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2 16:04 (목)
실시간
핫뉴스
김규태 대회장 "MKF와 한국 입식격투기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파"
상태바
김규태 대회장 "MKF와 한국 입식격투기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파"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11.24 15: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동균 MKF 프로모션 대표와 김규태 주) 태성글로벌 회장
김동균 MKF 프로모션 대표와 김규태 주) 태성글로벌 회장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KF가 2년만에 돌아온다. 주최측은 11월 27일 인천광역시 노바복싱 전용 특설 경기장에서 '2021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킥복싱 협회장기 MKF NEW NEW CHALLENGE'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MKF가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 가운데 주)태성 글로벌 김규태 회장의 도움이 크다. 김 회장이 입식격투기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서선진 인천시 킥복싱협회 회장을 통해서다. 인천시 킥복싱협회 설립 과정에서 김 회장이 수석 부회장에 임명되면서 자연스래 MKF 프로모션 김동균 대표와도 가깝게 됐다.

김 회장은 "처음에는 격투기에 큰 관심이 없다가 서 회장님을 통해 접하게 됐다. 젊은 선수들의 패기 넘치는 경기에 나도 모르게 쏙 빠지게 됐다"라며 "킥복싱 협회에서 활동하게 되면서 김동균 대표를 알게 됐고 열정적으로 일을 하는 것을 보고 도움을 주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김규태 회장의 주)태성 글로벌은 주방 식기 전문 관련 업체다. 김포에 본사를 두고 대구, 광주, 부천에 지부가 있다. 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이 열심히 달려온 모습과 링 위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다르게 보이지 않았다.

김 회장은 "우리 회사는 주방기기를 만들어 납품하고 있으며 식당, 학교, 군부대 등 다양한 곳에 우리 기계가 들어가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직원들이 하나로 뭉쳐서 잘 돌파해 나갔다"라며 "젊은 시절부터 열심히 달려왔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내가 열정적으로 활동했던 모습을 선수들로부터 볼 수 있었다. 응원하는 마음으로 돕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번 대회의 대회장으로서 MKF 개최에 큰 도움을 주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MKF와 인연을 이어가며 협력해 나아갈 예정이다. 김 회장은 "내가 속해 있는 인천시 킥복싱협회의 발전 뿐만 아니라 MKF 성장에도 도움을 줄 생각이다. 나아가 한국 입식격투기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다. 또한 주)태성 글로벌에도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한 마디를 더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