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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올리베이라, 게이치에 1R 초크승 ‘11연승‧타이틀 도전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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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올리베이라, 게이치에 1R 초크승 ‘11연승‧타이틀 도전권 획득’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5.08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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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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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2, 브라질)가 라이트급 공식 랭킹 공동 1위 저스틴 게이치(33, 미국)를 꺾고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했다.

8일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UFC 274’ 메인이벤트에서 올리베이라는 1라운드 3분 22초 리어네이키드 초크승을 거머쥐었다.

챔피언이던 올리베이라는 경기 전 한계체중을 맞추지 못해 타이틀을 박탈당했다. 155파운드(70.30kg) 한계체중에서 0.5파운드(0.22kg)를 초과했다. 올리베이라가 이기면 챔피언이 공석이 되고, 게이치가 이기면 새로운 라이트급 챔피언이 되는 상황이었다.

둘 모두 근거리에서 강한 펀치를 교환했다. 서로 묵직한 펀치를 허용하며 큰 충격을 입었다. 올리베이라는 킥으로 추격하고 넥 클린치로 게이치를 괴롭혔다. 올리베이라는 게이치에게 큰 펀치를 허용하면 뒤로 누우며 그라운드 게임을 하길 원했으나 게이치는 들어가지 않았다.

게이치가 스트레이트를 허용해 쓰러지자 올리베이라는 재빠르게 뒤를 잡았다. 이어 포지션을 변경한 끝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승리로 올리베이라는 11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토니 퍼거슨, 마이클 챈들러, 더스틴 포이리에 등의 강자를 모조리 제압하며 체급 내 독주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승리 후 인터뷰에서 올리베이라는 "뭔가 빠진 게 있다. 챔피언의 이름은 찰스 올리베이라다. 난 계속 챔피언이다"라며 "타이틀전 상대로 누구든 상관 없다. 코너 맥그리거, 원하면 와라"라며 강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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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진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로즈 나마유나스(29, 미국)와 여성부 스트로급 공식 랭킹 2위 카를라 에스파르자(34, 미국)의 여성부 스트로급 타이틀매치는 에스파르자가 5라운드 종료 2대 1(47-48, 49-46, 48-47) 판정승을 거두며 새로운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이 됐다.

둘은 2014년 말 ‘TUF 20 파이널’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은 적이 있다. 당시 에스파르자가 3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승을 거두며 초대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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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를 모았던 라이트급 공식 랭킹 5위 마이클 챈들러(36, 미국)와 7위 토니 퍼거슨(38, 미국)의 라이트급 경기는 챈들러의 2라운드 17초 앞차기 KO승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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