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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9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TFC 드림]'신예' 유정선이 '프로' 이동영을 선택한 이유 [TFC 드림]'신예' 유정선이 '프로' 이동영을 선택한 이유 이동영과 유정선TFC 드림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에 출전하는 '신예' 유정선(32, 광주 쎈짐)은 첫 상대를 프로 파이터 이동영(31, 부천트라이스톤)을 선택했다. 신예의 입장에선 과감한 선택이다.유정선은 "최종 3위에 오른 난 상대 선정권이 있었다. 남은 파이터 중 가장 강해보여서 골랐다."며 "스파링을 통해 자신감이 더 생겼다. 타격, 레슬링, 체력은 내가 확실히 우위라고 생각한다.그라운드로만 가지 않는다면 분명 이긴다."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경험에선 이동영이 앞설지 몰라도 감각은 유정선이 우위에 있다. 이동영은 약 1년 국내 | RANK5 | 2016-10-04 00:00 [TFC 드림]리저버 투입 석주화, "리저버의 반란 기대하라!" [TFC 드림]리저버 투입 석주화, "리저버의 반란 기대하라!" [랭크5=정성욱 기자] 체력 측정에서 탈락한 석주화가 김성권을 대신해 TFC 드림 무대에 오른다토너먼트(넉 아웃 스테이지) 방식으로 진행될 경우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파이터가 있다. 바로 리저브 자격을 갖춘 대기 선수다. 대학교 입학 시 예비번호와 같은 의미다. 리저브는 일종의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은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최종 1명의 리저버였던 석주화(23, 대구 센트럴짐)는 8인을 선정하는 라이트급 토너먼트 테스트에서 미끄러졌으나 당시 통과했던 김성권이 늑골 부상을 입어 천금 같은 출전 기회를 얻었다. 그는 8강전에서 최우혁( 국내 | RANK5 | 2016-10-02 00:00 TFC 드림 1, 라이트급 토너먼트 대진 발표 TFC 드림 1, 라이트급 토너먼트 대진 발표 김종만이 이끄는 '팀종만'[랭크5=정성욱 기자] 오는 8일 파주 전용 경기장에서 열리는 'TFC 드림 1'의 전 대진이 발표됐다.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을 포함한 후반부 6경기와 전반부 4경기, 총 10경기가 펼쳐진다.TFC는 "론칭하는 드림 대회의 대진에 심혈을 기울였다. 박진감 넘치는 라이트급 토너먼트 외에도 특급 신성들의 뜨거운 혈투가 예정돼있다.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인 선수에겐 즉각적으로 넘버링 대회 출전권을 부여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이어 TFC는 "라이트급 토너먼트는 김성권의 늑골 부상으로 리저버였던 석주화가 대체 국내 | RANK5 | 2016-10-01 00:00 [TFC 드림]'몸치'였던 최정현이 종합격투기 선수로 거듭나게 된 이유 [TFC 드림]'몸치'였던 최정현이 종합격투기 선수로 거듭나게 된 이유 최정현"고등학교 시절 합기도 도장에 다녔다. 그곳에서 종합격투기를 처음 접했다. 친구들과 다이어트 목적으로 시작했는데, 그중 가장 운동신경이 부족하고 몸치였던 나만 선수로 전향했다(웃음). 배움의 끝은 없더라. 질리지 않고 꾸준히 하다 보니 여기까지 온 것 같다. 취미가 직업이 됐다. 즐거운 것을 해야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라이트급 토너먼트 준준결승에 나서는 '코코몽' 최정현(26, 파주 팀에이스)의 운동 목적은 체중 감량이었다. 지방을 감소하기란 쉽지 않았다. 올해 두 차례 TFC 주짓수몰리그(아마추어 대회)에 출격한 그의 체급은 국내 | RANK5 | 2016-09-30 00:00 [TFC 드림]박종헌 "정찬성과 훈련…얼마나 성장했을지 기대돼" [TFC 드림]박종헌 "정찬성과 훈련…얼마나 성장했을지 기대돼" 박종헌박종헌(23, 코리안좀비MMA)은 종합격투기를 배우기 시작했을 때부터 팬이던 '코리안좀비' 정찬성의 체육관에서 훈련하고 있다. 존경하는 대상과 매일 몸을 섞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확실, 날이 갈수록 실력이 상승하는 걸 몸소 느낀다고 한다.박종헌은 "예전부터 선망의 대상이던 찬성이 형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정말 세밀히 알려주시며, 몰랐던 부분까지 가르쳐주신다. 상대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얼마나 성장했을지 궁금하다. 빨리 케이지에 오르고 싶다"고 강하게 말했다.대전 타이거짐 소속이던 그는 최근 상경하면서 소속을 국내 | RANK5 | 2016-09-30 00:00 ROAD FC 페더급 챔프 최무겸 3차 방어 상대는 무랏 카잔 ROAD FC 페더급 챔프 최무겸 3차 방어 상대는 무랏 카잔 ROAD 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과 무랏 카잔[랭크5=정성욱 기자] 'ROAD FC (로드FC)' 페더급 챔피언최무겸(27, MMA스토리)의 3차 방어전 상대는 터키의 무랏 카잔(28, KAZGAN MMA TEAM)으로 결정됐다. 최무겸은 오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石家莊)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서 무랏 카잔(28, KAZGAN MMA TEAM)을 상대로 3번째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게 됐다.29일 최무겸의 3차 방어전이 발표된 직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방어전 상대를 놓고여러 선수가 국내 | RANK5 | 2016-09-30 00:00 [TFC 드림]'절실'한 파이터 최우혁이 케이지서 펼치는 배수진 [TFC 드림]'절실'한 파이터 최우혁이 케이지서 펼치는 배수진 최우혁[랭크5=정성욱 기자] 병법에 적힌 여러 가지 진법 가운데 '배수지진(背水之陣, 강이나 호수 등, 물을등지고 싸우는 진법)'은 가장 최후에 사용하는 수단이다. 강과 같은 물을 등지고 싸운다는 것은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싸우는 것이기 떄문. 배수지진을 치는 것은 그만큼 절실한 상황에서 선택하는 최후의 방법이다.오는 8일 열리는 'TFC 드림' 라이트급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최우혁(26, 부산팀매드)도 배수지진을 치고 경기에 나선다. 최우혁은 두 차례 TFC 무대에 올랐으나 연패라는 고배를 맛봤다. 더 패배하면 끝이라는 마음으로 이 국내 | RANK5 | 2016-09-29 00:00 [TFC 드림]수영선수 출신 유정선이 종합격투기에 빠진 이유 [TFC 드림]수영선수 출신 유정선이 종합격투기에 빠진 이유 TFC 드림 1 - 라이트급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유정선광주 출신 라이트급 신예 유정선(32, 광주 쎈짐)은 수영 선수 출신으로 엘리스 스포츠인이었다. 그런 그가 오는 10월 8일(토) TFC 드림 1 -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에 출전해 타이틀 도전권을 노린다.유정선은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수영선수로 활동했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수영을 그만두어야 했다. 인생 대부분을 수영선수로 살아온 그에겐 청천벽력 같은 일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종합격투기(MMA)는 유정선에게제2의 인생을 열어줬다."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수영을 그만두게 됐다 국내 | RANK5 | 2016-09-27 00:00 ROAD FC 034는 중국 석가장에서, ‘주먹이 운다 우승자’ 김승연 출전 ROAD FC 034는 중국 석가장에서, ‘주먹이 운다 우승자’ 김승연 출전 브루노 미란다와 김승연[랭크5=정성욱 기자] ‘New Wave MMA’ ROAD FC (로드FC)가 다시 중국을 찾는다.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石家莊) 하북성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XIAOMI ROAD FC 034의 대진 카드 중 ‘키보드 워리어’ 김승연(27, 싸비MMA)과 브루노 미란다(26, TIGER MUAYTHAI)의 라이트급 대결이 첫 번째로 확정됐다.김승연은 주먹이 운다 시즌4에서 우승하며 ROAD FC (로드FC)에 데뷔한 신성이다. 가라테베이스로 국내 | RANK5 | 2016-09-27 00:00 TFC, 파이터 육성 리그 'TFC 드림' 론칭. 라이트급 토너먼트로 첫발 TFC, 파이터 육성 리그 'TFC 드림' 론칭. 라이트급 토너먼트로 첫발 TFC 드림[랭크5=정성욱 기자]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TFC가 파이터 육성 리그 'TFC 드림(DREAM)' 대회를 론칭한다. 첫 대회는 다음 달 10월, 파주 전용 경기장(운정 팀에이스)에서 열린다.TFC에 따르면 드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파이터는 넘버링 이벤트에 출전할 자격을 갖게 되며 넘버링 출전 선수들 또한 출전할 수 있는 이벤트다. SPOTV+와 네이버 스포츠에서 생중계되며메인 카드는 라이트급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될 것이며우승자에겐타이틀 도전권이 부여된다.TFC 드림은 UFC의 선수 육성 리얼리티 TUF(디 얼티밋 국내 | RANK5 | 2016-09-21 00:00 ROAD FC ‘전 미들급 챔피언’ 후쿠다 리키, 베테랑 김훈과 중국서 대결 ROAD FC ‘전 미들급 챔피언’ 후쿠다 리키, 베테랑 김훈과 중국서 대결 후쿠다 리키와 김훈[랭크5=정성욱 기자]‘전 미들급 챔피언’ 후쿠다 리키(35, GRABAKA)와 김훈(36, TEAM FIGHTER)이 ROAD FC (로드FC) 미들급 4강 토너먼트에서 대결한다. 후쿠다 리키와 김훈의 경기는 7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32에서 펼쳐진다.후쿠다 리키는 ‘전 미들급 챔피언’이다. 지난해 7월 ROAD FC 024 IN JAPAN에서 전어진을 꺾고 챔피언이 됐다. 주특기인 더티 복싱으로 상대를 조금씩 무너뜨리는 전술이 일품이다. 전어진도 이 작전으로 국내 | RANK5 | 2016-05-30 00:00 입식타격 단체 MKF, 4월 인천서 2016년 첫 대회 개최! 입식타격 단체 MKF, 4월 인천서 2016년 첫 대회 개최! 2015년 11월, 약 1500명의 관객을 기록하여 성황리에 경기를 마친 입식타격 대회MKF가 오는 4월 30일(토)인천 선학체육관에서 'MKF ULTIMATE VICTOR 02'라는 이름으로 대회를 개최한다.지난 대회에서 성공적으로국내 대회복귀전을 치른 이성현(인천무비)를 비롯하여 K-1 무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로 이름을 날렸던 김세기(38,세기짐)가출전 예정 선수로이름을 올렸다.또한 지난 대회에서 계체 실패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이지원(대구EMA)도 계체 실패라는실수를 만회하기 위한 무대에 선다.확정된 대진 총 3경기로 국내라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3-10 00:00 [류병학이 간다] UFC 194 알도 vs 맥그리거,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류병학이 간다] UFC 194 알도 vs 맥그리거,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지난 13일 열린 'UFC 194'에선 큼직한 경기들이 펼쳐졌다.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와 페더급 잠정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의 통합 타이틀전, 크리스 와이드먼(31·미국)과 루크 락홀드(31·미국)의 미들급 타이틀전, 호나우도 자카레(36·브라질)와 요엘 로메로(38·쿠바)의 미들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격의 대결 등이 열려 많은 격투팬들의 관심을 모았다.이번 이벤트는 '역대 급 오브 더 역대 급' 대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메인카드 출전자 모두 UFC 공식랭킹에 이름을 올린 파이터로, 인지도, 흥행성 뿐 아니라 실력까지 두루 갖 UFC | RANK5 | 2015-12-15 00:00 [류병학이 간다] 'UFC의 모든 것!' 알도 vs 맥그리거 총정리 [류병학이 간다] 'UFC의 모든 것!' 알도 vs 맥그리거 총정리 조제 알도와 코너 맥그리거[RANK5=류병학 객원기자]오는 13일 'UFC 194'에서 페더급 통합 타이틀전을 벌이는 챔피언 조제 알도(29·브라질)와 잠정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7·아일랜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숱한 우여곡절 끝에 둘은 12월 12일(현지시간) 옥타곤에서 자웅을 겨룬다.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94'는 올 연말 UFC가 가장 심혈을 기울인 대회로, 코메인이벤트는 13전 전승의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31·미국)과 미들급 공식랭킹 1위 루크 락홀드가'미국 3 UFC | 유병학 기자 | 2015-12-07 00:00 한성화, 이젠 완벽한 페더급 파이터! 페더급 최강을 목표로 달린다 한성화, 이젠 완벽한 페더급 파이터! 페더급 최강을 목표로 달린다 한성화(24, 전주퍼스트짐)는 TOP FC의 페더급 강자로 페더급GP 우승후보자로서 거론되었던 파이터다. 하지만 4강전에서 조성원(25, 부산팀매드)에게 충격의 펀치 KO패를 당하며 페더급 최초 챔피언의 길은 좌절되었다. 한성화는 말한다. 그때까지 만해도 나는 제대로된 페더급 선수가 아니었다고. 조성원과의 대결에서 패한 후 약 9개월 동안 휴식기를 가졌던 한성화는 페더급 선수로 거듭나기 위해 육체를 개조했다. 현재 그의 몸과 마음은 ‘페더급 최강’이라는 단어 하나에 모든 것이 맞춰져 있다.- 그간 어떻게 지냈다. 오랫동안 경기를 쉬 국내 | RANK5 | 2015-08-13 00:00 김동규, 챔피언 최영광에 "인천, 부천 자존심을 놓고 한판 대결하자!" 김동규, 챔피언 최영광에 "인천, 부천 자존심을 놓고 한판 대결하자!" 김동규(22, 부천트라이스톤)가 탑FC5 이후 6개월 만에 코메인 이벤터로서 케이지에 오른다. 김동규는 이번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고 바로 챔피언 타이틀전을 원할 예정이다. 타이틀전에 대한 컨셉도 이미 정해진 상태다. 전통적으로 라이벌이었던 인천, 부천 자존심 대결을 챔피언 최영광(노바MMA)과 김동규가 대리전으로 치르자는 구상이다.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선 먼저 김동규는 먼저 한성화(24, 전주퍼스트짐)에게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 이번에 코메인 이벤터로서 TOP FC 8 케이지에 오른다. 각오를 듣고 싶다.▲각오를 말하라고 하면 어 국내 | RANK5 | 2015-08-12 00:00 최영광이 권아솔에게 "실력 평가는 팬들의 몫" 최영광이 권아솔에게 "실력 평가는 팬들의 몫" 점심시간, 교실 한 구석에서 그래플링 스파링이 펼쳐졌다. "안드레이 알롭스키의 경기 동영상을 우연히 보고 종합격투기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한 고등학생은 틈만 나면 친구들과 교실에서 뒹굴었다.지난 7일 'TOP FC 5 심중투신(心中鬪神)'에서 조성원을 판정으로 꺾고 TOP FC 페더급 초대 챔피언에 오른 '크루세이더' 최영광(28, 노바MMA)의 13년 전 이야기. 그는 동영상을 보면서 익힌 기술을 교실에서 테스트해보는 괴짜 고교생이었다. 최영광은 인터뷰에서 "장난삼아 시작된 몸싸움이 서브미션 기술을 주고받는 스파링이 됐다. 나를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권아솔 vs 이광희' 3차전 확정…3월 21일 로드FC 022서 격돌 '권아솔 vs 이광희' 3차전 확정…3월 21일 로드FC 022서 격돌 숙적 권아솔(28, 팀원)과 이광희(28, 화정익스트림컴뱃)가 다시 만난다. 7년 7개월 만에 3차전을 펼친다.로드FC는 "두 선수가 오는 3월 21일 열리는 로드FC 022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갖는다"고 4일 공식발표했다.권아솔의 첫 번째 타이틀 방어전이다. 권아솔은 지난해 11월 로드FC 017에서 쿠메 타카스케를 2대1 판정으로 누르고 남의철에 이어 2대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군 전역 후 1년 만에 이룬 쾌거였다.이광희는 지난해 7월 로드FC 016을 통해 국내무대로 복귀했다. 여기서 브루노 미란다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이광희 "아솔아 미안, 타이틀은 내꺼" 이광희 "아솔아 미안, 타이틀은 내꺼" '크레이지' 이광희(28, 화정익스트림컴뱃)는 감회에 젖었다. "예전에는 난방도 안 돼서 대기실에서 떨고 그랬는데…"지난 1일 관중석에서 '로드FC 021' 경기를 지켜보던 그는 인터뷰에서 리모델링된 장충체육관 내부를 둘러보면서 "여기서 많은 일이 있었다"고 웃으며 말했다.이광희는 로드FC 라이트급 파이터로 우리나라 최초 종합격투기대회 스피릿MC에서 챔피언을 지냈다. 스피릿MC는 2003년부터 2008년까지 23번의 대회를 장충체육관에서 열었는데, 이광희는 여기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5번을 싸워 모두 승리했다. 전부 (T)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