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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58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261] 코미어, 제이크 폴과 언쟁 벌이다 '욕설 난무' [UFC 261] 코미어, 제이크 폴과 언쟁 벌이다 '욕설 난무'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2, 미국)는 은퇴를 선언하고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지만 유명 유튜버 제이크 폴(24, 미국)의 지속적인 도발로 잠시 복귀를 고려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25일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61' 언더카드 마지막 경기였던 랜디 브라운-알렉스 올리베이라戰 도중 관중들이 "f*ck 제이크 폴"을 크게 외치기 시작했다.UFC 해설자 조 로건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깨닫고 해설자 석과 가까운 좌석에 제이크 폴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6 08:04 [UFC 261] 우스만, 마스비달에 2R KO승…로즈, 웨일리 꺾고 챔프 등극 [UFC 261] 우스만, 마스비달에 2R KO승…로즈, 웨일리 꺾고 챔프 등극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이 UFC 웰터급 공식 랭킹 4위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을 격침시키고 4차 방어에 성공했다. 1만 5천 명이 운집한 대회장에서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했다.25일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61' 메인이벤트에서 우스만은 마스비달을 상대로 2라운드 1분 2초 펀치 KO승을 거뒀다.우스만과 마스비달은 지난해 7월 'UFC 251'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마스비달은 길버트 번즈의 코로나바이러스 감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5 13:29 블라코비치vs테세이라, 9월 'UFC 266'서 라헤급 챔프전 블라코비치vs테세이라, 9월 'UFC 266'서 라헤급 챔프전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가 오는 9월 5일로 예정된 'UFC 266'에서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위 글로버 테세이라(41, 브라질)를 상대로 2차 방어전을 벌인다.15일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이 같은 사실을 ESPN을 통해 언급했다.테세이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난 너무 행복하다. 9월 5일,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 될 준비가 됐다"고 힘주어 말했다.블라코비치는 지난달 'UFC 259' 메인이벤트에서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6 10:05 [UFC] '말하는 파이터' 홀랜드 "타격이 좋지만 그래플링도 장착할 것" [UFC] '말하는 파이터' 홀랜드 "타격이 좋지만 그래플링도 장착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10위 케빈 홀랜드(28, 미국)가 레슬링에 밀려 2연속 패배한 후 그래플링을 보완해야 한단 걸 잘 알고 있지만, 대결에 접근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진 않는다고 밝혔다.홀랜드는 지난달 21일 'UFC on ESPN 21' 메인이벤트에서 7위 데렉 브런슨(37, 미국)에게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타격전에선 앞섰으나 그라운드에서 밀리며 하위포지션에서 전전긍긍하며 끝내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했다.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거의 비슷했다. 대런 틸의 부상으로 긴급 대체 투입된 홀랜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3 08:45 [UFC] 베토리, 홀랜드 꺾고 5연승 질주 "아데산야와 챔프전 원해" [UFC] 베토리, 홀랜드 꺾고 5연승 질주 "아데산야와 챔프전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6위 마빈 베토리(27, 이탈리아)가 5연승의 상승궤도를 그렸다.1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ABC 2' 메인이벤트에서 베토리는 10위 케빈 홀랜드(28, 미국)를 상대로 한 수 위의 레슬링 능력을 발휘한 끝에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따냈다.당초 베토리의 상대는 5위 대런 틸이었으나, 틸의 쇄골부상으로 무산됐다. 홀랜드는 3주 만에 옥타곤에 다시 올랐다. 지난달 21일 'UFC on ESPN 21' 메인이벤트에서 7위 데렉 브런슨(37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1 07:10 존스, 은가누戰 확신 "UFC, 결국 옳은 선택할 것" 존스, 은가누戰 확신 "UFC, 결국 옳은 선택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존 존스(33, 미국)는 결국 자신과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가 UFC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를 것이라고 믿고 있다.10년간 UFC 라이트헤비급을 통치했던 존스는 최근 은가누戰 관련해 주최측과 금액에 관한 대화를 나눴지만 매우 비관적이었다. 그러나 그는 경기에 대해 말할 때 훨씬 더 많은 희망을 제시했다.존스는 9일 '파이트 하이프'와의 인터뷰에서 "은가누와 싸울 것 같다. 결국 UFC가 옳은 일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와 은가누의 대결은 가장 빅 매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맞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0 16:26 알도 "존스, UFC와 슈퍼파이트 계약 후 은가누 이길 것" 알도 "존스, UFC와 슈퍼파이트 계약 후 은가누 이길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을 호령했던 조제 알도(34, 브라질)는 라이트헤비급을 통치한 존 존스(33, 미국)가 어떤 마음을 먹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고 한다.존스는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에게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와의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더 많은 금액을 요구했고, 협상이 지지부진하자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 현재로써는 UFC와 존스가 어떤 조건을 내걸었는지 알려지지 않았다.UFC, WEC를 수년간 다스렸던 알도는 프랭키 에드가를 상대로 두 번째 승리를 거둔 뒤 코너 맥그리거와 재대결을 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09 15:25 윙클존 코치 "존스의 은가누戰, 563억의 가치가 있는 타이틀전" 윙클존 코치 "존스의 은가누戰, 563억의 가치가 있는 타이틀전" [랭크5=류병학 기자] 존 존스(33, 미국)의 코치 역시 존스의 의견에 합세했다.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와의 대결에서 존스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받아야 한다고 보고 있다.누구나 존스가 은가누와의 타이틀전에서 얼마를 요구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그의 코치 마이크 윙클존은 엄청난 금액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윙클존은 5일 '서브미션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헤비급 챔피언이 된 은가누와 오랜 기간 라이트헤비급을 호령했던 존스의 대결 규모를 고려할 때 존스는 세계적인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06 11:02 존스 "은가누와 UFC 헤비급 챔프전, 113억은 너무 낮아" 존스 "은가누와 UFC 헤비급 챔프전, 113억은 너무 낮아" [랭크5=류병학 기자] 10년 이상 라이트헤비급을 통치했던 존 존스(33, 미국)가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와 맞붙기 위해 주최측과 협상에 돌입했다.존스는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UFC 부사장 및 최고경영자인 헌터 캠벨과의 최근 대화를 둘러싼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그는 "며칠 전 UFC의 변호사 헌터와 짧은 전화를 마쳤다. 난 지금 당장은 8백만(90억 5,920만 원)~1천만 달러(113억 2,400만 원)를 받고 은가누와 싸우기엔 금액이 너무 낮다고 했다. 이게 지금까지 논의된 전부다"고 운을 뗐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02 03:06 답답한 존스 "UFC, 차라리 날 해고시켜라" 답답한 존스 "UFC, 차라리 날 해고시켜라" [랭크5=류병학 기자] 10년 이상 UFC 라이트헤비급을 호령했던 존 존스(33, 미국)가 UFC 해고를 원하고 있다.지난 이틀간 UFC와 격렬한 말싸움을 벌인 그는 공개적으로 해고를 요청했다.존스는 30일 트위터를 통해 "차라리 날 그냥 해고시켜줘라. 나를 곁에 두고 원하는 대로 부려먹으려고 한다. UFC의 방식이 날 우울하게 할 뿐이라고 맹세한다. 그냥 날 놔줘. 분명 UFC 대표는 날 싫어한다. 다른 곳에서 내 비즈니스를 하겠다"고 밝혔다.지난 28일 'UFC 260' 메인이벤트에서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는 스티페 미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31 06:44 UFC챔프 은가누 "존스戰 원해…미오치치와 3차전은 별로" UFC챔프 은가누 "존스戰 원해…미오치치와 3차전은 별로"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가 10년간 라이트헤비급으로 호령한 뒤 헤비급 전향을 선언한 존 존스(33, 미국)와 싸우고 싶다고 밝혔다.은가누가 UFC 챔피언 벨트를 두른지 하루가 채 되지 않아, 벌써부터 그의 1차 방어전 상대에 대한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그는 28일 'UFC 260' 메인이벤트에서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를 2라운드에 실신 KO시키며 22대 UFC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은가누는 'UFC 260'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분명히 존스와의 대결이 더 의미가 있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30 08:27 [UFC 260] 은가누, 미오치치에 복수 성공 'U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UFC 260] 은가누, 미오치치에 복수 성공 'U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랭크5=류병학 기자]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가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에게 복수함과 동시에 새로운 UFC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은가누는 28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260' 메인이벤트에서 미오치치를 2라운드 52초 펀치 KO로 쓰러뜨렸다.미오치치와 은가누는 2018년 1월 'UFC 220' 메인이벤트에서 한 차례 맞붙은 바 있다. 당시 레슬링에서 우위를 점한 미오치치가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거두며 타이틀을 방어해냈다.이전 경기보다 5.6kg을 감량한 미오치치는 체력을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28 13:46 前 UFC챔프 우들리 "은퇴는 없다…다시 올라간다" 前 UFC챔프 우들리 "은퇴는 없다…다시 올라간다"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8, 미국)가 그만 두는 건 선택사항에 없다며 가장 위로 다시 올라갈 것이라고 포부를 나타냈다.3연패에 직면한 UFC 웰터급 공식 랭킹 7위 우들리는 오는 28일 'UFC 260'에서 10위 비센테 루케(29, 브라질)와 웰터급 경기를 갖는다.2019년부터 우들리는 승리 없이 3연패 중이다. 카마루 우스만, 길버트 번즈, 콜비 코빙턴에게 완패했다. 그는 경기 전 잘못된 것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패했다고 설명했다.우들리는 파이터 생활을 이렇게 끝낼 수 없다고 말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26 06:16 UFC챔프 미오치치 "은가누 이긴 뒤 존스 생각할 것" UFC챔프 미오치치 "은가누 이긴 뒤 존스 생각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가 랭킹 1위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를 꺾을 때까지 존 존스(33, 미국)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미오치치는 오는 28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260'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하는 은가누를 제압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그가 은가누를 또다시 제압한다면, 라이트헤비급 역사상 최고의 파이터로 불리는 존스와 다음 방어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존스는 이미 올 여름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를 준비가 돼있다고 공언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24 04:37 UFC 존 존스 "아데산야와 슈퍼파이트? 이제 관심 없다" UFC 존 존스 "아데산야와 슈퍼파이트? 이제 관심 없다"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가 과거엔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와의 슈퍼 파이트에 관심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지금은 대결에 대해 더 이상 관심이 없다.그 이유는 지난 7일 'UFC 259' 메인이벤트에서 아데산야가 現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에게 패했기 때문이다.아데산야는 4, 5라운드를 극복하지 못했다. 초반에는 원거리 타격으로 잘 풀어나갔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속도가 느려졌고, 더 무거운 블라코비치의 태클을 허용한 뒤 끝내 일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3 13:11 테세이라 "UFC챔프 될 마지막 기회…완벽히 준비할 것" 테세이라 "UFC챔프 될 마지막 기회…완벽히 준비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지난 7일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2위 글로버 테세이라(41, 브라질)는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와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의 라이트헤비급을 직접 관전하기 위해 대회장을 찾았다.둘 간의 'UFC 259' 메인이벤트가 취소될 경우를 대비해 테세이라는 계체까지 끝마쳤다. 아데산야가 블라코비치를 제압할 경우 테세이라의 계획이 망쳐질 수 있었지만 블라코비치가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둬 미래가 위태롭지 않게 됐다.블라코비치-아데산야戰은 초반 아데산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2 08:51 [UFC] 얀, 존스의 반칙 니킥 겨냥 "스미스가 챔프됐어야 했다" [UFC] 얀, 존스의 반칙 니킥 겨냥 "스미스가 챔프됐어야 했다" [랭크5=류병학 기자] 페트르 얀(28, 러시아)은 UFC 사상 최초로 반칙 공격을 가해 타이틀을 뺏긴 파이터다.지난 7일 'UFC 259'에서 알저메인 스털링(31, 자메이카)을 상대로 1차 방어전을 펼친 얀은 4라운드에 반칙 무릎 공격을 가해 실격패를 당했다.스털링의 무릎이 캔버스에 닿아있는 상태에서 얀이 안면을 니킥으로 가격한 것이다. 이건 명백히 규칙에 어긋난 공격이다. 이후 스털링은 경기를 진행할 수 없게 됐고, 심판은 얀의 실격패를 선언했다.종합격투기 커뮤니티에선 얀의 반칙 공격에 대한 비판, 스털링이 경기를 속행하지 않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0 10:44 UFC챔프 블라코비치 "아데산야, 선수생활 끝날 때까지 날 기억할 것" UFC챔프 블라코비치 "아데산야, 선수생활 끝날 때까지 날 기억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는 이제 더 이상 무패 파이터가 아니다.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는 아데산야에게 생애 첫 패를 안긴 최초의 파이터가 됐다.7일 'UFC 259' 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진 블라코비치와 아데산야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블라코비치는 아데산야를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으로 이기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블라코비치는 아데산야의 전적에 영구적인 패배를 남겼을 뿐만 아니라 라이트헤비급 통치를 굳건히 하고 체급 내에서 독주체제를 구축할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09 08:12 UFC대표의 격분 "블라코비치vs아데산야, 채점 결과 최악" UFC대표의 격분 "블라코비치vs아데산야, 채점 결과 최악"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와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랑)의 채점 결과에 대해 격분했다.7일 'UFC 259' 메인이벤트에서 블라코비치와 아데산야는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벌였다. 심판진은 5라운드 종료 3대 0(49:46, 49:45, 49:45)으로 블라코비치의 손을 들어줬다. 두 명의 심판이 5라운드를 10대 8로 채점해 49:45의 스코어가 나왔다.대회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화이트 대표는 "이 점수는 말이 안 된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09 08:12 [UFC] 존스 "패배한 아데산야, 더 이상 신경 쓸 가치 없다" [UFC] 존스 "패배한 아데산야, 더 이상 신경 쓸 가치 없다"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는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른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의 경기력에 깊은 인상을 받지 못했다.7일 아데산야는 'UFC 259' 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진 現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와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5라운드 종료 0대 3 판정패하며 두 체급 챔피언 등극에 실패했다.타격전에선 아데산야와 박빙의 승부를 펼쳤지만 끝내 무게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테이크다운을 허용한 뒤 빠져나오지 못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08 10:5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