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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즈, 우스만 다음 상대 확정적…치마예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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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즈, 우스만 다음 상대 확정적…치마예프는?
  • 임영수 기자
  • 승인 2022.01.14 1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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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리온 에드워즈(30, 영국)가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4, 나이지리아)의 다음 상대로 확정적이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TSN과 인터뷰에서 에드워즈가 100%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드워즈는 여기까지 힘들게 왔고, 타이틀에 도전할 자격이 있다. 랭킹을 봐라. 콜비 코빙턴(1위)은 우스만에게 두 번 졌다. 길버트 번즈(2위) 역시 패배했다. 에드워즈는 그다음 랭커로 3위에 올라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에드워즈가 챔피언 우스만과 언제 싸우게 될지는 밝히지 않았다. 4월까지는 UFC 페이퍼뷰 넘버 대회 메인이벤트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에드워즈는 자메이카 출신의 영국 파이터다. 총 전적 19승 3패인데, UFC 최근 10경기에서 9승 1무효 무패를 기록 중이다.

마지막 패배는 2015년 12월 우스만에게 당한 판정패다. 2차전이 확정되면, 에드워즈가 우스만에게 약 7년 만에 설욕할 기회를 잡게 된다.

우스만은 UFC 공식 파운드포파운드(P4P) 랭킹 1위에 올라 있다. 웰터급 타이틀 5차 방어까지 성공했다.

총 전적 20승 1패로, 2013년 12월부터 19연승 중이다. UFC에선 15연승하고 있다.

화이트 대표는 치고 올라오는 함자트 치마예프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최근 번즈와 대결이 추진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지만, "아직 정해진 게 없다"며 웃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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