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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MAX FC] MAX FC 04 메인리그 기자회견, 선수들의 말말말 [MAX FC] MAX FC 04 메인리그 기자회견, 선수들의 말말말 지난 24일,전라북도 익산시 백제문화웨딩홀에서 'MAX FC 04 IN 익산 -쇼미더맥스' 메인리그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계체량 행사후 곧 이어 메인 선수들 기자회견이 이어졌다. 기자 회견에서 나온 선수들의 이야기들을 모아봤다.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통역 : 의정부원투 체육관 남일 관장(일본어), 유강국(태국어)제1경기 심준보 vs 김대호RANK5(이하 R) : 지난 MAX FC 03에서 강력한 니킥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어떻게 풀어갈 생각인지.심준보(인천정우관, 이하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6-25 00:00 [R5포토] 맥스 FC 04 IN 익산 - 쇼미더맥스 메인리그 계체량 결과 및 사진 [R5포토] 맥스 FC 04 IN 익산 - 쇼미더맥스 메인리그 계체량 결과 및 사진 [랭크5=익산, 정성욱 기자] 24일, 전라북도 익산시 백제문화웨딩홀에서 'MAX FC 04 IN 익산 - 쇼미더맥스' 메인리그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메인 리그에 참가하는 선수 16명 가운데 오경미(수원 참피온)를 제외한 15명의 선수 모두 계체에 통과했다. 오경미는 520g을 오버해 모든 라운드당 1점씩 감점을 받게 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 FC 04 IN 익산 - 쇼미더맥스 메인리그 계체량 결과 1경기. [-65kg] 라이트급 심준보 (인천 정우관, 64.80kg) VS 김대호 컴뱃스포츠 | RANK5 | 2016-06-24 08:52 MAX FC 04 - 쇼미더맥스, 격투 버라이어티쇼를 꿈꾼다! MAX FC 04 - 쇼미더맥스, 격투 버라이어티쇼를 꿈꾼다! MAX FC 제공[랭크5=정성욱 기자] 오는 6월25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 04 - ’쇼미더맥스’에서 새로운 시도의 격투 무대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측에 따르면 "MAX FC 04는격투기팬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가 즐길수 있는 '격투 버라이어티쇼'로 장식될 예정"임을 밝혔다.먼저 대회 시작을 알리는 개회사를 '오프닝 쇼'로 대신한다. 무대 구성 총괄 담당 맥스FC 이재훈 감독은 “오프닝 쇼는 대회 진행에 차질을 빚지 않는 선에서 짧고 굵게 구성할 계획"이라며 "현장 관객들이 함께 참여해 분위기를 뜨겁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6-20 00:00 국내 입식 경량급 '원탑' 김상재, "원탑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 국내 입식 경량급 '원탑' 김상재, "원탑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 김상재(MAX FC 제공)[랭크5=정성욱 기자]김상재(27, 진해정의)는 명실상부한 국내 경량급1인자다. 그는 이미 5개 단체 챔피언을 보유하고 있고, 수차례 무에타이 국가대표를 지냈다. 지난 2013년4회 인천실내&무도 아시안게임 무에이 부문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MAX FC 1, 3회의 메인무대에 올라 일본 파이터를 상대로두 차례 모두 승리를 거뒀다.50전의 시합을 치르는 동안 김상재에게 패배는 단 5차례.45번의 승리 가운데27번의 KO승을 거두었다.김상재의주특기 팔꿉 치기는 이미 정평이 나있다.MAX FC에서 김상재를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6-17 00:00 '동안의 암살자' 윤덕재, "젊은 패기로 한일전 연승 이어갈 것!" '동안의 암살자' 윤덕재, "젊은 패기로 한일전 연승 이어갈 것!" '동안의 암살자' 윤덕재[랭크5=정성욱 기자]‘동안의 암살자’윤덕재(23, 의왕삼산)를 만난 사람들은 두 번의 놀람을 경험한다. 처음에는앳되보이는 외모와호리호리한 체구에 놀라고, 링 위에서악귀처럼 달려드는 무시무시한 공격력에 다시금 놀란다.학창시절 윤덕재는 축구 꿈나무였다.축구에 재능이 있던 그는 축구부에 들어가 국가대표 선수를 꿈꿨다.하지만 훈련 중 입은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인해 국가대표의 꿈을 접어야만 했다. 무에타이는 재활을 하며 주위의 권유로 시작하게 됐다. 이렇게 시작한 무에타이는 윤덕재의 인생을 바꿔 놓았다.“어린 시절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6-15 00:00 [R5포토] 맥스 FC ‘격투여동생’ 전슬기의 청순 섹시 화보 [R5포토] 맥스 FC ‘격투여동생’ 전슬기의 청순 섹시 화보 [랭크5=정성욱 기자] 오는 6월 25일(토) 전북 익산에서 개최되는 MAX FC(맥스FC)04’쇼미더맥스’ 여성 챔피언 타이틀 4강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전슬기(23, 대구무인관)가 시합을 앞두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의 컨셉은 소녀와 여전사. ‘격투여동생’의 발랄하고 청초한 이미지와 여성 파이터로서 강인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모두 보여주는 반전 매력 화보다.전슬기는 오는 6월 25일(토) 맥스 FC 04 ‘쇼미더맥스’에서 초대 여성부 챔피언 토너먼트 4강전 첫 경기에서 오경미(26, 수원챔피언)와 맞대결한다. 이번 대회의 티켓 컴뱃스포츠 | RANK5 | 2016-06-13 00:00 MAXFC 4강 타이틀전 김동성, "챔피언 바리스타의 커피 맛볼 날 머지 않았다" MAXFC 4강 타이틀전 김동성, "챔피언 바리스타의 커피 맛볼 날 머지 않았다" 링 밖의 김동성은 향긋한 커피 한 잔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바리스타다(MAX FC 제공)[랭크5=정성욱 기자] 오는 6월 25일,'MAX FC 04 - 쇼미더맥스'에서 열리는 55kg 이하급 초대 챔피언 타이틀 4강전에 이름을 올린 김동성(23, 청주더짐). 링 안에선 물러서지 않는 투지의 파이터지만, 링 밖으로 나오면 좋은커피 한 잔을 만들기 위해 정성스래 노력하는 바리스타다."제가 격투기 선수라고 하면 많이들 놀라세요. '에이~ 취미로 하시는 거죠?'라고 되묻기도 한답니다."김동성은 MAX FC의 기대주이다. 그는KMK(코리아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6-03 00:00 31세 늦깎이 입식 파이터 박만훈이 사직서를 낸 이유 31세 늦깎이 입식 파이터 박만훈이 사직서를 낸 이유 박만훈(MAX FC 제공)[랭크5=정성욱 기자]오는 6월25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한글표기: 맥스FC)의 코메인 이벤는 160전이 넘는 전적의 WPMF(WORLD PRO MUAYTHAI FEDERATION) 챔피언 뎃분종 페어텍스(27, 태국/대구아톰짐)와 ‘꿈꾸는 기전기사’ 박만훈(31,청주제이킥짐)의 대결로 결정됐다.뎃분종이라는 강자를 상대할 박만훈, 그는늦깎이 파이터로 28세 나이에 처음 파이터의 길에 입문했다. 24시간 격일근무제, 아파트 내 전기, 기계 시설의 총체적 관리를 도맡아야 하는 아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6-01 00:00 '태국산 황소개구리' 뎃분종 상대는 한국 무에타이 챔피언 박만훈. “내가 해결한다” '태국산 황소개구리' 뎃분종 상대는 한국 무에타이 챔피언 박만훈. “내가 해결한다” 박만훈[랭크5=정성욱 기자]'태국산 황소개구리' 뎃분종 페어텍스(27, 태국/아톰짐)의 상대가 결정됐다. 오는 6월 25일(토) 전북 익산에서 개최되는 MAX FC 04 IN 익산- 쇼미더맥스'의 코메인 이벤트에 출전한 뎃분종의 상대로 국내 무에타이 챔피언 박만훈(31, 청주제이킥)이 링에 오른다.박만훈은 지난 4월 열린 -71kg급 무에타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했으며 KMK(코리아무에타이킥복싱) 챔피언 1차 방어를 성공한 바있다. 28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무에타이에 뛰어든 박만훈은 늦깎이 파이터이지만 투지가 강점인 선수이다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5-30 00:00 MAX FC 대표 파이터 김상재, 전슬기 타이틀 정조준! MAX FC 남녀 4강 토너먼트 개최! MAX FC 대표 파이터 김상재, 전슬기 타이틀 정조준! MAX FC 남녀 4강 토너먼트 개최! (좌측부터) MAX FC 파이터 김상재, 전슬기[랭크5=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대회 MAX FC(한글표기: 맥스FC)가 대회 부제를 ‘쇼미더맥스’로 결정하고 6월25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 개최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 중심 구도는 MAX FC 남녀 초대 챔피언 타이틀 4강 토너먼트가 될 예정이다.초대 맥스FC 챔피언 타이틀전 체급은 여자 -52kg급과 남자 -55kg급으로 체급 내 4강을 가려 최종 결승전을 9월 서울 대회에서 치른다는 계획이다.먼저 여성부 -52kg 4강은 맥스FC 프랜차이즈 선수라고 할 수 있는 ‘격투여동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5-26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