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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8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AFC] '코리안 사모안' 장현지, '판크라스' 일본 윈정 나서…"두 번 실수는 없다" [AFC] '코리안 사모안' 장현지, '판크라스' 일본 윈정 나서…"두 번 실수는 없다" [랭크5=박종혁 기자] AFC ‘코리안 사모안’ 장현지(27, 더 쎄진)이 일본 원정 길에 오른다. 오는 9월 29일 신키바 스튜디오 코스트에서 열리는 '판크라스 308'에 출전해 노리 데이트(일본)와 대결한다. 이번 경기는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토너먼트 첫 경기다. 장현지는 입식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작년 2월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했다. 같은 해 7월 AFC 7을 통해 AFC 무대에 올랐으며 내리 3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테크니컬하면서도 안정적인 타격 콤비네이션을 바탕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AFC에서 국내 | 박 종혁 | 2019-08-12 14:41 MKF 파이터 김우승, 일본 파이터 상대로 13연승 노린다 MKF 파이터 김우승, 일본 파이터 상대로 13연승 노린다 [랭크5=정성욱 기자] '고교 격투대전 초대 챔피언' 김우승(20, 인천 무비짐)이 일본 파이터를 상대로 13연승을 노린다. 9월 1일 경상북도 상주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입식격투기 대회 '에이펙스(APEX)'에서 스즈키 치히로(21, 일본)와 대결한다. 김우승은 7월 13일 인천 하버파크호텔 그랜드 볼룸홀에서 펼쳐진 'MKF / RISE 대항전'에 출전해 일본의 무에타이 챔피언 하세가와 켄을 1라운드 KO로 제압하고 프로전적 12연승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상대 스즈키 치히로는 종합격투기와 킥복싱을 함께 하는 선수다. 201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8-05 18:17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22일만에 출전 감행..."전 챔프 바나리오와 맞대결"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22일만에 출전 감행..."전 챔프 바나리오와 맞대결" [랭크5=박종혁 기자] ‘크레이지 독’ 박대성(26, 프리)이 1년만의 복귀전에서 KO승을 거뒀다. 7월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액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 : 마스터 오브 데스티니에서 에토 키미히로(30, 일본)를 상대로 2라운드 1분 59초 펀치 KO승을 거뒀다. 박대성은 원 챔피언십 정상에 조금씩 더 가까워지고 있다. 승리한다면 단숨에 위상이 상승할만한 경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1달도 되지 않아 또 출전하는 위험도 감수했다. 필리핀 파사이의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는 2일 원 챔피언십99가 열린다. 3연승 국내 | 박 종혁 | 2019-08-01 19:23 [AFC] '마이티 워리어' 강지원, 日히트 45 출전…"화끈하게 3연승 도전" [AFC] '마이티 워리어' 강지원, 日히트 45 출전…"화끈하게 3연승 도전" [랭크5=박종혁 기자] ‘마이티 워리어’ 강지원(23, 왕호 MMA)이 격투기 커리어 사상 처음으로 일본 원정길에 오른다. 28일 일본 나고야 국제회의장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히트 45'에서 애드난 알리(35, 세르비아)와 헤비급 경기를 벌인다. 강지원은 지난해 10월 AFC 8회에 출전해 김명환을 상대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한차례 다운됐지만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낸 끝에 1라운드 TKO 승을 거뒀다. 3달 후 출전한 AFC 10에선 정철현을 1라운드 TKO 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 어려움이 있었지만 데뷔전과 마찬가지로 침착하게 국내 | 박 종혁 | 2019-07-17 13:19 [로드FC]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 “연승을 이어갈 기회” [로드FC]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 “연승을 이어갈 기회” [랭크5=박종혁 기자]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30, 송탄MMA멀티짐)가 복귀한다. 별명만 봐도 알 수 있는 특유의 악바리 근성으로 훈련에 매진, 3연승을 노리고 있다. 홍윤하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5에 출전,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17, 팀혼)과 대결한다. 두 파이터 –53kg 계약 체중으로 맞붙는다. 주짓수 퍼플벨트의 홍윤하는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나다. 경기의 재미를 위해 타격도 선호하지만, 가장 큰 장점은 그라운드 기술이다. 국내 여성 파이터 중에서 홍윤하의 그라운드 기술은 최상급이다. 로 국내 | 박 종혁 | 2019-07-15 11:12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1년만의 복귀전 KO승, 3연승 질주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1년만의 복귀전 KO승, 3연승 질주 하지만 나래차기에 이은 펀치러시에서 에토는 다시 안면을 내주며 쓰러졌다. 4점 포지션에서 니킥을 찬 박대성은 헤버링을 에토의 얼굴에 퍼부었다. 정신 차리지 못하는 에토를 확인하고 일어나서 파운딩을 퍼부었다. 심판 경기를 끝냈고 박대성의 승리가 선언 됐다. 박대성은 1년만의 복귀전에서 승리하여 3연승을 이어가며 9승 2패를 기록했다. 4연승을 이어갔던 에토는 패배함에 따라 15승 5패 2무를 기록하게 됐다. mr.sungchong@gmail.com 국내 | 정성욱 | 2019-07-13 08:49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유도 전설 윤동식과 최후의 훈련..."1년 만의 원챔피언십 승전보 울리겠다"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유도 전설 윤동식과 최후의 훈련..."1년 만의 원챔피언십 승전보 울리겠다" [랭크5=박종혁 기자] ‘크레이지 독’ 박대성(26)이 1년 만의 ONE Championship 복귀전을 위해 최후의 준비를 마쳤다. 아시아는 물론 한국 유도와 종합격투기의 살아있는 전설 윤동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는 등 마지막까지 승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말레이시아에서는 12일 원챔피언십98이 열린다. ONE Warrior Series 시즌1 우승을 차지한 박대성이 에토 기미히로(31·일본)와 라이트급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쿠알라룸푸르의 악시아타 아레나는 박대성이 1년 전 승리를 챙긴 장소다. 박대성은 1년 전 국내 | 박 종혁 | 2019-07-12 03:23 [ZFC] ‘3연승’ 박상현 ‘고딩 루키’ 길영훈과 대결 [ZFC] ‘3연승’ 박상현 ‘고딩 루키’ 길영훈과 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3연승'의 박상현(MMA스토리)이 '거침없은 고딩' 길영훈(팀베스트)와 대결한다. 7일 충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우스(Zeus) FC 02'에서 이들은 페더급 경기를 펼친다. MMA스토리를 이끌어가고 있는 젊은 신성 박상현은 3전 전승으로 카이저, AFC 등에서 경기력을 증명했다. 스트라이커 성향의 경기 스타일로 케이지를 장악해왔다. 공격에 나선 후에는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후진이 없는 선수다. 화끈한 경기력으로 응원하는 다수의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AFC 11에서는 장현진을 18초만에 승리한 만큼 국내 | 정성욱 | 2019-07-04 00:25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로드FC 챔피언 양해준과 구슬땀..."에토전 절대승리"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로드FC 챔피언 양해준과 구슬땀..."에토전 절대승리" [랭크5=박종혁 기자] ‘크레이지 독’ 박대성(26)이 1년 만에 임하는 ONE Championship 경기 승리를 위해 만발의 준비를 하고 있다. 두 체급 위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리치' 양해준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2일 말레이시아에서는 원챔피언십98이 개최된다. 이날 ONE Warrior Series 시즌1 우승을 차지한 박대성이 에토 기미히로(31·일본)와 라이트급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쿠알라룸푸르의 악시아타 아레나는 박대성이 1년 전 승리를 챙긴 장소다. 박대성은 6월 하순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국내 | 박 종혁 | 2019-07-02 12:09 [UFC] 프란시스 은가누, 괴력 펀치 자랑하며 전 헤비급 챔프에 TKO승 [UFC] 프란시스 은가누, 괴력 펀치 자랑하며 전 헤비급 챔프에 T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30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UFC ESPN 3에서 프란시스 은가누(32, 카메룬)가 1라운드 1라운드 1분 11초 만에 TKO 승을 거두며 자신의 힘을 과시했다. 경기는 매우 빨리 끝났다. 경기 초반 강력한 레그 킥으로 은가누를 넘어 뜨린 도스 산토스였지만 이어지는 공격이 없었다. 경기는 도스 산토스의 공격 실패로 마무리됐다. 도스 산토스의 오른손 오버 훅을 피한 은가누는 바로 오른손 훅으로 무방비 상태의 도스 산토스 얼굴을 두 차례 가격했다. 두 번째 훅을 턱에 맞은 국내 | 정성욱 | 2019-06-30 12:47 [로드FC] ‘세기의 반칙녀’ 요시코 꺾은 팀제이 김영지, 日 판크라스 원정 승리 노린다 [로드FC] ‘세기의 반칙녀’ 요시코 꺾은 팀제이 김영지, 日 판크라스 원정 승리 노린다 [랭크5=박종혁 기자] 로드FC 파이터 김영지(26, 팀제이)가 일본정벌에 나선다. 김영지는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판크라스 306에 출전, 일본의 히가시 요코(33)와 대결한다. 2017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김영지는 아마추어리그인 로드FC 센트럴리그를 거쳐 MMA 프로 파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킹 레이나, 나카이 린 등 유명 파이터들과 대결하며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영지는 그라운드와 타격이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로드FC 045에서 프로레슬러로 유명한 '세기의 반칙녀' 요시코(26, SEAd 국내 | 박 종혁 | 2019-06-29 16:50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1년 만에 원챔피언십 출전..."UFC 출신 양동이·임현규와 구슬땀"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1년 만에 원챔피언십 출전..."UFC 출신 양동이·임현규와 구슬땀" [랭크5=박종혁 기자] 원챔피언십에서 활동하는 ‘크레이지 독’ 박대성(26)이 1년 만에 경기를 갖는다. 최근 건강 문제로 본의 아니게 길어진 공백을 극복하고 이전까지의 상승세를 이어가야 한다. 오는 7월 12일 말레이시아에서 '원챔피언십98'이 열린다. 박대성은 에토 기미히로(31·일본)와 라이트급으로 대결한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쿠알라룸푸르의 악시아타 아레나는 박대성이 1년 전 승리를 거둔 장소다. 박대성은 선수 육성프로그램 ONE Warrior Series 시즌1 우승으로 상금 10만 달러(약 1억1860만 원) 및 원챔피언 국내 | 박 종혁 | 2019-06-20 00:17 [로드FC] '몬스터 울프' 박정은, 연패 탈출…원어민 女선생님 3연승…로드 FC 영건즈 43 [로드FC] '몬스터 울프' 박정은, 연패 탈출…원어민 女선생님 3연승…로드 FC 영건즈 43 강원도 원주 단구중학교에서 영어 원어민 선생님으로 교단에 서는 로웬 필거(29, 로드짐 원주 MMA)는 박하정(21, 제주 팀더킹)을 상대로 1라운드 2분 25초 만에 암록 승을 거뒀다. 필거는 시작부터 싱글 렉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자신의 주 영역인 그라운드로 전장을 이끌었다. 남북 초크, 기무라 록, 크루시픽스까지 전개하며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나갔다. 한 수 위의 그래플링 능력을 선보인 필거는 암록을 성공시키며 손쉽게 승부를 결정지었다. 필거는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퇴근 후에는 원주 로드짐에서 前 로드FC 밴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6-15 18:30 [벨라토르 222] 맥도널드, 2차 방어 성공…마치다는 소넨 꺾고 4연승 [벨라토르 222] 맥도널드, 2차 방어 성공…마치다는 소넨 꺾고 4연승 [랭크5=정성욱 기자] 벨라토르 웰터급 챔피언 '레드 킹' 로리 맥도널드(29, 캐나다)가 2차 방어에 성공함과 동시에 웰터급 그랑프리 결승에 진출했다. 15일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벨라토르 222' 메인이벤트, 웰터급 타이틀매치이자 웰터급 그랑프리 준결승전에서 맥도널드는 9전 전승의 특급 주짓떼로 네이만 그레이시(30, 브라질)를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으로 격침시켰다. 둘 간의 대결은 스탠딩 타격전으로 전개됐다. 그레이시 역시 물러서지 않고 킥과 펀치로 응수했다. 근접전에선 그레이시가 클린치 상황으로 끌고 가려 국내 | 정성욱 | 2019-06-15 14:10 [UFC] '마에스트로' 마동현, 8월 UFC 중국 대회 출전…스캇 홀츠맨과 경기 [UFC] '마에스트로' 마동현, 8월 UFC 중국 대회 출전…스캇 홀츠맨과 경기 [랭크5=정성욱 기자] '마에스트로' 마동현(30, 팀매드)이 8월 31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UFC 중국 대회에 출전한다. UFC에 따르면 "마동현이 'UFC 파이트 나이트 157'에서 스캇 홀츠맨(35, 미국)과 라이트급 경기를 펼친다"고 7일 발표했다. 마동현은 총 전적 16승 3무 9패의 파이터다. 2015년 4월 T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고, 같은 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79'에서 옥타곤에 데뷔했다. UFC에선 3승 3패를 기록하고 있다. 데뷔전에서 도미닉 스틸에게, 폴로 레예스에게 연이어 패 국내 | 정성욱 | 2019-06-07 14:56 [로드FC] "박정은 잡는 건 나"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의 근거있는 자신감 [로드FC] "박정은 잡는 건 나"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의 근거있는 자신감 [랭크5=정성욱 기자]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25, 팀 지니어스)가 박정은(23, 팀 스트롱울프)과의 대결에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박정은을 잡는 건 나"라며 6월 15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3 메인 이벤트 경기 승리를 확신했다. 심유리와 박정은은 우리나라 격투기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파이터들이다. 젊은 파이터들 사이에서도 두각을 드러내 챔피언이 될 만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두 파이터가 대결하기에 많은 팬들이 관심을 가지고 기대하고 있다. “솔직히 (박정은 선수를) 국내 | 정성욱 | 2019-06-03 11:47 [UFC] '은퇴' 유라이어 페이버 UFC on ESPN+ 13에서 복귀전 [UFC] '은퇴' 유라이어 페이버 UFC on ESPN+ 13에서 복귀전 [랭크5=정성욱 기자] 2016년 12월 'UFC 온 폭스 22'에서 은퇴했던 유라이어 페이버(40, 미국)이 다시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북미 언론인 데이브 멜처에 따르면 페이버는 7월 13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골든 1 센터에서 열리는 UFC on ESPN+ 13에서 리키 사이먼(26, 미국)을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유라이어 페이버는 글래디에이터 챌린지, 킹 오브 더 케이지 챔피언 출신이다. WEC에선 타이틀 방어 5회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011년 3월 UFC 128을 통해 옥타곤에 입성해 도 국내 | 정성욱 | 2019-05-29 06:00 [AFC] 2년만에 복귀 손성원, AFC 초대 미들급 타이틀 노린다 [AFC] 2년만에 복귀 손성원, AFC 초대 미들급 타이틀 노린다 [랭크5=정성욱 기자] ‘코리안 스나이퍼’ 손성원(31, 팀매드)이 2년 만에 복귀전을 갖는다. 복귀전은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초대 미들급 타이틀전으로 결정됐다. 6월 10일(월)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열리는 ‘AFC 12 – Hero of the belt’ 에서 3연승의 사샤 팔라트니코브(30, 홍콩)과 AFC 미들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손성원은 2006년 일본 격투기 단체 마즈(MARS)를 통해 프로 종합격투기에 데뷔했다. 이후 스피릿 MC를 비롯한 국내 대회에서 활약하며 전적을 쌓았다. 191cm의 큰 국내 | 정성욱 | 2019-05-28 19:35 [AFC] 초대 밴텀급 타이틀 주인공은 누구? 서진수와 송영재 AFC 12서 격돌 [AFC] 초대 밴텀급 타이틀 주인공은 누구? 서진수와 송영재 AFC 12서 격돌 [랭크5=정성욱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초대 밴텀급 타이틀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6월 10일(월)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열리는 ‘AFC 12 – Hero of the belt’에서 ‘재규어’ 서진수(29, 코리안 좀비 MMA)와 ‘슈퍼루키’ 송영재(23, 와일드짐)이 AFC 초대 밴텀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서진수는 2014년 프로 종합격투기에 데뷔하여 작년 3월 AFC 06회를 통해 AFC에 둥지를 틀었다. 5승 2패(AFC 전적 2승 1패)의 전적을 지녔으며 작년 10월, 올해 1월 연이어 K 국내 | 정성욱 | 2019-05-24 16:16 [UFC] 리에네 알다나, 벳지 코헤이아에게 전광석화 암바 승 [UFC] 리에네 알다나, 벳지 코헤이아에게 전광석화 암바 승 [랭크5=유하람 기자] 여성 밴텀급 랭킹 11위 리에네 알다나(31, 멕시코)가 랭킹 13위 벳지 코헤이아(35, 브라질)를 '전광석화' 암바로 잡아냈다. 12일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7에 출전, 메인카드 오프닝에서 3라운드 3분 24초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승자 인터뷰에서 알다나는 "이번 경기 승리에 따라 이후가 많이 달라질 수 있었다"며 "(중요한 때) 승리해서 기쁘다"고 밝혔다. 알다나는 1라운드 부지런히 인앤아웃 스텝을 밟으며 짧은 펀치로 간을 봤다. 가드를 바싹 올리고 상체를 국내 | 유 하람 | 2019-05-12 13:5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