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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8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R5포토] 강경호 "2020년에는 UFC 랭킹에 꼭 진입할 것" [R5포토] 강경호 "2020년에는 UFC 랭킹에 꼭 진입할 것" [랭크5=부산 롯데호텔 서면, 정성욱 기자] 19일 부산시 롯데호텔 서면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미디어 인터뷰가 진행됐다. 2020년의 큰 목표에 대해 물어보자 강경호는 "현재 2연승 중이다. 이번에 이겨 3연승을 만들어 랭킹에 진입하려 했다. 2020년 더 큰 목표를 갖겠다. 랭킹에 진입하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19-12-19 11:48 [ZFC] '정다율 볶음짬봉 ZFC 003' 전 대진 공개…총 12경기 확정 [ZFC] '정다율 볶음짬봉 ZFC 003' 전 대진 공개…총 12경기 확정 [랭크5=정성욱 기자] '정다율 볶음짬뽕 ZEUS FC(회장 조인경, 이하 ZFC)'가 모든 대진을 확정하고 총 12경기를 발표했다. ZFC 003은 2020년 1월 11일 KBS 아레나 홀(구 88체육관)에서 경기를 개최한다.주죄측은 메인카드 6경기를 공개한 가운데 남은 6개 언더카드를 공개하면서 ZFC 003의 전 대진을 확정지었다. - 언더카드 1경기 [페더급] ‘크레이지 다이너마이트’ 신재영(18,크광짐) VS 김동환(19,파라에스트라 청주)ZFC 003의 첫 대진인 만큼 종합격투기 유망주들의 대결이 자리 잡았다. 신재영은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2-17 07:01 [ONE] '허니비' 서지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TKO승 [ONE] '허니비' 서지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T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허니비' 서지연(20, 더짐랩)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3연승을 이어갔다. 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원 워리어 시리즈 9에서 로셀 카탈란(필리핀)을 상대로 1라운드 1분 22초만에 TKO승(파운딩)을 거뒀다. 공이 울리자 서지연은 주먹을 뻗으며 카탈란에게 다가갔다. 서로 클린치를 한 상태에서 무릎으로 상대의 몸통을 공격했다. 머리를 잡은 서지연이 링 중앙으로 카탈란을 끌고와 바닥으로 이끌어갔다. 재빠르게 몸을 돌려 백 포지션을 점유한 서지연은 이내 풀 마운트를 점유했다.서지연의 파운딩 연타가 이어졌고 카탈란은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2-04 19:19 [ONE] 윤창민 "올해 4연승으로 마무리 할 것...마틴 응우엔 기다려!" [ONE] 윤창민 "올해 4연승으로 마무리 할 것...마틴 응우엔 기다려!" [랭크5=정성욱 기자] '빅하트' 윤창민(25, 스턴건짐)은 올해 3월 원 챔피언십에 데뷔한 이래 연승을 쌓아가고 있다. 3연승, 그것도 모두 1라운드 안에 상대를 제압했다. 원 챔피언십은 그를 주목하고 12월에 한 번 더 링에 오를 기회를 줬다. 12월 경기를 앞둔 윤창민을 랭크5가 인터뷰를 진행하고 그의 경기에 대해 물었다. 3연승, 1라운드 KO. 선수 커리어로 놓고 보면 우수한 '성적'으로 성장하는 윤창민이건만 10월에 열린 경기에 대해선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돌아본다."경기를 마치고 40분간 멍한 상태로 있었다. 전 영상 | 정성욱 기자 | 2019-11-29 11:48 [UFC] UFC 부산 공식 포스터 공개…데이나 화이트 "티켓을 사라. 엄청난 경기가 될것이다" [UFC] UFC 부산 공식 포스터 공개…데이나 화이트 "티켓을 사라. 엄청난 경기가 될것이다" [랭크5=정성욱 기자] 4년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부산(이하 UFC 부산)’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메인이벤트를 장식하는 페더급 랭킹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얼굴 위에 각 선수의 한글 이름, 건곤감리가 포함돼 ‘한국 느낌’이 가득한 UFC 부산의 공식 포스터는 전 세계의 UFC 공식 계정에 배포되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UFC 사장 데이나 화이트도 자신의 SNS에 이 포스터를 올리며 “티켓을 사라. 엄청난 경기가 될 거다(This fight is gonna be INCRE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1-15 15:01 [UFC] 종합격투기 13연승 자빗, 케이터 잡고 연승행진 이어가나 [UFC] 종합격투기 13연승 자빗, 케이터 잡고 연승행진 이어가나 [랭크5=정성욱 기자] 10일 UFC Fight Night 163에서 페더급 신성 대결이 펼쳐진다. 랭킹 5위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28, 러시아)가 모스크바에서 11위 칼빈 케이터(31, 미국)를 상대한다. 당초 10월에 케이터의 홈그라운드인 미국 보스턴에서 맞붙기로 되어 있었으나 러시아 모스크바로 무대를 옮겨 대결한다.홈그라운드 선수이자 이번 경기의 탑독인 자빗은 UFC 5연승을 포함,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13연승을 달리고 있다. 2013년 9월부터 현재까지 6년 넘게 진 적이 없고, 옥타곤 첫 세 경기에서 모두 보너스를 챙기는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1-08 12:46 [UFC]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 UFC 부산에 합류 [UFC]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 UFC 부산에 합류 [랭크5=정성욱 기자] UFC 2연승을 달리고 있는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2, 부산 팀매드)가 고향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부산(이하 UFC 부산)에 출전한다. 상대는 지난해 7월 UFC에 데뷔해 옥타곤 2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중국의 신예 리우 핑유안(중국)이다. 강경호는 지난 2013년부터 UFC에서 활약하고 있다. 국내 UFC 파이터들 중에서는 ‘형님’에 속한다. 현재까지 옥타곤 전적은 5승 2패 1무효. 올해 2월과 8월에 이시하라 테루토, 브랜든 데이비스를 연달아 꺾으며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종합격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1-06 11:58 [ONE] '투신' 김재웅 8일 필리핀에서 원 챔피언십 데뷔전 [ONE] '투신' 김재웅 8일 필리핀에서 원 챔피언십 데뷔전 [랭크5=정성욱 기자] '투신' 김재웅(26, 익스트림컴뱃)이 원 챔피언십 데뷔전을 치른다. 8일 김재웅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원 챔피언십 3경기에 출전해 하파엘 누네스(31, 브라질)과 페더급으로 대결한다. 김재웅은 2012년 6월 종합격투기 프로 무대에 올랐다. 다음해 6월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TFC에 올라 국내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군복무를 마치고 2017년 다시 돌아온 TFC에서 KO승으로 화려한 복귀전을 치렀다.같은 해 3월에 열린 TFC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최승우에게 승리를 거두고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다.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1-05 08:50 [UFC] UFC 부산 마동현, 최승우 대진 발표…2차 티켓 오픈 [UFC] UFC 부산 마동현, 최승우 대진 발표…2차 티켓 오픈 [랭크5=정성욱 기자] 부산에서 12월 21일 열리는 ‘UFC Fight Night 부산(이하 UFC 부산)’의 한국 선수 추가 출전 명단이 공개됐다. 2015년 서울 대회에서 UFC에 데뷔한 코리안 파이터 마동현(부산 팀매드)은 4년여만에 열리는 한국 대회에서 또 한 번 경기를 치른다. 페더급의 ‘스팅’ 최승우(MOB)도 국내 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친다. 3연승을 달리다 최근 두 경기에서 모두 패배하며 기세가 한 풀 꺾인 라이트급 파이터 마동현은 고향인 부산에서 부활을 노린다. 상대는 남미 무대에서 활약하다 벨라토르, 컨텐더 시리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1-01 16:05 [ONE] 전 UFC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 압도적인 그래플링으로 플라이급 그랑프리 우승 [ONE] 전 UFC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 압도적인 그래플링으로 플라이급 그랑프리 우승 [랭크5=정성욱 기자] UFC 전 플라이급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33, 미국)이 원 챔피언십 플라이급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거뒀다. 13일 일본 도쿄 양국국기관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 100회에서 대니 킹애드(24, 필리핀)를 레슬링과 그래플링에서 시종일관 제압한 끝에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1라운드 킹애드의 필리핀 유슈 산타 챔피언답게 타격으로 존슨을 압박했다. 공격을 모두 피한 존슨은 클린치로 킹애드를 넘어뜨려 했다. 버틴 킹애드는 존슨을 케이지로 밀어 니킥을 가했다. 가벼운 타격을 서로 주고 받던 도중 3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13 16:08 [ONE] 윤창민 3분 17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리 "경기보다 압구정 팀매드 훈련이 더 힘들다" [ONE] 윤창민 3분 17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리 "경기보다 압구정 팀매드 훈련이 더 힘들다" [랭크5=정성욱 기자] '빅 하트' 윤창민(25, 팀매드)이 서브미션 승리로 원 챔피언십 3연승을 이어갔다. 13일 일본 도쿄 양국국기관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 100회에서 윤창민은 상대 포타오(34, 미얀마)를 1라운드 3분 17초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꺾었다.윤창민의 전략은 그래플링이었다. 경기가 시작되자 얼마되지 않아 윤창민은 태클로 포타오를 케이지로 몰았다. 이후 원 레그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키며 탑 포지션을 점유했다. 윤창민은 목을 잡고 버티는 포타오를 상위 포지션에서 압박하며 사이드 포지션을 점유했다. 일어나려는 포타오의 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13 14:38 [UFC] 요안나 예드제칙, 월등한 타격으로 미쉘 워터슨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UFC] 요안나 예드제칙, 월등한 타격으로 미쉘 워터슨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랭크5=정성욱 기자] 전 스트로급 챔피언 요안나 예드제칙(32, 폴란드)이 미쉘 워터슨(33, 미국)을 월등한 타격으로 제압하고 승리를 거뒀다.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탐파의 아말리 아레나에서 열린 UFC ESPN+ 19 예드제칙은 워터슨에 5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예드제칙은 타격으로, 워터슨은 그라운드로 경기를 풀어내고자 했다. 1라운드 초반 워터슨은 클린치, 테이크 다운으로 시도했다. 하지만 예드제칙은 특유의 힘으로 케이지 레슬링에서도 우위를 보였다. 2라운드부터 예드제칙은 타격으로 워터슨을 공략했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13 12:42 [UFC] 아만다 히바스, 압도적인 타격과 레슬링으로 맥캔지 던 제압 [UFC] 아만다 히바스, 압도적인 타격과 레슬링으로 맥캔지 던 제압 [랭크5=정성욱 기자] 아만다 히바스(26, 브라질)가 주지떼라 파이터 맥캔지 던(26, 브라질)을 완벽한 타격으로 제압하며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탐파의 아말리 아레나에서 열린 UFC ESPN+ 19에서 히바스는 3라운드 내내 압도적인 타격과 그래플링 방어로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1라운드부터 히바스는 타격에서 우위를 보였다. 경기 초반 히바스의 펀치가 던을 뒷걸음질 치게 했다. 반면 던은 타격거리를 잡지 못하고 히바스의 펀치에 얼굴을 내줬다. 2분 30여초 던의 태클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13 10:47 [로드FC] 고기원, 키르키스스탄 WAKO 킥복싱 챔피언과 여수에서 격돌 [로드FC] 고기원, 키르키스스탄 WAKO 킥복싱 챔피언과 여수에서 격돌 [랭크5=정성욱 기자] 국내 경량급 타격가 고기원(26, 싸비MMA)과 WAKO(세계 킥복싱 협회) 챔피언과 대결한다.로드FC는 11월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056을 개최한다. 권아솔과 샤밀 자브로프의 경기, ‘밴텀급 챔피언’ 김민우와 ‘도전자’ 장익환의 타이틀전 등 총 5개의 매치가 현재까지 확정됐다.여기에 대회 시작을 알릴 첫 경기가 확정됐다. 제1경기로 고기원과 알렉세이 페도셰프(32, 키르기스스탄)가 대결한다.고기원은 ROAD FC 경량급에서 타격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파이터다. 로드 FC 아마추어리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07 12:16 [UFC] 저스틴 게이치, 1R 4분 18초만에 도날드 세로니 상대로 TKO 승. 로드 FC 출신 미첼 페레이라는 판정 패. [UFC] 저스틴 게이치, 1R 4분 18초만에 도날드 세로니 상대로 TKO 승. 로드 FC 출신 미첼 페레이라는 판정 패. [랭크5=이학로 통신원] 현지 시간 14일 캐나다 밴쿠버 로져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58에서 저스틴 게이치(21-1)가 '카우보이' 도날드 세로니(36-13)를 상대로 1라운드 4분 18초만에 TKO 승을 거뒀다. 게이치의 레그 킥을 계속 허용한 세로니는 1라운드 끝에 움직임이 둔해졌고 계속 쏟아지는 게이치의 펀치를 맞고 주저 앉았다. 정신이 혼미하던 세로니에 계속 파운딩을 하다 멈춘 게이치는 심판을 바라보며 경기를 중단하라는 눈빛을 보내며 공격을 주저했고 심판이 곧바로 경기를 종료시켰다.경기 후 인터뷰에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09-15 13:46 [MKF] '블랙 레오파드' 김우승, 태국 챔피언에 1라운드 KO승 [MKF] '블랙 레오파드' 김우승, 태국 챔피언에 1라운드 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블랙 레오파드' 김우승(19.인천무비)이 태국 챔피언을 KO로 쓰러뜨렸다. 9월 1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명실상주 E.M.A챔피언십'의 메인이벤트에서 김우승은 태국 WMC 챔피언 콘켈렉 시폴렉짐(태국)을 1라운드에 두 번 쓰러뜨려 타올 투척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 김우승은 MKF고교격투대전 초대챔피언으로 7월 일본 입식격투기의 거물 하세가와 켄에게 TKO승을 거두며 12연승을 이어갔다. 이번 태국 챔피언과의 경기는 그의 실력을 가늠해볼 수 있었던 또 다른 경기였다. 이번 경기의 승부를 가른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9-04 16:59 [UFC] '김동현 도발' 리징량, 랭킹 14위 잘레스키에 TKO승 [UFC] '김동현 도발' 리징량, 랭킹 14위 잘레스키에 T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스턴건 김동현'을 도발해 한국에도 잘 알려진 리징량(31, 중국)이 랭커를 TKO로 제압했다. 3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에서 열린 'UFC on ESPN+ 15'에서 웰터급 랭킹 14위 엘리제우 잘레스키(32, 브라질)를 3라운드 4분 51초 펀치 TKO로 승리했다. 1라운드 케이지를 돌며 킥으로 단타공격을 펼치는 잘레스키. 리징량의 얼굴에 펀치를 적중해 잠시 흔들기도 했지만 들어가지 않고 신중하게 기다리며 킥으로 공격했다.20초 남기고 리징량의 오른손 스트레이트가 잘레스키의 얼굴에 적중해 쓰러졌지만 곧 국내 | 정성욱 | 2019-08-31 21:19 [UFC] 로드 FC 출신 알라텡 헤일리, UFC 데뷔전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UFC] 로드 FC 출신 알라텡 헤일리, UFC 데뷔전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출신으로 UFC에 진출한 알라텡 헤일리(27, 중국)가 데뷔전 승리를 거뒀다. 3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에서 열린 'UFC on ESPN+ 15'에서 다나아 바트거럴(30, 몽골)을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 바트거럴은 케이지를 돌며 잽과 레그킥으로 공격했다. 카운터를 준비한 알라텡헤일리는 두 차례 스트레이트로 바트거럴 얼굴 노렸다. 라운드 후반 알라텡 헤일리의 원투 펀치가 적중했고 곧이어 뻗은 왼손도 바트거럴의 얼굴에 맞췄다. 30초를 남기고 펀치러시를 한 바트거럴이었지만 국내 | 정성욱 | 2019-08-31 17:17 [UFC] 주짓수 vs 레슬링, 데미안 마이아, 벤 아스크렌과 최강 그래플러 자리 놓고 싱가포르서 격돌 [UFC] 주짓수 vs 레슬링, 데미안 마이아, 벤 아스크렌과 최강 그래플러 자리 놓고 싱가포르서 격돌 [랭크5=정성욱 기자] 주짓수와 레슬링 베이스를 가진 웰터급 파이터들이 최강 그래플러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주짓떼로' 데미안 마이아(41, 브라질)와 '레슬러' 벤 아스크렌(35, 미국)이 10월 26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열리는 UFC ON ESPN+ 20 메인이벤트에서 대결한다. 마이아는 UFC에서 최고의 주짓떼로로 평가받는 파이터로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종합격투기 전적 36전 27승 9패로 KO 대부분이 서브미션에 의한 것이 많다. UFC 최다 출전 기록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다 승리 기록에선 단독 국내 | 정성욱 | 2019-08-26 12:43 [UFC] 파울로 코스타, 1점차로 요엘 로메로에 판정승…13승 무패 이어가 [UFC] 파울로 코스타, 1점차로 요엘 로메로에 판정승…13승 무패 이어가 [랭크5=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 무패 파울로 코스타(28, 브라질)가 13연승을 이어갔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241에서 요엘 로메로(42, 쿠바)를 근소한 점수(29-28, 29-28, 29-28)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라운드 초반부터 펀치와 킥으로 압박을 한 코스타. 로메로는 케이지를 등지고 카운터 펀치를 노렸다. 코스타의 왼손 펀치에 로메로가 쓰러졌지만 다시 일어나 오른손 펀치로 코스타를 쓰러뜨리기도 했다. 라운드 2분을 남기고 코스타의 로블로로 휴식이 주어졌다 국내 | 정성욱 | 2019-08-18 12:4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