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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어 국내 | 유 하람 | 2018-05-15 09:52 [TFC] 북한이탈주민 장정혁 "챔프 돼서 자랑스러운 아들 되고파" [TFC] 북한이탈주민 장정혁 "챔프 돼서 자랑스러운 아들 되고파" [랭크5=유하람 기자] 장정혁(20,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은 자나 깨나 어머니에 대한 생각뿐이다.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을 키워주고 길러준 것에 대한 보답이 최우선이라고 말한다. 두만강을 건넌 북한이탈주민 장정혁은 "차근차근 눈앞에 놓인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겠다. TFC 챔피언에 오를 기회도 반드시 온다고 생각한다. TFC 챔피언이 돼서 어머니에게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다.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고 말문을 뗐다. 2009년 12세의 장정혁은 어머니와 함께 죽음의 문턱인 두만강을 건넜다. 중국에서 국내 | 유 하람 | 2018-05-15 09:45 [DEEP] 딥 밴텀급 챔피언 손진수 "열심히 하루 하루 살았는데 보상을 받아 기쁘다" [DEEP] 딥 밴텀급 챔피언 손진수 "열심히 하루 하루 살았는데 보상을 받아 기쁘다" [랭크5=정성욱 기자] 2014년 10월 일본 격투기 단체 딥에 데뷔한 손진수(코리안좀비MMA), 그는 딥 71, 77의 패배를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2016년부터 3연승을 이어간 손진수는 올해 4월 28일 자신에게 패배를 안겨줬던 기타다 도시아키에게 TKO승을 거두며 딥 6대 밴텀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랭크5가 딥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손진수를 만나 챔피언까지의 여정을 들어봤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8-05-14 05:01 [UFC] 케빈 가스텔럼 "자카레 1라운드 KO 시켜야 타이틀전 간다" [UFC] 케빈 가스텔럼 "자카레 1라운드 KO 시켜야 타이틀전 간다" [랭크5=유하람 기자] UFC 미들급 랭킹 5위 켈빈 가스텔럼(28, 미국)이 타이틀전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MMA 정키와의 사전 인터뷰에서 그는 "상대를 박살내고 어떤 선언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입 다물고 있으면 다음 타이틀 도전자가 되기 어려워보인다. 1라운드에 KO 승 후 마디 한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다음 경기는 타이틀전일 것"이라 덧붙였다. TUF 17 우승자인 가스텔럼은 등장과 함께 '제 2의 케인 벨라스케즈'라는 찬사를 받으며 웰터급 챔피언감으로 거론됐다. 그러나 연달은 계체 실패, 대마초 복용 적 국내 | 유 하람 | 2018-05-12 14:53 ONE Featherweight Champion Martin Nguyen Feels That Christian Lee Lacks Respect ONE Featherweight Champion Martin Nguyen Feels That Christian Lee Lacks Respect [RANK5=John Hyon Ko] Martin Nguyen has become one of the most prolific mixed martial artists in the world. For the audio version of the interview CLICK HERE or go to iTunes. Capturing two world titles in different weight classes and narrowly missing out on a third within a span of eight months has f 영상 | 고 현 | 2018-05-12 00:11 [R5포토] KTK 3개국 국가 대항전 및 한국 2체급 타이틀전 계체량 행사 현장 [R5포토] KTK 3개국 국가 대항전 및 한국 2체급 타이틀전 계체량 행사 현장 [랭크5=인천, 정성욱 기자] 11일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동인관광호텔에서 KTK 3개국 국가 대항전 및 한국 2체급 타이틀전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강두혁(광주 화랑MMA)과 허지현(DK멀티짐)을 제외하고 계체량에 참가한 모든 선수가 계체량을 통과했다. 강두혁은 경기 당일 오전 계체 예정이며, 허지현은 1.38kg 체중을 초과해 KO가 아이면 승리를 거둘수 없다.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KTK 3개국 국가 대항전 및 한국 2체급 타이틀전 계체량 결과- 5월 11일, 인천광역시 서구 동인관광호텔 19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05-11 00:00 [TFC] 정찬성 수제자 출격…TFC 18, 11경기 전대진 확정 [TFC] 정찬성 수제자 출격…TFC 18, 11경기 전대진 확정 [랭크5=유하람 기자] TFC의 열여덟 번째 넘버링 이벤트 전 대진이 확정됐다. TFC는 "오는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TFC 18'의 오프닝매치는 최승국(21, 코리안좀비MMA)과 김건홍(18, 프리)의 플라이급매치"라며 대진 총 11경기를 최종 발표했다. 170cm의 최승국은 정찬성 관장이 적극 추천한 플라이급 신예다. 복싱, 레슬링 베이스인 그는 TFC 세미프로리그에 꾸준히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아마추어에서 무려 10전 이상의 경기를 치렀다. 최승국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교 2학년 때까 국내 | 유 하람 | 2018-05-10 10:02 [로드FC] 아오르꺼러 “김재훈도 파이터, 1%의 가능성도 주지 않겠다” [로드FC] 아오르꺼러 “김재훈도 파이터, 1%의 가능성도 주지 않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쿵푸팬더’ 아오르꺼러(23, 중국)가 북경에 도착했다. 5월 12일 경기를 앞두고 이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간다. 상대는 ‘야쿠자’ 김재훈(29, 팀 코리아 MMA). 2015년부터 악연(?)이 이어왔다. 1차전에서는 아오르꺼러가 완승을 거뒀고, 김재훈이 복수의 칼날을 갈아온 2차전은 3일 남았다. 두 파이터의 운명의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과연 아오르꺼러는 어떤 상태일까. 다음은 아오르꺼러가 작성한 카운트다운이다. 드디어 시합 날이 3일밖에 남지 않았다. 김재훈과의 대결이 가까워지는 게 점점 느껴진다. 국내 | 유 하람 | 2018-05-09 09:55 [TFC]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 황영진 "트레빈 잘 준비해라. 난 죽을 각오로 케이지 오를 것" [TFC]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 황영진 "트레빈 잘 준비해라. 난 죽을 각오로 케이지 오를 것" [랭크5=정성욱 기자] 25일 TFC 18에서 황영진(신MMA)은 트레빈 존스(미국)을 상대로 밴텀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황영진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트레빈 존스에게 "트레빈 존스가 이번 경기를 잘 준비해서 올라왔으면 좋겠다. 아니 잘 준비해야한다. 나는 죽을 각오로 케이지에 오를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8-05-09 05:43 [TFC] '탈북 파이터' 장정혁 "통일이 되면 북한에 체육관 개관해 선수육성 하고파" [TFC] '탈북 파이터' 장정혁 "통일이 되면 북한에 체육관 개관해 선수육성 하고파" [랭크5=정성욱 기자]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TFC 18에 '탈북파이터' 장정혁(코리안탑팀)이 출전해 윤다원(MMA스토리)과 대결한다. 장정혁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통일이 되면 북한에서 체육관을 내고 싶다. 북한에는 종합격투기가 없다. 정신력과 체력이 좋은 선수들이 많다. 혹시 아나. 내가 가르친 선수 가운데 UFC 파이터가 나올지도"라고 이야기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8-05-09 05:31 Ramona Pascual Talks Training At Phuket Top Team, Nutrition, Public Speaking And More Ramona Pascual Talks Training At Phuket Top Team, Nutrition, Public Speaking And More [RANK5=John Hyon Ko] Ramona Pascual has had so much happen in the past year from starring in a reality show in a foreign country to suffering a knee injury two weeks out from the biggest fight of her 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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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ough Thompson will be in action shortly, the journey getting back into mixed martial arts competition was outstretc 영상 | 고 현 | 2018-05-07 10:11 [카운트다운 D-5] 김재훈, “아오르꺼러? 아솔이 형님까지 나설 필요 없게 내가 정리” [카운트다운 D-5] 김재훈, “아오르꺼러? 아솔이 형님까지 나설 필요 없게 내가 정리” [랭크5=유하람 기자] ‘쿵푸 팬더’ 아오르꺼러에게 복수를 꿈꾸고 있는 ‘전직 야쿠자’ 김재훈(29, 팀 코리아 MMA)이 시합을 5일 앞두고 직접 각오를 전했다. 5월 12일 중국 북경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7에서 김재훈은 아오르꺼러와 무제한급 그랑프리로 만났다. 약 2년 5개월 전 첫 맞대결에서는 경기시작 24초 만에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던 김재훈. 과연 어떤 각오로 복수를 준비하고 있을까. 다음은 김재훈이 직접 작성한 카운트다운이다. 시합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나에게 정말 굴욕적인 패배를 국내 | 유 하람 | 2018-05-07 09:3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2112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