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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6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성훈 칼럼] 주짓수 '서브미션'에 대한 고찰 [정성훈 칼럼] 주짓수 '서브미션'에 대한 고찰 [랭크5=정성훈 칼럼니스트] 서브미션, 말그대로 정의하자면 조르기, 꺾기등의 기술을 이용하여 탭, 즉 항복 받는 것을 말한다. 유도에도, 삼보에도, 합기도에도 서브미션이있다. 그러나 주짓수만큼 다양한 갈래의 서브미션을 만들어내고있는 무술은 드물다. 유도의 정수는 메치기인 것처럼 주짓수의 정수는 서브미션에 있다. 다른 무술에 있는 서브미션들의 느낌과 다른, 직접적이고 날카로운, 그리고 직관적이고 주관적이기까지 한 주짓수의 서브미션은 색채가 너무나도 다양하다.가령 어느 흰 띠가 발견했다고 하는 '버기 초크'를 생각해보자. 실제로도 경기 그래플링 | 정성훈 칼럼니스트 | 2020-03-17 09:13 [UFC 브라질] 첫 무관중 경기.. 찰스 올리비에라, 케빈 리 꺾고 TOP 진입 눈 앞. 길버트 번스 웰터급 TOP 5 예약 [UFC 브라질] 첫 무관중 경기.. 찰스 올리비에라, 케빈 리 꺾고 TOP 진입 눈 앞. 길버트 번스 웰터급 TOP 5 예약 [랭크5=이학로 통신원] 현지 시간 14일 브라질 브라질리아 닐슨 넬슨 체육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70에서는 사상 처음 무관증으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UFC측은 경기 중계를 원할히 진행했고 해설위원들은 관중을 대신해서 함성을 지르는 등 재미있는 경기와 장면이 연출되었다. 찰스 올리비에라, 케빈 리를 상대로 쉽게 승리를 가져가며 8연승.메인 이번트로 진행된 찰스 올리베이라(30, 브라질/골드 팀 텍사스)는 케빈 리(27, 미국/트라이스타 짐)를 상대로 타격과 그라운드에서 우위를 보여주며 3라운드 28초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3-15 15:02 [UFC] '노장' 데미안 마이아, 신성 그래플러 길버트 번즈의 펀치에 KO패 [UFC] '노장' 데미안 마이아, 신성 그래플러 길버트 번즈의 펀치에 KO패 [랭크5=정성욱 기자] '주짓수 vs 주짓수' 대결은 타격으로 마무리 됐다. 14일(현지 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닐슨 넬슨 체육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70에서 길버트 번즈(33, 브라질/하드 녹스 365)가 데미안 마이아(42, 브라질/원드 파이트 팀)를 1라운드 2분 34초만에 왼손 펀치로 쓰러뜨렸다.'노장' 데미안 마이아는 UFC 최고 그래플러로 뽑힌다. 경기를 그래플링으로 풀어나간다. 총 전적 가운데 2번을 제외하고 모든 승리가 서브미션이나 판정으로 경기를 끝냈다. 길버트 번즈는 데미안 마이아의 뒤를 잇는 그래플 UFC | 정성욱 기자 | 2020-03-15 08:56 [정성훈 칼럼] 직접 경험하고 봐온 러시아의 주짓수의 모든 것 [정성훈 칼럼] 직접 경험하고 봐온 러시아의 주짓수의 모든 것 [랭크5=정성훈 칼럼니스트] 지난 칼럼들에서 몇번 밝힌 바 있지만, 나는 현재 러시아에서 거주하고 있다. 전공을 이쪽 잡았기에 계속 CIS 지역들에서 거주할 기회가 찾아오곤 했다.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등 다른사람들은 평생 한번 방문하기도 힘든 지역에서 살 기회가 많았다. 현지에서의 일을 마치고 한국에 귀국을 앞두고 있는 지금, 이번 칼럼은 내가 지난 2년동안 직접 경험한 러시아 주짓수에 대해 느낀 점을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러시아 주짓수의 현재 위치는?러시아는 레슬링, 유도 강국이며 국기인 삼보 역시 많은 사람이 수련한다. 최 그래플링 | 정성훈 칼럼니스트 | 2020-03-10 08:29 [UFC] 토니 퍼거슨 그래플링/주짓수 코치 에디 브라보 "곳곳에 하빕을 위한 지뢰들을 준비했다" [UFC] 토니 퍼거슨 그래플링/주짓수 코치 에디 브라보 "곳곳에 하빕을 위한 지뢰들을 준비했다" [랭크5=이학로 통신원] 토니 퍼거슨(미국, 36/팀 데스 클러치)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 러시아/아메리칸 킥복싱 아카데미) 4월 18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리는 UFC 249에서 드디어 맞붙는다. 퍼거슨(25-3)과 하빕(28-0)은 과거에 4번이나 맞붙기로 했으나 서로 사이좋게 부상과 체중 감량등의 문제로 2번씩 내빼면서 이들의 대결은 3년 넘게 성사 되지 못하였다. 퍼거슨과 하빕의 경기는 2020년에서 가장 기대되는 경기 중 하나이다. 이 때문인지 많은 해외팬들은 자칭 'MMA GOD' (종합격투기의 신)에게 제발 이 경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3-03 08:41 제우스 FC 004 대회 결과 제우스 FC 004 대회 결과 정다율 볶음짬뽕 제우스FC 004 경기 결과 -2020년 2월 29일, 스위스그랜드호텔 [메인카드][플라이급] 최승국(코리안 좀비 MMA) VS 이승철(DK짐)최승국, 1라운드 2분 32초 TKO승(파운딩)[스트로급] 권혜린(KMC) vs 카밀라 리바로라(프랑스/스네이크 팀)리바로라, 1라운드 2분 36초 서브미션승(암 트라이앵글)[라이트급] 정호원(파라에스트라 서울) VS 김준수(팀 매드)- 홍코너 김준수의 메디컬 체크 문제로 경기 취소[페더급] 김하림(본 주짓수) VS 서동현(팀 스턴건)서동현, 2라운드 2분 40초 TKO승(파 대회 결과 | 정성욱 기자 | 2020-03-01 11:25 [ZFC] 좀비 제자 최승국의 압승, 판정승은 단 한 경기...제우스 FC 04 메인카드 결과 [ZFC] 좀비 제자 최승국의 압승, 판정승은 단 한 경기...제우스 FC 04 메인카드 결과 [랭크5=홍은동, 성우창 칼럼니스트] UFC 정찬성 선수의 제자로 알려진 ‘특급 레슬러’ 최승국(25, 코리안좀비MMA)이 이승철(23, DK짐)을 1라운드 초살하고 연승을 이어갔다. 카밀라 리바로라(30, 스네이크 팀) 역시 권혜린(27, KMC)에게 의외의 그래플링 실력을 선보이며 1라운드 압승에 성공했다. 이외 한 경기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3라운드 종료 전 승부를 결정지었다.29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구 그랜드힐튼) 컨벤션홀에서 제우스 FC 004 언더카드에 이은 메인카드 경기가 열렸다. 사전 보도된 대로 코로나 1 국내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2-29 21:23 [성우창 칼럼]진도 폭력사건 -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성우창 칼럼]진도 폭력사건 -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미국 유명 코믹스 ‘스파이더맨‘의 명대사이자 시리즈를 관통하는 유명한 대사이다. 작년에 작고한 유명 마블 작가 스탠 리는 이 한 줄의 간단하면서 임팩트 있는 명언을 창조하여 만화라는 분야의 한계를 벗어나 우리 모두에게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다. 왜 뜬금없이 만화 이야기를 하고 있냐면, 코로나 19 바이러스 이슈에 묻혀 그리 큰 반향을 일으키지 않았지만 그야말로 엽기적이라 할 수 있는 진도 폭력사건을 접하자마자 떠오른 생각이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고교생이 아버지 국내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2-27 13:23 제우스 FC 29일 언더카드 대진 공개…대회는 '무관중' 진행 "감독 및 선수분들의 피와 땀으로 준비된 이 대회를 취소할 수 없어" 제우스 FC 29일 언더카드 대진 공개…대회는 '무관중' 진행 "감독 및 선수분들의 피와 땀으로 준비된 이 대회를 취소할 수 없어" [랭크5=정성욱 기자] 29일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홀(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유망주 꿈의 무대' 정다율 볶음짬뽕-제우스FC(회장 조인경)004의 언더카드 모든 대진이 공개됐다. 주최측은 이날 열리는 대회를 '무관중'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언더카드 1경기에는 웰터급 대진으로 ‘늦깍이 파이터’ 김민석(35,팀매드) 와 ‘코리안 비스트’ 안종기(31,더블드래곤짐) 가 이마를 맞댄다. ‘늦깍이 파이터’ 김민석은 프로 데뷔전으로 킥복싱 베이스의 종합 격투가다. 그의 킥복싱 전적은 2004년에 시작된다. 그 해의 신인왕전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02-26 12:46 [UFC] 얀 블라코비치, 챔피언 존 존스 앞에서 코리 앤더슨을 1R KO로 꺾고 "다음 경기는 너다!" 표효 [UFC] 얀 블라코비치, 챔피언 존 존스 앞에서 코리 앤더슨을 1R KO로 꺾고 "다음 경기는 너다!" 표효 [랭크5=이학로 통신원] 현지 시간 15일 미국 뉴 멕시코 주 리오 란초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67'에서 얀 블라코비치(36, 폴란드/베르쿠트 WCA 파이트 팀)가 '오버타임' 코리 앤더슨(30, 미국/케널 파이트클럽)을 상대로 1라운드 3분 8초만에 TKO승을 가져가면서 다음 타이틀전에 눈도장을 찍었다. 경기 시작 전 두 파이터는 악수도 하지 않으면서 험악한 경기의 분위기를 알렸다. 경기 시작 후 이 둘은 페이크 잽과 레그 킥으로 서로를 경계하는 분위기였다. 공방을 이어가던 중 앤더슨은 자신의 무기인 테이크다운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2-16 14:14 [UFC] 존 존스, 논란 속 챔피언 방어전 성공. 세브첸코도 월등함을 보여주며 방어 성공. [UFC] 존 존스, 논란 속 챔피언 방어전 성공. 세브첸코도 월등함을 보여주며 방어 성공. [랭크5=이학로 통신원] 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247에서 챔피언 발렌티나 세브첸코(31, 키르기스스탄/타이거 무에타이)와 존 존스(32, 미국/젝슨 윙크 MMA)가 성공적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코메인 이벤트로 진행된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전에서 발렌티나 세브첸코는 캐틀린 추카기언(31, 미국/올스타 브라질리안 주짓수)를 상대로 3라운드 1:03초 TKO 승리를 가져갔다.세브첸코와 추카기언은 경기 시작 후 조심히 탐색전을 시작했다. 잽과 킥을 섞어가면 두 파이터는 거리와 타이밍을 재는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2-10 06:12 [정성훈 칼럼] '종합격투기의 주짓수'와 '모던 주짓수의 주짓수'. 어떻게 다를까? [정성훈 칼럼] '종합격투기의 주짓수'와 '모던 주짓수의 주짓수'. 어떻게 다를까? [랭크5=정성훈 칼럼니스트] MMA를 풀어쓰면 Mixed Martial Arts, 즉 '종합격투기'이다. 종합격투기는 말 그대로 종합적으로 모든 무술을 수련하여 경기에 임하게 되는 무술이다. 스타일은 각자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은 3가지를 중점으로 수련을 한다. 주짓수, 레슬링, 타격. 도복과 노기, 레슬링과 케이지 레슬링, 그라운드에서의 타격과 서서 싸우는 타격으로 종류야 세분화 할 수 있겠지만, 그 어느 하나도 빼놓고는 종합격투기에서 균형감있는 싸움을 하기는 어렵다.그래서인지 타격가라고 할지라도, 레슬러라고 할 지라도 주짓수 국내 | 정성훈 칼럼니스트 | 2020-01-21 07:53 [정성훈 칼럼] '재미있고도 발칙한 상상' 새로운 규칙을 적용하는 주짓수 [정성훈 칼럼] '재미있고도 발칙한 상상' 새로운 규칙을 적용하는 주짓수 [랭크5=정성훈 칼럼니스트] 주짓수는 1:1이라는 기본적인 전제를 두고 시합을 한다. 스페셜 매치이든, 토너먼트든 어쨌든 1:1로 승부를 보고 특별한 룰이 정해져있지 않은 이상 한 명만이 승자가 되어 매트를 내려온다. 다른 대부분의 격기 스포츠가 그러하듯이, 1:1이라는 승부는 선수대 선수의 진검승부를 볼수 있는 기회이다. 가장 정형적이라고 할수있는 ADCC, IBJJF 룰의 경기들을 보면 정해진 시간 안에, 정해진 룰로, 정해진 서브미션, 혹은 포인트로 승부를 보아야 한다. 그런데 현대로 모던 주짓수에서 사람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국내 | 정성훈 칼럼니스트 | 2020-01-14 03:39 [ZFC] '개미지옥' 이창호 우월한 레슬링 실력으로 판정승, 코메인 이민주 기무라 록 승…제우스 FC 03 대회 결과 [ZFC] '개미지옥' 이창호 우월한 레슬링 실력으로 판정승, 코메인 이민주 기무라 록 승…제우스 FC 03 대회 결과 [랭크5=화곡동, 정성욱 기자] '개미지옥' 이창호(26, 몬스터 하우스)가 황성주(28, MMA 스토리)를 쓰러뜨리고 6연승을 이어갔다. 이민주(27, 파라에스트라 청주)는 자신의 특기인 그래플링으로 박은석(35, 도깨비 MMA)을 1라운드에 제압했다.11일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제우스 FC 003이 개최됐다. 이날 메인이벤트에서 이창호는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승리를 거두고 연승을 이어갔다. 플라이급에서 밴텀급으로 체급을 올려 첫 경기를 치른 이창호는 매우 신중하게 경기를 풀어냈다. 전진 스텝을 밟으며 거리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01-13 11:07 제우스 FC(ZFC) 03 대회 결과 제우스 FC(ZFC) 03 대회 결과 정다율 볶음짬뽕 Zeus FC 003 대회 결과-2020년 1월 11일, KBS 아레나홀[메인카드][밴텀급] 이창호(몬스터 하우스) VS 황성주(MMA 스토리)이창호, 3라운드 종료 판정승(3-0)[밴텀급] 박은석(도깨비 MMA) VS 이민주(파라에스트라 청주)이민주, 1라운드 1분 30초 서브미션승(기무라)[페더급] 최강주(코리안 좀비 MMA) VS 이준오(노바 MMA)최강주, 3라운드 종료 판정승(3-0) [라이트급] 박종헌(팀 JS) VS 샤크(BNM)박종헌, 2라운드 반칙승(오블리킥 2회)[밴텀급] 윤진수(큐브 MMA) VS 대회 결과 | 정성욱 기자 | 2020-01-12 21:37 [ZFC] 연패 탈출, 김용희 연패 행진 저지…ZFC 03 언더카드 메인이벤트 [ZFC] 연패 탈출, 김용희 연패 행진 저지…ZFC 03 언더카드 메인이벤트 [랭크5=화곡동, 정성욱 기자] 김종백(36, MMA 스토리)이 3연승의 김용희(26, 크광짐)에게 승리해 연패를 마감했다. 11일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열린 제우스 FC 003의 언더카드 메인이벤트에서 김종백이 타격에서 우위를 보이며 2라운드 종료 판정승(2-1)을 거뒀다.경기 초반 서로 자신의 거리를 찾기 위한 움직임으로 타격을 주저했다. 라운드 중반 김종백의 타격이 김용희의 얼굴에 적중됐고 김용희는 레슬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김종백을 여러 차례 넘어 뜨리긴 했지만 경기를 마무리짓지 못했다.김종백은 김용희의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0-01-11 19:07 [R5포토] 턱에 정확히 꽂힌 김종백의 스트레이트 펀치 [R5포토] 턱에 정확히 꽂힌 김종백의 스트레이트 펀치 [랭크5=화곡동, 정성욱 기자] 11일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제우스 FC 003이 개최됐다. 언더카드 제6경기에서 김종백(36, MMA 스토리)의 스트레이트가 김용희(26, 크광짐)의 턱에 정확히 적중했다. 정다율 볶음짬뽕 Zeus FC 003 대회 결과-2020년 1월 11일, KBS 아레나홀[언더카드][라이트급]김용희(크광짐) VS 김종백(MMA 스토리)김종백, 2라운드 종료 판정승(1-2)[페더급]박시원(팀 스턴건) VS 황도윤(큐브 MMA)박시원, 2라운드 종료 판정승(3-0)[밴텀급]박균태(본 주짓수) V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0-01-11 18:57 [R5포토] '매미 김동현 제자' 박시원의 다스 초크 [R5포토] '매미 김동현 제자' 박시원의 다스 초크 [랭크5=화곡동, 정성욱 기자] 11일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제우스 FC 003이 개최됐다. 언더카드 제5경기에서 박시원(18, 팀 스턴건)이 황도윤(23, 큐브 MMA)에게 다스 초크를 걸고 있다. 정다율 볶음짬뽕 Zeus FC 003 대회 결과-2020년 1월 11일, KBS 아레나홀[언더카드][라이트급]김용희(크광짐) VS 김종백(MMA 스토리)[페더급]박시원(팀 스턴건) VS 황도윤(큐브 MMA)박시원, 2라운드 종료 판정승(3-0)[밴텀급]박균태(본 주짓수) VS 이휘재(웨스트짐)이휘재, 1라운드 30초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0-01-11 18:39 [R5포토] 이휘재의 플라잉 니킥, 박균태의 얼굴에 적중 [R5포토] 이휘재의 플라잉 니킥, 박균태의 얼굴에 적중 [랭크5=화곡동, 정성욱 기자] 11일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제우스 FC 003이 개최됐다. 언더카드 제4경기에서 이휘재(23, 웨스트짐)가 박균태(25, 본 주짓수)의 얼굴에 플라잉 니킥을 적중시키고 있다. 정다율 볶음짬뽕 Zeus FC 003 대회 결과-2020년 1월 11일, KBS 아레나홀[언더카드][라이트급]김용희(크광짐) VS 김종백(MMA 스토리)[페더급]박시원(팀 스턴건) VS 황도윤(큐브 MMA)[밴텀급]박균태(본 주짓수) VS 이휘재(웨스트짐)이휘재, 1라운드 30초 TKO승(파운딩)[라이트급]노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0-01-11 18:13 [R5포토] 킥복서 출신의 김동수, 굳게 잠근 트라이앵글 초크 [R5포토] 킥복서 출신의 김동수, 굳게 잠근 트라이앵글 초크 [랭크5=화곡동, 정성욱 기자] 11일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제우스 FC 003이 개최됐다. 언더카드 제3경기 김동수(24, 웨스트짐)가 노럿 아즈멕트(23, 팀 베스트)에게 트라이앵글 초크를 걸고 있다. 정다율 볶음짬뽕 Zeus FC 003 대회 결과-2020년 1월 11일, KBS 아레나홀[언더카드][라이트급]김용희(크광짐) VS 김종백(MMA 스토리)[페더급]박시원(팀 스턴건) VS 황도윤(큐브 MMA)[밴텀급]박균태(본 주짓수) VS 이휘재(웨스트짐)[라이트급]노럿 아지벡(팀 베스트) VS 김동수(웨스트짐)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0-01-11 18:0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