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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5=김인천 인턴 기자] 헨리 세후도(32, 미국)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레슬링 자유형 55kg 이하급 챔피언과 UFC 두 체급(플라이급, 밴텀급)을 석권했다. 이에 스스로를 ‘Triple C’라 칭한다. 세후도는 "더블 챔프 클럽에 들어온 것을 환영한다"라고 축하해준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에게 "무릎을 꿇으라"며 망신을 주었고, 또 다른 더블 여성 챔피언인 아만다 누네스(31, 브라질)과 대결을 펼칠 수 있다며, 한창 물오른 입담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운 타겟이 정해졌다. 밴텀급으로 내려오는 “The Answer 국내 | 정성욱 | 2019-08-13 14:48 [AFC] '코리안 사모안' 장현지, '판크라스' 일본 윈정 나서…"두 번 실수는 없다" [AFC] '코리안 사모안' 장현지, '판크라스' 일본 윈정 나서…"두 번 실수는 없다" [랭크5=박종혁 기자] AFC ‘코리안 사모안’ 장현지(27, 더 쎄진)이 일본 원정 길에 오른다. 오는 9월 29일 신키바 스튜디오 코스트에서 열리는 '판크라스 308'에 출전해 노리 데이트(일본)와 대결한다. 이번 경기는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토너먼트 첫 경기다. 장현지는 입식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작년 2월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했다. 같은 해 7월 AFC 7을 통해 AFC 무대에 올랐으며 내리 3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테크니컬하면서도 안정적인 타격 콤비네이션을 바탕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AFC에서 국내 | 박 종혁 | 2019-08-12 14:41 [로드FC] 영건즈 44, 대구 대회 파이터 14인 확정...‘소방관 파이터’ 윤호영 메인 이벤트 장식 [로드FC] 영건즈 44, 대구 대회 파이터 14인 확정...‘소방관 파이터’ 윤호영 메인 이벤트 장식 [랭크5=박종혁 기자] 로드FC 대구 대회에 출전할 ROAD FC YOUNG GUNS 파이터들이 모두 확정됐다.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영건즈 44를 개최한다. 이날 총 14명의 파이터들이 출전해 케이지 위에서 대결한다. 이 대회가 끝나면 곧바로 굽네몰 로드FC 055가 열려 분위기를 이어간다. 이날 굽네몰 로드FC 영건즈 44의 메인 이벤트를 장식할 파이터는 일본 단체 ‘워독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 타카기 다이쇼(18, BURST)와 ‘소방관 파이터’ 윤호영(28, 킹덤)이다.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7전 전승을 거 국내 | 박 종혁 | 2019-07-31 11:12 [로드FC] 9월 8일 대구서 진정한 ‘페더급 챔피언’을 가리자...로드FC 055 포스터 확정 [로드FC] 9월 8일 대구서 진정한 ‘페더급 챔피언’을 가리자...로드FC 055 포스터 확정 [랭크5=박종혁 기자] 로드FC 055의 모든 대진이 확정됐다.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23, 쎈짐)과 ‘도전자’ 박해진(27, 킹덤)의 타이틀전을 필두로 총 6개의 대진 조각이 맞춰져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로드FC 출범 후 처음으로 대구에서 개최되는데, 타이틀전을 하는 선수들의 고향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총 12명의 파이터들이 출전하는 굽네몰 로드FC 055의 대진들을 살펴보자. ▲ 이정영의 1차 방어 VS 박해진의 새 챔피언 등극 로드FC 최연소 챔피언이 이정영의 1차 방어전이 확정됐다. 공교롭게도 상대가 같은 국내 | 박 종혁 | 2019-07-31 10:34 [로드FC] 메이저 무대 데뷔 앞둔 ‘타격가’ 양지환, “화끈하게 1라운드 KO 정조준” [로드FC] 메이저 무대 데뷔 앞둔 ‘타격가’ 양지환, “화끈하게 1라운드 KO 정조준” [랭크5=박종혁 기자] “승리도 중요하지만 내 스타일대로 화끈하게 해보고 싶다.” 양지환(25, 팀혼)은 입식격투기에서 잔뼈가 굵으며 중소단체 아잘렛, 카이저 경기에 활동하다 오는 9월 8일 로드FC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그는 타격가다. 입식격투기로 운동을 시작했고, 종합격투기 선수로 전향, 종합격투기 선수로서 메이저 무대에 설 준비를 하고 있다. 종합격투기 선수로 첫 데뷔전을 치른 건 2015년이다. 일본 DEEP 대회에 출전해 종합격투기 프로 무대 신고식을 했다. 당시 대체 선수로 출전한 양지환은 실전은 다르다는 걸 뼈저리게 느 국내 | 박 종혁 | 2019-07-25 11:49 [로드FC] 9월 8일 데뷔전 앞둔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 "화끈한 경기 펼치겠다" [로드FC] 9월 8일 데뷔전 앞둔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 "화끈한 경기 펼치겠다" 타격가인 김교린이 상대할 파이터는 그래플러인 홍윤하. 주짓수 퍼플벨트로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난 파이터로 평가받고 있다. 김교린은 “지금까지 싸워온 내 상대가 다 그래플러였다. 그라운드 기술에서 밀린 건 없다고 생각해서 큰 걱정은 없다. 홍윤하 선수를 처음 봤을 때 몸이 좋은 선수고, 힘이 강한 선수라고 생각했다. 나도 체육관에서 남자 선수들이랑 훈련해서 힘에서 밀리진 않을 거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제 본격적으로 메이저 MMA 대회에 진출해 꿈을 펼치게 된 김교린은 로드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를 동경해왔다. 구체적인 목표는 국내 | 박 종혁 | 2019-07-23 10:31 [AFC] '여전사' 신민희,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통해 복귀 "새로운 역사 쓸 것" [AFC] '여전사' 신민희,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통해 복귀 "새로운 역사 쓸 것" [랭크5=박종혁 기자] '여전사' 신민희(34, 시크릿짐)가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을 통해 4071일만에 케이지로 돌아온다. 15일 AFC는 "2000년대 초반부터 입식격투기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활동한 신민희가 AFC를 통해 복귀한다. 복귀 무대는 10월 AFC 제주도가 될 것이다. 그의 복귀로 여성 입식격투기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신민희는 2002년 킥복싱을 시작한 이래 각종 입식격투기 무대에서 활동했던 여성 입식격투가다. 김미파이브, 코리아 그랑프리, 네오파이트 등 다양한 프로무대를 비롯해 무에타이 국내 | 박 종혁 | 2019-07-16 05:39 [로드FC]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 “연승을 이어갈 기회” [로드FC]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 “연승을 이어갈 기회” [랭크5=박종혁 기자]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30, 송탄MMA멀티짐)가 복귀한다. 별명만 봐도 알 수 있는 특유의 악바리 근성으로 훈련에 매진, 3연승을 노리고 있다. 홍윤하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5에 출전,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17, 팀혼)과 대결한다. 두 파이터 –53kg 계약 체중으로 맞붙는다. 주짓수 퍼플벨트의 홍윤하는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나다. 경기의 재미를 위해 타격도 선호하지만, 가장 큰 장점은 그라운드 기술이다. 국내 여성 파이터 중에서 홍윤하의 그라운드 기술은 최상급이다. 로 국내 | 박 종혁 | 2019-07-15 11:12 [로드FC]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와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 대구서 맞짱 [로드FC]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와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 대구서 맞짱 [랭크5=박종혁 기자]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30, 송탄MMA멀티짐)와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17, 팀혼)의 맞대결이 확정됐다. 두 여성파이터의 대결은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5에서 펼쳐진다. 홍윤하와 김교린은 각각 장점이 다른 파이터다. 홍윤하가 주짓수 퍼플벨트로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난 반면 김교린은 타격가로 타격에 장점을 보인다. MMA에서 선배는 홍윤하다. 2016년 데뷔 후 지금까지 총 6경기에 출전했다. 성적은 2승 4패로 좋은 편이 아니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 2연승으로 상 국내 | 박 종혁 | 2019-07-12 10:40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유도 전설 윤동식과 최후의 훈련..."1년 만의 원챔피언십 승전보 울리겠다"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유도 전설 윤동식과 최후의 훈련..."1년 만의 원챔피언십 승전보 울리겠다" [랭크5=박종혁 기자] ‘크레이지 독’ 박대성(26)이 1년 만의 ONE Championship 복귀전을 위해 최후의 준비를 마쳤다. 아시아는 물론 한국 유도와 종합격투기의 살아있는 전설 윤동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는 등 마지막까지 승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말레이시아에서는 12일 원챔피언십98이 열린다. ONE Warrior Series 시즌1 우승을 차지한 박대성이 에토 기미히로(31·일본)와 라이트급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쿠알라룸푸르의 악시아타 아레나는 박대성이 1년 전 승리를 챙긴 장소다. 박대성은 1년 전 국내 | 박 종혁 | 2019-07-12 03:23 [UFC] 얀 블라코비치, 전 챔피언 루크 락홀드에 KO승 [UFC] 얀 블라코비치, 전 챔피언 루크 락홀드에 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6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39에서 얀 블라코비치(36, 폴란드)가 루크 락홀드(34, 미국)를 펀치 KO로 승리를 거뒀다. 락홀드는 킥을 준비해왔다. 바디킥과 헤드킥으로 블라코비치를 공략했다. 블라코비치가 펀치로 공격을 하자 락홀드는 테이크다운을 시도해 케이지로 몰았다. 결국 그라운드로 가지 못하고 스텐딩 상태로 돌아왔다. 경기 종료직전 블라코비치의 왼손 훅에 맞은 락홀드가 충격을 받고 쓰러졌지만 공이 울려 라운드가 끝났다. 2라운드가 시작하자 마자 스트레이트 펀치를 뻗으 국내 | 정성욱 | 2019-07-07 12:12 UFC 데뷔전 앞둔 정다운에게 보내는 '자전거 탄 풍경'의 응원의 노래..."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UFC 데뷔전 앞둔 정다운에게 보내는 '자전거 탄 풍경'의 응원의 노래..."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랭크5=박종혁 기자] 대한민국 최초로 UFC 라이트헤비급에 입성한 정다운은 8월 31일 중국 선전(심천)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57 대회에서 러시아의 사파벡 사파로프와 데뷔전을 치른다. 정다운은 TFC를 통해 크게 성장한 국가대표 중량급 파이터다. 데뷔 전부터 패기 넘치는 모습을 어필하며 '격투기 강백호'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잘생긴 외모와 탈 아시아인 체격(신장 195cm, 체중 105kg)까지 갖추며 격투뿐 아니라 연예계 쪽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2016년 7월 라이트헤비급으로 전향해 모든 상대에게 한 수 위의 국내 | 박 종혁 | 2019-07-04 12:59 [맥스FC] '강스타' 강예진, 일본 RISE 출전…나스가와 텐신과 한 팀 무라카미 유카와 대결 [맥스FC] '강스타' 강예진, 일본 RISE 출전…나스가와 텐신과 한 팀 무라카미 유카와 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 '강스타' 강예진(25, 마산 팀 스타)이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 라이즈(RISE)에 파견선수로 출전한다. 5일 일본 고라쿠엔홀에서 열리는 '라이즈 133'에서 무라카미 유카(20, TEAM TEPPEN)와 58kg 계약체중으로 대결한다. 강예진은 맥스 FC 여성 페더급 선수로 2016년 6월 MAX FC 10회 컨텐더리그를 통해 데뷔했다. 같은 해 11월에서 열린 여성 페더급 초대 타이틀전 4강에 출전했으나 패했다. 2018년 3월 재정비하는 마음으로 맥스 FC 퍼스트리그 07에 출전해 김현서에게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7-04 09:55 [ONE] ‘사랑이 아빠’ 추성훈, 한해 2경기 출전 목표...“원챔피언십 12월 한국대회 참가희망” [ONE] ‘사랑이 아빠’ 추성훈, 한해 2경기 출전 목표...“원챔피언십 12월 한국대회 참가희망” [랭크5=박종혁 기자] ‘사랑이 아빠’ 추성훈(44)은 6월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원챔피언십97 코-메인이벤트를 통해 UFC 파이트 나이트 79 이후 1296일 만에 종합격투기 복귀전을 치렀다. 웰터급 타이틀전 경력자 아길란 타니(24·말레이시아)에게 만장일치 판정으로 지긴 했으나 20살 어린 강자를 상대로 저력을 보여줬다. 경기 중반 이후 추성훈은 살아난 복싱과 난타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배짱, 그리고 아시안게임 유도금메달리스트다운 레슬링 방어와 균형 감각을 보여주며 원챔피언십 웰터급을 긴장시켰다. 추성훈이 9년 만에 ‘한해 국내 | 박 종혁 | 2019-06-25 10:36 [로드FC] '정점의 입식격투가'에서 '종합격투가'로 전향한 정상진과 오두석, 그들이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유 [로드FC] '정점의 입식격투가'에서 '종합격투가'로 전향한 정상진과 오두석, 그들이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유 정상진은 종합격투기에서 4승 2패, 오두석은 3승 4패의 성적을 남겼다. 정상진에 비해 오두석은 다소 부진하다. 그러나 지금 성적으로만 가지고 판단할 수 없다, 적응기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번 경기에서 충분히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 정상진은 “타격가니까 화끈하게 KO를 내는 게 목표다. 타격으로 화끈하게 붙으면 둘 중에 한명은 쓰러지는 멋진 그림이 나올 거라 생각한다. 장익환 선수도 화끈하게 맞섰으면 좋겠다”며 타격전을 예고했다. 오두석은 “(이제는) 종합격투기 선수가 됐다고 생각한다. 태클이나 레슬링 등 종합격투기의 국내 | 정성욱 | 2019-06-06 13:25 [로드FC] ‘류스타’ 류기훈 로드 FC 입성 “심건오, 난타전으로 화끈하게 싸워보자” [로드FC] ‘류스타’ 류기훈 로드 FC 입성 “심건오, 난타전으로 화끈하게 싸워보자” [랭크5=정성욱 기자] '류스타' 류기훈(24, 5-STAR GYM)이 로드 FC에 입성한다. 상대 심건오(30, 김대환MMA)에게도 강한 선전포고를 했다. 류기훈은 다음 달 15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4에서 ‘괴물 레슬러’ 심건오와 대결한다. 이번 경기는 류기훈의 로드 FC 데뷔전이다. 입식격투기 무대에서 활동해온 류기훈은 종합격투기로 전향, 새로운 종목에 도전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종합격투기 도전에 대한 열망이 있어 전향까지 하게 됐다. 초등학교 3학년 시절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유도를 해오 국내 | 정성욱 | 2019-05-30 11:56 [AFC] 강정민, 유상훈 AFC 12서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 놓고 격돌 [AFC] 강정민, 유상훈 AFC 12서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 놓고 격돌 [랭크5=정성욱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의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의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 6월 10일(월)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열리는 ‘AFC 12 – Hero of the belt’ 메인이벤트에서 ‘다이너마이트’ 강정민(33, 모스짐)이 5연승 무패 파이터 ‘어쌔신’ 유상훈(29, 팀매드)과 AFC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강정민은 종합격투기 전적 20전의 경력을 지닌 베테랑 파이터다.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해 활동했고 후에 한국에 돌아와 활동했다. 2015년 타 단체에서 국내 | 정성욱 | 2019-05-20 10:45 [UFC] 도널드 세로니 vs 토니 퍼거슨, 6월 8일 맞대결 확실시 [UFC] 도널드 세로니 vs 토니 퍼거슨, 6월 8일 맞대결 확실시 [랭크5=유하람 기자] 라이트급 빅매치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브렛 오카모토 ESPN 기자는 11일 트위터를 통해 "UFC가 도널드 세로니(36, 미국)와 토니 퍼거슨(35, 미국)의 대결을 거의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오카모토는 "세로니는 아이아퀸타와 싸운지 일주일 만에 겨우 4주 뒤 경기를 수락했다. 심지어 5라운드 매치를 제안했다고 한다. 그는 미쳤다"고 말했다. 또한 토니 퍼거슨에 대해서는 "이번 경기 뿐 아니라 UFC와 새로운 계약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세로니는 2016년 경부터 줄기차게 코너 맥그리거를 요구했다 국내 | 유 하람 | 2019-05-11 11:0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