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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7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팟캐스트] 일본 '격투대리전쟁2' 결승 진출 팀매드 윤창민. 양성훈 감독 "한국보다 일본에서 인지도가 엄청 쌓였다" [팟캐스트] 일본 '격투대리전쟁2' 결승 진출 팀매드 윤창민. 양성훈 감독 "한국보다 일본에서 인지도가 엄청 쌓였다" [랭크5=정성욱 기자] 일본 인터넷 방송 '아베마TV(Abema TV)'에서 방영되고 있는 '격투대리전쟁 2'에 출전한 윤창민(23, 팀매드)이 결승에 진출했다. 윤창민은 '격투대리전쟁 2'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추성훈이 팀매드를 찾아 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성훈 감독은 우승을 예감하고 있다. "지난 경기에선 초반에 레슬링에 밀려 고전했지만 이내 타격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결승전 선수는 가라데가인데 무난히 승리할 수 있다고 본다. 일본 방송인데 한국 선수가 승리해도 되는지 모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윤창민의 영상 | 정성욱 | 2018-06-25 19:25 [엔젤스파이팅] '필리핀 강자' 잠보앙가, "문기범, 조심해라" [엔젤스파이팅] '필리핀 강자' 잠보앙가, "문기범, 조심해라" [랭크5=유하람 기자] "네가 지금까지 힘들게 싸워서 승리한 대는 애송이들 뿐, 시합날 조심하는 게 좋을 거다! 문기범" '필리핀 강자' 잠보앙가가 세계최초 자선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에 출격한다. 잠보앙가는 내달 23일, 서울시 구로동에 위치한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07& 스테이지 오브 드림"에서 '직쏘' 문기범과 대결한다. 엔젤스파이팅에 데뷔하는 잠보앙가는 필리핀 대규모 종합 격투대회 'URCC'의 페더급 챔피언 출신이다. 어린시절부터 가라데를 익힌 잠보앙가는 필리핀내 중소 종합 격투대회에 입지를 다졌 국내 | 유 하람 | 2018-06-25 15:52 엔젤스파이팅 07, 7월 23일 KBS 아레나 대회 확정 엔젤스파이팅 07, 7월 23일 KBS 아레나 대회 확정 [랭크5=유하람 기자] "우리 천사들의 행진은 계속됩니다. 다가오는 7월, 더욱 알차게 준비한 엔젤스파이팅 07 기대해주세요." 7월 23일 월요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KBS 아레나홀 특설 케이지에서 엔젤스파이팅 07이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 '엔젤스파이팅 입식 챔프' 노재길과 '엔젤스파이팅 페더급 챔프' 문기범이 방어전에 나서며, 새롭게 둥지튼 '유도 파이터' 이상수가 엔젤스파이팅 무차별급 챔피언 벨트에 도전한다. 또한 '다이너마이트' 강정민과 '어쌔신' 유상훈의 신구 라이트급 대결과 '부산협객' 박현우의 엔젤스파이팅 국내 | 유 하람 | 2018-05-25 17:15 [원챔피언십] 원챔피언십 입식격투리그 'ONE Super Series' 4월 개최 [원챔피언십] 원챔피언십 입식격투리그 'ONE Super Series' 4월 개최 [랭크5=정성욱 기자] 아시아 종합격투기 단체 원 챔피언십이 입식격투기 리그를 설립했다. 12일 원 챔피언십의 대표 차트리 시티오통은 "원 슈퍼 시리즈(ONE Super Series) 론칭한다. 무에타이, 킥복싱, 태권도, 가라데, 쿵후, 산타 등에서 배출된 뛰어난 타격가들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원 슈퍼 시리즈 첫 대회는 4월 2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대회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격투가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K-1 맥스 최후의 강자 조르지오 페트로시안과 라이온 파이트 세계 챔피언 조 해외 | 정성욱 | 2018-02-13 00:00 [엔젤스파이팅] 송효경, 일본 가라데 파이터 스즈키와 한일전 [엔젤스파이팅] 송효경, 일본 가라데 파이터 스즈키와 한일전 [랭크5=정성욱 기자] '싱글맘 파이터' 송효경(35, 와일드짐)이 일본 가라데 파이터 스즈키 마리아와 한일전을 갖는다. 송효경은 3월 21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06& 천사의 도약'에서 스즈키 마리아(일본)와 종합격투기 룰로 대결한다. 송효경은 작년 11월 엔젤스파이팅05를 통해 2년 2개월 만에 복귀,당시 히야마를 상대로 화끈한 타격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력 뿐만 아니라 멋진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여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송효경의 상대로 예정된 스즈키 마리아는 가라테 파이터로, 엔젤스파이팅05 국내 | 정성욱 | 2018-01-09 19:26 [오늘의 파이터] ① ‘컴플리트 챔피언’ 조르주 생 피에르 [오늘의 파이터] ① ‘컴플리트 챔피언’ 조르주 생 피에르 [랭크5=유하람 칼럼니스트] 1980년대 태동한 이종격투기 세대부터 2017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종합격투계에는 숱한 천재들이 있었다. 웨이트·유산소 훈련도 없이 술·담배를 즐기며 세계 정상에 올랐던 사쿠라바 가즈시, 페더급부터 헤비급까지 오가며 싸우던 BJ 펜, 다른 선수의 동작을 눈으로만 보고 따라 했다는 존 존스 등. 그들은 전설 같은 일화를 남기며 평범한 선수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아이러니하게도 천재라 불렸던 선수 중 끝이 좋은 선수는 보기 드물다. 사쿠라바와 펜은 경쟁력을 잃고 처참하게 망가졌으며, 존 UFC | 정성욱 | 2017-11-21 00:00 [R5포토] 로드 FC 김승연, 알렉산더에 날리는 ‘가라데 킥’ [R5포토] 로드 FC 김승연, 알렉산더에 날리는 ‘가라데 킥’ [랭크5=장충체육관, 정성욱 기자]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 FC 43이 개최됐다. 라이트급 토너먼트 리저브 경기에 나선 김승연(프리)이 상대 알렉산더 메레츠코(러시아)에 미들킥을 가격하고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7-10-29 00:57 [R5포토] '태권파이터' 문제훈 가라데 파이터에 KO승 [R5포토] '태권파이터' 문제훈 가라데 파이터에 KO승 [랭크5=장충체육관, 정성욱 기자]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FC 039 제3경기에서 문제훈(33, 옥타곤짐)이 가라데 출신 파이터 아사쿠라 카이(24, 링스)에게 3라운드 KO승을 거두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HQyoRQUVrq0/WTvm-iOtr3I/AAAAAAAATDQ/LWCr5pi5yxgXSIwys6emaqalT1UoL9BMACCo/s144-o/IMG_4950%2B-%2B%25EB%25B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7-06-10 21:34 [R5포토] '태권 파이터' 문제훈, 아들과 함께 파이팅 [R5포토] '태권 파이터' 문제훈, 아들과 함께 파이팅 [랭크5=그랜드 힐튼, 정성욱 기자] 9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로드FC 039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3경기에 나서는 '태권파이터' 문제훈(33, 옥타곤짐)이 계체량에 성공한 후 아들과 함께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계체량후 문제훈은 "내일 경기는 일본 가라데와 태권도의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다. 태권도의 자존심을 걸고 KO 시키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TYe-6BI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7-06-09 14:09 '대구 호랑이' 이정영 "나를 위협할 로드 FC 페더급 선수는 없을 것" '대구 호랑이' 이정영 "나를 위협할 로드 FC 페더급 선수는 없을 것" [랭크5=정성욱 기자] 일본에선 무언가 하나에 빠져 그것에만 집중하는 사람을 '바카'(바보)라고 부른다. 가라데에 빠져 일본 최강 가라데가의 위치에 오른 최배달. 그의 일생을 그린 만화 제목이 '가라데 바보 일대기'다.'대구 호랑이' 이정영(22, 쎈짐)은 24시간 격투기 생각 뿐이다. 친구들과 모여서 술을 먹고 클럽에 가는 것도 싫어한다. 군 시절 외박을 나왔을 때는 운동을 하기 위해 체육관을 찾았다. 제대후에는 몸을 가다듬고 기회가 주어지자 바로 케이지에 올랐다."내 또래 친구들은 사람 많고 시끄러운 곳을 좋아한다. 나는 그런데 국내 | 정성욱 | 2017-06-07 00:00 [월간 일본 격투기] 곤도-미노와 2차전…'원 챔피언쉽' 초대 챔피언 은퇴 선언 [월간 일본 격투기] 곤도-미노와 2차전…'원 챔피언쉽' 초대 챔피언 은퇴 선언 [랭크5=일본, 정윤하 칼럼니스트] ▶ ‘세계 표준’을 외치며 일본 지상파 방영권까지 따낸 판크라스가 이번엔 두 개의 타이틀 매치를 들고 흥행 성공을 노린다. 오는 5월 28일 일본 디퍼 아리아케에서 개최되는 판크라스 287은 밴텀급 챔피언 이시와타리 신타로의 타이틀 5차 방어전과 초대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결정전이 각각 메인이벤트와 코메인이벤트로 예정돼 있다.판크라스 밴텀급 챔피언 이시와타리는 자신의 타이틀 방어전 사상 가장 까다로운 도전자를 만났다는 평가다. 상대는 2013년 벨라토르 밴텀급 토너먼트 우승자 하파엘 실바다. 실 해외 | 정 윤하 | 2017-05-24 00:00 [라이진FF] 입식 신동 덴신 1R TKO승, "31일에 한번 더 경기 하고파" [라이진FF] 입식 신동 덴신 1R TKO승, "31일에 한번 더 경기 하고파" [랭크5=일본 사이타마, 정성욱 기자] 고교생 입식타격 신동 나스카와 덴신(18, 일본)이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29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파이팅 월드 GP 2016에서 니키타 사푼(24,우크라이나)에 1라운드 2분 47초 파운딩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경기 초반 두 선수는 킥 공격을 서로 주고 받았다. 가라데가 덴신과 태권도 출신의 사푼 다운 전개였다. 사푼은 태권도의 360도 돌려차기를 시도 하는 등 태권도 특유의 화려한 발차기를 선보였다. 화려한 킥이 문제였다. 동작이 과한 킥 공격을 하 해외 | 정성욱 | 2017-02-08 00:00 1년만에 출격, 첫 방어전 치르는…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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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03 in 서울'대한민국 입식격투기의 부활'이란 기치를 내걸고 시작한 입식 격투기 단체 MAX FC(맥스FC가) 오는 3월 26일 서울 동대문구 체육관에서 개최하는 'MAX FC 03 in서울' 대회의 전 대진을 확정해 발표했다. 메인 무대는 MAX FC의'일인자' 김상재(28,진해정의회관)를 비롯해 전슬기(23,대구무인관), 윤덕재(23,의왕삼산) 등 MAX FC의 간판 파이터들이 총출동한다.메인 무대는 55kg급의 일인자김상재가한일전을 치른다.김상재는 일본의 가라데 파이터 아사히사 타이오(20, 일본)와 일전을 치른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3-02 00:00 '1인자' 김상재, 3월 'MAX FC 03 in 서울'에서 일본 가라데 파이터와 대결! '1인자' 김상재, 3월 'MAX FC 03 in 서울'에서 일본 가라데 파이터와 대결! (좌측부터) 김상재, 아사히사 타이오'1인자' 김상재(28, 진해정의회관)가 오는 3월 MAX FC와 함께서울에 입성한다. 오는 3월 26일(토) 서울 동대문구 체육관에서 열리는 'MAX FC 03 in 서울'의 메인이벤트 링에 김상재가 오른다. 김상재의 상대는 일본 가라데 파이터 아사히사 타이오(20, 일본)다.김상재는 국내입식타격 무대 다수의챔피언을 지내고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한 명실상부한대한민국 경량급 입식 격투 1인자다. 지난MAX FC 01의 메인이벤트에 올라 일본 킥복싱 챔피언 나카무라 카즈를 상대로 강력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2-19 00:00 MMA ACT 창립, New Wave MMA, 그리고 ROAD FC MMA ACT 창립, New Wave MMA, 그리고 ROAD FC 지난 18일 오후 6시(현지시간), 중국 북경 마르코 폴로 호텔에서 ROAD FC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ROAD FC는 5개의 거대 기업 마켓과 중국의 20개 게임 퍼블리셔가 합작한 격투기게임연맹(MMA ACT)의 창립과 더불어 'New Wave MMA'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그라운드 게임에 보다 타격전 비중을 높인 새로운 형태의 MMA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격투게임연맹(MMA ACT)’ 창립ROAD FC는 Tencent(텐센트), Qihoo360(치후360), Baidu(바이두), Xiaomi(샤오미), Kakao(카 국내 | RANK5 | 2015-11-18 20:42 ‘황대포’ 황교평 “강정민은 지나가는 선수“ ‘황대포’ 황교평 “강정민은 지나가는 선수“ 탑FC 라이트급 챔피언십 4강 토너먼트에 나서는 ‘황대포’ 황교평(코리안탑팀)의 각오는 남다르다. 황교평은 과거 루즈했던 경기를 뒤로하고 ‘대포’라는 별명에 걸맞은 화끈한 경기로 케이지에 오를 계획이다.챔피언이었던 팀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 탑FC 라이트급 챔피언에 꼭 오르겠다는 황교평을 만나 프로 입문 계기와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 상대 선수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황교평 선수의 MMA 커리어를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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