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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챔피언’ 레안드로 로, 총 쏴 죽인 경찰관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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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챔피언’ 레안드로 로, 총 쏴 죽인 경찰관 자수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8.09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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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안드로 로 인스타그램
©레안드로 로 인스타그램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지난 주말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주짓수 세계 챔피언 레안드로 로(33, 브라질)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 엔리케 오타비오 올리베이라 벨로조가 자수했다.

벨로조는 ‘클럽 시리오’에서 술 한 병에 대한 논쟁으로 로의 머리에 총을 쏜 혐의를 받고 있다. 목격자들은 벨로조가 로의 테이블에서 병을 가져갔고, 상황을 저지하기 위해 로가 주짓수 퍼플 벨트의 경찰관을 고정시켰다고 했다. 그들은 떨어졌고 벨로조는 다시 일어설 수 있었지만 몇 걸음 뒤로 물러나서 로의 이마에 총을 쐈다. 로는 몇 시간 후 사망 선고를 받았다.

브라질 매체 UOL은 이것이 벨로조의 첫 번째 법 위반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그는 2017년 나이트클럽에서 동료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33세로 사망한 로는 IBJJF 월드 국제 대회에서 8개의 금메달을 포함해 주짓수 선수로서 주목할 만한 챔피언십에서 무수히 많은 수상을 했다. 고든 라이언, 안드레 갈벙, 길버트 번즈, 필리페 페나 등의 강자들을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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