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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02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대표 "불법 스트리머, 끝까지 추적해 형벌 내릴 것" UFC대표 "불법 스트리머, 끝까지 추적해 형벌 내릴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올해 불법 스트리머 색출 작업에 대대적으로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달 열린 'UFC 257'부터 불법으로 스트리밍 할 시, 엄청난 페널티를 물 수 있다고 시사했다.불법 스트리밍 때문에 UFC는 10년 이상 골머리를 썩었다. 매년 수백만 달러 손해를 보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UFC는 해적 방송을 막기 위해 기술적인 해결책을 찾고 있다. 2018년 10월 7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코너 맥그리거가 맞붙은 'UFC 229'에선 전문 모니터링 업체 VFT 솔루션스(VFT Solution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6 08:43 [UFC] 번즈, 우스만戰에 "기회 왔을 때, 가브란트처럼 싸워 패했다" [UFC] 번즈, 우스만戰에 "기회 왔을 때, 가브란트처럼 싸워 패했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가 드디어 UFC 첫 타이틀전을 치렀다.그는 14일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팀 동료였던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과 웰터급 타이틀전을 벌였다.출발은 매우 좋았다. 번즈의 오른손 훅이 제대로 적중된 것. 그때까지만 해도 번즈가 새로운 웰터급 챔피언이 될 것만 같았다. 하지만 번즈는 1라운드에 경기를 피니시시키지 못했고, 2라운드에 우스만의 잽 등 다양한 펀치를 허용해 흔들렸고, 3라운드 34초경 잽에 이은 파운딩 TKO패를 당했다.번즈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6 08:43 UFC대표 "우스만, GSP 넘는 역대 최고 웰터급 선수될 것" UFC대표 "우스만, GSP 넘는 역대 최고 웰터급 선수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을 굉장히 높게 평가했다.우스만은 14일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1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를 3라운드에 TKO시키고 3차 방어에 성공했다. 그의 UFC 13연승은 웰터급 역사상 가장 긴 연승이다.2007년부터 2013년까지 UFC 웰터급을 호령한 조르주 생피에르(39, 캐나다)는 13연승 후 활동 중단을 선언했지만, 그의 마지막 경기(2017년)는 UFC 미들급 타이틀전이었다.화이트 대표는 우스만의 경력은 UFC 명예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5 02:26 [UFC 258] 웰터급 챔프 우스만, 번즈 꺾고 '3차 방어 성공' [UFC 258] 웰터급 챔프 우스만, 번즈 꺾고 '3차 방어 성공'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이 3차 방어에 성공했다.우스만은 14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를 상대로 3라운드 34초 펀치에 이은 파운딩 TKO승을 거뒀다.두 선수는 블랙질리언의 팀 동료였다. 하지만 이번 대결을 앞두고 여러 감정을 배제하고 승리에만 집중했다. 우스만은 경기가 시작되면 상대의 얼굴을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단 한 번도 하위포지션을 허용하지 않은 극강의 레슬러 우스만과 ADC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4 15:45 화이트 대표 "하빕은 여전히 UFC 라이트급 챔피언" 화이트 대표 "하빕은 여전히 UFC 라이트급 챔피언"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은퇴를 선언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가 여전히 라이트급 챔피언이라고 밝혔다.하빕은 지난해 10월 'UFC 254' 메인이벤트에서 1위였던 저스틴 게이치를 초크로 제압하며 29전 전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는 경기 직후 돌연 옥타곤을 떠나겠다고 말했다. 그가 은퇴를 발표한지 4개월이 지났지만 그는 여전히 공식적인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다.화이트 대표는 누르마고메도프의 복귀를 꾸준히 설득해왔다. 지난달 'UFC 257'을 앞두고 아부다비에서 둘은 만나 대화를 나눴다. 당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3 10:20 [UFC] 디아즈 "포이리에나 올리베이라와 웰터급에서 붙고파" [UFC] 디아즈 "포이리에나 올리베이라와 웰터급에서 붙고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대표 악동 네이트 디아즈(35, 미국)가 복귀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옥타곤으로 돌아갈 준비가 됐지만 몇 가지 요구사항을 나타냈다.디아즈는 2019년 11월 'UFC 244' 메인이벤트 BMF 타이틀전에서 호르헤 마스비달에게 패한 후 경쟁하지 않았다. 그는 복귀전에서 라이트급에서 가장 인기 있는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 중 한 명과 웰터급에서 싸우고 싶다고 밝혔다.포이리에는 지난달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디아즈의 오랜 라이벌 코너 맥그리거를 2라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1 11:22 '에드가에 28초 KO승' 샌드하겐 "타이틀전 원해…딜라쇼는 형편없다" '에드가에 28초 KO승' 샌드하겐 "타이틀전 원해…딜라쇼는 형편없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4위 프랭키 에드가(39, 미국)를 불과 28초 만에 KO시킨 3위 코리 샌드하겐(29, 미국)이 타이틀 도전권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샌드하겐은 7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4'에서 에드가를 플라잉 니킥으로 28초 만에 실신 KO시켰다. 중계진 모두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의 강렬한 충격이었다.그는 UFC에서 7승 1패를 기록, 1위 알저메인 스털링에게 패했지만 여타 강자들을 모조리 압도했다. 스털링은 다음 달 열리는 'UFC 259'에서 밴텀급 챔피언 페트르 얀과 타이틀전을 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0 04:34 '볼코프戰 TKO패' 오브레임 "1R에 이미 코 부러져" '볼코프戰 TKO패' 오브레임 "1R에 이미 코 부러져" [랭크5=류병학 기자] 우리 오브레임이 달라졌어요(?)UFC 헤비급 공식 랭킹 5위 알리스타 오브레임(40, 네덜란드)이 자신을 이긴 상대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67전의 베테랑인 그는 7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4' 메인이벤트에서 6위 알렉산더 볼코프(32, 러시아)에게 2라운드 TKO패했다. UFC에서 8번째 (T)KO패를 맛봤다.경기 후 오브레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볼코프는 진정한 전사였다. 1라운드에 그의 공격에 의해 코가 부러졌다"고 밝혔다.오브레임은 "어젯밤은 내가 주인공이 아니었다. 1라운드에서 코가 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0 04:34 18년 싸운 리벤, 정든 링 떠나다 "은퇴戰 역시 두려웠다" 18년 싸운 리벤, 정든 링 떠나다 "은퇴戰 역시 두려웠다"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미들급 파이터 크리스 리벤(40, 미국)이 파이터 생활의 마무리를 아름답게 장식했다.TUF 1 출신의 리벤은 이후 UFC에서 수년간 명승부를 자아내며 활약했다. 지난 주말 맨주먹으로 복싱 경기를 펼치는 베이너클 파이팅 챔피언십(BKFC) '너클마니아'에서 치른 퀸틴 헨리戰을 끝으로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리벤은 1라운드 KO승을 따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리벤은 2013년 연말 'UFC 168'에서 유라이아 홀戰과 싸운 뒤 옥타곤에서 내려왔다. 그동안 그는 UFC에서 앤더슨 실바, 마이클 비스핑,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9 11:01 'UFC 2연승' 최승우 "잘랄戰, 많은 숙제 안겨준 의미 있는 경기" 'UFC 2연승' 최승우 "잘랄戰, 많은 숙제 안겨준 의미 있는 경기" [랭크5=류병학 기자] '스팅' 최승우(28, 프리)가 UFC에서 첫 연승을 기록했다.최승우는 7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4'에서 '모로칸 데빌' 유세프 잘랄(24, 모로코)에게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거뒀다.예상대로 타격에서 압도했다. 원거리에서 송곳과 같은 공격을 꽂아 넣자, 잘랄은 테이크다운으로 상황을 변화시키려고 했으나 이를 눈치 챈 최승우는 완벽하게 방어해내며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해나갔다.또한 클린치 상황에서 근력에서 밀리지 않는다고 느낀 최승우는 적극적으로 클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8 11:54 [UFC] 오브레임, 2M 타격가에 TKO패…최승우 2연승 질주 [UFC] 오브레임, 2M 타격가에 TKO패…최승우 2연승 질주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5위 알리스타 오브레임(40, 네덜란드)가 2M의 장신 타격가에게 피를 철철 흘리며 무너졌다.오브레임은 오늘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4' 메인이벤트에서 6위 알렉산더 볼코프(32, 러시아)를 상대로 2라운드 2분 6초 펀치 TKO패했다.시작부터 볼코프는 오브레임을 강하게 압박했다. 묵직한 앞차기와 원투 스트레이트로 오브레임을 주눅 들게 만들었다. 오브레임이 반격을 하려고 할 때마다 더욱 전진을 가해 자신만의 흐름을 이어나갔다.2라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7 13:10 [UFC] 최승우, 부상 극복 후 2연승 질주 "이제 시작" [UFC] 최승우, 부상 극복 후 2연승 질주 "이제 시작" [랭크5=류병학 기자] '스팅' 최승우(28, 프리)가 2021년 UFC에서 첫 번째 승전보를 올린 코리안 파이터가 됐다.최승우는 오늘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4'에서 '모로칸 데빌' 유세프 잘랄(24, 모로코)에게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거뒀다.시작부터 최승우는 원거리 공격을 퍼부었다. 이에 잘랄은 맞붙지 않고 케이지를 넓게 쓰며 상황을 모색했다. 역시나 잘랄이 노리는 건 테이크다운이었다. 최승우는 기습적인 태클을 잘 간파해내며 넘어지지 않고 대처했다. 1라운드 종료 직전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7 08:47 UFC데뷔 떠올린 오브레임 "챈들러? 내 레스너戰과 비교불가" UFC데뷔 떠올린 오브레임 "챈들러? 내 레스너戰과 비교불가"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5위 알리스타 오브레임(40, 네덜란드)은 前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마이클 챈들러가 댄 후커를 상대로 보여준 옥타곤 데뷔전보다 자신이 브록 레스너와 맞붙은 UFC 첫 경기가 더 인상적이라고 생각한다.스트라이크포스, K-1, 드림 챔피언 출신의 오브레임은 2011년 연말 'UFC 141' 메인이벤트에서 브록 레스너를 상대로 옥타곤 데뷔전을 펼쳤다. 당시 레스너는 검증된 흥행보증수표였다. 오브레임은 그와 싸울 자격을 갖고 있었다.UFC 헤비급 챔피언 출신의 레스너를 WWE 프로레슬링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6 11:03 UFC 맥그리거 "패배 설욕 위해 포이리에와 3차전 원해" UFC 맥그리거 "패배 설욕 위해 포이리에와 3차전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더스틴 포이리에戰에서 잘못된 거리싸움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복서 매니 파퀴아오와의 대결을 준비하며 훈련 자세와 방식을 바꾸었다고 한다.맥그리거는 지난달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포이리에에게 2라운드 TKO패했다. 카프킥을 허용해 스텝을 활용하지 못해 코너에 몰린 뒤 펀치 연타에 무너졌다. 생애 첫 TKO패를 맛봤다.2014년 9월 페더급 시절 맥그리거는 포이리에를 1라운드 TKO로 제압한 바 있다. 1대 1인 만큼 3차전을 펼쳐 종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5 10:13 밴텀급 4위 에드가 "여전히 목표는 UFC 챔피언" 밴텀급 4위 에드가 "여전히 목표는 UFC 챔피언"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4위 프랭키 에드가(39, 미국)는 쉬운 싸움에는 관심이 없다.뉴저지 출신의 에드가의 목표는 여전히 UFC 챔피언이다. 그는 선수생활 초반 라이트급에서 활동하며 UFC 챔피언에 오르는 등 작은 체구로 빠른 스텝과 공격을 활용해 자신보다 큰 선수들을 모조리 때려눕혔다.이후 점차 체격에서 한계를 느낀 그는 페더급으로 내려왔다. 타이틀전을 치르며 꾸준히 톱5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페더급에서도 성적이 좋지 않았다. 브라이언 오르테가, 맥스 할러웨이, 정찬성에게 완패했다. 결국 지난해 8월 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5 09:30 UFC 디아즈 "난 77kg…포이리에, 체급은 집어치워" UFC 디아즈 "난 77kg…포이리에, 체급은 집어치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대표 악동' 네이트 디아즈(35, 미국)는 라이트급 전향에 대해 관심이 없어 보인다.디아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웰터급 준비 완료. 진정한 강자를 대령하라"라고 말했다.2019년 11월 'UFC 244'에서 디아즈는 호르헤 마스비달과 BMF((Baddest MotherF○○○○r)/최고의 악동) 타이틀전을 벌였다. 결과는 3라운드 종료 닥터 스톱 TKO패.이런 상황에서 지난달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더스틴 포이리에가 디아즈의 앙숙인 코너 맥그리거를 TKO시켰다. 맥그리거에게 생애 첫 TK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4 02:53 3월 UFC 259, 3체급 챔프전…美 라스베이거스서 열린다 3월 UFC 259, 3체급 챔프전…美 라스베이거스서 열린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는 3월에 열리는 'UFC 259'에 세 체급 타이틀전을 투입시키며 대대적으로 공을 들이고 있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월 7일 개최하는 'UFC 259'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3월에 열리는 PPV 이벤트 중 첫 번째를 담당한다.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가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상대로 첫 방어전을 치른다. 둘 간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로 선정됐다.라이트헤비급에서 독주체제를 구축한 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1 11:43 B.J. 펜, 음주 후 난폭운전 혐의로 체포…또다시 명성 흠집 B.J. 펜, 음주 후 난폭운전 혐의로 체포…또다시 명성 흠집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자 살아있는 경량급 전설인 B.J. 펜(42, 미국)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지난 24일, 하와이 호노카아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난폭운전을 한 B.J. 펜이 경찰에 체포됐다. 하와이 카운티 경찰서 대변인 데니스 레이티넨을 통해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은 이 사실을 확인했다.현재 펜은 추가 조사를 기다리는 동안 석방됐고, 경찰서 대변인 레이티넨은 펜의 혈중 알코올 농도 등에 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펜의 체포 소식은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는 펜이 욕설을 퍼붓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7 14:23 UFC대표, "맥그리거 복귀전 생중계하겠다" 불법 스트리머의 운명 밝혀 UFC대표, "맥그리거 복귀전 생중계하겠다" 불법 스트리머의 운명 밝혀 [랭크5=류병학 기자] 최근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를 가장 화나게 하는 건 UFC 이벤트를 불법적으로 스트리밍하는 이들을 쫓는 것이다.지난 24일 열린 'UFC 257'을 앞두고 화이트 대표는 불법 스트리머들에게 엄중 경고를 내렸다. 이번에도 불법 생중계 영상을 오픈할 경우 강력한 처벌이 있을 것이라고 대노했다. SNS 댓글로 조롱한 특정 스트리머를 표적으로 삼았다.화이트 대표는 이벤트에 앞서 몰래 경기를 방송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이의 신원을 확인했을뿐 아니라, 대회 당일 불법 생방송이 시작될 경우 제재를 가하려고 기다리고 있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6 10:35 맥그리거 향한 하빕의 일침 "기존 팀 떠나, 작은 아이들과 훈련해서 졌다" 맥그리거 향한 하빕의 일침 "기존 팀 떠나, 작은 아이들과 훈련해서 졌다" [랭크5=류병학 기자]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가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를 2라운드에 TKO시키며 깔끔하게 복수에 성공했다. 경기 후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경기 내용을 발언하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하빕은 지난해 10월 돌연 은퇴를 선언했지만, 여전히 라이트급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오랜 라이벌인 맥그리거에게 독설을 내뱉었다.하빕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건 네가 너의 팀을 바꿀 때, 널 챔피언으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5 09:2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39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