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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3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팅' 최승우 2월 UFC 출전, '컨텐더 시리즈' 출신 파이터 상대로 2승 나서 '스팅' 최승우 2월 UFC 출전, '컨텐더 시리즈' 출신 파이터 상대로 2승 나서 [랭크5=정성욱 기자] '스팅' 최승우(28) UFC 2승 사냥에 나선다. UFC에 따르면 2월 7일 열리는 UFC 이벤트에서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출신 콜린 양린(미국)을 상대할 것이라고 밝혔다.최승우는 무에타이 타격가 출신으로 국내 격투기 단체 TFC 페더급 챔피언 자리에 오른 바 있다. 2019년 UFC에 입성 후 2연패에 몰렸지만 같은 해 12월 부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수만 모크타리안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작년 10월, UFC 파이트 나이트 179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최 UFC | 정성욱 기자 | 2021-01-15 14:26 코리 앤더슨 "벨라토르 라헤급은 UFC보다 우위" 코리 앤더슨 "벨라토르 라헤급은 UFC보다 우위" [랭크5=류병학 기자] '오버타임' 코리 앤더슨(31, 미국)이 UFC와 재계약하지 않고, 벨라토르로 이동한 이유엔 여러 가지가 있었다. 대전료, 프로모션 푸시, 더 나은 기회.그것들은 모두 앤더슨의 마음 속 가장 앞에 있었지만, 그는 또한 ViacomCBS가 소유한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에서 자신에게 합법적인 도전을 제공할 것임을 알고 단체를 옮겼다.現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은 바딤 넴코프(28, 러시아)로, 지난해 8월 벨라토르 헤비급 챔피언이기도 한 라이언 베이더(37, 미국)를 TKO로 제압하고 새 챔피언에 등극했다. 7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3 10:25 UFC대표 "챔프 장웨일리, 중국에서 로즈or카를라와 방어전" UFC대표 "챔프 장웨일리, 중국에서 로즈or카를라와 방어전"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장 웨일리(31, 중국)의 2차 방어전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화이트 대표에 따르면, 웨일리의 다음 경기는 중국에서 열린다. 그녀는 지난해 5월 'UFC 248' 코메인이벤트에서 랭킹 2위 요안나 예드제칙(33, 폴란드)을 상대로 5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승을 거두며 1차 방어에 성공했다.12일 'ESPN'과의 인터뷰에서 화이트 대표는 "우린 그녀의 다음 방어전을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분명 모두가 보고 싶어 하는 대결은 웨일리와 랭킹 1위 로즈 나마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3 09:49 [UFC] 돌아온 맥그리거 "1분 안에 포이리에 KO시킨다" [UFC] 돌아온 맥그리거 "1분 안에 포이리에 KO시킨다" [랭크5=류병학 기자] 은퇴를 번복하고 돌아오는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의 기세가 상당하다. 랭킹 2위까지 오른 상대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를 1분 안에 KO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놨다.맥그리거와 포이리에는 오는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2차전이자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둘은 2014년 9월 'UFC 178'에서 페더급매치를 펼친 바 있다. 당시 맥그리거는 1분 46초 만에 포이리에를 TKO시키며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이번에는 그때보다 더 빨리 경기를 종료시키겠다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2 09:44 UFC 데뷔 앞둔 챈들러 "후커 KO시키고 하빕과 챔프전 원해" UFC 데뷔 앞둔 챈들러 "후커 KO시키고 하빕과 챔프전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더스틴 포이리에. 토니 퍼거슨. 찰스 올리베이라. 저스틴 게이치.과거 UFC는 前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마이클 챈들러(34, 미국)를 옥타곤에 데뷔시키기 위해 여러 경쟁자들을 거론했지만 상대를 확보하는 데 의외로 어려움을 겪었다.마침내 오는 24일 'UFC 257' 코메인이벤트에서 챈들러는 옥타곤 데뷔전을 펼친다. 상대는 라이트급 공식 랭킹 6위 댄 후커(30, 뉴질랜드)다.챈들러는 6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후커는 내 데뷔전 상대로 선택된 파이터 중 마지막 옵션인 것처럼 느껴졌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7 10:22 UFC대표 "게이치vs올리베이라, 아마 성사될 것" UFC대표 "게이치vs올리베이라, 아마 성사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의 복귀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UFC 라이트급은 대규모 전투를 진행할 예정이다.오는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와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2차전을 벌이고, 코메인이벤트에서 랭킹 6위 댄 후커(30, 뉴질랜드)와 前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마이클 챈들러(34, 미국)가 격돌한다.6일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ESPN+의 '가상 Q&A'에 참여해 여러 질문을 받았다. 그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7 09:23 우스만vs번즈, 2월 'UFC 258'서 웰터급 챔프전 재성사 우스만vs번즈, 2월 'UFC 258'서 웰터급 챔프전 재성사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과 랭킹 2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의 웰터급 타이틀전이 재차 성사됐다.5일 복수의 격투매체는 "다음 달 1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섬에서 열리는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우스만과 번즈가 웰터급 타이틀전을 펼친다"고 보도했다.당초 우스만과 번즈는 지난해 7월 'UFC 251'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번즈가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취소됐고, 우스만은 긴급 대체 출전한 랭킹 4위 호르헤 마스비달을 판정으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6 10:35 UFC대표 "여전히 하빕vs맥그리거Ⅱ 원해" UFC대표 "여전히 하빕vs맥그리거Ⅱ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의 은퇴를 막았다. 하빕이 지난 10월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를 꺾으며 4차 방어에 성공한 직후 은퇴를 선언했으나, UFC는 그를 랭킹에서 제외시키지 않고 있다.이번 주 초, 하빕은 여전히 은퇴 의사를 내비쳤고 내년 1월 24일 열리는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와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의 승자가 새로운 챔피언이 되는 게 맞다고 밝혔다.하빕은 포이리에-맥그리거戰 승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4 09:43 UFC챔프 하빕 "포이리에vs맥그리거 승자가 새 라이트급 챔피언" UFC챔프 하빕 "포이리에vs맥그리거 승자가 새 라이트급 챔피언"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의 최근 인터뷰를 보면 더 이상 라이트급 벨트에 미련이 없어 보인다.하빕은 지난 10월 'UFC 254'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를 2라운드에 초크로 제압하며 4차 방어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돌연 은퇴를 발표하며 글러브를 벗겠다고 밝혀 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상황에서의 은퇴였기에 충격은 더욱 컸다.승리 직후 "오늘이 마지막 경기다. 아버지께서 계시지 않은 상황에서의 싸움에 더 이상 의미를 느끼지 못한다"며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30 12:51 [UFC] 케이터 "페더급 챔프 원한다면, 할러웨이 거쳐야 해" [UFC] 케이터 "페더급 챔프 원한다면, 할러웨이 거쳐야 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5위 '보스턴 피니셔' 켈빈 케이터(32, 미국)는 올해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다가오는 2021년의 첫 시작은 랭킹 1위 맥스 할러웨이(29, 미국)와의 톱컨텐더 승부다.케이터는 내년 1월 17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섬에서 열리는 'UFC ON ABC 1' 메인이벤트에서 할러웨이와 페더급 경기를 갖는다. 당초 케이터는 자신의 경기가 UFC APEX에서 진행될 줄 알았다.그는 올해 2전 전승을 기록했다. 제레미 스티븐스, 댄 이게를 연달아 제압하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지난해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9 10:54 [UFC] "존 존스의 파이트IQ가 헤비급마저 평정할 것" [UFC] "존 존스의 파이트IQ가 헤비급마저 평정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가 2021년에 복귀를 앞두고 있다. 그의 내년 첫 경기는 헤비급 데뷔전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존스는 지난 10년간 라이트헤비급의 거의 모든 경쟁자들을 휩쓸었다. 그 점을 고려해봤을 때 존스가 새로운 업적을 위해 헤비급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었다.그에 대한 많은 칭찬이 쏟아짐에도 불구하고, 헤비급에서의 활동은 여러 벅찬 과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헤비급에서의 펀치는 '스쳐도 KO'란 말이 나올 정도로 묵직하다. 그렇기 때문에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9 10:54 [UFC] 코미어 "하빕이 돌아온다면 상대는 GSP가 돼야지" [UFC] 코미어 "하빕이 돌아온다면 상대는 GSP가 돼야지" [랭크5=류병학 기자] 2021년 첫 UFC PPV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와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장식한다. 둘은 내년 1월 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섬에서 열리는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2차전을 벌인다.그날 가장 주목받는 건 포이리에-맥그리거겠지만,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그 주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를 만날 것이라며 또 다른 이벤트(?)를 알렸다.하빕은 지난 10월 'UFC 254'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8 12:15 [UFC] 미오치치vs은가누Ⅱ, 내년 3월 챔프전 예정…존스는 여름에 [UFC] 미오치치vs은가누Ⅱ, 내년 3월 챔프전 예정…존스는 여름에 [랭크5=류병학 기자] 많은 이들이 기다려왔던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와 랭킹 1위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의 2차전이자 헤비급 타이틀전이 내년 3월에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저명한 기자 아리엘 헬와니에 따르면, UFC는 2021년 3월 두 번의 PPV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한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미오치치-은가누의 헤비급 타이틀전, 또 다른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블라코비치-아데산야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또한 그는 미오치치-은가누戰의 승자가 내년 여름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5 12:10 前 벨라토르 챔프 챈들러, 내년 1월 'UFC 257'서 후커와 격돌 前 벨라토르 챔프 챈들러, 내년 1월 'UFC 257'서 후커와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지난 10월 벨라토르를 떠나 옥타곤과 계약을 체결한 前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마이클 챈들러(34, 미국)의 옥타곤 데뷔 일정이 공개됐다.23일 복수의 격투매체는 "챈들러가 내년 1월 24일 열리는 'UFC 257' 코메인이벤트에서 옥타곤 데뷔전을 치른다. 상대는 랭킹 6위 댄 후커(30, 뉴질랜드)"라고 보도했다.챈들러는 지난 10월 하빕-게이치戰 대타로 준비하던 파이터다. 둘 중 한 명이 케이지에 오르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경기 전날 계체량 행사에서 감량 후 한계체중을 맞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당시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4 12:22 [UFC] 알도 "딜라쇼, 의미 있는 승부 벌이자"…그의 반응은? [UFC] 알도 "딜라쇼, 의미 있는 승부 벌이자"…그의 반응은? [랭크5=류병학 기자] 지난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3'에서 승리를 거둔 밴텀급 공식 랭킹 7위 조제 알도(34, 브라질)가 前 UFC 밴텀급 챔피언 T.J. 딜라쇼(34, 미국)와 맞붙고 싶다고 밝혔다.알도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3' 코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5위 말론 베라(28, 에콰도르)를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으로 제압하고 밴텀급에서의 첫 승을 이뤄냈다. 펀치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고,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예상치 못한 그래플링 싸움을 진행하며 포인트를 쌓았다.크리스마스 모자를 착용하고 나타난 알도는 'UFC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3 12:28 '새터민 女복서' 챔프 최현미, 美서 8차 방어 성공 '새터민 女복서' 챔프 최현미, 美서 8차 방어 성공 [랭크5=류병학 기자] WBA(세계복싱협회) 여성부 슈퍼-페더급 챔피언 최현미(30, 대한민국)가 8차 방어에 성공했다.19일 미국 플로리다 할리우드 세미놀 하드 록 호텔 앤드 카지노에서 도전자 칼리스타 실가도(32, 콜롬비아)를 10라운드 종료 3대 판정으로 제압하고 8차 방어에 성공했다.신장 172cm의 최현미는 상대를 원거리에서 꾸준히 괴롭혔다. 왼손 잽, 오른손 스트레이트로 활로를 개척했다. 기습적이고 묵직한 보디 블로 역시 165cm의 실가도를 괴롭히기에 충분했다.근거리에 능한 실가도의 전략에 최현미를 말려들지 않았다. 코 기타 격투기 | 유병학 기자 | 2020-12-21 12:00 [UFC] 톰슨, 닐에 여유 있는 판정승…알도는 밴텀급 첫 승 [UFC] 톰슨, 닐에 여유 있는 판정승…알도는 밴텀급 첫 승 [랭크5=류병학 기자] 2020년 UFC 마지막 대회가 끝났다. 올해 마지막 UFC 경기에서 웃은 자는 UFC 웰터급 공식 랭킹 5위 '원더보이' 스티븐 톰슨(37, 미국)이었다.톰슨은 오늘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3'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1위 '강철주먹' 제프 닐(30, 미국)을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따냈다.예상대로 톰슨은 가라테 스탠스를 유지하며 원거리 킥을 퍼부었고, 닐은 야금야금 거리를 좁히며 묵직한 펀치를 휘둘렀다. 시종일관 멀리서 펀치와 킥을 날리며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0 12:51 UFC대표 "볼카노프스키vs오르테가, 내년 2월 챔프전 목표" UFC대표 "볼카노프스키vs오르테가, 내년 2월 챔프전 목표"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 호주)와 랭킹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29, 미국)의 페더급 타이틀전이 내년 2월에 펼쳐질 수 있다고 밝혔다.화이트 대표는 17일 BT의 'Caroline Pearce'와 인터뷰에서 "내년 2월에 볼카노프스키와 오르테가의 대결을 성사시키기 위해 준비 중이다. 아마도 내년 2월에 붙을 것 같다. 재밌는 대결이 될 것이다. 난 이 경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볼카노프스키는 지난 7월 'UFC 251' 코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 맥스 할러웨이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8 10:04 [영상] 올해 마지막을 장식할 UFC 대회, '랭킹 5위'의 스티븐 톰슨 vs '5연승'의 제프 닐 [영상] 올해 마지막을 장식할 UFC 대회, '랭킹 5위'의 스티븐 톰슨 vs '5연승'의 제프 닐 [랭크5=정성욱 기자] 웰터급 5위 '원더보이' 스티븐 톰슨이 동체급 11위 제프 닐과 2020년 UFC 마지막 이벤트를 장식한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TOP 순위권을 놓고 대결한다. UFC가 이들의 경기에 앞서 프로모 영상을 공개했다.스티븐 톰슨은 킥복싱과 가라테를 베이스로 하는 파이터로 뛰어난 타격으로 로버트 휘테커, 조니 헨드릭스, 로리 맥도날드, 호르헤 마스비달 등을 무너뜨린 웰터급 강자다. 엘리트XC와 스트라이크포스를 거쳐 2013년 UFC에 입성했다. 2013년 UFC | 정성욱 기자 | 2020-12-17 13:05 대한킥복싱협회, 새 수장으로 대한바이애슬론연맹 김종민 회장이 후보로 거론 대한킥복싱협회, 새 수장으로 대한바이애슬론연맹 김종민 회장이 후보로 거론 [랭크5=정성욱 기자] '체육계 대통령'을 뽑는 대한체육회장 선거와 더불어 67개 회원종목 단체들의 차기 회장 선거가 시작 됐다. 대한민국 체육계 전체가 12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임기 4년을 지내는 회장 선거를 치른다. 대한킥복싱협회도 회장 선거를 진행하는 가운데 김종민(41세)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재러시아 대한체육회장이 차기 킥복싱회장 후보자로 나섰다.김종민 회장은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 재임기간중 국제무대에서 맹활약하고 있던 외국인 선수 4명을 한국으로 귀화시켜 2019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2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12-14 16:1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