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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9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엔젤스 히어로즈] 챔피언 겨냥하는 '사이보그' 장덕준 "연제호 꺾고 결승 간다" [엔젤스 히어로즈] 챔피언 겨냥하는 '사이보그' 장덕준 "연제호 꺾고 결승 간다" [랭크5=유하람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의 독립 격투 브랜드 엔젤스 히어로즈(입식 대표 : 노재길)가 입식 페더급 4강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연제호(36, 아우라짐)와 '사이보그' 장덕준(25, 싸이코핏불스)은 오는 11일 강남 역삼동 히어로즈 전용관에서 열리는 ‘ANGEL’S HEROES – KICK 02’에서 4강전을 치른다. 참가자 중 유일하게 30대인 연제호는 참가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탄탄한 무에타이 베이스로 어린 선수들 사이에서 경쟁하고 있는 연제호는 “점점 테크닉이 완성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언제가 마지막이 국내 | 유 하람 | 2019-05-07 14:53 [엔젤스 히어로즈] '인천좀비' 강범준 "강한 선수와 만나게 돼 영광…강범준, 제대로 싸워보자" [엔젤스 히어로즈] '인천좀비' 강범준 "강한 선수와 만나게 돼 영광…강범준, 제대로 싸워보자" [랭크5=유하람 기자] 엔젤스 히어로즈(입식 대표 : 노재길) 1회 대회에서 우수한 킥 능력을 선보이며 승리한 ‘인천좀비’ 강범준(22, 야크짐)이 두 번째 출전을 준비한다. 엔젤스 히어로즈 데뷔전을 치르는 이범규(25, 안산투혼짐)를 상대한다. 이범규는 복서 출신으로 킥복싱 무대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선수다. 강범준은 "강한 선수와 만나게 돼 영광"이라며 "제대로 싸워보자"고 전한다. 엔젤스 히어로즈는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의 독립 격투 브랜드로, 오는 11일 강남 역삼동 히어로즈 전용관에서 ‘ANGEL’S HERO 국내 | 유 하람 | 2019-05-07 14:45 [엔젤스 히어로즈] 주최측 “번복은 없다”…‘바람의 파이터’ 김동민 승리 선언 [엔젤스 히어로즈] 주최측 “번복은 없다”…‘바람의 파이터’ 김동민 승리 선언 [랭크5=유하람 기자] 판정이 보류됐던 ‘ANGEL’S HEROES 02’ 메인이벤트 결과가 발표됐다. ‘바람의 파이터’ 김동민(27, 코리안좀비MMA)은 현장에서 발표된 대로 승리를 기록하게 됐다. 아쉽게 패배한 김중관(25, 팀매드) 측도 판정에 수긍했다. 4일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의 독립 격투 브랜드 엔젤스 히어로즈는 강남 역삼동 히어로즈 전용관에서 두 번째 이벤트를 개최했다. 앞선 다섯 대진 중 네 매치가 피니시로 끝나며 경기장은 후끈 달아올랐고, 김동민과 김중관이 피날레를 장식했다. 초반엔 김종관이 끈질긴 클린치로 국내 | 유 하람 | 2019-05-04 19:56 [AFC] 메인이벤트 판정 논란으로 결과 발표 보류…엔젤스 히어로즈 02 경기 결과 [AFC] 메인이벤트 판정 논란으로 결과 발표 보류…엔젤스 히어로즈 02 경기 결과 [랭크5=역삼동, 유하람 기자] 5월 4일 강남 역삼동 히어로즈 전용관에서 열린 ‘ANGEL’S HEROES 02’가 종료됐다.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의 독립 격투 브랜드 엔젤스 히어로즈 두 번째 이벤트인 이번 대회는 단 두 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피니시가 나올만큼 화끈하게 전개됐다. 그러나 메인이벤트에서 판정 논란이 일며 결과 발표가 미뤄졌다. 백종근 심판위원장은 "이의 제기가 들어와 약 일주일 간 경기를 분석, 양 팀에 그 내용을 전달한 뒤 다시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종전으로 치러진 '명문 체육관 대결'에서 국내 | 유 하람 | 2019-05-04 16:00 [엔젤스 히어로즈] 이영훈 "박재현? 누군지도 모르겠다" 19살 동갑내기 신경전 [엔젤스 히어로즈] 이영훈 "박재현? 누군지도 모르겠다" 19살 동갑내기 신경전 [랭크5=유하람 기자] 19살 동갑내기 대결이지만 훈훈함 따위는 없다. '영 타이거' 이영훈(19, 팀 에이스)과 박재현(19, 코리안좀비MMA)는 5월 4일 강남 역삼동 히어로즈 전용관에서 열리는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의 독립 격투 브랜드 엔젤스 히어로즈 두 번째 대회에 출전한다. 이영훈은 시작부터 거친 어조로 말했다. “미안하지만 누군지도 모르겠다. 동갑내기라는 것만 들었다. 솔직히 긴장도 안 된다”며 큰소리쳤다. “케이지에 들어서는 순간 동정 따윈 없다. 박재현이 데뷔전이라 들었는데 동시에 은퇴전으로 만들어줄 생각이다” 국내 | 유 하람 | 2019-05-03 11:59 [엔젤스 히어로즈] 이준오-이승해 "늦은 만큼 더 간절해…기억에 남는 싸움 펼칠 것" [엔젤스 히어로즈] 이준오-이승해 "늦은 만큼 더 간절해…기억에 남는 싸움 펼칠 것" [랭크5=유하람 기자]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젊고 혈기 넘치는 ‘늦깎이 더비’가 맞붙는다. 이준오(33, 노바 MMA)와 이승해(28, MMA 팩토리) 20대 후반에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다. 오는 4일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의 독립 격투 브랜드 엔젤스 히어로즈 두 번째 대회에서 만나는 둘은 입을 모아 “팬들에게 기억에 남고, 또 별명도 생겼으면 좋겠다”며 큰 열정을 보였다. 이승해는 신중히 정확한 카운터를 노리는 스나이퍼 스타일로, 입식타격 베이스인만큼 출중한 스탠딩 운영을 자랑한다. 원래 화끈한 파이팅을 좋아하지만 종합격투기 국내 | 유 하람 | 2019-05-01 12:54 [엔젤스 히어로즈] 정경열-황성주 “우리 ‘한 방’으로 갑시다!” [엔젤스 히어로즈] 정경열-황성주 “우리 ‘한 방’으로 갑시다!” [랭크5=정성욱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의 독립 격투 브랜드 엔젤스 히어로즈에서 그래플러의 타격 대결이 예정됐다. 5월 4일 강남 역삼동 히어로즈 전용관에서 ‘ANGEL’S HEROES - MMA 02’의 5경기에서, ‘불도저’ 정경열(29, 팀매드 본관)과 황성주(28, MMA스토리)가 서로 타격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이 대결은 명문체육관 간의 대리전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경열은 자기소개부터 “타격전 좋아하는 그래플러”라고 말한다. “시합이 너무 하고 싶었다. 나도 내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는 국내 | 정성욱 | 2019-04-30 11:23 [AFC] '테크노 골리앗' 사냥에 나선 K-1 로컬 챔피언 "최홍만, 1라운드는 버텨라" [AFC] '테크노 골리앗' 사냥에 나선 K-1 로컬 챔피언 "최홍만, 1라운드는 버텨라" [랭크5=유하람 기자] '테크노 골리앗'을 잡기 위해 헝가리 용병이 출격한다. 오는 6월 10일 KBS 아레나 홀에서 열리는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12 - Hero of the Belt’ 입식 스페셜매치에 K-1 헝가리 챔피언 출신 다비드 미하일로프(24, 헝가리)가 등장한다. 목표는 최홍만(40)이다. 미하일로프는 “최홍만, 1라운드에 쓰러지지나 말아라”라며 경고장을 날렸다. 미하일로프는 195cm 110kg의 우월한 체격과 그에 맞지 않는 깔끔한 움직임으로 헝가리 최강자에 오른 인물이다. 현재 15승 5 국내 | 유 하람 | 2019-04-29 16:41 [엔젤스히어로즈] ‘본능적 파이터’ 김동민 “김중관, 불꽃 튀는 경기 만들자” [엔젤스히어로즈] ‘본능적 파이터’ 김동민 “김중관, 불꽃 튀는 경기 만들자” [랭크5=정성욱 기자] 엔젤스 히어로즈 1회 대회에서 승리를 거둔 ‘바람의 파이터’ 김동민(27, 코리안좀비 MMA)이 프로 데뷔전을 치르는 김중관(25, 팀매드)을 상대로 엔젤스 히어로즈 02에서 경기를 치른다.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의 독립 격투 브랜드 엔젤스 히어로즈가 다음 달 4일 강남 역삼동 히어로즈 전용관에서 ‘ANGEL’S HEROES 02’를 연다. 이번 대회는 모든 대진이 종합격투기 부문으로 펼쳐진다. 김동민은 독립리그 ‘엔젤스 히어로즈’가 아닌 AFC 격투 서바이벌 프로그램 ‘엔젤스 히어로즈 서바이벌’에서 국내 | 정성욱 | 2019-04-29 10:43 [MMA]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5월 11일 일본 격투기 대회 '간류지마' 출전 [MMA]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5월 11일 일본 격투기 대회 '간류지마' 출전 [랭크5=정성욱 기자]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5월 11일 일본 지바현 우라야스시 마이하마에서 열리는 '간류지마 세계무술왕결정전 2019 in 마이하마"에 출전한다. 주최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전대미문의 대회에 강력한 용병이 출전하기로 했다"라며 "과거 K-1에서 세미 슐트와 밥 샙 등에게 승리하고 일본 격투기 팬들에게도 인기를 모았던 한류 거인 최홍만의 출전이 결정됐다"라고 전했다. 또한 주최 측은 최홍만을 "K-1 이후 한국의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 FC와 엔젤스파이팅에서 활동하고 있다"라며 "종합격투기 보다 입식격투기가 더 국내 | 정성욱 | 2019-04-28 15:22 [엔젤스히어로즈] “서로 타격가인데 시원하게 치고 받자”…최은호 vs 김준수 [엔젤스히어로즈] “서로 타격가인데 시원하게 치고 받자”…최은호 vs 김준수 [랭크5=정성욱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의 독립 격투 브랜드 엔젤스 히어로즈가 돌아온다. 다음 달 4일 강남 역삼동 히어로즈 전용관에서 ‘ANGEL’S HEROES 02’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모든 대진이 종합격투기로 구성되어 있다. 대회를 여는 첫 경기는 지난 엔젤스 히어로즈 메인이벤트에서 초살 KO승을 거둔 최은호(27, 김종만짐)가 ‘저승사자’ 김준수(26, 팀매드 본관)와 대결한다. 최은호는 "대회를 여는 첫 경기인 만큼 불살라보자”고 대담한 제안을 했다. “(상대가) 어떻게 나오든 장기인 타격으로 끌고 가겠 국내 | 정성욱 | 2019-04-26 12:16 [AFC] '테크노 골리앗'의 케이지 복귀, '최홍만 vs 무제한급 챔피언' 성사되나 [AFC] '테크노 골리앗'의 케이지 복귀, '최홍만 vs 무제한급 챔피언' 성사되나 [랭크5=유하람 기자] ‘테크노 골리앗’이 드디어 케이지에 돌아온다. 5개월의 기다림 끝에 최홍만(40)이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에 돌아온다. 경기 외적인 사정으로 길어진 공백을 깨고 오는 6월 10일 KBS 아레나 홀에서 열리는 ‘AFC12 - Hero of the Belt’ 입식스페셜 매치에 출전한다. 주최측은 '떡밥'은 붙이지 않겠다 예고한 대로 강력한 매치업을 준비 중이라 밝혔다. 본래 최홍만의 AFC 출전은 9회 대회 메인이벤트로 예정돼있었다. 그러나 개최를 눈앞에 앞두고 중국 대회에서 40cm 가까이 작은 ‘소림사 국내 | 유 하람 | 2019-04-24 11:32 [AFC] 3연승의 '여성 펀쳐' 장현지 필리핀 URCC 출격…전 챔피언 겔리 불라옹과 격돌 [AFC] 3연승의 '여성 펀쳐' 장현지 필리핀 URCC 출격…전 챔피언 겔리 불라옹과 격돌 [랭크5=정성욱 기자] AFC 3연승 '코리안 사모안' 장현지(27, 더쎄진)가 첫 해외원정에 나선다.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파이터 장현지는 27일 필리판 마닐라 코브오카다에서 열리는 ‘URCC 77 : 로 퓨리’에 출전해 켈리 불라옹(27, 필리핀)과 대결한다. 켈리는 타이틀전까지 치른 경험이 있는 선수인 만큼 장현지에게는 큰 도전이자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장현지는 AFC에서만 3연승을 기록해 상승세를 타고 있다. 테크니컬하면서도 안정적인 타격 콤비네이션을 바탕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AFC에서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 국내 | 정성욱 | 2019-04-15 00:00 [AFC] '직쏘' 문기범, 새로운 도전 예고 “AFC 페더급에 내 적수 없어" [AFC] '직쏘' 문기범, 새로운 도전 예고 “AFC 페더급에 내 적수 없어" [랭크5=유하람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페더급 챔피언 문기범(30, 팀 매드)이 더 큰 도전을 예고했다. 8일 전 URCC 페더급 챔피언 ‘언데드’ 이도겸(30, 왕호 MMA)까지 1라운드 TKO로 제압한 뒤 "더 이상 AFC 페더급엔 내 적수가 없다. 이젠 더 무거운 체급, 더 큰 무대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단, "난 영원히 AFC 파이터"라며 의리를 과시했다. 많은 공격은 필요하지 않았다. 차분하게 수 싸움을 벌이던 문기범은 상대 앞손을 패링하며 중심을 흔들었고, 크로스 카운터로 라이트 훅을 적중 국내 | 유 하람 | 2019-04-12 14:13 [AFC] ‘야생마’ 김경표, 타이틀 겨냥 "6월 탄생하는 초대 챔피언과 싸울 것" [AFC] ‘야생마’ 김경표, 타이틀 겨냥 "6월 탄생하는 초대 챔피언과 싸울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야생마’ 김경표(28, MMA 스토리)는 판정단이 감점을 줄 시간조차 주지 않았다. 김경표는 8일(월)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에 출전, 1라운드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상대 빅토르 토파넬리(33, 브라질)도 베테랑다운 노련한 움직임으로 쉴 새 없이 반격했지만 김경표가 몇 수는 위였다. 출발은 불안했다. 1차 계체에 실패하며 감점을 받았다. 2차 계체를 맞추며 경기는 뛸 수 있게 됐지만 판정으로 간다면 승리가 불가 국내 | 유 하람 | 2019-04-11 14:56 [AFC] 배명호 아쉬운 패배, 문기범 1R KO승…AFC 11 결과 [AFC] 배명호 아쉬운 패배, 문기범 1R KO승…AFC 11 결과 [랭크5=신도림, 유하람 기자] 챔피언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8일(월)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에 출전한 세 챔피언은 서로 다른 결말을 맞이했다. 페더급 챔피언 문기범(30, 팀 매드)은 압도적인 TKO승을 거뒀다. 무제한급 챔피언 쟈코모 레모스(31, 브라질)는 고전 끝에 역전 TKO 승을 올렸다. 웰터급 챔피언 배명호(34, 팀 매드)는 안타깝게도 유리한 경기를 하체관절기 한 방에 놓쳐버리며 타이틀을 상실했다.'브라질의 국내 | 유 하람 | 2019-04-09 00:00 [AFC] 페더급 챔프 문기범, 도전자 계체 실패에 폭발 "벨트 원하면 체중이나 맞춰라" [AFC] 페더급 챔프 문기범, 도전자 계체 실패에 폭발 "벨트 원하면 체중이나 맞춰라" [랭크5=논현동, 유하람 기자] "싸우고 싶으면 기본을 지켜라. 벨트를 가져가고 싶다면 감량이나 제대로 하고 와라"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페더급 챔피언 문기범(31, 팀 매드)이 7일 도전자의 계체 실패에 강하게 일갈했다.‘AFC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에서 타이틀 3차 방어전을 치를 예정이었던 문기범은 7일 서울 논현동 루카스그룹 컨벤션에서 진행된 공개 계체 행사에 참가했다. 개인 SNS에 체중 상태를 꼬박꼬박 올려가며 끊임없이 상태를 점검했고, 실제 계체에서도 한 번에 국내 | 유 하람 | 2019-04-07 00:00 [AFC] 이도겸-김경표 계체 실패, 챔피언 문기범 "기본 지켜라"…AFC 11 계체 결과 [AFC] 이도겸-김경표 계체 실패, 챔피언 문기범 "기본 지켜라"…AFC 11 계체 결과 [랭크5=논현동, 유하람 기자] 7일 서울 논현동 루카스그룹 컨벤션에서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 공개 계체량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출전 선수 중 이도겸(30, 왕호 MMA)과 김경표(28, MMA 스토리)는 계체에 실패했다. 김경표는 2차 계체에서 통과했으나 이도겸은 제한 체중을 4kg 이상 초과하며 타이틀전을 무산시켰다. 그를 상대할 예정이었던 챔피언 문기범(31, 팀 매드)은 “벨트를 가져가고 싶으면 기본부터 지켜라”라고 일침했다.척추 부상에서 국내 | 유 하람 | 2019-04-07 00:00 [AFC11] 챔피언만 세 명 출전…AFC '올스타전' 개최 임박 [AFC11] 챔피언만 세 명 출전…AFC '올스타전' 개최 임박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4월 8일(월)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AFC 종합격투기 부문 챔피언 세 명이 한자리에 모여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는 호화로운 대진으로 꾸며졌다.먼저 메인이벤트에는 웰터급 챔피언 배명호(34, 팀 매드)가 강력한 타격가 요나스 보에노(35, 브라질)와 맞붙는다. 본래 둘은 AFC 10에서 대결할 예정이었으나, 배명호는 부상으로 한 차례 만남이 취소된 후 3달여 만에 재회하게 됐 국내 | 유 하람 | 2019-04-05 00:00 [AFC11] ‘야생마’ 김경표의 출사표 "빠르게 타이틀까지 가고 싶은 마음뿐” [AFC11] ‘야생마’ 김경표의 출사표 "빠르게 타이틀까지 가고 싶은 마음뿐” [랭크5=유하람 기자] ‘야생마’ 김경표(28, MMA 스토리)가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벨트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 김경표는 오는 4월 8일(월)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AFC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에 출전한다. 전적이 자신보다 세 배 가까이 많은 베테랑 빅토르 토파넬리(33, 브라질)와 정면승부를 펼친다. 김경표는 기본기가 좋고 스타일이 화끈해 관객에게 큰 사랑을 받는 선수다. 2015년 데뷔 이래 5개 단체를 거치며 7승 2패를 쌓았고, 그중 4승이 1라운드 피니시였다. 그러나 국내 | 유 하람 | 2019-03-29 07:3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