 전망해본다.- 대한체육회 가맹을 둘러싼 협회 갈등,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출전 불투명2015년 중순 시작된 주짓수 협회의 대한체육회 가맹 문제는 2017년 12월 31일까지 해결되지 않았다. 2년여 동안 이합집산이 있었고 주짓수국제연맹(JJIF)의 국내 인증단체가 바뀌었지만 대한체육회 가맹 그래플링 | 정성욱 | 2018-01-01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