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5=도쿄, 정성욱 기자] 30일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라이진 FF ‘이자의 무’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계체량이 진행됐다. 이날 계체량 행사에는 ‘격투기 황제’ 예멜리야넨코 표도르(39, 러시아)를 비롯하여 로드FC 밴텀급 대표 주자 김수철(24, 팀포스), 주짓수의 전설 힉슨 그레이시의 아들 크론 그레이시 등이 참석해 모두 계체에 통과했다. 무차별급에 긴급 투입된 피터 아츠는 계체에 참석하지 않았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헤비급] 가비 가르시아(98.0kg) vs 레이디 타피아(91.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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