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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베토리 “챔프 아데산야, 페레이라에게 지고 떠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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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베토리 “챔프 아데산야, 페레이라에게 지고 떠나길 바라”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9.02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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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이트 나이트 209 포스터 ©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UFC 파이트 나이트 209 포스터 ©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공동 2위 마빈 베토리(28, 이탈리아)는 여전히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3, 나이지리아)에 대해 많은 악감정을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베토리는 아데산야에 붙어 두 번 모두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6위 파울로 코스타를 5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으로 꺾고 복귀에 성공했다.

그는 오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09’ 코메인이벤트에서 1위 로버트 휘테커(31, 호주)를 상대한다. 휘테커를 꺾고 또다시 타이틀 도전을 희망하고 있다.

아데산야는 11월 ‘UFC 278’ 메인이벤트에서 5위 알렉스 페레이라(35, 브라질)를 상대로 6차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아데산야는 킥복싱 무대에서 페레이라에게 2전 2패했다.

베토리는 2일 ‘UFC 파이트 나이트 209’ 미디어 데이에서 기자들에게 “난 페레이라가 다음 도전자로서 궁극적으로 날 더 흥분시킬 것이기 때문에 그가 승리하길 바란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1등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본다. 난 거의 모든 사람들과 싸웠고, 휘테커를 상대로 멋진 경리를 펼치며 또 다른 타이틀 도전권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뗐다.

이어 베토리는 “아데산야는 끝났다. 그가 날 흥분시키는 건 없다. 그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건 손톱을 칠하고 있는 거다. 난 확실히 페레이라가 더 마음에 든다. 그가 몸을 움직이는 방식과 싸우는 것 등 모든 게 마음에 든다. 그게 전부다”라고 밝혔다.

이미 아데산야를 두 번이나 이긴 페레이라,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베토리는 페레이라가 아데산야를 다시 한 번 차갑게 만들 수 있길 바란다.

베토리는 “난 페레이라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건 킥복싱 싸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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