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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밴텀급 5위 아순사오와 9위 가브란트, 연패 탈출 벼랑끝 매치 [UFC] 밴텀급 5위 아순사오와 9위 가브란트, 연패 탈출 벼랑끝 매치 [랭크5=정성욱 기자] 연패 탈출을 노리는 두 남자가 옥타곤에서 격돌한다.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250에서, 2연패의 밴텀급 랭킹 5위 하파엘 아순사오(브라질)와 3연패의 랭킹 9위 코디 가브란트(미국)가 대결한다. UFC 250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7일, 오전 7시 30분 언더카드부터 메인카드까지 모두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온(SPOTV ON)을 통해 독점 생중계될 예정이다.전 밴텀급 챔피언인 헨리 세후도(미국)의 은퇴로 현재 타이틀은 공석이다. UFC 250 메인카드에는 UFC | 정성욱 기자 | 2020-06-04 02:57 [ONE] 원 챔피언십 오피셜 랭킹 발표…입식 태국 강세, 종합은 일본과 필리핀이 우위 [ONE] 원 챔피언십 오피셜 랭킹 발표…입식 태국 강세, 종합은 일본과 필리핀이 우위 [랭크5=정성욱 기자] 동남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종합격투기 단체 원 챔피언십이 소속 선수들의 랭킹을 27일 발표했다. 남녀 포함 총 7개 체급-여성 스트로급, 여성 아톰급, 스트로급, 밴텀급, 페더급, 라이트급이었으며 3개 종목-무에타이, 킥복싱, 종합격투기를 각각 발표했다.이번 원 챔피언십 랭킹은 전문가들의 의견과 선수들의 승패, 최근 성적, 대회의 질 등의 기준에 따라 책정되었으며 앞으로도 같은 기준을 통해 랭킹이 매겨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랭킹은 각 이벤트가 끝날 때마다 갱신될 예정이다.종합격투기에서 챔피언은 각 나라별로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0-04-28 12:07 [UFC] 디아비슨 피게레도 승리, 계체 실패로 벨트 획득은 다음에…UFC 파이트 나이트 169 [UFC] 디아비슨 피게레도 승리, 계체 실패로 벨트 획득은 다음에…UFC 파이트 나이트 169 [랭크5=정성욱 기자] 계체에 실패한 디아비슨 피게레도(32, 브라질/마라조 브라더스)가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챔피언 벨트의 행방은 안개속에 휩싸였다.29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69에서 피게레도가 조셉 베나비데즈(35, 미국/팀 알파메일)를 오른손 스트레이트로 잠재우며 2라운드 1분 54초에 TKO로 승리를 거뒀다. 피게레도는 UFC 데뷔 이전에는 헤어스타일리스트였다.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UFC 통산 6승 1패의 기록으로 전 세계 격투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왔다. 특히 UFC | 정성욱 기자 | 2020-03-01 12:06 [UFC] 공석인 플라이급 벨트를 두고 벌어지는 베나비데즈 vs 피게레도의 한 판 승부 [UFC] 공석인 플라이급 벨트를 두고 벌어지는 베나비데즈 vs 피게레도의 한 판 승부 [랭크5=이학로 통신원] 이번 주말 현지시간 2월 29일 토요일에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열리는 UFC on ESPN+ 27에서 조셉 베나비데즈(32, 미국/엘레베이션 파이트)와 데이비슨 피게레도(32, 브라질/팀 알파 메일)가 헨리 세후도가 포기하고 떠난 플라이급 챔피언이 자리에 오르기 위해 한 판 승부를 버린다.현 랭킹 1위 베나비데즈는 현재 3연승을 기록하면서 28승 5패의 총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월 주시어 포미가를 상대로 인상적인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 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헨리 세후도와 재대결을 바랬지만 세후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2-28 13:36 히트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박원식 "17년 종합격투기 선수 생활에 대한 보상 받은 듯" 히트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박원식 "17년 종합격투기 선수 생활에 대한 보상 받은 듯" [랭크5=정성욱 기자] 19일 도쿄 하마마츠초 뉴피어홀에서 열린 '히트 46'에서 '바키' 박원식(33, 팀 얼라이언스)은 생애 첫 타이틀을 거머줬다. 공석인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일본의 쿠사 맥스와 5라운드까지 공방을 벌인 끝에 박원식은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는 박원식에게 각별했다. 17년간 해왔던 종합격투기에 대한 보상을 받는 듯 했다. 박원식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어린 나이에 종합격투기를 시작해 벌써 17년이 됐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했다. 타이틀 앞에 가면 좌절하기를 여러번이었다. 이에 이번 타이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01-22 06:42 [성우창 칼럼] BMF 타이틀의 향방은 어디로 [성우창 칼럼] BMF 타이틀의 향방은 어디로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세상에서 가장 나쁜 녀석이 정해졌다. 호르헤 마스비달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Baddiest Mother F*cker, 즉 BMF라는 이름의 새로운 타이틀이 걸린 시합에서 동갑내기 네이트 디아즈와의 사투 끝에 닥터 스탑 KO로 벨트를 쟁취했다.우선 벨트의 주인은 정해졌다. 문제는 차후 BMF타이틀의 향방이다. 과연 BMF타이틀의 방어전은 열릴 것인가? 아니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칠 것인가? 데이나 화이트의 입에 온통 대중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먼저 BMF 타이틀이 생겨난 경위를 되짚어보자. UFC 241 국내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19-11-21 14:11 [맥스FC] 11번째 챔피언이 결정되는 맥스 FC 19 in 익산, 포스터 및 전 대진 발표. [맥스FC] 11번째 챔피언이 결정되는 맥스 FC 19 in 익산, 포스터 및 전 대진 발표. [랭크5=정성욱 기자]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가 19번째 대회 포스터와 모든 대진을 발표했다. 6월 22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FC 19 - 익산’은 박성희(25, 목포 스타) 1차 타이틀 방어전, 조 아르투르(22, 군산 엑스짐)의 1차 타이틀 방어전, 조산해(24, 진해정의회관)와 오기노 유시(28, 일본)의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이 준비되어 있다. 메인이벤트는 박성희와 태국 여성파이터 핌 에이란 삭차트리(18, 태국)의 대결이다. MAX FC 15에서 초대 챔피언 김효선에서 판정승을 거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05 12:47 [맥스FC] '허리케인 조' 조 아르트루, 일본 챔피언 상대로 1차 타이틀 방어전 [맥스FC] '허리케인 조' 조 아르트루, 일본 챔피언 상대로 1차 타이틀 방어전 [랭크5=정성욱 기자] MAXFC(회장:유지환) 플라이급 챔피언 ‘허리케인 조’ 조 아르투르(22, 군산 엑스짐)가 첫 번째 방어전에 나선다. 6월 22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 FC 19 - 익산’에서 슛복싱 파이터 사토 슈우토(21, 일본 GSB)와 대결한다. 조 아르투르는 16살부터 무에타이를 시작해 선수로 활동했다. 2016년 한국에 있는 어머니를 보기 위해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국에 들어와 정착한 뒤 운동을 이어나가고 싶어 군산 엑스짐을 찾았다. 경기 감각을 찾은 아르투르는 여러 대회를 거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5-23 11:18 [UFC] 말론 모라에스 "평생 약물 쓴 딜라쇼, 2년 출장 정지로는 부족해" [UFC] 말론 모라에스 "평생 약물 쓴 딜라쇼, 2년 출장 정지로는 부족해" [랭크5=유하람 기자] 타이틀전을 앞둔 밴텀급 랭킹 1위 말론 모라에스(30, 브라질)가 약물 적발로 벨트를 반납한 전 챔피언 TJ 딜라쇼(33, 미국)에게 일침했다. 모라에스는 24일 MMA 뉴스를 통해 "지금 적발됐다면 그 전에도 계속 약물을 썼다는 뜻"이라며 "2년은 충분치 않다. 그가 저지른 일에 충분한 대가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USADA가 도입되고도 약을 썼는데 그 이전에도 그랬겠지"라고도 말했다. 현직 챔피언이었던 딜라쇼는 지난달 20일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 곧바로 벨트를 반납했다. 9일 USADA는 최종 처분을 국내 | 유 하람 | 2019-04-25 07:58 [맥스FC] 명현만, 권장원 격침하고 헤비급 챔피언 등극 "최홍만 나와"…맥스FC 18 경기 결과 [맥스FC] 명현만, 권장원 격침하고 헤비급 챔피언 등극 "최홍만 나와"…맥스FC 18 경기 결과 오프닝 매치에서는 김도우(17, 팀최고짐)가 ‘가라데 키드’ 이재선(31, 부산 팀매드)을 3라운드 종료 3-1 판정으로 꺾었다. 이재선은 가드를 바싹 올리고 '종합격투기 스타일' 타격으로 전진했다. 김도우는 코너에 몰리면서도 부지런히 킥과 뒷손 펀치를 내며 반격했다. 3라운드에는 김도우가 한 타이밍 잡고 밀어붙이며 난타전을 주도했다. 결국 판정단은 중요한 싸움을 주도한 김도우의 손을 들어줬다. rank5yhr@gmail.com 맥스FC 18 2019년 4월 13일(토) 오후 6시충청남도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 생중계 IB 스포츠, 국내 | 유 하람 | 2019-04-13 21:11 [맥스FC] '동시 석권 겨냥' 이승아 “링에선 한없이 잔인해지겠다” [맥스FC] '동시 석권 겨냥' 이승아 “링에선 한없이 잔인해지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난 젠틀한 편이다. 하지만 링에선 잔인하기로 마음먹었다” 현 맥스FC 페더급 랭킹 1위 이승아(38, 대전 제왕회관 둔산지부)가 매서운 각오를 밝혔다. 이승아는 오는 4월 13일(토) 충청남도 홍성에서 열리는 ‘맥스FC 18’에 출전한다. 문수빈의 벨트 반납으로 공석이 된 여성 페더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아사이 하루카(32, 일본)과 맞붙는다. 이승아는 국내 단체 KBA에서, 하루카는 일본 J-GIRLS에서 이미 벨트를 가지고 있다. 양 선수 모두 두 단체 동시 석권이라는 위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국내 | 유 하람 | 2019-03-26 09:07 [UFC] 주시에르 포미가 "세후도는 밴텀급에 돈 벌러 갔을 뿐" [UFC] 주시에르 포미가 "세후도는 밴텀급에 돈 벌러 갔을 뿐"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 24일 플라이급 랭킹 1위 주시에르 포미가(33, 브라질)는 이인자 자리를 수성했다. 15승 무패를 질주하던 랭킹 4위 디아비슨 피게레도(31, 브라질)를 무난히 판정으로 제압했다. 승리 후 1차전에서 패배를 안긴 챔피언 헨리 세후도(32, 미국)을 불러낸 포미가는 당일 MMA 정키와의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진정한 챔피언이라면 자기 체급에서 싸워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포미가는 "세후도가 밴텀급에서 싸우는 이유는 그저 돈벌이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체급 전향이라면 조셉 베나비데즈든 누구든 싸우고 국내 | 유 하람 | 2019-03-25 10:29 [벨라토르] 칙 콩고에게 '칙선정'을 묻다 "내겐 고마운 별명" [벨라토르] 칙 콩고에게 '칙선정'을 묻다 "내겐 고마운 별명" [랭크5=삼성동, 유하람 기자, RANK5 영상팀] 벨라토르 넘버원 컨텐더 칙 콩고(43, 프랑스)가 한국을 찾았다. 1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의료기기 세미나에 참석한 콩고는 랭크5를 통해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관해 이야기했다. 한국에서 유명한 '칙선정(칙 콩고 선에서 정리된다)'는 별명에 대해서는 폭소를 터뜨리며 "아예 처음 들어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냥 그렇게 불러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콩고는 "한국에는 두 번째다. 17년 전 무에타이 대회 타이틀전을 치르느라 왔던 이후로 처음이다"라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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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는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10 – Wave of Change’를 개최했다. 이날 2경기에 출전한 장현지는 ‘마녀’ 박보현(21, 웨스트짐)의 ‘묻지마 러시’를 침착하게 봉쇄한 끝에 2라운드 종료 3-0 판정으로 승리했다. 1라운드 장현지는 공격적이기로 유명한 박보현에게 먼저 싸움을 걸었다. 비교적 투박한 스타일의 박보현은 타격전에서 오히려 카운터를 다수 허용하자 곧바로 국내 | 유 하람 | 2019-01-28 20:05 [로드FC] 굽네몰,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 52회 대회부터 타이틀 스폰서 계약 [로드FC] 굽네몰,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 52회 대회부터 타이틀 스폰서 계약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가 굽네몰로 확정됐다. 로드FC는 굽네몰과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 앞으로 진행되는 대회부터 공식 대회명에 굽네몰 브랜드 네임을 사용한다. 3년 간의 타이틀 스폰서 계약으로 오는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회명은 굽네몰 로드FC 052로 확정됐다. 로드FC 김대환 대표는 “굽네치킨은 종합격투기를 사랑하는 홍경호 대표님이 로드FC의 시작부터 함께 해온 회사다. 굽네몰에는 운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닭가슴살 제품이 많은 만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무궁무진하다고 국내 | 유 하람 | 2019-01-28 08:49 [AFC 10] 밴텀급 왕좌 노리는 서진수-장원준 "챔피언 벨트는 나의 것" [AFC 10] 밴텀급 왕좌 노리는 서진수-장원준 "챔피언 벨트는 나의 것" [랭크5=논현동, 유하람 기자] 공석인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밴텀급 타이틀을 노리는 두 파이터, 서진수(30, 코리안 좀비 MMA)와 장원준(34, 팀 마초)이 경기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27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컨벤션에서 열린 계체 행사에서 서진수는 “강한 상대와 싸우게 돼 기쁘다. 이번 경기 이기고 챔피언까지 노리겠다”고 말했다. 장원준은 "1년 7개월만의 복귀전인 만큼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두 선수는 오는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열리는 ‘AFC 10 – 국내 | 유 하람 | 2019-01-27 18:2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