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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프란시스 은가누가 인정하는 카메룬 출신 첫 UFC 파이터는? 프란시스 은가누가 인정하는 카메룬 출신 첫 UFC 파이터는?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많은 사람들이 프란시스 은가누(36, 카메룬)를 첫 카메룬 출신 UFC 파이터로 알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에 은가누가 제동을 걸었다. 본인보다 먼저 종합격투기 선수로 활동한 사람이 있다라며 자신의 SNS에 남겼다. Thierry Sokoudjou was the first Cameroonian in the UFC. I was second. Don’t let them lie and erase history ❤️ pic.twitter.com/4ZSSRZtcyo— Francis Ngannou (@francis_n UFC | 정성욱 기자 | 2023-08-14 07:59 UFC 전 챔피언 테세이라, 쇼군 은퇴…조제 알도 명예의 전당 헌액 UFC 전 챔피언 테세이라, 쇼군 은퇴…조제 알도 명예의 전당 헌액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마우리시우 ‘쇼군’ 후아(41, 브라질)가 옥타곤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은퇴를 선언했다. 22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지우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283: 테세이라 vs 힐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쇼군은 이호르 포테리아(26, 우크라이나)에게 1라운드 4분 5초 KO로 패배하며 옥타곤 마지막 경기를 마무리했다.쇼군은 “팬들에게 죄송하다. 마지막을 승리로 장식하고 싶었지만 여기서 끝내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쇼군은 프라이드FC 그랑프리 챔피언과 UF UFC | 정성욱 기자 | 2023-01-23 14:17 마우리시오 ‘쇼군’ 후아, 2023년 1월 은퇴 선언 마우리시오 ‘쇼군’ 후아, 2023년 1월 은퇴 선언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프라이드FC와 UFC에서 모두 챔피언을 지낸 마우리시오 후아(41, 브라질)가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남미 MMA 매거진 콤바테와 인터뷰에서 2023년 1월 21일 열리는 UFC 283의 이호르 포티에리와의 대결을 마지막으로 격투계를 떠난다고 밝혔다.마우리시오 후아는 프라이드FC 시절 '쇼군'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파이터다. 올해 41세로 27승 13패 1무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퀸튼 잭슨, 알리스타 오브레임, 히카르도 아로나, 척 리델, 료토 마치다 등의 파이터에게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2015년 UFC | 정성욱 기자 | 2022-12-13 10:59 前 UFC챔프 세후도 “존스가 미오치치 쉽게 이길 것” 前 UFC챔프 세후도 “존스가 미오치치 쉽게 이길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플라이급, 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35, 미국)는 라이트헤비급에서 독주체제를 구축했던 존 존스(34, 미국)가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스티페 미오치치(39, 미국)를 손쉽게 이길 것이라고 내다봤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이번 여름 존스와 미오치치의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을 추진하고 있다. 세후도는 미오치치戰이 존스에게 훌륭한 대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존스는 그야말로 라이트헤비급 최고의 파이터였다. 헤비급 전향을 앞두고 있는 그를 두고 세후도는 미오치치를 이길 여러 방법을 갖고 있다고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0 11:29 벨라토르 “3연패 마치다, 여전히 체급 내 핵심멤버…은퇴 종용 생각없다” 벨라토르 “3연패 마치다, 여전히 체급 내 핵심멤버…은퇴 종용 생각없다” [랭크5=유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료토 마치다(43, 브라질)는 3연패 중이다. 그러나 벨라토르 스캇 코커 대표는 그를 문 밖으로 밀어내길 원하지 않는다.마치다는 2018년 12월, 옥타곤을 떠나 벨라토르로 이적했다. 하파엘 카르발료, 차엘 소넨을 제압했지만 최근 분위기는 좋지 않다. 2003년 5월 프로에 입문한 마치다는 챔피언급 파이터들과 자웅을 겨루며 여전히 경쟁력이 있단 걸 증명하고 있다.최근 3연패했지만 어떠한 경기에서도 피니시당하지 않았다. 게가드 무사시, 필 데이비스에겐 3라운드 종료 1대 2 판정패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04 11:39 UFC 그레고리 로드리게스 "박준용은 쉽지 않은 상대" UFC 그레고리 로드리게스 "박준용은 쉽지 않은 상대"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박준용은 쉽지 않은 상대다." 그레고리 로드리게스(29, 브라질)가 UFC 공식 인터뷰를 통해 한 이야기다. 박준용과 로드리게스는 10월 24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Fight Night: 코스타 vs 베토리’에서 대결한다.로드리게스는 UFC 신입이다. 올해 6월 UFC 데뷔전에서 판정승을 거둔 후 이번에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UFC 3연승을 거두고 있는 박준용이 UFC 경험이나 실적 면에서 앞선다. 로드리게스는 "이번 대회는 UFC 두 번째 경기다. 박준용은 쉽지 않은 상대"라며 "박준용에게 UFC | 정성욱 기자 | 2021-10-21 16:04 요엘 로메로 메디컬 문제로 앤서니 존슨과 대결 무산 요엘 로메로 메디컬 문제로 앤서니 존슨과 대결 무산 [랭크5=정성욱 기자] 앤서니 존슨(37, 미국)와 요엘 로메로(40, 미국)의 대결이 무산됐다. 30일 CBS 스포츠에 따르면 로메로가 메디컬 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해 부득이 5월 8일에 열리는 벨라토르 258 출전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이에 벨라토르 MMA는 존슨의 상대를 빠르게 물색해 발표할 예정이다.벨라토르는 성명을 통해 "로메로가 앞으로 몇 달 안에 다시 출전 신청을 할 것"이라며 "존슨과 로메로의 경기는 다시 날짜를 정해 치를 것"이라고 발표했다.로메로는 올림픽 은메달리스트로 UFC 미들급에서 여러 번 타이틀에 도전했다.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4-30 14:05 존슨 "로메로, 내 상대 중 가장 위험한 파이터" 존슨 "로메로, 내 상대 중 가장 위험한 파이터" [랭크5=류병학 기자] 앤서니 존슨(37, 미국)이 요엘 로메로(40, 미국)를 지금까지 맞이한 상대 중 '가장 위험한 파이터'라고 인정했다.존슨 커리어 내내 최강자들과 경쟁해왔다. 그를 근력, 펀치력에서 위협할 수 있는 선수는 거의 없었다.라이트헤비급 역사상 가장 강한 펀처로 인정받는 존슨은 글로버 테세이라,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벨라토르 헤비급 챔피언 라이언 베이더 등 수년간 많은 선수들을 KO시켰다.은퇴를 번복한 존슨은 5월 8일 미국 코네티컷 언카스빌 모히건 선 아레나에서 열리는 '벨라토르 258'에서 라이트헤비급 그랑프리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30 09:43 벨라토르 헤비급챔프 베이더 "라헤급 토너먼트 참가한다" 벨라토르 헤비급챔프 베이더 "라헤급 토너먼트 참가한다" [랭크5=류병학 기자] 벨라토르 헤비급 챔피언 라이언 베이더(37, 미국)가 라이트헤비급 그랑프리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벨라토르는 10일 라이트헤비급 8강 토너먼트를 개최한다고 공식발표하며, 4월 10일 '벨라토르 256'에서 베이더와 료토 마치다(42, 브라질)가 8강에서 맞붙는다고 밝혔다.베이더는 10월까지 진행될 라이트헤비급 토너먼트에 합류하라는 연락을 받기 전까지 헤비급 방어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랑프리에 참가하는 동안에도 베이더는 헤비급 챔피언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10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베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1 11:22 B.J. 펜, 음주 후 난폭운전 혐의로 체포…또다시 명성 흠집 B.J. 펜, 음주 후 난폭운전 혐의로 체포…또다시 명성 흠집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자 살아있는 경량급 전설인 B.J. 펜(42, 미국)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지난 24일, 하와이 호노카아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난폭운전을 한 B.J. 펜이 경찰에 체포됐다. 하와이 카운티 경찰서 대변인 데니스 레이티넨을 통해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은 이 사실을 확인했다.현재 펜은 추가 조사를 기다리는 동안 석방됐고, 경찰서 대변인 레이티넨은 펜의 혈중 알코올 농도 등에 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펜의 체포 소식은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는 펜이 욕설을 퍼붓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7 14:23 코리 앤더슨 "벨라토르 라헤급은 UFC보다 우위" 코리 앤더슨 "벨라토르 라헤급은 UFC보다 우위" [랭크5=류병학 기자] '오버타임' 코리 앤더슨(31, 미국)이 UFC와 재계약하지 않고, 벨라토르로 이동한 이유엔 여러 가지가 있었다. 대전료, 프로모션 푸시, 더 나은 기회.그것들은 모두 앤더슨의 마음 속 가장 앞에 있었지만, 그는 또한 ViacomCBS가 소유한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에서 자신에게 합법적인 도전을 제공할 것임을 알고 단체를 옮겼다.現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은 바딤 넴코프(28, 러시아)로, 지난해 8월 벨라토르 헤비급 챔피언이기도 한 라이언 베이더(37, 미국)를 TKO로 제압하고 새 챔피언에 등극했다. 7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3 10:25 UFC 레전드 B.J. 펜, '친자 확인 소송' 당하다 UFC 레전드 B.J. 펜, '친자 확인 소송' 당하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의 살아있는 전설' B.J. 펜(41, 미국)이 친자 확인 소송을 당했다.펜은 지난 6월 25일 SNS를 통해 자신의 딸 마히나 아마도 펜의 탄생을 알렸다. 소식은 딸이 태어난 지 8개월 후에 작성됐으며 법적으로 펜의 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 딸의 어머니인 카밀라 아마도는 친자 확인 및 위자료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그는 2018년 9월 라이언 홀戰을 준비하기 위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방문했을 때 아마도를 만났다. 그녀는 펜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 2019년 1월 하와이에 갔고, 이후 브라질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0 10:37 UFC대표 "부진한 경기력의 쇼군, 은퇴했으면 좋겠다" UFC대표 "부진한 경기력의 쇼군, 은퇴했으면 좋겠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부진한 경기력을 보인 베테랑 마우리시오 쇼군(38, 브라질)에게 은퇴를 권유했다.화이트 대표는 22일 'UFC 255' 대회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오늘 밤이 파이터로서의 그의 마지막 밤이었으면 좋겠다. 난 쇼군이 은퇴하는 걸 보고 싶다"고 밝혔다.쇼군은 22일 'UFC 255'에서 그래플러 폴 크레이그(32, 스코틀랜드)와 2차전이자 라이트헤비급 경기를 펼쳤다. 1차전은 무승부.2차전의 내용은 1차전과 매우 달랐다. 펀치에서도 크레이그가 우세한 모습을 보였고, 그라운드 방어는 거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4 10:30 전 벨라토르 라이트 헤비급 챔프 필 데이비스, 전 UFC 챔피언 료토 마치다에 판정승, 캣 진가노 데뷔전 승 전 벨라토르 라이트 헤비급 챔프 필 데이비스, 전 UFC 챔피언 료토 마치다에 판정승, 캣 진가노 데뷔전 승 [랭크5=정성욱 기자] 벨라토르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필 데이비스(35, 미국)가 UFC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을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 언캐스빌에서 열린 벨라토르 245에서 데이비스는 료토 마치다를 상대로 판정승(2-1)을 거뒀다. 코메인 이벤트로 진행된 캣 진가노(38, 미국)의 벨라토르 데뷔전은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막을 내렸다.메인이벤트에서 벌어진 전 챔피언간의 대결은 벨라토르 챔피언인 필 데이비스가 승리했다. 경기 초반 두 선수는 서로 킥을 오고가며 상대의 거리를 쟀다. 킥으로 서로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0-09-12 19:09 [벨라토르] 료토 마치다, 게가드 무사시와 5년만에 재대결…벨라토르 228 [벨라토르] 료토 마치다, 게가드 무사시와 5년만에 재대결…벨라토르 228 [랭크5=정성욱 기자] 4연승을 달리고 있는 료토 마치다(41, 브라질)가 연승행진을 멈춘 게가드 무사시(33, 네덜란드)와 대결한다. 이들은 9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 더 포룸에서 열리는 벨라토르 228의 코메인이벤트에서 미들급으로 맞붙는다. 료토 마치는 현재 4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파이터로 라이트 헤비급과 미들급을 오고가며 경기를 치르고 있다. 최근 벨라토르 222에서 차엘 소넨을 플라잉 니킥으로 눕히고 승리를 거뒀고 작년 12월에는 하파엘 칼바호에게 판정승을 거둔바 있다. 게가드 무사시는 8연승을 이어오며 승승장구 했지만 벨 국내 | 정성욱 | 2019-07-12 09:52 [벨라토르 222] 맥도널드, 2차 방어 성공…마치다는 소넨 꺾고 4연승 [벨라토르 222] 맥도널드, 2차 방어 성공…마치다는 소넨 꺾고 4연승 [랭크5=정성욱 기자] 벨라토르 웰터급 챔피언 '레드 킹' 로리 맥도널드(29, 캐나다)가 2차 방어에 성공함과 동시에 웰터급 그랑프리 결승에 진출했다. 15일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벨라토르 222' 메인이벤트, 웰터급 타이틀매치이자 웰터급 그랑프리 준결승전에서 맥도널드는 9전 전승의 특급 주짓떼로 네이만 그레이시(30, 브라질)를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으로 격침시켰다. 둘 간의 대결은 스탠딩 타격전으로 전개됐다. 그레이시 역시 물러서지 않고 킥과 펀치로 응수했다. 근접전에선 그레이시가 클린치 상황으로 끌고 가려 국내 | 정성욱 | 2019-06-15 14:10 [벨라토르] '드래곤' 료토 마치다 4연승 행진, 차엘 소넨은 은퇴 선언 [벨라토르] '드래곤' 료토 마치다 4연승 행진, 차엘 소넨은 은퇴 선언 [랭크5=정성욱 기자] 6개월 만에 케이지에 돌아온 가라데가 료토 마치다(41, 브라질)가 화려한 플라잉 니킥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뒀다. 15일 미국 뉴욕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벨라토르 223에서 '트래시 토커' 차엘 소넨(42, 미국)를 상대로 2라운드 22초 파운딩 TKO 승을 거뒀다. 경기 시작부터 소넨은 적극적이었다. 타격가 마치다를 넘어뜨릴 요량으로 테이크다운을 시도했다. 케이지에 몰아 마치다를 넘어뜨리려 했지만 뿌리치며 도망갔다. 다시 클린치를 시도한 소넨은 등을 점유하는 등 유리한 포지션을 점유하는 듯했지만 곧 국내 | 정성욱 | 2019-06-15 13:52 [벨라토르] 료토 마치다 "USADA는 '존 존스 봐주기'로 신용을 잃었다" [벨라토르] 료토 마치다 "USADA는 '존 존스 봐주기'로 신용을 잃었다" [랭크5=유하람 기자] 벨라토르 파이터 료토 마치다(40, 브라질)가 미국반도핑기구(USADA)의 이중잣대를 비판했다. 8일 그는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존 존스(31, 미국) 봐주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존스는 금지약물이 검출됐음에도 그 수치가 아주 낮다는 이유로 처벌을 면한 바 있다. 마치다는 "(누군가를) 보호하려는 의도였든 단순 시스템 결함이었든 분명 문제가 있다. 적어도 난 한 사람으로서 신용을 잃었다"고 말했다. 존스는 최소 다섯 차례 이상 약물이 적발됐음에도 여전히 관계자들의 비호를 받으며 옥타곤에서 활약 국내 | 유 하람 | 2019-04-09 10:21 [UFC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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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75 - 모두를 부끄럽게 만든 두 코치(feat. 벨포트)2017년 6월 21일 국내 | 유 하람 | 2018-12-24 00:00 [벨라토르] 료토 마치다 이적 후 첫 승 신고 外 벨라토르213 결과 [벨라토르] 료토 마치다 이적 후 첫 승 신고 外 벨라토르213 결과 [랭크5=유하람 기자] 15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블레이즈델 센터에서 열린 벨라토르 213이 종료됐다. 이날 단체 데뷔전을 치른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료토 마치다(40, 브라질)는 전 벨라토르 미들급 챔피언 하파엘 카르발료(32, 브라질)에게 진땀승부 끝 2-1 판정승을 거뒀다. 한편 네이만 그레이시(30, 미국)은 4R 서브미션 승으로 MMA 9연승/벨라토르 7연승을 달렸으며, 최근 1승 3패로 부진하던 리암 맥기어리(36, 잉글랜드)는 킹 모(37, 미국)를 3라운드 호쾌한 TKO로 잡아냈다. 료토 마치다는 2015년 국내 | 유 하람 | 2018-12-17 12:17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