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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12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콜비 코빙턴 "닉 디아즈는 파이터로서 끝났다" [UFC] 콜비 코빙턴 "닉 디아즈는 파이터로서 끝났다" [랭크5=유하람 기자] 콜비 코빙턴(30, 미국)이 다시 이빨을 드러냈다. 19일 BJ펜 라디오에 출연한 그는 복귀를 간보고 있는 닉 디아즈(35, 미국)을 공격했다. 코빙턴은 "디아즈는 자기 이름을 계속 헤드라인에 걸고, 미디어에 나오고,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다"며 "(파이터로서) 그는 끝났다. 더 이상 싸울 수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디아즈가 마지막으로 이긴 게 언제냐. 2000년댄가? 20세긴가?"라며 조롱했다. 현재 닉 디아즈는 호르헤 마스비달(34, 미국)과의 대결이 거의 확정적이다. 지난 달 16일 국내 | 유 하람 | 2018-12-21 11:17 [UFC Best & Worst] ⑤ 옥타곤 사상 최고의 2인자 TOP 5 [UFC Best & Worst] ⑤ 옥타곤 사상 최고의 2인자 TOP 5 [랭크5=유하람 기자] 흔히 3등보다 안 좋은 게 2등이라고들 한다. 3등까지는 '그래도 이만큼은 왔다'는 안도감이 든다면, 2등은 우승자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먼저라는 것이다. 최강자가 이인자를 가장 직접적으로 찍어누르는 1:1 대결의 세계는 더욱 심하다. 선수나 팬이나 정점을 앞에 두고 벽을 느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인자에게는 '시대의 패자'라는 불명예스러운 꼬리표가 붙기도 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역사를 논할 때 그들을 빼놓을 수는 없다. 비록 가장 명예로운 자리는 차지하지 못했더라도, 엄연히 그 세계의 큰 축이었기 국내 | 유 하람 | 2018-12-21 00:00 [ONE] 드미트리우스 존슨, 에디 알바레스 3월 31일 원 챔피언십 일본 대회서 데뷔 [ONE] 드미트리우스 존슨, 에디 알바레스 3월 31일 원 챔피언십 일본 대회서 데뷔 [랭크5=정성욱 기자] UFC에서 원 챔피언십으로 이적한 드미트리우스 존슨, 에디 알바레스가 3월 원 챔피언십 일본 대회에서 데뷔한다. 원 챔피언십은 20일, 내년 3월 31일 일본 양국국기관에서 열리는 '원 : 어 뉴 에라(ONE: A NEW ERA)'에서 두 선수가 데뷔한다고 발표했다.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올해 10월 원 챔피언십으로 이적했다. 오랫동안 UFC '파운드 포 파운드'였던 그는 원 챔피언십이 웰터급 챔피언인 벤 아스크렌를 UFC에 내주고 영입했다. UFC에선 플라이급을 폐지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지만 페더급 이하 국내 | 정성욱 | 2018-12-20 13:00 [UFC] 도미닉 크루즈 "페이버가 그립다...딜라쇼는 밴텀급을 망치고 있어" [UFC] 도미닉 크루즈 "페이버가 그립다...딜라쇼는 밴텀급을 망치고 있어" [랭크5=유하람 기자] 전 밴텀급 챔피언 도미닉 크루즈(33, 미국)가 현 챔피언 T.J. 딜라쇼(32, 미국)의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비판했다. 크루즈는 17일 아리엘 헬와니 MMA 쇼에서 "딜라쇼는 도전자들을 뒤로 제쳐놓고 플라이급으로 도망갔다"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세후도와 싸우는 게 쉽다는 뜻이 아니다. 하지만 이 경기는 분명 밴텀급을 해치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 1월 딜라쇼는 체급을 내려 플라이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와 맞붙을 예정이다. 크루즈는 "난 절대 페이버를 그리워한 적 없다. 내가 그렇게 말하리라 생각한 적도 없다 국내 | 유 하람 | 2018-12-19 11:42 [UFC] 앤더슨 실바 "맥그리거, 도망가지 마라. 한 판 붙자" [UFC] 앤더슨 실바 "맥그리거, 도망가지 마라. 한 판 붙자" [랭크5=유하람 기자] 미들급의 앤더슨 실바(43, 브라질)가 다시 한 번 라이트급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를 불러냈다. 실바는 18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180파운드(미들급과 웰터급의 중간. 약 81.6kg)는 나에게는 완벽하고 맥그리거에게도 좋은 체중이다. 이 경기가 실현되면 환상적일 거다. 이건 팬들을 위한 일"이라며 대결을 촉구했다. 이어 실바는 "알다시피 이 경기는 정말 실현되기 직전이다. 맥그리거, 제대로 해보자고. 도망가지 말고. 무섭나? 너가 무서워한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데. 붙자"며 도발했다 국내 | 유 하람 | 2018-12-19 11:21 [UFC] 콜비 코빙턴 "케빈 리가 웰터급? 큰 코 다칠 걸" [UFC] 콜비 코빙턴 "케빈 리가 웰터급? 큰 코 다칠 걸" [랭크5=유하람 기자] 현 라이트급 랭킹 4위 케빈 리(26, 미국)는 16일 알 아이아퀸타(31, 미국) 2차전에서 패한 뒤 큰 충격에 빠졌다. 그 여파로 웰터급 월장의 가능성도 열어놨는데, 이에 반응하는 선수가 벌써 나타났다. 전 웰터급 잠정 챔피언이자 현 웰터급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0, 미국)은 큰 코 다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코빙턴은 17일 자기 개인 SNS를 통해 "리는 웰터급의 진짜 사나이들과 싸우는 것보단 꼬맹이들(라이트급) 패고 다니는 게 나을 것 같아 고민하고 있다"고 도발했다. UFC 6연승을 달리며 잠 국내 | 유 하람 | 2018-12-18 12:11 [UFC] 비토 벨포트 2019년 복귀 선언 "난 이제 FA...여러 단체와 접촉 중" [UFC] 비토 벨포트 2019년 복귀 선언 "난 이제 FA...여러 단체와 접촉 중" [랭크5=유하람 기자] "난 FA다. 여러 단체와 접촉 중이다" 은퇴를 선언했던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비토 벨포트(41, 브라질)가 옥타곤을 떠나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17일 ESPN의 아리엘 헬와니 MMA 쇼에서 그는 "별다른 계획은 없지만 (누이 프리실라 벨포트 납치 사건이 종료된) 2007년을 기억한다. 난 '좋아, 40살까지만 싸우자'라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은 스스로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진로를 바꿀 시기를 알아야 한다. 많은 선수들이 그러지 못한다. 그들은 선수생활 이후의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고 국내 | 유 하람 | 2018-12-18 11:50 [UFC] 알 아이아퀸타 "나보다 맥그리거가 하빕을 먼저 만나는 건 말도 안 돼" [UFC] 알 아이아퀸타 "나보다 맥그리거가 하빕을 먼저 만나는 건 말도 안 돼" [랭크5=유하람 기자] 16일 UFC On FOX 31 메인이벤트에서 승리한 알 아이아퀸타(31, 미국)가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를 다시 한 번 불러냈다. 그는 당일 로우킥 MMA와의 인터뷰에서 "하빕이 리매치를 원한다면 그건 바로 나"라고 말하는 한편 경쟁자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를 견제했다. 아이아퀸타는 "난 일주일 준비하고 하빕과 싸웠다. 맥그리거는 완벽히 준비하고도 탭을 쳤다"고 말했다. 하빕은 원래부터 4월 8일 UFC 223에서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불과 경기 전 국내 | 유 하람 | 2018-12-17 13:17 [벨라토르] 료토 마치다 이적 후 첫 승 신고 外 벨라토르213 결과 [벨라토르] 료토 마치다 이적 후 첫 승 신고 外 벨라토르213 결과 [랭크5=유하람 기자] 15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블레이즈델 센터에서 열린 벨라토르 213이 종료됐다. 이날 단체 데뷔전을 치른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료토 마치다(40, 브라질)는 전 벨라토르 미들급 챔피언 하파엘 카르발료(32, 브라질)에게 진땀승부 끝 2-1 판정승을 거뒀다. 한편 네이만 그레이시(30, 미국)은 4R 서브미션 승으로 MMA 9연승/벨라토르 7연승을 달렸으며, 최근 1승 3패로 부진하던 리암 맥기어리(36, 잉글랜드)는 킹 모(37, 미국)를 3라운드 호쾌한 TKO로 잡아냈다. 료토 마치다는 2015년 국내 | 유 하람 | 2018-12-17 12:17 [UFC On FOX 31] 리뷰 : 굿잡! 파이트나이트 [UFC On FOX 31] 리뷰 : 굿잡! 파이트나이트 [랭크5=유하람 기자] 파이트나이트를 시작한 이래 UFC에서 무료 중개 대회는 단체 흥행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았다. 헤비급 타이틀전을 내세워 런칭한 UFC On FOX 역시 마찬가지였다. 흥행성은 떨어지지만 실력 있는 선수들은 무료대회 메인카드에 자리하곤 했고, 덕분에 경기력 면에서는 오히려 정규대회보다 좋은 이벤트가 나오곤 했다. 16일 위스콘신 밀워키 피저브 포럼에서 열린 UFC On FOX 31 역시 적어도 평균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줬다. 메인이벤트 : #4 케빈 리 vs #8 알 아이아퀸타 "기대 이상" - 하지만 리의 아 국내 | 유 하람 | 2018-12-17 05:14 [UFC] '밴텀급 도전' 서지오 페티스, 롭 폰트에게 석패 [UFC] '밴텀급 도전' 서지오 페티스, 롭 폰트에게 석패 [랭크5=유하람 기자] 플라이급 랭킹 2위 서지오 페티스(25, 미국)가 밴텀급 첫 도전에서 완봉패를 당했다. 16일 위스콘신 밀워키 피저브 포럼에서 열린 UFC On FOX 31에서 페티스는 밴텀급 랭킹 10위 롭 폰트(31, 미국)에게 전방위로 압도당하며 패했다. 3라운드 종료 판정에서 3-0으로 폰트 30-27이 선언될 만큼 페티스는 아무 것도 보여주지 못했다. 1라운드 잽을 앞세운 압박에 고전하던 페티스는 바디킥으로 활로를 찾았으나, 힘도 사이즈도 테크닉도 폰트에게 상대가 되지 않았다. 타격 콤비네이션에 안면을 다수 허용한 국내 | 유 하람 | 2018-12-16 14:06 [UFC] 찰스 올리베이라, 75초 서브미션으로 짐 밀러에게 8년만에 설욕 [UFC] 찰스 올리베이라, 75초 서브미션으로 짐 밀러에게 8년만에 설욕 [랭크5=유하람 기자] 16일 위스콘신 밀워키 피저브 포럼에서 열린 UFC On FOX 31 오프닝 매치에서 찰스 올리베이라(29, 브라질)가 짐 밀러(35, 미국)에게 꼬박 8년 만의 복수에 성공했다. 올리베이라는 2010년 12월 밀러에게 119초 만에 니바로 탭아웃하며 커리어 첫 패배를 기록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올리베이라는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75초 만에 탭을 받아내며 완벽히 복수에 성공했다. 1라운드 밀러는 로킥으로 상대 바깥다리를 건드렸으나, 이내 킥캐치에 이은 슬램에 그라운드로 끌려내려갔다. 이내 올리베이라는 바디훅을 국내 | 유 하람 | 2018-12-16 13:27 [UFC] 알 아이아퀸타, 케빈 리와 58개월 만의 리매치에서 한 끗차 승리 [UFC] 알 아이아퀸타, 케빈 리와 58개월 만의 리매치에서 한 끗차 승리 [랭크5=유하람 기자] 케빈 리(26, 미국)와 알 아이아퀸타(31, 미국)의 4년 10개월만의 재대결은 아이아퀸타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16일 위스콘신 밀워키 피저브 포럼에서 열린 UFC On FOX 31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은 둘은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라운드를 주고 받은 끝에 아이아퀸타는 5라운드 3-0 판정으로 승리했다. 1라운드 아이아퀸타는 킥캐치, 발목캐치로 싱글레그 테이크다운을 의식하게 했다. 세번째 시도에는 발목을 잡는 척 백스핀 엘보를 적중시키는 수싸움도 보였고, 이후 사이드로 돌며 치열한 카운터 싸움을 벌였다. 국내 | 유 하람 | 2018-12-16 12:35 [UFC] '타격왕' 에드손 바르보자, 3R KO로 '좀비' 댄 후커 제압 [UFC] '타격왕' 에드손 바르보자, 3R KO로 '좀비' 댄 후커 제압 [랭크5=유하람 기자] '광속 타격'으로 유명한 에드손 바르보자(32, 브라질)가 연패를 탈출했다. 16일 위스콘신 밀워키 피저브 포럼에서 열린 UFC On FOX 31에서 바르보자는 댄 후커(28, 뉴질랜드)를 쉴 새 없이 두들긴 끝에 3라운드 2분 19초 만에 바디샷으로 KO시켰다. 안면과 복부가 완전히 망가진 상태에서도 후커는 정신력으로 버텼으나 결국 '매 앞에 장사 없다'는 속설만 증명하고 말았다. 1라운드 후커는 바디킥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바르보자가 더 거칠게 똑같이 돌려줬다. 초반에는 킥 공방이 치열하게 펼쳐졌고 여기서 국내 | 유 하람 | 2018-12-16 11:43 [UFC 231] 리뷰 : 기록의 탄생 [UFC 231] 리뷰 : 기록의 탄생 [랭크5=유하람 기자] 페더급의 '포스트 알도' 시대는 결국 맥스 할로웨이(27, 미국)로 귀결됐다. 할로웨이는 페더급 사상 최초 13연승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동갑내기 숙적 브라이언 오르테가(27, 미국)를 꺾고 2차 방어에 성공했다. 한편 발렌티나 셰브첸코(30, 키르기스스탄)는 요안나 옌드레이칙(31, 폴란드)을 제압하며 아시아인 최초 UFC 정규 챔피언에 등극했다. 9일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1은 이렇듯 역사적으로 굵직한 발자국을 두 개나 남겼다. 메인이벤트 : C 맥스 할로웨 국내 | 유 하람 | 2018-12-15 12:35 [UFC] 호날도 자카레 "랭킹에도 없는 약쟁이 실바가 타이틀전이 말이 되나" [UFC] 호날도 자카레 "랭킹에도 없는 약쟁이 실바가 타이틀전이 말이 되나" [랭크5=유하람 기자] 최근 앤더슨 실바(43, 브라질)의 타이틀 재도전설이 솔솔 나오는 가운데, 호날도 자카레(39, 브라질)가 불편한 심정을 표했다. 자카레는 11일 PVT와의 인터뷰에서 "앤더슨 실바는 약쟁이에 랭킹에도 없다. 그런데 이름값과 다른 모든 걸 가지고 있다고 줄을 뛰어넘으려 하고 있다"고 공격했다. 5연승을 거두고도 타이틀전을 받지 못하는 등 '비운의 대명사'로 불리는 자카레는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기회를 얻는 사람들 때문에 자신의 커리어가 부정당하는 기분이라 말했다. 자카레는 "도핑을 하고, 난리를 피우고, 누구든 국내 | 유 하람 | 2018-12-13 10:57 [UFC] 팝스타 포스트 말론 "위즈 칼리파 데뷔전 상대로 앤더슨 실바 어때" [UFC] 팝스타 포스트 말론 "위즈 칼리파 데뷔전 상대로 앤더슨 실바 어때" [랭크5=유하람 기자] 팝스타 포스트 말론(23, 미국)이 래퍼 위즈 칼리파(31, 미국)의 종합격투기 데뷔전 상대로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43, 브라질)을 추천했다. 12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포스트 말론은 "위즈는 와전 터프한 새X"라며 "난 위즈 대 실바를 보고 싶다. 둘은 비슷하게 길고 마른 체형이잖나"라고 웃으며 말했다. 진지하게 종합격투기 데뷔가 가증하다는 위즈 칼리파는 현재 에반더 홀리필드에게 1:1 복싱 과외를 받고 있다. 위즈 칼리파는 193cm/68kg의 체격을 가지고 있으며, 타격 훈련 국내 | 유 하람 | 2018-12-13 10:30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4경기 딜로바르 나시로프 vs 이욱수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4경기 딜로바르 나시로프 vs 이욱수 [랭크5=안동체육관, 정성욱 기자]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맥스 FC 16 in 안동'이 개최됐다. 이날 열린 제4경기 나시로프 딜로바르(31, 타지키스탄)와 이욱수(31, 수원한미체육관)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맥스 FC 16 in 안동 경기 결과 - 2018년 12월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 [미들급 타이틀전] 김준화 vs 한성화 - 김준화.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 박유진 vs 정시온 - 박유진,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 [71kg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12-12 23:01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3경기 이규동 vs 나카무라 나오야 [R5포토] 맥스 FC 16 in 안동 제3경기 이규동 vs 나카무라 나오야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12-12 22:47 [UFC] 코치 헤너 그레이시 "부끄럽지 않은 패배...오르테가는 인생경기를 펼쳤다" [UFC] 코치 헤너 그레이시 "부끄럽지 않은 패배...오르테가는 인생경기를 펼쳤다" [랭크5=유하람 기자] 코치 헤너 그레이시(35, 브라질)가 분전 끝에 패한 제자 브라이언 오르테가(27, 미국)를 추켜세웠다. 오르테가는 9일 UFC 231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27, 미국)에게 투혼으로 맞섰으나, 결국 4라운드 TKO 패를 당했다. 14년째 오르테가를 가르치고 있는 그레이시는 11일 TMZ 스포츠를 통해 이번 타이틀전을 "그의 인생경기"라고 평하며 "(전보다) 훨씬 나아졌다"고 칭찬했다. 또한 "오르테가는 패배 후 항상 성장했다. 오르테가 2.0을 볼 생각에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그레이 국내 | 유 하람 | 2018-12-12 12:0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311321331341351361371381391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