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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는 "장정혁(20,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과 니시카와 야마토(17, 일본)가 라이트급 경기를 펼치며, 방재혁(21, 천기체육관)과 야마나카 켄지(28, 일본)의 -63kg 계약체중매치도 치러진다. 또한 이성호(18, 팀에이스)와 무라타 준야(21, 일본)가 플라이급 경기를 갖는다. 이로써 한국과 일본의 5대 5 대항전의 모든 경기가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탈북 소년' 장정혁은 국내 | 정성욱 | 2018-03-15 02:24 [TFC] 잠정 챔피언 조성빈 "기뻐하긴 이르다. 더 큰 무대에 가기 위해 집중할 것" [TFC] 잠정 챔피언 조성빈 "기뻐하긴 이르다. 더 큰 무대에 가기 위해 집중할 것" [랭크5=신도림, 정성욱 기자] '팔콘' 조성빈이 국내 무대에서도 챔피언 벨트를 거머줬다. 23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블룸에서 열린 TFC 17에서 조성빈은 홍준영을 맞이해 4라운드 2분 17초에 레퍼리 스톱으로 TKO승을 거두었다. 조성빈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정말 기분좋다.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다. 나의 날이다. 즐기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기는 조성빈에게 유리하게 흘러가지 않았다. 2라운드 주먹 부상과 다리 부상이 있었다. 손은 탈구되었고 다리는 경기후 깁스를 해야할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성빈 국내 | 정성욱 | 2018-02-26 03:38 [TFC] 조성빈 역전 TKO승…페더급 잠정 챔피언 등극 [TFC] 조성빈 역전 TKO승…페더급 잠정 챔피언 등극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서지연은 "6번째 경기다. 이기면 지고를 반복해 연승을 거두지 못했는데 드디어 연승을 했다. 계속 이어 가고 싶다"며 "싸우고 싶은 사람이 있어 SNS에 계속 올리고 있다. 그런데 답이 없다. 맥스 FC의 김소율 응답해 달라"고 외쳤다. 김소율은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MAX FC)의 선수로 종합격투기 경험이 있는 선수다. 서지연은 "서예담에게도 SNS로 메시지를 계속 올렸으나 있는데 어깨가 다쳐 안된다고 하더라. 김소율이 빨리 응답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작년 2월 턱뼈 골절로 휴식후 복귀한 안 국내 | 정성욱 | 2018-02-24 04:59 [정관장의 위기탈출 넘버원 6] 탑 포지션에서 공격하는 상대에게서 빠져나가는 방법 [정관장의 위기탈출 넘버원 6] 탑 포지션에서 공격하는 상대에게서 빠져나가는 방법 ‘정관장의 위기탈출넘버원’은 트라이스톤 정종철 관장이 연재하는 어린이, 여성 주짓수 호신술 영상입니다. 최근 유소년, 여성 대한 범죄가 종종 뉴스를 타고 전해집니다. 그런 상황이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만약 위기에 처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탑 포지션에서 공격하는 상대에게서 빠져나가는 방법 상대가 탑 포지션에서 공격하면 당황하지 말고 두 팔을 뻗는다. 손모양은 삼각형으로 만든다. 2. 이때 팔을 굽히면 안된다. 팔이 굽으면 얼굴을 가격 당할 수 있다. 3. 팔로 계속 막다보면 팔이 굽어질 수 있다. 이때 두 발을 영상 | 정성욱 | 2018-01-23 03:36 [로드FC] '격투 여제' 함서희 아톰급 타이틀 방어 성공, 요시코 첫 패배…로드 FC 045 XX 결과 [로드FC] '격투 여제' 함서희 아톰급 타이틀 방어 성공, 요시코 첫 패배…로드 FC 045 XX 결과 [랭크5=홍은동, 정성욱 기자] '격투 여제' 함서희(30, 팀매드)가 아톰급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2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린 로드 FC 045 XX의 메인이벤트에서 1라운드 4분 40초 왼손 카운터 스트레이트로 진 유 프레이(32, 미국)에게 TKO승을 거뒀다. 두 선수는 신중하게 경기를 펼쳤다. 서로 스텝을 밟으며 기회를 엿봤다. 타이밍을 맞춰 거침 없이 편치를 뻗었다. 경기는 의외로 빨리 마무리 됐다. 1라운드 4분 진 유 프레이가 스트레이트를 뻗으며 전진했다. 백스텝으로 펀치를 피한 함서희는 강한 왼손 국내 | 정성욱 | 2017-12-23 21:40 [로드FC] 심건오 TKO패, 이은혜에 공개 프로포즈 무산…로드 FC 영건즈 038 경기 결과 [로드FC] 심건오 TKO패, 이은혜에 공개 프로포즈 무산…로드 FC 영건즈 038 경기 결과 [랭크5=홍은동, 정성욱 기자] '괴물 레슬러' 심건오(28, 김대환MMA)가 크리스 바넷(31, 미국)에게 TKO로 졌다. 2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린 로드 FC 038 영건즈에서 심건오는 크리스 바넷의 뒤돌려차기에 무너졌다.경기 하루전 계체량 행사장에서 심건오는 로드걸 이은혜에게 꽃다발을 건내고 경기에서 승리하면 사귀자고 이야기했다.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한 이은혜는 심건오의 등을 쌔게 때리기도 했다.크리스는 심건오와 거리를 유지하며 강한 로킥 공격을 했다. 다가오면 펀치로 공격했다. 심건오는 클린치에 이은 공격 국내 | 정성욱 | 2017-12-23 00:00 [TFC16] 최승우 페더급 타이틀 재탈환, 밴텀급 타이틀전은 황영진과 트레빈 존스 [TFC16] 최승우 페더급 타이틀 재탈환, 밴텀급 타이틀전은 황영진과 트레빈 존스 밴텀급 4강 첫 경기 황영진과 김명구(28,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의 대결은 일방적인 경기였다. 타격과 그래플링에서 모두 황영진이 우위를 보였다. 경기 초반부터 거리를 잡고 잽을 김명구의 안면에 꽂았다. 그래플링전을 선택한 김명구였지만 그것조차 통하지 않았다. 타이밍 태클로 황영진을 넘어뜨리려 했지만 오히려 공격을 당했다. 케이지 몰았지만 황영진은 금새 빠져나와 공세를 취했다. 게다가 니킥 로블로로 인한 감점도 김명구에겐 패배 요인이었다. 결국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황영진이 밴텀급 타이틀전 결승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진 국내 | 정성욱 | 2017-12-10 01:11 [R5포토] 유상훈의 강력한 니킥 공격 [R5포토] 유상훈의 강력한 니킥 공격 [랭크5=KBS스포츠월드, 정성욱 기자] 27일 서울 등촌동 KBS 스포츠월드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 05-별들의 전쟁’이 개최됐다. 유상훈(팀매드)이 이태주(조슈아짐)의 머리에 니킥을 가격하고 있다. ㅇ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7-11-27 20:38 [R5포토] 로드 FC 김승연, 알렉산더에 날리는 ‘가라데 킥’ [R5포토] 로드 FC 김승연, 알렉산더에 날리는 ‘가라데 킥’ [랭크5=장충체육관, 정성욱 기자]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 FC 43이 개최됐다. 라이트급 토너먼트 리저브 경기에 나선 김승연(프리)이 상대 알렉산더 메레츠코(러시아)에 미들킥을 가격하고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7-10-29 00:57 [로드FC] 명현만 VS 크리스 바넷 ‘2차전의 승자는?’ [로드FC] 명현만 VS 크리스 바넷 ‘2차전의 승자는?’ [랭크5=정성욱 기자] ‘한국 헤비급의 자존심’ 명현만(32, 팀강남/압구정짐)과 ‘Huggy Bear’ 크리스 바넷(31, 미국)의 2차전이 8월 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41'로 확정됐다. 명현만과 크리스 바넷은 4월 로드 FC 038에서 1차전을 치렀다. 당시 경기 도중 명현만의 펀치가 크리스 바넷의 눈에 적중했고 링닥터는 경기를 계속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심판은 명현만의 손을 들어주며 경기를 끝냈다. 판정 직후 크리스 바넷은 병원으로 후송돼 새벽까지 이어지는 응급 수술을 받아야 국내 | 정성욱 | 2017-06-26 11:30 맥스 FC '비보이 파이터' 고우용, 탑킹 월드 시리즈 출전 맥스 FC '비보이 파이터' 고우용, 탑킹 월드 시리즈 출전 [랭크5=정성욱 기자] '비보이 파이터' 고우용(30, K-MAX짐)이 해외 무대로 원정 경기를 떠난다. 5월 27일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모노 29 탑킹 월드 시리즈(MONO 29 TOPKING WORLD SERIES)'에 출전해 중국의 창광퀴(20, 중국)와 슈퍼파이트 경기를 갖는다.고우용은 20대 후반에 본격적으로 입식격투기에 입문한 늦깍이 파이터다. 현재 11전의 전적으로 맥스 FC 초대 웰터급 4강 타이틀전에 출전하기도 했다. 해외 원정은 이번이 처음이다.상대 창광퀴는 약관의 나이로 23전 19승 4패의 전적을 지닌 선수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5-18 00:00 [R5포토] 경기를 마무리 짓는 송영재의 펀치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0oI3h1FhLU0/WQQhONfO9JI/AAAAAAAARyg/HBXBFOFVEJM4NYFQUpaiHF3YwAWTSNzgQCCo/s144-o/IMG_5192.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03290829129093831020/6414267621797387489#6414288297304978578" caption="" type="image" alt="IMG_5192.jpg" image_size="90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7-04-29 14:17 UFN 싱가포르 메인 이벤트, 홀리 홈과 베치 코에이아 대결 확정 UFN 싱가포르 메인 이벤트, 홀리 홈과 베치 코에이아 대결 확정 [랭크5=정성욱 기자] 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 홀리 홈(35, 미국)이 6월 17일 싱가포르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UFC 파이트 나이트 싱가포르(UFC FIGHT NIGHT SINGAPORE) 대회 메인이벤트에 출전해 동 체급 10위 베치 코헤이아(33, 브라질)와 대결한다. UFC 파이트 나이트의 부제는 싱가포르는 홈 vs 코헤이아로 결정됐다.전 밴텀급 챔피언 홀리 홈은 킥복서 출신으로 "목사의 딸"이란 별명을 지니고 있다. UFC 여제 론다 로우지를 무너뜨리면서 유명세를 치렀다. UFC 193에서 로우지를 쓰러뜨린 하이킥은 UFC | 정성욱 | 2017-04-13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