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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지옥' 소재현(30, 소미션 주짓수)이 야마구치 쇼(29, 일본)에게 파운딩 공격을 하고 있다.mr.sungchong@gmail.com대한 이종격투기 프로대회(KMPC-Korea Mixed martial arts Professional Challenge) 경기 결과– 2019년 9월 7일, 인천시 송도국제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19-09-08 02:24 [R5포토] '실버백' 전어진의 혼신의 힘을 담은 펀치 [R5포토] '실버백' 전어진의 혼신의 힘을 담은 펀치 [랭크5=인천 송도 컨벤시아, 정성욱 기자] 7일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 3홀에서 대한 이종격투기 프로대회(KMPC-Korea Mixed martial arts Professional Challenge)가 개최 됐다. '실버백' 전어진(27, 몬스터하우스)이 에디 샤데론(32, 프랑스)에게 온 힘을 실은 펀치를 뻗고 있다. mr.sungchong@gmail.com메인경기[밴텀급] 소재현 vs 야마구치 쇼[라이트 헤비급] 전어진 vs 에디전어진, 3라운드 종료 판정(2-1)[밴텀급] 김동규 vs 조승현김동규, 3라운드 서브미션승(리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19-09-07 16:05 [R5포토] 암바에서 트라이앵글 초크로 마무리하는 김태균 [R5포토] 암바에서 트라이앵글 초크로 마무리하는 김태균 [랭크5=인천 송도 컨벤시아, 정성욱 기자] 7일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 3홀에서 대한 이종격투기 프로대회(KMPC-Korea Mixed martial arts Professional Challenge)가 개최 됐다. '아레스' 김태균(26, 몬스터하우스)이 상대 샤크(BNM)를 암바에 이어 트라이앵글 초크로 마무리 했다.mr.sungchong@gmail.com대한 이종격투기 프로대회(KMPC-Korea Mixed martial arts Professional Challenge) 경기 결과– 2019년 9월 7일, 인천시 송도국제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19-09-07 14:47 [R5포토] 그리스 판크라치온 석상 같은 이민주, 김건홍의 그래플링 [R5포토] 그리스 판크라치온 석상 같은 이민주, 김건홍의 그래플링 [랭크5=인천 송도 컨벤시아, 정성욱 기자] 7일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 3홀에서 대한 이종격투기 프로대회(KMPC-Korea Mixed martial arts Professional Challenge)가 개최 됐다. 이민주(27, 파라에스트라)와 김건홍(19, 옥타곤 멀티짐)이 그래플링 공방을 하고 있다.mr.sungchong@gmail.com오프닝 경기[63kg 계약] 이민주 vs 김건홍이민주 1라운드 3분 49초 서브미션(리어네이키드 초크)승[밴텀급] 문국환 vs 김경중김경중, 3라운드 종료 판정승(1-2)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19-09-07 14:25 [R5포토] 김경중의 깔끔한 테이크 다운 [R5포토] 김경중의 깔끔한 테이크 다운 [랭크5=인천 송도 컨벤시아, 정성욱 기자] 7일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 3홀에서 대한 이종격투기 프로대회(KMPC-Korea Mixed martial arts Professional Challenge)가 개최 됐다. 김경중(26, 플레임짐)이 테이크 다운을 하고 있다.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19-09-07 13:48 [R5포토] 하늘을 달리는 격파 [R5포토] 하늘을 달리는 격파 [랭크5=인천 송도 컨벤시아, 정성욱 기자] 7일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 3홀에서 대한 이종격투기 프로대회(KMPC-Korea Mixed martial arts Professional Challenge)가 개최 됐다. 대회 식전 행사로 태권도 선수들의 격파 시범이 있었다.mr.sungchong@gmail.com대한 이종격투기 프로대회(KMPC-Korea Mixed martial arts Professional Challenge) 경기 결과– 2019년 9월 7일, 인천시 송도국제도시 컨벤시아 3홀메인경기[밴텀급] 소재현 vs 야마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19-09-07 13:17 [R5포토] 화끈한 경기로 대회를 시작할 문국환과 김경중 [R5포토] 화끈한 경기로 대회를 시작할 문국환과 김경중 [랭크5=인천 송도, 정성욱 기자] 6일 인천시광역시 송도 스카이파크 호텔에서 대한 이종격투기 프로대회(KMPC-Korea Mixed martial arts Professional Challenge) 계체량이 진행됐다. 대회 오프닝 1경기 문국환(27, 전주 퍼스트짐)과 김경중(26, 플레임짐)이 계체량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19-09-06 19:58 [KMPC ]신예 김경중, 문국환 KMPC 화끈한 파이팅으로 오프닝 경기 책임진다 [KMPC ]신예 김경중, 문국환 KMPC 화끈한 파이팅으로 오프닝 경기 책임진다 [랭크5=정성욱 기자] 신예 파이터 김경중(26, 플레임짐)과 문국환(27, 전주 퍼스트짐)이 화끈한 파이팅으로 KMPC 경기 첫 문을 연다.9월 7일 인천시 송도국제도시 컨벤시아 3홀에서 열리는 대한 이종격투기 프로대회(KMPC-Korea Mixed martial arts Professional Challenge)에서 이들은 밴텀급으로 경기를 갖는다.김경중과, 문국환은 신예 파이터다. 김경중은 2016년 1월 종합격투기 무대에 처음 올랐고 2017년에 한 번 더 경기를 뛰었다. 2연패라는 고배를 마신 그는 이번 경기에서 꼭 승리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09-05 16:07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