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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재'들의 반격, 젊은 선수 상대로 KO 뺏은 '팀 올드보이' …맥스 FC 퍼스트리그 '아재'들의 반격, 젊은 선수 상대로 KO 뺏은 '팀 올드보이' …맥스 FC 퍼스트리그 [랭크5=정성욱 기자] 과거 일본 격투기 취재 중 '오야지 배틀'이라는 이름의 격투기 대회를 본 적이 있다. '오야지'는 친근한 뉘앙스의 아버지를 뜻하는 말로 남의 아버지를 부르거나 혹은 노인을 뜻하는 말로도 사용한다. 아버지뻘이 나와 격투를 벌이는 대회라고 생각하면 된다.일명 '선출'(선수 출신)은 없다. 건강을 위해 격투기를 시작했다가 재미가 붙어 내친김에 대회에까지 출전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경기 내용도 화려하지 않다. 격투기의 정교한 기술보다는 '싸움'에 가깝다.21일 서울 강남구민회관에서도 '오야지 베틀'이 열렸다. 입식격 입식격투기 | RANK5 | 2017-05-22 00:00 아마추어 지향 MMA STAR 첫 대회 성료…내년 2월 2회 대회 개최 아마추어 지향 MMA STAR 첫 대회 성료…내년 2월 2회 대회 개최 전남 순천을 기역 기반으로 하는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대회 MMA STAR가 지난 4일 개최됐다.[랭크5=정성욱 기자] 아마추어 격투기 선수들의 육성과 실력 향상을 위해 기획된 MMA STAR가 지난 4일 첫 대회를 치렀다. 전남 순천을 지역 기반으로 하는 이 날 대회에는 총 34명의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주최 측에 따르면 MMA STAR는 아마추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발전을 우선으로 기획된 대회다. 실버 클래스와 골드 클래스 두 단계로 나뉘며 실버 클래스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펼친 선수들은 골드 클래스 국내 | RANK5 | 2016-12-06 00:00 차정환, 동경했던 슈퍼코리안 최영과의 대결…"내 상대로 적합한 파이터" 차정환, 동경했던 슈퍼코리안 최영과의 대결…"내 상대로 적합한 파이터" 한 때 동경했던 우상과 입장이 바뀌면 인생이 어떤 들까? ‘ROAD FC 미들급 챔피언’ 차정환(32, MMA스토리)의 이야기다. 입장이 완전히 바뀌었다. 차정환은 챔피언이고, 동경했던 우상은 이제 도전자가 됐다.차정환이 동경했던 이는 다름 DEEP 2001 미들급 챔피언 최영(38, Shinbukan/Land's end). 차정환이 군대 생활을 할 무렵 종합격투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Go 슈퍼 코리안'이라는 프로그램이 유명했다. 최영은 슈퍼코리안 4명 가운데 1명이었다.차정환과 최영(좌측부터)지난 5월 14일 차정환과 최 국내 | RANK5 | 2016-10-25 00:40 돌아온 '슈퍼코리안' 최영, ROAD FC 미들급 챔피언 꿈꾼다! 돌아온 '슈퍼코리안' 최영, ROAD FC 미들급 챔피언 꿈꾼다! 꿈을 이루는데 있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늦은 나이에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이뤘고, 한편으로는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약 10년 만에 국내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원조 슈퍼코리안' 최영(38, Shinbukan/Land's end)도 마찬가지. 최영은 격투기 선수로서 더 큰 꿈을 꾸기 위해 ROAD FC를 선택해 미들급 챔피언을 노리고 있다.국내 복귀전 승리후 포효하는 최영지난 5월 14일 일본 무대에서 주로 활동했던 ‘종합격투기 1세대 파이터’ 최영이 ROAD FC 031를 통해 국내 무대에 복귀했다. 최영은 ‘ 국내 | RANK5 | 2016-10-20 16:01 연이은 한국 파이터들의 해외 도전, 라인재, 변재웅, 이형석, 정준회 해외무대 출격! 연이은 한국 파이터들의 해외 도전, 라인재, 변재웅, 이형석, 정준회 해외무대 출격! CMSL에 출전하는 ROAD FC 파이터 라인재와 정준회, 이형석국내 대회뿐만 아니라 해외 대회에서도 한국 격투기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진다. ROAD FC 파이터 라인재, 이형석, 정준회가차이니즈 MMA 슈퍼리그(CMSL)에,그리고 변재웅이 DEEP2001 무대에 올라승리를 노린다.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텐진에서열리는차이니즈 MMA 슈퍼리그(CMSL)에 ROAD FC 파이터 라인재(29, 압구정짐)와 정준회(27,쎈짐), 그리고 이형석(29, 팀 혼)이 가 출전한다. 라인재는 ROAD FC 미들급 파이터로 ROAD FC023에서 해외 | RANK5 | 2016-10-14 00:00 ‘DEEP2001 챔피언 출신’ 가와구치 유스케, 아오르꺼러에 "경험의 무서움 보여줄 것" ‘DEEP2001 챔피언 출신’ 가와구치 유스케, 아오르꺼러에 "경험의 무서움 보여줄 것" 가와구치 유스케(우측)일본 DEEP 챔피언 출신 가와구치 유스케(36, 블루독짐)가 아오르꺼러와의 대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가와구치는 "이번 경기를 통해 아오르꺼러에게 경험의 힘이 무엇인지 케이지에서 보여주겠다"며 승리를 확신했다.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가 개최된다. 가와구치 유스케가 ‘중국의 헤비급 초신성’ 아오르꺼러(21, JINZHENG PHARMACEUTICAL GROUP)와 대결, 코메인 이벤트에 나선다.가와구치 유스케는 30전을 치른베테랑이다. 30전 가운데 19번의 국내 | RANK5 | 2016-10-14 00:00 헤비급 MMA 파이터 MAX FC 메인 무대 오른다! 임준수 MAX FC 04 출전! 헤비급 MMA 파이터 MAX FC 메인 무대 오른다! 임준수 MAX FC 04 출전! 임준수[랭크5=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대회 MAX FC(한글표기: 맥스FC)에 헤비급 종합격투기(MMA) 파이터가 출전한다. 오는 6월 25일MAX FC04 ‘쇼미더맥스’ 메인 무대에국내 MMA 베테랑 헤비급 파이터 ‘코리안베어’ 임준수(34, 광주코리안베어짐)가 MMA 파이터로선 처음으로 맥스FC 무대에 선다.임준수는 185cm 120kg의 헤비급 MMA 파이터로 한국 MMA 초창기부터 활동해왔다. 스피릿MC,네오파이트와 같은 한국 MMA 무대를 비롯해일본의 DEEP2001, MARS 등에서 활약하며 30전 21승 9패의 전적을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5-27 00:00 UFC 여성 파이터 함서희, UFC 파이트나이트 84 출전! UFC 여성 파이터 함서희, UFC 파이트나이트 84 출전!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에서 코트니 케이시와 대결하는 함서희여성 UFC 파이터 함서희(28, 팀매드)가 UFC 2연승 사냥에 나선다. UFC는함서희가 오는 3월 19일 호주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UFC FIGHT NIGHT) 84'에 출전해호주 출신의 벡 롤링스(26, 호주)와 겨루게 됐다고발표했다.UFC는 "현재 두 선수는 구두로 경기에 대한 합의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함서희는 한국을 대표하는 MMA(종합격투기) 여성파이터로 2007년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하여 지금까지 16승 6패의 전적을 쌓았다.일본의 MMA UFC | RANK5 | 2016-01-22 00:00 노기 국내 최대 참가자 기록 SGAA, 9월 13일 2회 대회 개최 노기 국내 최대 참가자 기록 SGAA, 9월 13일 2회 대회 개최 단일 노기 그래플링 대회로 200명의 참가자를 기록한 SGAA NOGI Championship 2(이하 SGAA 2)회 대회가 서브미션 그래플링 아시아 협회(Submission Grappling Association of Asia)의 주관 및 주최로 오는 9월 13일(일), 서울시 마포 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지난 1회에는 일반 선수들뿐만 아니라 현역 MMA 선수들이 제법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슈퍼파이트에는 현역 MMA 선수 김도형(피스트짐)이 피터 캠벨과 경기를 가졌고 스피릿MC 챔피언을 지낸 1세대 파이터 임재석(익스트림화정)이 그래플링 | RANK5 | 2015-08-27 00:00 ‘새댁 파이터’ 박지혜, 일본 베테랑 파이터와 격돌 ‘새댁 파이터’ 박지혜, 일본 베테랑 파이터와 격돌 ‘새댁 파이터’ 박지혜(24, 팀포마)가 일본 베테랑 파이터와 ‘로드FC 024 IN JAPAN’에서 경기를 갖는다. 오는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024 IN JAPAN’에 박지혜의 출전이 확정됐다. 상대는 ‘일본 격투계의 여왕’이라 불리는 시나시 사토코(38, INDEPENDENT)다.박지혜는 지난 2월 1일 ‘굽네치킨 로드FC 021’에서 데뷔전을 치른 신예선수로, 이리에 미유(21, Team Sovereing)상대로 TKO승을 거두며 값진 1승을 챙긴 신예 파이터다. 박지혜는 첫 데뷔전 국내 | RANK5 | 2015-05-27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