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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5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TFC16] 페더급 타이틀 도전 최승우 "이번 경기는 타이틀 보다 MMA 첫 패배를 안겨준 선수와 대결에 의의" [TFC16] 페더급 타이틀 도전 최승우 "이번 경기는 타이틀 보다 MMA 첫 패배를 안겨준 선수와 대결에 의의" [랭크5=정성욱 기자] 전 페더급 챔피언 최승우(25, MOB)가 절치부심하여 다시 타이틀 탈환에 나선다. TFC 14에서 김재웅에게 1라운드 36초만에 패배한 후 다시 과정을 밟아야 했다. 기간은 길지 않았다. TFC 15에서 길영복에게 TKO승을 거두고 다시금 타이틀 도전자가 됐다. 9일 서울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리는 TFC 16에서 타이틀을 앗아간 김재웅과 다시 대결한다. 김재웅은 최승우에게 종합격투기 첫 패배를 안겨준 선수이기도 하다. "방어하는 상황에서 지금은 도전자로 위치가 바뀌었다. 이번 경기는 타이틀 도전이라는 의미 영상 | 정성욱 | 2017-12-06 17:39 [정관장의 위기탈출 넘버원 4] 갑자기 뒤에서 허리를 안아 끌고 갈 때 대처법 [정관장의 위기탈출 넘버원 4] 갑자기 뒤에서 허리를 안아 끌고 갈 때 대처법 ‘정관장의 위기탈출넘버원’은 트라이스톤 정종철 관장이 연재하는 어린이, 여성 주짓수 호신술 영상입니다. 최근 유소년에 대한 범죄가 종종 뉴스를 타고 전해집니다. 그런 상황이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만약 아이들이 위기에 처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뒤에서 갑자기 안아 끌고 갈 때 대처법 https://www.facebook.com/rank5kr/videos/1189950451137170/ 1. 뒤에서 갑자기 누가 허리를 안고 끌고 가려 하면 먼저 중력방향으로 몸을 살짝 낮추어 버틴다. 2. 오른 발을 넓게 벌리고 왼 영상 | 정성욱 | 2017-11-23 14:17 [라이즈] 타이틀 도전 이찬형 챔피언 노베에게 "내 성장에 디딤돌이 되어라" [라이즈] 타이틀 도전 이찬형 챔피언 노베에게 "내 성장에 디딤돌이 되어라" [랭크5=정성욱 기자] 23일, 일본 도쿄 도쿄돔 시티홀에서 일본 입식격투기 라이즈(RISE) 121이 열린다. 대회에 출전하는 이찬형(26, 라온)은 슈퍼 페더급 챔피언 고우다이 노베와 타이틀전을 벌인다. 이찬형은 올해 3월 노베와의 슈퍼파이트에서 이미 KO승을 거둔바 있다. 이에 이번 타이틀전에도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찬형은 노베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에 "노베, 내 성장이 디딤돌이 되어라"고 강하게 이야기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이하 인터뷰 영상 영상 | 정성욱 | 2017-11-22 00:31 [정관장의 위기탈출넘버원 3] 넘어진 상태에서 상대가 목을 조일 때 빠져나오는 법 [정관장의 위기탈출넘버원 3] 넘어진 상태에서 상대가 목을 조일 때 빠져나오는 법 ‘정관장의 위기탈출넘버원’은 트라이스톤 정종철 관장이 연재하는 어린이, 여성 주짓수 호신술 영상입니다. 최근 유소년에 대한 범죄가 종종 뉴스를 타고 전해집니다. 그런 상황이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만약 아이들이 위기에 처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넘어진 상태에서 상대가 목을 조일 때 빠져나오는 법 https://www.facebook.com/rank5kr/videos/1177267082405507/ 상대가 나를 잡아 바닥에 넘어뜨린 후 나를 위에서 누른다. 당황하지 말고 두 다리를 교차해 '크로스 가드'를 만든다. 영상 | 정성욱 | 2017-11-02 13:13 [정관장의 위기탈출넘버원 2] 뒤에서 갑자기 안고 끌고가려 할 때 [정관장의 위기탈출넘버원 2] 뒤에서 갑자기 안고 끌고가려 할 때 ‘정관장의 위기탈출넘버원’은 트라이스톤 정종철 관장이 연재하는 어린이 주짓수 호신술 영상입니다. 최근 유소년에 대한 범죄가 종종 뉴스를 타고 전해집니다. 그런 상황이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만약 아이들이 위기에 처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뒤에서 갑자기 안고 끌고가려 할 때 https://www.facebook.com/rank5kr/videos/1172610679537814/ 1. 갑자기 모르는 어른이 뒤에서 안아 끌고가려 할 경우, 당황하지 말고 두 손을 위로 뻗는다. 2. 두 손을 위로 뻗은 상태에서 빠르게 앉 영상 | 정성욱 | 2017-10-25 21:19 [정관장의 위기탈출넘버원 1] 강제로 손목을 잡혀 끌려갈 때 [정관장의 위기탈출넘버원 1] 강제로 손목을 잡혀 끌려갈 때 ‘정관장의 위기탈출넘버원’은 트라이스톤 정종철 관장이 연재하는 어린이 주짓수 호신술 영상입니다. 최근 유소년에 대한 범죄가 종종 뉴스를 타고 전해집니다. 그런 상황이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만약 아이들이 위기에 처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강제로 손목을 잡혀 끌려 갈 때 힘이 쎈 어른이 조그마한 아이의 손목을 잡아 끌고 가는 상황이 되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다음의 방법을 보고 따라한다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 1. 갑자기 모르는 어른이 손목을 잡고 끌고가려 할 경우, 당황하지 말고 몸에 중심을 뒤로 영상 | 정성욱 | 2017-10-19 00:00 [맥스FC] 김진혁 "5라운드 안에 확실히 끝낼 전술은 준비했다. 최선을 다해 싸우자" [맥스FC] 김진혁 "5라운드 안에 확실히 끝낼 전술은 준비했다. 최선을 다해 싸우자" 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MAD MAX에서 김진혁(인천 정우)와 황진수(광주 팀치빈)이 60kg급 초대 타이틀을 놓고 경기를 치른다. 김진혁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몇 라운드에 끝낸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 하지만 5라운드 안에 끝낼 전술은 준비했다. 최선을 다해 싸우자.”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7-09-09 12:40 [맥스FC] 황진수 "김진혁 운동량이 적은 듯. 이번 시합에 배가 나와있으면 바디 KO 당할 것" [맥스FC] 황진수 "김진혁 운동량이 적은 듯. 이번 시합에 배가 나와있으면 바디 KO 당할 것" 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MAD MAX에서 황진수(광주 팀치빈)와 김진혁(인천 정우)이 60kg급 초대 타이틀을 놓고 경기를 치른다. 황진수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김진혁의 경기를 보니 운동량이 적어 보이더라. 이번 시합에도 배가 나와 있으면 바디 KO 당할 것”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7-09-09 11:05 [맥스FC] 김소율 "부제가 MAD MAX, 둘 중 하나 쓰러질 때까지 해봅시다" [맥스FC] 김소율 "부제가 MAD MAX, 둘 중 하나 쓰러질 때까지 해봅시다" 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MAD MAX에서 김소율(평택 MFIGHTER)과 오경민(향남 타이혼)이 여성 52kg급 원매치 경기를 치른다. 김소율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경기 부제가 MAD MAX다. 오경민 선수, 둘 중 하나가 쓰러질 때까지 해봅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7-09-09 09:54 [맥스FC] 오경민 "강하게 준비해온 2달, 내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나조차 궁금" [맥스FC] 오경민 "강하게 준비해온 2달, 내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나조차 궁금" 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MAD MAX에서 오경민(향남 타이혼)과 김소율(평택 MFIGHTER)이 여성 52kg급 원매치 경기를 치른다. 오경민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두 달 동안 정말 강하고 힘차게 준비했다. 이변 경기를 통해 내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궁금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7-09-09 09:43 [맥스FC] 함민호 "이번에는 무조건 인파이팅, 둘 중 하나 KO되는거 보게 될 것" [맥스FC] 함민호 "이번에는 무조건 인파이팅, 둘 중 하나 KO되는거 보게 될 것" 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MAD MAX에서 함민호(이천 설봉)와 황호명(의정부 원투)이 90kg급 원매치 경기를 치른다. 함민호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경기에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번에는 무조건 인파이팅이다. 둘 중 하나 KO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7-09-08 04:19 [맥스FC] 황호명 "헤비급 경기 답게 화끈한 인파이팅 경기 펼쳐보자" [맥스FC] 황호명 "헤비급 경기 답게 화끈한 인파이팅 경기 펼쳐보자" 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MAD MAX에서 황호명(의정부 원투)과 함민호(이천 설봉)가 90kg급 원매치 경기를 치른다. 황호명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대회에선 함민호가 뒤로 물러서는 경기를 했다. 이번에는 헤비급 경기 답게 화끈한 인파이팅 해보자”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7-09-08 03:17 [맥스FC] 박태준 "운동 경력 10년에서 첫 타이틀 도전, 이번에 승리해서 꼭 챔피언이 될 것" [맥스FC] 박태준 "운동 경력 10년에서 첫 타이틀 도전, 이번에 승리해서 꼭 챔피언이 될 것" 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MAD MAX에서 박태준(성남 설봉)과 박영석(춘천 한얼 타이거)이 75kg급 타이틀 4강 토너먼트 경기를 치른다. 박태준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10년이라는 입식격투기 수련 경력 첫 타이틀 도전이다. 이번에 꼭 승리해서 맥스 FC 챔피언 벨트를 손에 넣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7-09-07 23:18 [맥스FC] 박영석 "타이틀이 최종 목표, 기회되면 70kg급에서도 활동하고 파" [맥스FC] 박영석 "타이틀이 최종 목표, 기회되면 70kg급에서도 활동하고 파" 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MAD MAX에서 박영석(춘천 한얼 타이거)과 박태준(성남 설봉)이 75kg급 타이틀 4강 토너먼트 경기를 치른다. 박영석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75kg급 4강 토너먼트 출전이라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 꼭 챔피언이 되고 싶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70kg급에서도 활동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7-09-07 13:06 [맥스FC] 황다한 "잃을 것이 없는 파이터의 무서움을 보여주겠다. 난타전 해보자" 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MAD MAX에서 황다한(강릉 촉디)과 나승일(오산 삼산)이 70kg급 원 매치를 치른다. 황다한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나승일 선수, 잃은 것 없는 파이터의 무서움을 보여주겠다. 클린치 덜 하고 난타전 해보자”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7-09-07 09:39 [맥스FC] 나승일 "스타일 부적응에 의한 슬럼프는 끝…정확도와 파워로 상대 압도할 것" [맥스FC] 나승일 "스타일 부적응에 의한 슬럼프는 끝…정확도와 파워로 상대 압도할 것" 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MAD MAX에서 나승일(오산 삼산)과 황다한(강릉 촉디)이 70kg급 원 매치를 치른다. 나승일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가 잠시 슬럼프가 왔다. 이젠 적응됐다. 나아진 정확도와 파워로 KO승 거두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7-09-06 05:27 [맥스FC] 이진수 "김준화는 테크닉이 없고 힘만 쓰는 파이터…들어오면 큰일날 것" [맥스FC] 이진수 "김준화는 테크닉이 없고 힘만 쓰는 파이터…들어오면 큰일날 것" 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MAD MAX에서 이진수(안산 클라우스짐)와 김준화(안양 삼산 본관)가 75kg급 초대 타이틀 4강전을 치른다. 이진수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김준화는 테크닉이 없고 힘만 쓰는 파이터다. 인파이팅을 한다고 했는데 내 거리로 들어오면 큰일 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7-09-05 15:37 [맥스FC] 김준화 "거리조절은 이제 안 할것…내 맷집이 궁금하기도 하고" [맥스FC] 김준화 "거리조절은 이제 안 할것…내 맷집이 궁금하기도 하고" 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MAD MAX에서 김준화(안양 삼산 본관)가 이진수(안산 클라우스짐)와 75kg급 초대 타이틀 4강전을 치른다. 김준화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이진수와 1차전에선 거리조절 실패로 제대로된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이번에는 거리조절 신경쓰지 않고 들어가겠다. 내 맷집이 궁금하기도 하고"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7-09-05 13:43 [맥스FC] '복근 멸치' 김우엽 "세 번의 패배는 없다. KO로 타이틀을 가져가겠다" [맥스FC] '복근 멸치' 김우엽 "세 번의 패배는 없다. KO로 타이틀을 가져가겠다" 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MAD MAX에서 김우엽(병점 삼산)과 최석희(T클럽)가 50kg 초대 타이틀전을 놓고 대결한다. 김우엽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국내 50kg 1위는 단연 최석희다. 그를 넘으면 내가 최강자가 된다. 세 번째 패배는 없다. KO로 타이틀을 차지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7-09-04 04:09 [맥스 FC] 최석희 "단순한 공격? 그 공격에 3연패 맛볼 것. 3라운드에 마무리 할것" [맥스 FC] 최석희 "단순한 공격? 그 공격에 3연패 맛볼 것. 3라운드에 마무리 할것" 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MAD MAX에서 최석희(T클럽)와 김우엽(병점 삼산)이 50kg 초대 타이틀전을 놓고 대결한다. 최석희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김우엽이 내 공격이 단순하다고 이야기했는데, 그 단순한 공격에 김우엽은 3연패를 하게 될 것이다. 이번 경기 3라운드 안에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7-08-28 05:3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