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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정다운 상대 부상으로 11월로 연기 "또 다른 기회, 여전히 훈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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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정다운 상대 부상으로 11월로 연기 "또 다른 기회, 여전히 훈련중"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10.07 05:3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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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중인 정다운 Ⓒ정성욱 기자
훈련중인 정다운 Ⓒ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망원동, 정성욱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쎄다' 정다운(27, 코리안 탑 팀/성안세이브)의 경기가 연기 됐다. UFC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10월 17일 열릴 예정이었던 정다운과 케네디 은제츠쿠(29, 나이지리아)의 경기가 11월 14일(한국시간)에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 할로웨이 vs 로드리게스' 대회로 연기 됐다고 발표했다.

정다운은 랭크파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에 경기가 연기 됐다는 소식을 듣고 잠시 실망했지만 마음을 잡고 다시 훈련을 시작했다. 한 달이 짧은 시간도 아니지만 긴 시간도 아니어서 기회가 될 수 도 있다는 생각"이라며 "시간이 있는 만큼 더 열심히 훈련해서 좋은 결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정다운은 국내 유일의 라이트헤비급 파이터로 케네디 은제츠쿠과 대결에서 승리하면 UFC 4승, 종합격투기 14승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무패 행진의 정다운은 지난해 10월 ‘베테랑’ 샘 앨비와 무승부로 그치면서 상승세가 끊겼지만, 올해 4월 윌리엄 나이트와의 경기에서 레슬링을 활용한 승리를 거두며 그래플러로 발전된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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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다운 2021-10-07 08:38:45
정다운 화이팅! 4연승 가서 랭크 진입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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