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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4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타이론 우들리 "어차피 나한테는 슈퍼파이트 안 줘...코빙턴부터 패겠다" [UFC] 타이론 우들리 "어차피 나한테는 슈퍼파이트 안 줘...코빙턴부터 패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전 웰터급 잠정 챔피언이자 현 웰터급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0, 미국)에게 한 줄기 희망이 비쳤다. 코빙턴은 타이틀 도전권을 따내고도 한 경기 더 치를 위기에 처했으나, 이번엔 챔피언이 그를 직접 불러냈다. 현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6, 미국)는 21일 TMZ '할리우드 비트다운'에서 "솔직히 코빙턴을 두들겨 패고 싶다. 주최측은 그 녀석이 온갖 끔찍한 헛소리를 떠벌리게 내버려뒀지. 걘 쓰레기야"라고 도발했다. 한편으로는 마이클 비스핑(39, 잉글랜드)을 잡으러 가고 싶었지만 UFC가 자신 국내 | 유 하람 | 2018-12-22 13:39 [UFC Best & Worst] ⑤ 옥타곤 사상 최고의 2인자 TOP 5 [UFC Best & Worst] ⑤ 옥타곤 사상 최고의 2인자 TOP 5 [랭크5=유하람 기자] 흔히 3등보다 안 좋은 게 2등이라고들 한다. 3등까지는 '그래도 이만큼은 왔다'는 안도감이 든다면, 2등은 우승자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먼저라는 것이다. 최강자가 이인자를 가장 직접적으로 찍어누르는 1:1 대결의 세계는 더욱 심하다. 선수나 팬이나 정점을 앞에 두고 벽을 느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인자에게는 '시대의 패자'라는 불명예스러운 꼬리표가 붙기도 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역사를 논할 때 그들을 빼놓을 수는 없다. 비록 가장 명예로운 자리는 차지하지 못했더라도, 엄연히 그 세계의 큰 축이었기 국내 | 유 하람 | 2018-12-21 00:00 [ONE] 드미트리우스 존슨, 에디 알바레스 3월 31일 원 챔피언십 일본 대회서 데뷔 [ONE] 드미트리우스 존슨, 에디 알바레스 3월 31일 원 챔피언십 일본 대회서 데뷔 [랭크5=정성욱 기자] UFC에서 원 챔피언십으로 이적한 드미트리우스 존슨, 에디 알바레스가 3월 원 챔피언십 일본 대회에서 데뷔한다. 원 챔피언십은 20일, 내년 3월 31일 일본 양국국기관에서 열리는 '원 : 어 뉴 에라(ONE: A NEW ERA)'에서 두 선수가 데뷔한다고 발표했다.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올해 10월 원 챔피언십으로 이적했다. 오랫동안 UFC '파운드 포 파운드'였던 그는 원 챔피언십이 웰터급 챔피언인 벤 아스크렌를 UFC에 내주고 영입했다. UFC에선 플라이급을 폐지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지만 페더급 이하 국내 | 정성욱 | 2018-12-20 13:00 [UFC] 도널드 세로니, 내년 1월 19일 라이트급 복귀 [UFC] 도널드 세로니, 내년 1월 19일 라이트급 복귀 [랭크5=유하람 기자] '카우보이' 도널드 세로니(35, 미국)가 라이트급에 돌아온다. 상대는 옥타곤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젊은 신예 알렉산더 헤르난데즈(26, 미국)다. 8일 MMA 정키는 카우보이가 내년 1월 19일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리는 UFN 143에서 라이트급 복귀전을 치른다고 보도했다. 현재 세로니는 1승 4패의 부진을 털어내고 웰터급 마지막 경기를 1라운드 서브미션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전 팀메이트이자 대립각을 세웠던 마이크 페리(27, 미국)를 전광석화 같은 암바로 제압하며 UFC 최다승/최다피 국내 | 유 하람 | 2018-12-09 11:50 [ONE] 시티오통 대표 "우리는 '선수'가 필요해...맥그리거 같은 트래시토커는 됐다" [ONE] 시티오통 대표 "우리는 '선수'가 필요해...맥그리거 같은 트래시토커는 됐다" [랭크5=유하람 기자] 최근 굵직한 빅네임 UFC 파이터를 영입하며 세를 불리고 있는 원 챔피언십이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는 스카웃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차트리 시티오통 원 챔피언십 대표는 4일 아리엘 헬와니 쇼에 출연해 "집단이 필요하고 집단에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선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맥그리거는 트위터 배틀에 더 열성"이라며 "그런 사람과는 계약할 생각이 없다. 우린 트래시토커가 필요 없다"고 못박았다. 다만 "맥그리거의 업적은 존중한다. 우리와 맞지 않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원 챔 국내 | 유 하람 | 2018-12-05 12:32 [원챔피언십] '추사랑 아빠' 추성훈, 원 챔피언십과 계약…19년 12월 한국 대회서 데뷔전 [원챔피언십] '추사랑 아빠' 추성훈, 원 챔피언십과 계약…19년 12월 한국 대회서 데뷔전 [랭크5=정성욱 기자] UFC 출신 선수들 다수가 원 챔피언십을 찾는 가운데 UFC 파이터이자 '추사랑 아빠'로 유명한 추성훈(43, 일본)도 원 챔피언십과 계약을 진행했다. 추성훈의 계약은 차트리 시티오통 원 챔피언십 회장의 SNS를 통해 알려 졌다. 차트리 회장은 "한국과 일본의 전설적인 파이터 아키야마 '섹시야마' 요시히로(추성훈)가 원 챔피언십 웰터급으로 정식 계약했다"라며 "그는 멋진 몸을 가진 월드 클래스 유도 검은 띠로 거침없는 파이팅 스타일을 가졌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차트리 회장은 "한국에서 어마어마한 팬을 가진 국내 | 정성욱 | 2018-11-30 04:46 [UFC Best & Worst] ① 옥타곤 최고의 명승부 TOP 5 [UFC Best & Worst] ① 옥타곤 최고의 명승부 TOP 5 [랭크5=유하람 기자] 모르긴 몰라도 '명승부'의 기준은 '주거니 받거니'다. 경기가 일방적인 시간이 길어질수록 '승부'가 주는 묘미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경기양상은 팽팽하지만 큰 공격이 나오지 않을 때도 마찬가지다. 이때는 야유나 받지 않으면 다행이다. 그렇다면 이 기준에서 진짜 명승부라 할 수 있는 경기는 대체 무엇일까. 그래서 들고 왔다. 옥타곤 최고 명승부 5선이다. 5위. 반다레이 실바 vs 브라이언 스탠UFC On Fuel TV 8(2013.03.03)- 반다레이 실바 2라운드 4분 8초 KO승냉정히 말해 반다레이 실바 국내 | 유 하람 | 2018-11-20 00:00 티토 오티즈 "트럼프는 내 영웅...척 리델 꺾고 백악관서 만나고파" 티토 오티즈 "트럼프는 내 영웅...척 리델 꺾고 백악관서 만나고파" [랭크5=유하람 기자] 前 UFC 챔피언 티토 오티즈(43, 미국)가 원대한 소망(?)을 밝혔다. 오랜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해온 오티즈는 14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다시 한 번 그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또한 "척 리델 3차전에서 승리하고 백악관에서 트럼프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오티즈는 오는 24일 복싱 전설 오스카 델 라 호야가 주관하는 종합격투기 대회 '골든보이 MMA' 첫 이벤트의 헤드라인을 장식한다. 상대는 2000년대 라이트헤비급을 삼분했던 숙적 중 하나이자, 티토에겐 두 번 싸워 국내 | 유 하람 | 2018-11-15 07:14 [UFC] T.J. 딜라쇼 "주최측이 내게 플라이급을 죽이라고 주문했다" [UFC] T.J. 딜라쇼 "주최측이 내게 플라이급을 죽이라고 주문했다" [랭크5=유하람 기자] UFC의 '플라이급 죽이기'가 사실이었다? 두 체급 정복을 노리는 현 UFC 밴텀급 챔피언 T.J. 딜라쇼(32, 미국)는 12일 아리엘 헬와니 MMA 쇼에 출연해 이처럼 증언했다. "UFC는 그 체급을 아예 없애길 원했다. 내겐 직접 내려가 벨트를 가져가라고 주문하더군. 나야 좋지. 플라이급까지 두 체급 타이틀을 따면 주최측은 날 돈방석에 앉혀줄텐데. 이젠 놀아볼 시간이다" 내년 1월 26일 딜라쇼는 현 UFC 플라이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31, 미국)을 잡으러 출격한다. 보통 두 체급 정복을 위해서는 아랫 국내 | 유 하람 | 2018-11-14 08:12 [UFC Fight Night 139] 리뷰 : 이게 25주년? [UFC Fight Night 139] 리뷰 : 이게 25주년? [랭크5=유하람 기자] 11일 미국 덴버 펩시 센터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39는 'UFC 창립 25주년'이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달고 있었다. 무미건조한 감성으로 악명높은 UFC가 이번만큼은 케이지 중앙에 박힌 로고부터 선수 소개란까지 '그때 그 시절' 디자인으로 내보내는 등 외형에도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메인과 준 메인엔 화끈하기로 유명한 정찬성과 도널드 세로니, 마이크 페리가 줄줄이 출전했다. 과연 UFN 139는 이런 주최측의 준비에 걸맞는 결과물이 나왔을까. 메인이벤트 : #10 정찬성 vs 야이르 국내 | 유 하람 | 2018-11-13 05:23 [UFC] 체급폐지 본격화 되나... 데이나 화이트 "플라이급에 '무언가' 있을 것" [UFC] 체급폐지 본격화 되나... 데이나 화이트 "플라이급에 '무언가' 있을 것" [랭크5=유하람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플라이급의 미래에 대해 힌트를 남겼다. 11일 UFC 덴버 종료 후 폭스 스포츠 1이 진행한 인터뷰에서 화이트는 "플라이급에 '무언가'를 작업하고 있다"고 넌지시 전했다. 그는 "밴텀급 챔피언 TJ 딜라쇼는 지금까지 5~6명이 그랬듯 두 개의 벨트를 차길 바란다. 플라이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도 체급을 올려도 괜찮다고 말했고. 그럼 진행해야지"라고 말했다. UFC가 2012년 이전처럼 플라이급을 밴텀급과 합치려 한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그가 말하는 '무언가'는 최종적으로 어떤 국내 | 유 하람 | 2018-11-12 03:47 [UFC] 베네일 다리우쉬, 옥타곤 새내기 그라운드 '참교육'하며 판정승 [UFC] 베네일 다리우쉬, 옥타곤 새내기 그라운드 '참교육'하며 판정승 [랭크5=유하람 기자] 11일 미국 덴버 펩시 센터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39에서 베네일 다리우쉬(29, 이란)가 압승을 거뒀다. 최근 1무 2패(2KO)로 부진하던 다리우쉬는 옥타곤 신입생 티아고 모이세스(23, 브라질)를 레슬링으로 분쇄하며 3라운드 종료 3-0 판정승을 올렸다. 30-25으로 채점한 심판이 두 명이나 될 만큼 의심할 여지가 없는 승리였다. 1라운드 모이세스는 과감하게 길로틴을 시도했으나 이는 곧 자충수로 돌아왔다. 클린치로 몰아붙이고 있던 다리우쉬는 길로틴을 풀고 상위포지션을 잡은 데 이어 리 국내 | 유 하람 | 2018-11-11 13:43 [원챔피언십] 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미샤 테이트, 원 챔피언십 부사장으로 [원챔피언십] 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미샤 테이트, 원 챔피언십 부사장으로 [랭크5=정성욱 기자] 드미트리우스 존스, 에디 알바레스 등 UFC 파이터들이 원 챔피언십으로 이적하는 가운데 또 다른 UFC 출신 파이터가 원 챔피언십과 함께 한다. 원 챔피언십의 차트리 시티오통은 SNS를 통해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이었던 미샤 테이트가 2019년 원 챔피언십 부사장으로 함께 한다고 전했다.미샤 테이트는 2007년 프로 종합격투가로 데뷔해 스트라이크 포스 등을 거쳐 2013년 4월 TUF 17 피날레를 통해 UFC에 데뷔했다. UFC 초대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론다 로우지에게 패해 첫 타이틀의 주인공은 되지 못 국내 | 정성욱 | 2018-11-08 00:00 [UFC] 데이나 화이트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마땅히 받아야 할 존경 못 받아...잘 떠난 것" [UFC] 데이나 화이트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마땅히 받아야 할 존경 못 받아...잘 떠난 것" [랭크5=유하람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드미트리우스 존슨-벤 아스크렌 트레이드에 대해 입을 열었다. 29일 그는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존슨은 UFC에 있으면서 팬들에게 그가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랑과 존경을 절대 충분히 받지 못했다"며 "그가 여기서 즐거웠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가 향하는 곳에서 훨씬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수와 검열 없는 설전을 주고 받기로 악명 높은 화이트 대표로선 이례적으로 따듯한 말이다. 지난 28일 UFC는 종합격투기 사상 최초의 단체간 선수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원 챔피언십은 18 국내 | 유 하람 | 2018-10-30 20:46 [UFN 135] 리뷰 : 배수의 진 [UFN 135] 리뷰 : 배수의 진 [랭크5=유하람 기자] 6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라스카주 피나클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N 135은 KO가 네 차례나 나오는 호재 끝에 화끈하게 마무리됐다. 특히 메인이벤트에서는 “지면 은퇴”라고 배수진을 친 저스틴 게이치가 불과 87초 만에 실신 KO승을 거두며 관중을 열광시켰다. 한편 긴 부진으로 벼랑 끝에 섰던 마이클 존슨과 제이크 엘런버거는 각각 스플릿 판정승과 1라운드 KO패를 기록하며 희비가 갈렸다. 메인이벤트 : #7 저스틴 게이치 vs #10 제임스 빅 “펀치 드렁크? 맞기 전에 끝내면 그만” - ‘캐삭빵’에서 승리 국내 | 유 하람 | 2018-08-26 22:16 [UFC] 크리스 사이보그 "누네스마저 날 피해...정치판 UFC 떠나고 만다" [UFC] 크리스 사이보그 "누네스마저 날 피해...정치판 UFC 떠나고 만다" [랭크5=유하람 기자] UFC의 처우에 불만을 표했던 여성 페더급 챔피언 크리스 사이보그(33, 브라질)가 또 한 번 분통을 터뜨렸다. 10일 사이보그는 시리우스XM 파이트 네이션의 MMA 투나잇에서 "UFC는 완전히 정치판"이라며 옥타곤을 떠날 의사를 분명히 했다. 사이보그의 주장에 따르면 주최측은 9월 8일 UFC228에서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0, 브라질)와의 대결을 제안했다고 한다. 사이보그는 곧바로 응했고, 이틀 뒤 누네스도 계약서에 사인하자 매니저를 통해 연락이 왔다고 한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누네스는 9 국내 | 유 하람 | 2018-08-11 13:25 [UFC] 타이론 우들리 "대런 틸은 기저귀 차고 다닐 나이. 안티팬은 X까" [UFC] 타이론 우들리 "대런 틸은 기저귀 차고 다닐 나이. 안티팬은 X까" [랭크5=유하람 기자] 현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6, 미국)가 차기 타이틀 방어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3일 우들리는 자신의 토크 프로그램 '할리우드 비트다운'에서 도전자 대런 틸(25, 영국)을 바라보는 시각을 밝혔다. 그는 틸을 "거대하고 강하다"고 인정하면서도 충분히 대비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틸 나이 때는 기저귀를 차고 다녔다"며 경험으로 압도하겠다 예고했다. "틸은 동체급 누구보다도 거대하며, 젊고 굶주린 잃을 게 없는 선수"라며 "거친 싸움이 될 것"이라 예상했다. 그는 "케빈 가스텔럼 국내 | 유 하람 | 2018-08-06 13:15 [UFC] 헨리 세후도 "두 체급 정복 넘어 트리플 크라운 노린다" [UFC] 헨리 세후도 "두 체급 정복 넘어 트리플 크라운 노린다" [랭크5=유하람 기자] 4일(미국시간) 캘리포니아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는 '경량급 전쟁' UFC 227이 열렸다. 이날 출전한 여러 쟁쟁한 선수 중 가장 빛난 이름은 단연 헨리 세후도(31, 미국)였다. 세후도는 'MMA 사상 최강' 드미트리우스 존슨을 운영으로 꺾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는 최초로 UFC 정상에 올랐다. 경기 후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그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세 체급을 정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세후도는 "내 경기를 시청했다면 내가 존슨보다 얼마나 거대하고 근육질인지 똑똑히 봤을 것"이라며 "나는 탱크다. 쉽 국내 | 유 하람 | 2018-08-06 12:32 [UFC] UFC 드디어 베이징 상륙, 오는 11월 첫 흥행 개최 [UFC] UFC 드디어 베이징 상륙, 오는 11월 첫 흥행 개최 [랭크5=유하람 기자] UFC가 드디어 베이징에 상륙한다. 지난 5일 주최측은 오는 11월 24일 토요일 중국 베이징 캐딜락 아레나에서 파이트 나이트 대회를 연다고 발표했다. 케빈 창 UFC 아태지역 부대표는 "UFC 라이브 경기를 베이징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UFC가 얼마나 국제적인 단체로 자리 잡아가는지 증명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UFC는 오랜 시간 중국 시장 공략을 준비해왔다. 그 과정에서 리 징량, 쑹 야둥, 얜 시에오난, 송 케난, 리우 핑유안 등 여러 중국인 신성을 발굴했으나, 정작 현지 진출에는 큰 국내 | 유 하람 | 2018-08-06 11:47 [UFC227] 리뷰 : 새로운 물결 [UFC227] 리뷰 : 새로운 물결 [랭크5=유하람 기자] 4일(미국시간) 두 최경량급 타이틀이 걸렸던 UFC 227이 종료됐다.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두 챔피언의 희비는 엇갈렸다. 슈퍼파이트까지 내다보고 있던 무적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경기력 자체에서 패배했고, 오히려 이제 다시 벨트를 탈환한 TJ 딜라쇼는 1라운드 KO로 압승을 거뒀다. 한편 3경기에서는 헤나토 모이카노가 쾌승을 거두며 돌풍을 예고했다. [밴텀급] TJ 딜라쇼 vs 코디 가브란트 "명불허전 화력의 딜라쇼" - 펀치 한 방에 경기를 던져버린 가브란트 평 국내 | 유 하람 | 2018-08-05 20:1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