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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CC 측은 정유진이 훗날 UFC에 진출한 카일린 커란에 맞서는 모습을 보고 타이틀 도전자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챔피언 불라옹 역시 아시아 대표로 정유진을 지목하고 낙점했다고 알려졌다. 정유진은 TFC 1호 여성 파이터다. 어렸을 때 발레리나를 국내 | 유 하람 | 2018-08-14 09:21 Ali Motamed: 'I'm Looking Forward To Getting On That [October ONE Warrior Series] Card' Ali Motamed: 'I'm Looking Forward To Getting On That [October ONE Warrior Series] Card' [랭크5=고현 기자] In this interview, Iranian sensation Ali Motamed spoke with John Hyon Ko of Kumite Radio about his fight of the night performance at ONE Warrior Series Season 2 Finale, being able to train at 100% after getting his shoulder fixed last year, possessing a spectacular striking repertoire, r 영상 | 고 현 | 2018-08-13 14:08 [로드FC] 페더급 컨텐더 이정영, “박해진은 평생 나를 넘어설 수 없다” [로드FC] 페더급 컨텐더 이정영, “박해진은 평생 나를 넘어설 수 없다”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 3월 로드FC 046에서 ‘도깨비’ 김세영(28, 팀 코리아 MMA)을 꺾고 컨텐더 자격을 얻은 ‘페더급 호랑이’ 이정영(23, 쎈짐)이 박해진(26, 킹덤)의 도전장에 응수했다. “(박해진은) 그런 식으로는 평생 나를 넘어설 수 없다. 우선 이번 대회에서 에브게니 랴자노프부터 이기고 와라”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9, MMA STORY)과의 맞대결을 준비하고 있는 이정영은 “요즘 운동도 너무 잘되고, 자신감도 많이 올라와 있다. 전성기가 오고 있는 것 같다. 최고의 상태로 챔피언이 되려고 국내 | 유 하람 | 2018-08-13 13:03 [네오파이트] 라이트급 토너먼트 대진 확정...8강 참가자들의 '동상이몽' [네오파이트] 라이트급 토너먼트 대진 확정...8강 참가자들의 '동상이몽' [랭크5=유하람 기자] 13번째 정규 대회를 앞둔 네오파이트가 9월6일 디노체컨벤션에서 개최되는 라이트급 8강 토너먼트 대진을 발표했다. 다양한 유형의 파이터가 참가소식을 알린 가운데, 기대를 모았던 '드래곤볼' 정두제는 상대가 교체됐다. 이번 토너먼트에는 극진 가라데 전국대회 준우승자 최은호(특전사파이터 김종만짐), 입식과 종합을 오가며 5승 무패를 달리고 있는 김민형(대전 팀 피니쉬), 입식격투기 강자 강성대(은평 옥타곤짐) 등이 출전한다. 한편 다른 참가자 중 응급실 간호사라는 이색 출신성분으로 주목받은 김민건(제주 피너클M 국내 | 유 하람 | 2018-08-13 08:21 [로드FC] 황인수 "라인재 챔피언감 아냐...프로 자질도 없어" [로드FC] 황인수 "라인재 챔피언감 아냐...프로 자질도 없어"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미들급 돌풍의 주역 황인수(24, 팀매드)가 또 한 번 챔피언을 저격했다. 그는 미들급 챔피언 라인재(32, 팀 코리아 MMA)를 향해 "챔피언감도 아니고 프로로도 자질이 없다"고 공격했다. 황인수는 “(라인재가)챔피언이 돼 처음 한 인터뷰에서 ‘앞으로도 재미없는 경기 하겠다’라고 하더라. 그 말 자체가 챔피언으로서, 프로 선수로서 자질이 없는 것"이라 꼬집었다. 그는 "프로 선수는 자기만족을 위해 경기를 뛰는 게 아니라 팬들의 기대와 관심에 충족할 수 있는 경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국내 | 유 하람 | 2018-08-13 08:05 [로드FC] 한이문 "유재남, 실력으로 져 놓고 말이 많나" [로드FC] 한이문 "유재남, 실력으로 져 놓고 말이 많나" [랭크5=유하람 기자] ‘아레스’ 한이문(25, 팀 피니쉬)이 재대결이 확정된 ‘더 솔로’ 유재남(31, 로드짐 원주 MMA)에게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한이문이 페이크 탭으로 위기를 모면했다"는 유재남을 향해 한이문은 "실력으로 져 놓고 말이 많다. 몇 번을 싸워도 결과는 똑같을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지난 7월 28일 영건스 39에서 한이문은 군 전역 후 2년 9개월 만의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하지만 경기 직후 '한이문이 페이크 탭으로 길로틴 초크를 빠져나왔다'는 논란이 일었다. 당시 심판은 이상이 없다 판단하고 상황을 국내 | 유 하람 | 2018-08-13 07:57 [R5포토] KTK 03 in 광주 제5경기 하운표 vs 모리 고타로 [R5포토] KTK 03 in 광주 제5경기 하운표 vs 모리 고타로 [랭크5=광주 빛고을체육관, 정성욱 기자] 11일 광주광역시 서구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KTK 03 in 광주' 제5경기 하운표(대무팀카이저/H짐)와 모리 고타로(일본)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4Ay6RvpPNXY/W3A2l_qoOdI/AAAAAAAABkw/zE9RsHVWXyQYTRissnaRBNPETJE23KqMACCoYBhgL/s144-o/IMG_0629.jpg" href="https://pi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08-12 22:41 [UFC] 크리스 사이보그 "누네스마저 날 피해...정치판 UFC 떠나고 만다" [UFC] 크리스 사이보그 "누네스마저 날 피해...정치판 UFC 떠나고 만다" [랭크5=유하람 기자] UFC의 처우에 불만을 표했던 여성 페더급 챔피언 크리스 사이보그(33, 브라질)가 또 한 번 분통을 터뜨렸다. 10일 사이보그는 시리우스XM 파이트 네이션의 MMA 투나잇에서 "UFC는 완전히 정치판"이라며 옥타곤을 떠날 의사를 분명히 했다. 사이보그의 주장에 따르면 주최측은 9월 8일 UFC228에서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0, 브라질)와의 대결을 제안했다고 한다. 사이보그는 곧바로 응했고, 이틀 뒤 누네스도 계약서에 사인하자 매니저를 통해 연락이 왔다고 한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누네스는 9 국내 | 유 하람 | 2018-08-11 13:25 [UFC] 조제 알도 "앤더슨 실바? 브라질 역대 최고는 나야" [UFC] 조제 알도 "앤더슨 실바? 브라질 역대 최고는 나야" [랭크5=유하람 기자] 전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31, 브라질)가 자신이 "브라질 역대 최고"라고 주장했다. 8일 알도는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근황에 대해서 말하던 중 "브라질 종합격투기에서 난 가장 거대한 인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알도는 지난 달 28일 제레미 스티븐스(32, 미국)을 KO 시킨 데에 관해 "연패에 대한 압박을 이겨내려 애썼고, 훈련이 절말 잘 된 덕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미디어나 팬들에게서 오는 압박은 없었다"면서도 "승리 자체가 너무 간절했고, 마침 경기 직후 국내 | 유 하람 | 2018-08-10 05:52 [UFC] 데이나 화이트 "맥그리거는 UFC 주주급...복귀전 PPV 200만 기록할 것" [UFC] 데이나 화이트 "맥그리거는 UFC 주주급...복귀전 PPV 200만 기록할 것" [랭크5=유하람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복귀를 앞둔 전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를 "UFC의 주주급"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수요일 MMA 니트와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가 주주는 아니다. 하지만 그는 주주만큼이나 엄청난 돈을 벌어다주고 있다"고 밝혔다. UFC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동시에 석권했던 맥그리거는 복싱으로의 외도가 길어지며 타이틀을 박탈당했다. 지난 4월에는 "내가 없는 타이틀전은 말이 안 된다"며 UFC 223 출전 선수들이 탄 차량을 습격해 법정으로 끌려가기도 했다. 여러 소동으로 긴 공백 국내 | 유 하람 | 2018-08-10 05:05 Ethan Duniam Is More Evolved Going Into His Rematch With Greg Atzori For The DFC Title Ethan Duniam Is More Evolved Going Into His Rematch With Greg Atzori For The DFC Title [랭크5=고현 기자] In this interview, rising Tasmanian prospect Ethan Duniam spoke with John Hyon Ko of Kumite Radio about his upcoming rematch with Greg Atzori for the DFC lightweight title, preparing for the championship rounds, his evolution since 2016, the unique version of Wing Chun he practices, and 영상 | 고 현 | 2018-08-08 13:11 Rick Alchin On Middleweight Title Opportunity At DFC 6: 'I'll Put [Shane Mitchell] Away' Rick Alchin On Middleweight Title Opportunity At DFC 6: 'I'll Put [Shane Mitchell] Away' [랭크5=고현 기자] In this interview, submission specialist Rick Alchin spoke with John Hyon Ko of Kumite Radio about his upcoming title fight at DFC 6, coming back from a broken leg, middleweight being the most optimal weight class, prepping for five rounds,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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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커리어 통산 20번째 경기로 ‘달라진 모습’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 효도르와의 인연으로 시작된 격투기 현재는 격투기 선수로 많이 알지만, ‘최무배’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단연 ‘레슬링’이다. 격투기를 하기 전 최무배는 국내 | 유 하람 | 2018-08-08 11:13 DFC 6's Greg Atzori Is Prepared To Extinguish The Retirement Talk By Capturing The Title DFC 6's Greg Atzori Is Prepared To Extinguish The Retirement Talk By Capturing The Title [랭크5=고현 기자] In this interview, former Eternal lightweight champion Greg Atzori spoke with John Hyon Ko of Kumite Radio about his upcoming inaugural lightweight title clash at DFC 6, being known as a ground specialist, training camp at home, going out to as many competitions as possible, and more. Gr 영상 | 고 현 | 2018-08-07 10:50 DFC Middleweight Champ Shane Mitchell Looks To Finish Rick Alchin And Get His UFC Shot DFC Middleweight Champ Shane Mitchell Looks To Finish Rick Alchin And Get His UFC Shot [랭크5=고현 기자] In this interview, Diamondback Fighting Championship middleweight champion Shane Mitchell spoke with John Hyon Ko of Kumite Radio about his first title defense at DFC 6, being the most dominant fighter for the promotion, elevating his skill set by splitting his time between Cardio Flex a 영상 | 고 현 | 2018-08-07 09:59 Kaela Banney On Fighting For The Strawweight Title: 'That's Not Completely Off The Cards' Kaela Banney On Fighting For The Strawweight Title: 'That's Not Completely Off The Cards' [랭크5=고현 기자] In this interview, XFC Atomweight Champion Kaela "Tiger" Banney spoke with John Hyon Ko of Kumite Radio about her successful title defense against Kim Piper at XFC 36, eventually moving up to strawweight, the "ring" and more. ?t=9m44s For the audio version of the interview CLICK HERE or 영상 | 고 현 | 2018-08-06 14:04 [UFC] 헨리 세후도 "두 체급 정복 넘어 트리플 크라운 노린다" [UFC] 헨리 세후도 "두 체급 정복 넘어 트리플 크라운 노린다" [랭크5=유하람 기자] 4일(미국시간) 캘리포니아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는 '경량급 전쟁' UFC 227이 열렸다. 이날 출전한 여러 쟁쟁한 선수 중 가장 빛난 이름은 단연 헨리 세후도(31, 미국)였다. 세후도는 'MMA 사상 최강' 드미트리우스 존슨을 운영으로 꺾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는 최초로 UFC 정상에 올랐다. 경기 후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그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세 체급을 정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세후도는 "내 경기를 시청했다면 내가 존슨보다 얼마나 거대하고 근육질인지 똑똑히 봤을 것"이라며 "나는 탱크다. 쉽 국내 | 유 하람 | 2018-08-06 12:3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11211311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