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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3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복싱 챔피언 세르지오 모라 "다니엘 코미어, 너 타격 진짜 형편 없어" [UFC] 복싱 챔피언 세르지오 모라 "다니엘 코미어, 너 타격 진짜 형편 없어" [랭크5=유하람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0, 미국)에게 의외의 적이 생겼다. 복싱 챔피언 세르지오 모라(38, 미국)이 그 주인공이다. 5일 코미어는 전날 열린 '카넬로 알바레즈 vs 대니얼 제이콥스' 경기에 대해 극찬하며 같은 날 해설로 등판한 모라를 디스했다. 트위터를 통해 "형편 없었다"고 대놓고 공격했다. 이에 모라는 "넌 타격이 진짜 형편 없다. 내가 도와주면 존 존스한테 3차전에서 두들겨 맞진 않을텐데"라고 반격했다. 코미어도 곧바로 반격했다. "꽤 좋은 생각이야"라던 코미어는 "다시 좀 리트윗해보지 국내 | 유 하람 | 2019-05-06 11:27 [UFC] 다니엘 코미어-스티페 미오치치 2차전 성사 직전…8월로 조정 중 [UFC] 다니엘 코미어-스티페 미오치치 2차전 성사 직전…8월로 조정 중 [랭크5=유하람 기자] WWE 스타 브록 레스너(41, 미국)의 은퇴가 UFC 헤비급 타이틀전선에 급격한 변화를 불러왔다. 레스너와 싸우기만을 기다렸던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0, 미국)는 닭 쫓던 개 신세가 됐고, 그 코미어만 바라보던 직전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6, 미국)는 기회가 굴러들어왔다. 정보통으로 유명한 브렛 오카모토 ESPN 기자는 1일 트위터를 통해 "8월 UFC 241에서 코미어-미오치치 2차전이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해 7월 당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었던 코미어는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 미오치 국내 | 유 하람 | 2019-05-01 12:10 [UFC] 주니어 도스 산토스 "은가누를 2라운드에 때려눕힐 것" [UFC] 주니어 도스 산토스 "은가누를 2라운드에 때려눕힐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주니어 도스 산토스(35, 브라질)가 확실한 승리를 예고했다. 25일 헬렌 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산토스는 "난 헤비급 파이터지만 미들급처럼 민첩하다. 난 내 스텝에 자신감이 있다. 날 잡긴 쉽지 않을 거다"라고 말했다. 맞상대하는 헤비급 랭킹 2위 프란시스 은가누(32, 카메룬)에 대해서는 "1라운드 탐색전은 필요하니 2라운드에 때려눕히겠다"고 전했다. 지난 달 10일 UFN 146 메인이벤트에 나선 산토스는 데릭 루이스(34, 미국)를 깔끔한 KO로 제압했다. 도중 루이스의 강력한 펀치에 위기도 있었으나 국내 | 유 하람 | 2019-04-27 10:51 [AFC] '테크노 골리앗'의 케이지 복귀, '최홍만 vs 무제한급 챔피언' 성사되나 [AFC] '테크노 골리앗'의 케이지 복귀, '최홍만 vs 무제한급 챔피언' 성사되나 [랭크5=유하람 기자] ‘테크노 골리앗’이 드디어 케이지에 돌아온다. 5개월의 기다림 끝에 최홍만(40)이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에 돌아온다. 경기 외적인 사정으로 길어진 공백을 깨고 오는 6월 10일 KBS 아레나 홀에서 열리는 ‘AFC12 - Hero of the Belt’ 입식스페셜 매치에 출전한다. 주최측은 '떡밥'은 붙이지 않겠다 예고한 대로 강력한 매치업을 준비 중이라 밝혔다. 본래 최홍만의 AFC 출전은 9회 대회 메인이벤트로 예정돼있었다. 그러나 개최를 눈앞에 앞두고 중국 대회에서 40cm 가까이 작은 ‘소림사 국내 | 유 하람 | 2019-04-24 11:32 [로드FC] 제주 대회 전대진 확정...메인카드 오프닝은 '근자감' 박형근 [로드FC] 제주 대회 전대진 확정...메인카드 오프닝은 '근자감' 박형근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3 제주의 마지막 카드가 공개됐다. 공란이었던 메인카드 오프닝을 장식할 파이터는 다름 아닌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33, 싸비 MMA). '주먹이 운다'에서 활약했던 박형근은 또다른 오디션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 출신 양지호(22, 로드짐 강남 MMA)의 자존심을 건 일전을 벌인다. 박형근과 양지호는 지난해 12월 열린 로드FC 051에서 대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양지호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대진이 취소됐다. 당시 박형근은 대체 선수로 국내 | 유 하람 | 2019-04-18 10:51 [MMA] 필리핀 원정 나선 '투신' 김재웅, 이민혁과 동반 승리 [MMA] 필리핀 원정 나선 '투신' 김재웅, 이민혁과 동반 승리 [랭크5=정성욱 기자] 필리핀으로 원정을 떠난 '투신' 김재웅(26, 익스트림컴뱃)과 이민혁(21, 익스트림컴뱃)이 승전보를 전했다. 14일 필리핀 SM 스카이돔에서 열린 '파이트 나이트 III'에 메인과 코메인에 출전한 김재웅과 이민혁이 각각 서브미션 승과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TFC에서 '투신'으로 불린 김재웅의 실력은 해외에서도 빛을 더했다. 전진 스텝으로 압박해간 김재웅은 상대 제프리 비론(필리핀)이 앞 손 훅을 뻗으며 공격해오자 가볍게 피한 후 투 훅으로 응수했다. 김재웅의 견제성 로킥이 들어가자 제프리는 훅을 국내 | 정성욱 | 2019-04-15 00:00 [UFC] 前 TFC 챔피언 최승우 데뷔전 확정…10승 무패 러시아 파이터와 격돌 [UFC] 前 TFC 챔피언 최승우 데뷔전 확정…10승 무패 러시아 파이터와 격돌 [랭크5=유하람 기자] UFC가 3일 오후 4시 前 TFC 페더급 챔피언 최승우(25, MOB)의 옥타곤 데뷔전을 공식 발표했다. 21일 러시아 상트 페트르부르크에서 열리는 UFN 148에 출전, 10승 무패의 신예 모프사르 이블로예프(25, 러시아)와 맞붙는다. 최승우는 TFC 페더급 챔피언 자격으로 옥타곤에 진출한, 국내 경량급에서 손꼽히는 강자다. 2016년 이민구를 4라운드에 KO 시키며 첫 타이틀을 들어올렸다. 2017년엔 김재웅에게 초살로 타이틀을 빼앗겼으나 곧바로 한 경기 승리하고 돌아와 1라운드 KO로 똑같이 돌려주며 국내 | 유 하람 | 2019-04-03 16:19 [더블지] 김재영-임현규, 올 8월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으로 대결 재성사 [더블지] 김재영-임현규, 올 8월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으로 대결 재성사 [랭크5=삼성동, 유하람 기자] 29일 서울 삼성동 호텔 라마다에서 열린 더블지FC 02 '파이트 투 프루브' 계체량이 종료됐다. 더블지는 이날 원래 메인이벤트를 맡을 예정이었던 김재영(35, 노바 MMA)과 임현규(34, 팀 마초)의 미들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을 발표했다. 큰 부상으로 대회에서 이탈한 김재영은 "오랜만의 한국무대 복귀라 기대가 컸고 큰 관심에 감사했다"면서 "임현규와의 대결은 파이터로서 숙명이라 생각한 경기였는데 너무 아쉽다"고 밝혔다. "이 시합이 다시 성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빨리 훈련에 복귀하고 계약이 국내 | 유 하람 | 2019-03-29 20:44 [맥스FC] '홍성 대회 주역' 권영국 본부장 “고향을 입식격투기를 통해 알리고파” [맥스FC] '홍성 대회 주역' 권영국 본부장 “고향을 입식격투기를 통해 알리고파” [랭크5=유하람 기자] 한국 최대 입식격투기 대회 맥스FC가 오는 4월 13일(토) 충청남도 홍성에서 18번째 정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맥스FC 18’ 개최에는 대회사 ‘개국공신’ 중 하나이자 홍성 주민인 권영국 본부장의 노력이 돋보였다. 맥스FC 심판 위원장도 겸하고 있는 권 본부장은 “고향에서 입식격투기 부활을 꿈꾸고 있다. 이번 대회는 그 일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권 본부장은 이용복 대표의 제안으로 맥스FC 실무 원년 멤버가 됐다. “입식격투기 재건이라는 목표 아래 함께하자는 말에 본격 뛰어들게 됐다”는 국내 | 유 하람 | 2019-03-26 12:17 [UFC] 네이트 디아즈 "하빕, 맥그리거, 포이리에 전부 겁쟁이일 뿐" [UFC] 네이트 디아즈 "하빕, 맥그리거, 포이리에 전부 겁쟁이일 뿐" [랭크5=유하람 기자] '악동' 네이트 디아즈(33, 미국)가 사이 나쁜 세 라이트급 파이터를 싸잡아 공격했다. 26일 디아즈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 그리고 더스틴 포이리에(30, 미국)을 '겁쟁이'라고 도발했다. "하빕은 내게 뺨을 맞고는 쫄아서 숨어있다. X발 넌 어디 있는 건데? 맥그리거는 두 번째로 두들겨 맞을 상황이지. 추신 : 포이리에는 아무것도 아냐"라는 멘트를 남겼다. 함께 포스팅된 신경전 영상은 공개 8시간 만에 47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뜨 국내 | 유 하람 | 2019-03-26 09:55 [벨라토르] 칙 콩고에게 '칙선정'을 묻다 "내겐 고마운 별명" [벨라토르] 칙 콩고에게 '칙선정'을 묻다 "내겐 고마운 별명" [랭크5=삼성동, 유하람 기자, RANK5 영상팀] 벨라토르 넘버원 컨텐더 칙 콩고(43, 프랑스)가 한국을 찾았다. 1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의료기기 세미나에 참석한 콩고는 랭크5를 통해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관해 이야기했다. 한국에서 유명한 '칙선정(칙 콩고 선에서 정리된다)'는 별명에 대해서는 폭소를 터뜨리며 "아예 처음 들어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냥 그렇게 불러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콩고는 "한국에는 두 번째다. 17년 전 무에타이 대회 타이틀전을 치르느라 왔던 이후로 처음이다"라며 입을 열었다. "3주 전 해외 | 유 하람 | 2019-03-22 00:00 [UFC] 주니어 도스 산토스 "코미어 대 레스너? 그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UFC] 주니어 도스 산토스 "코미어 대 레스너? 그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주니어 도스 산토스(35, 브라질)가 11일 MMA 파이팅을 통해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9, 미국)에게 한 마디 남겼다. 산토스는 코미어가 'WWE 스타' 브록 레스너(41, 미국)와 싸우려 하는데에 "(흥행이 중요하다는)마음은 이해하지만 그 경기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다"며 "헤비급에서는 미오치치, 은가누 아니면 나와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잘 모르겠다. 존스가 체급을 올려서 코미어와 싸운다고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헤비급 타이틀전은 '순번'이 많이 꼬인 상태다. 지난 해 7월 당시 라이트 국내 | 유 하람 | 2019-03-12 07:46 [UFC] 주니어 도스 산토스 "프란시스 은가누 잡고 타이틀전 갈 것" [UFC] 주니어 도스 산토스 "프란시스 은가누 잡고 타이틀전 갈 것" [랭크5=유하람 기자] 10일 UFN 146에서 화려한 KO승을 거둔 주니어 도스 산토스(35, 브라질)가 헤비급 랭킹 2위 프란시스 은가누(32, 카메룬)를 불러냈다. 산토스는 경기 당일 열린 포스트 파이트 쇼에서 "은가누에게 도전하면 타이틀전에 한 발짝 더 가까워 진다"며 "훌륭한 그림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과거에도 성사될만 했지만 이상하게도 그러지 않았다. 지금에서야 은가누와 만날 수 있겠다"고 덧붙였다. UFN 146 메인이벤트에 나선 산토스는 데릭 루이스(34, 미국)를 깔끔한 KO로 제압했다. 도중 루이스의 강 국내 | 유 하람 | 2019-03-11 08:57 [더블지] '토종 강호' 김재영-임현규, 더블지 2회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격돌 [더블지] '토종 강호' 김재영-임현규, 더블지 2회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격돌 [랭크5=유하람 기자] 국내 미들급에서 손꼽힐 빅매치가 성사됐다. '에이스' 임현규(34, 팀 마초)가 'MMA 판다' 김재영(35, 노바 MMA)과 맞붙는다. 두 선 굵은 타격가는 오는 3월 30일(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더블지FC 2회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정면승부를 펼친다. 임현규는 PXC 웰터급 챔피언 출신으로 역시 막강한 화력으로 아시아 무대에서 이름을 떨쳤다. 동양인이라고 믿기 힘든 우월한 신체조건과 미친 듯한 공격성으로 주목 받았다. UFC에 진출해 7경기를 소화하며 대회별 최고 KO와 명승부에 수여하는 '넉 아 국내 | 유 하람 | 2019-03-09 11:01 [UFC] 도널드 세로니 "맥그리거, 짜증나게 입 다물지 말고 나랑 싸우기나 해라" [UFC] 도널드 세로니 "맥그리거, 짜증나게 입 다물지 말고 나랑 싸우기나 해라" [랭크5=유하람 기자] 도널드 세로니(35, 미국)가 폭발했다. 세로니는 코너 맥그리거(30, 미국)가 자신과 싸우겠다고 해놓고는 침묵하는 데에 "짜증난다"고 밝혔다. 그는 "맥그리거는 메인이벤트가 아니면 싸우지 않는다. 자존심 때문인지 지위 때문인지는 모르겠다"며 "진짜 업계의 중심에 있고 싶으면 입다물고 있어서는 안 되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마지막엔 대놓고 "이 새X야, 정신차리고 망할 계약서에나 서명해"라며 맞대결을 촉구했다. 세로니는 2016년 경부터 줄기차게 맥그리거를 요구하고 있다. 맥그리거의 첫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국내 | 유 하람 | 2019-03-08 08:43 [ONE] 드미트리우스 존슨 "메이웨더와 3라운드 복싱매치 하고파" [ONE] 드미트리우스 존슨 "메이웨더와 3라운드 복싱매치 하고파" [랭크5=유하람 기자] 맥그리거, 하빕에 이어 또다른 종합격투기 선수가 플로이드 메이웨더(41, 미국)을 불러냈다. 이번엔 세계 플라이급 전대 최강자 드미트리우스 존슨(32, 미국)다. 존슨은 3일 TMZ 스포츠를 통해 "메이웨더는 내가 역배를 걸지 않는 유일한 선수"라며 "3라운드 복싱매치면 그와 싸울 수 있다. 분명 재밌을 거다. 내가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메이웨더는 2015년 선언한 은퇴를 번복한 이후 슈퍼파이트로만 일관하고 있다. 2017년에는 당시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었던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 국내 | 유 하람 | 2019-03-04 10:23 [UFC] 존 존스 "내 전성기는 아직 오지도 않았다…50승 무패 달성하고 은퇴할 것" [UFC] 존 존스 "내 전성기는 아직 오지도 않았다…50승 무패 달성하고 은퇴할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악당' 존 존스(31, 미국)가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존스는 27일 TMZ 스포츠를 통해 "50승 무패란 정말 위대한 숫자다. 누구도 해낸 적이 없다. 해내기만 한다면 그 사람은 복싱 역대 최고 중 하나인 메이웨더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난 31살이고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도 않았다고 믿는다"며 기록 달성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단, 맷 해밀에게 당한 반칙패 역시 자신이 이긴 경기라고 주장했다. 23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존스는 자신이 24승 무패라고 말했다. 이번 일요일 UFC 235 국내 | 유 하람 | 2019-03-01 09:31 [로드FC] '파워 로블로’ 당하고도 투지 보여준 홍영기, “브루노 미란다와 한 번 더 싸울 기회 달라” [로드FC] '파워 로블로’ 당하고도 투지 보여준 홍영기, “브루노 미란다와 한 번 더 싸울 기회 달라”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태권 파이터’ 홍영기(35, 팀 코리아 MMA)가 ‘타격왕’ 브루노 미란다(29, 타이거 무에타이)와 재대결을 희망했다. 홍영기는 지난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2에서 브루노 미란다와 맞대결을 펼쳤다. 홍영기는 이 시합을 위해 원주에서 합숙 훈련까지 감행했다. 대회 전날 열린 계체량 행사에서 “많은 사람이 댓글로 내가 맞을 거라고 하는데, 연습할 때 이미 많이 맞았다”며 강도 높게 훈련했다 자부했다. 그러나 경기 시작 후 30초 만에 홍영기의 자신감은 무너졌다. 브루 국내 | 유 하람 | 2019-02-28 08:04 [UFC] 더스틴 포이리에 "내가 타이틀전 받은 이유? 나도 모르겠다" [UFC] 더스틴 포이리에 "내가 타이틀전 받은 이유? 나도 모르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4월 13일 잠정챔피언 결정전을 치르는 더스틴 포이리에(30, 미국)가 "나도 왜 내가 타이틀 도전권을 받았는지 이유를 모른다"고 밝혔다. 23일 MMA 정키와의 인터뷰에서 포이리에는 "내가 결정한 건 없다. 훈련하고 있었지만 어떤 목적이 있지는 않았다"며 기대하지 않은 기회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벨트에는 많은 책임감이 따른다는 사실을 잘 안다"면서 자신은 준비됐다고 전했다. 23일 브렛 오카모토 ESPN 기자는 포이리에와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27, 미국)가 라이트급 잠정챔피언 결정전을 치 국내 | 유 하람 | 2019-02-25 09:57 [TFC] '9연승' 정다운, 코미어·베이더처럼 라헤-헤비 정복할까 [TFC] '9연승' 정다운, 코미어·베이더처럼 라헤-헤비 정복할까 [랭크5=유하람 기자] 다니엘 코미어는 UFC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 '두 체급 동시 챔피언'이었다. 라이언 베이더는 현재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 '두 체급 동시 챔피언'이다. 일본 히트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격투기 강백호' 정다운(25,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은 두 선수에게 강한 자극을 받은 것일까. 정다운은 오는 3월 2일 일본에서 열리는 '히트 44'에서 사샤 밀린코비치(32, 크로아티아)와 헤비급 경기를 갖는다. "헤비급 경기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인가"란 질문에 그는 "경기요청을 골라 받지 않는다. 단순히 지난 경기 국내 | 유 하람 | 2019-02-25 08:5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