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Z파이트 나이트(ZFN) 대회 결과 [ZFN] 7연승 기록 유주상 "이런 연승은 연승이 아니야" [ZFN] '프로그맨' 김상욱 2연승 "오늘 내 모습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기뻐할 것" [ZFN] 한달 만에 케이지 오른 김한슬, 브라질 파이터에게 판정패 [ZFN]'천재 1호' 박재현 끈적한 그래플링에 이은 서브미션승 [ZFN] '천재 2호' 장윤성, 스트레이트로 TKO승...4연승 행진 이어가 [ZFN] '키라' 최성혁 헤드킥으로 TKO승, 연패 탈출 [ZFN 실시간 현장] 대전 머스탱 우세한 타격으로 대구 도깨비에 TKO승 [ZFN 실시간 현장] '그래플러' 신림 고릴라, '타격가' 성남 양먹에 서브미션승 [ZFN 실시간 현장] 용산 오타쿠 20초만에 우즈벡 좀비 제압 핫뉴스 [ZFN 실시간 현장] 용산 오타쿠 20초만에 우즈벡 좀비 제압 [ZFN 실시간 현장] 대전 머스탱 우세한 타격으로 대구 도깨비에 TKO승 [ZFN 실시간 현장] '그래플러' 신림 고릴라, '타격가' 성남 양먹에 서브미션승 [ZFN 실시간 현장] '무주 사이코'의 펀치에 밀려나는 '김해 팻맨' [ZFN 실시간 현장] '엘리트 유도' 강릉 돌감자 파운딩으로 천안 무적에 TKO승 [ZFN] '키라' 최성혁 헤드킥으로 TKO승, 연패 탈출 [ZFN] '천재 2호' 장윤성, 스트레이트로 TKO승...4연승 행진 이어가 [ZFN]'천재 1호' 박재현 끈적한 그래플링에 이은 서브미션승 강경호, 가푸로프에게 판정패…UFC 11년 만에 첫 연패 수렁 -블랙컴뱃- '조커' 정도한 4연패 수렁…"은퇴 없다! 다시 도전"
기사 (37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니어 주짓수 수련인 이경일씨, "주짓수는 몸에도 좋고 치매 예방에도 좋은 운동" 시니어 주짓수 수련인 이경일씨, "주짓수는 몸에도 좋고 치매 예방에도 좋은 운동" 시니어 주짓수 수련인 이경일씨(우측)[랭크5=군산, 정성욱 기자] 수련인층이 성인 남녀 위주였던 주짓수는 그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아이들과 시니어에게도 확장되는 추세다. 물론 마스터(30세 이상), 마스터5(50세 이상)의 주짓수 대회 출전 수련인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종종 나이많은 수련인을 보면 반갑기 그지없다.지난 17일, '제1회 군산시 전국 브라질리언 주짓수 대회'에서 시니어 주짓수 수련인을 만났다. 주짓수 수련 경력 3개월의 이경일(56, 팀 한짐)씨. 평소에 UFC를 즐겨보는 격투 스포츠 마니아다."UFC를 즐겨보며 주짓 그래플링 | RANK5 | 2016-04-20 00:00 MAX FC 이용복 대표, "서울 대회는 성공적, 곧 남자 55kg, 여성 챔피언 4강전 진행" MAX FC 이용복 대표, "서울 대회는 성공적, 곧 남자 55kg, 여성 챔피언 4강전 진행" MAX FC 이용복 대표[랭크5=정성욱 기자] "다음대회는 언제 개최하나요? 다음 대회도 서울이죠?"지난 26일(토) 서울 동대문구 체육관에서 개최된 'MAX FC 03 in Seoul'이 끝나고 이용복 MAX FC 대표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다. 대회가 열린 동대문구 체육관1천5백석은 관객들로꽉 찼고 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보여줄 때마다 객석에선 큰 환호성이 들려왔다. 지방에서 태동한 입식타격 대회 MAX FC의 서울 입성이 성공적이었고 이용복 대표가 꿈꾸던 '입식타격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였다.대회를 마친 이틀 후,랭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3-30 00:00 필리핀에 이어, 홍콩대회서도...주짓수 브라운 벨트 김종목 아부다비 본선 진출! 필리핀에 이어, 홍콩대회서도...주짓수 브라운 벨트 김종목 아부다비 본선 진출! 한국 주지떼로는 강했다. 지난 23일 필리핀에서 개최된 아부다비 내셔널 필리핀 대회 원정에서 3인 본선 진출이라는 성과에 이어, 30일 홍콩 사우손 경기장(Southorn Stadium)에서 개최된 홍콩 내셔널 프로 주짓수 챔피언십(Hong Kong National Pro Jiu-Jitsu Championship)에서 김종목(브라운 벨트, 동천백산/포항BD)이 브라운/블랙 무제한급에서 우승을 거둬4월에 개최하는 아부다비 주짓수 대회 본선에 진출한다. 홍콩 내셔널 출전 한국 선수들 체급 대진표이번 홍콩 내셔널에는 정성훈(퍼플, KJ/ 그래플링 | RANK5 | 2016-01-30 00:00 TOP FC 챔프 곽관호, 2개 단체 챔프 등극! TOP FC 파이터들 해외 출전 '호성적' TOP FC 챔프 곽관호, 2개 단체 챔프 등극! TOP FC 파이터들 해외 출전 '호성적' PXC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두른 곽관호(PXC 인스타그램)TOP FC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26·코리안탑팀)가 2개 단체의 챔피언에 오르는 쾌거를 이룩했다.지난 16일, 필리핀에서 개최된 PXC(Pacific X-treme Combat)51에서 곽관호는 PXC 밴텀급 챔피언 카일 아구온(스파이크22)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챔피언에 등극했다.곽관호는 특유의 스피드와 타격으로 상대 카일 아구온을 5라운드 내내 제압했다. 시종일관 다양한 킥을 구사하며 상대를 괴롭힌 곽관호는 5라운드에 오버핸드 훅으로 한 차례 큰 다운을 빼 해외 | RANK5 | 2016-01-17 00:00 입식타격 단체 MAX FC, SONK와 콜라보로 2016년 첫 대회 개최 입식타격 단체 MAX FC, SONK와 콜라보로 2016년 첫 대회 개최 입식타격 단체 맥스FC(MAX FC)가 S.O.K.N과 콜라보로 오는 2월 20일 10시 경기도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SONK 신인전과 맥스FC 선수 선발전을 동시 개최한다.맥스FC는 지난해 10월 충남 홍성에서 처음 선수선발전을 진행바 있으며, 선발전에서 좋은 기량을 보인 선수들은 지난 12월에 개최된 맥스FC 2회 대회 컨텐더리그에 진출한 바 있다.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1. 대회명: S.O.K.N VOL.4 & 제2회 MAX FC 선수 선발전2. 대회일시: 2016년 2월 20일 (토) SOKN 10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1-05 00:00 [류병학이 간다] UFC 194 알도 vs 맥그리거,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류병학이 간다] UFC 194 알도 vs 맥그리거,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지난 13일 열린 'UFC 194'에선 큼직한 경기들이 펼쳐졌다.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와 페더급 잠정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의 통합 타이틀전, 크리스 와이드먼(31·미국)과 루크 락홀드(31·미국)의 미들급 타이틀전, 호나우도 자카레(36·브라질)와 요엘 로메로(38·쿠바)의 미들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격의 대결 등이 열려 많은 격투팬들의 관심을 모았다.이번 이벤트는 '역대 급 오브 더 역대 급' 대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메인카드 출전자 모두 UFC 공식랭킹에 이름을 올린 파이터로, 인지도, 흥행성 뿐 아니라 실력까지 두루 갖 UFC | RANK5 | 2015-12-15 00:00 [R5포토]MAX FC 02 맥스 리그 계체량 현장 [R5포토]MAX FC 02 맥스 리그 계체량 현장 [랭크5=대구, 정성욱 기자] 11일 대구 에어포트호텔 2층 사파이어홀에서 MAX FC 02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총 8경기가 치러지는 메인 리그에 출전하는 16명의 선수들은 모두 문제 없이 계체에 통과 했다.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출전 선수들의 각오전슬기 : MAX FC 첫 경기때 학업과 함께 준비하다보니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이번에 다시한 번 출전기회를 얻게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번 경기는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지난번에 보여주지 못했던 것들 이번 경기에서 모두 보여주도록 하겠다.임소 컴뱃스포츠 | RANK5 | 2015-12-11 00:00 'DEEP 챔프' 최영 "더 몰락하려면 다다음 스테이지까지 올라가야…" 'DEEP 챔프' 최영 "더 몰락하려면 다다음 스테이지까지 올라가야…" 사진 제공 ⓒMOOZINE.NET 최우석 편집장최영은 11일 일본 오사카 아베노 구민회관에서 열린 '딥 케이지 임팩트 2015 오사카 대회(DEEP CAGE IMPACT 2015 In OSAKA)'에서 챔피언 나카니시 요시유키(30·일본)를 3-2 판정으로 제압하고, 꿈에도 그리던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종합격투기 선수 생활을 시작한 지 12년 만에 처음 차지하는 벨트였다. 하지만 그는 "기쁨보다 안도감 더 컸다"고 말했다. "격투기 시작한 지 12년이 됐는데, 이번에 실패하면 이제까지 해온 것이 무너진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해외 | RANK5 | 2015-10-12 00:00 [R5포토] 4연승 김수철, '다시는 이런 경기 하고 싶지 않다' [R5포토] 4연승 김수철, '다시는 이런 경기 하고 싶지 않다' [랭크5=도쿄, 정성욱 기자]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개최된 'ROAD FC 024 In JAPAN'에서 김수철(23, 원주 팀포스)이 상대 나카하라 타이요(32, 일본)를 맞아 1라운드 4분 38초에 ‘길로틴 초크'로 승리를 거뒀다. 각각 3연승을 달리고 있었던 두 선수 가운데 나카하라 타이요는 김수철로 인해 연승이 저지됐다.경기 후 김수철은 "사실 시합 전 무릎 근육 부상으로 2~3주 정도 운동을 하지 못했다"며 "다신 이런 경기를 하고 싶지 않다. 앞으로는 더 좋은, 제대로 된 경기 보여드리겠습니다"는 말을 전 컴뱃스포츠 | RANK5 | 2015-07-25 00:00 탑FC 여성부 첫 경기는 한일전 탑FC 여성부 첫 경기는 한일전 탑FC 첫 여성부 경기를 장식할 정유진(코리안탑팀)의 상대가 결정됐다. 오는 29일(금) 경남 창원 ‘풀만 앰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개최되는 에서 처음 치러지는 여성부 경기의 대결은 한국의 정유진과 일본의 유코 키류(브레이브 짐)으로 결정됐다.정유진을 상대할 유코 기류는 킥복싱 베이스로 하는 선수로 킥복싱 전적 3전 전승의 신예로 이번 탑FC 7을 통해 정식 프로 MMA 선수로 데뷔한다. 탑FC 여성부 첫 경기가 한일전으로 치러지는 만큼 열띤 응원전이 예상되며, 스탠딩 난타전을 즐기는 정유진과 킥복싱 베이스의 유코 기류의 타격전 또 국내 | RANK5 | 2015-05-22 00:00 '킬러본능' 강정민 "내가 김동현에 굴러다닐 거라고?" '킬러본능' 강정민 "내가 김동현에 굴러다닐 거라고?" 강정민(29,동천백산 모스짐)은 '깜짝 고백' 했다.지난달 30일 'TOP FC 6' 라이트급 그랑프리 4강전을 5일 앞두고인터뷰에서 "TOP FC 챔피언이 되면, 꼭 붙고 싶은 선수가 있다. 그라면 분명히 나와의 타격전을 받아줄 것이다. 누가 강한지 겨뤄보고 싶다"고 말했다.그러나 그 선수의 이름은 끝내 밝히지 않았다. 꼬치꼬치 캐물어도 "지금은 말할 수 없다"면서 웃었다. "결승전에서 승리하면 그때 그 선수의 이름을 꺼내겠다. 지금은 명분이 없다"며 입을 닫았다.TOP FC 라이트급 챔피언까지 남은 경기는 오는 7월 열릴 예정인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한국주짓수협회, IBJJF 개정룰 청주대회부터 적용 한국주짓수협회, IBJJF 개정룰 청주대회부터 적용 한국주짓수협회(BRAJIK)가 지난 3월30일 개정된 국제브라질리언주짓수협회(이하 IBJJF)의 규정을 오는 4월 12일 개최하는 ‘2015 청주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이하 청주 오픈)부터 적용한다.이번에 적용될 규정은 50/50 상태에서의 어드밴티지 무효, 더블가드 상태에서 20초 이상 교착상태 유지시 양 선수에게 벌점 부여, 머리나 목으로 떨어지는 수플렉스 테이크다운 금지, 화이트벨트 부문 서 있는 상대에게 점핑가드를 금지 하는 것 등이다.이번 IBJJF가 개정한 규정의 주요 골자는 크게 두 가지로, 교착상태 방지와 선 그래플링 | RANK5 | 2015-05-17 00:00 '로드FC 고릴라' 전어진, 등에 은백색 털이 날 때까지… '로드FC 고릴라' 전어진, 등에 은백색 털이 날 때까지… 긴 팔에 울퉁불퉁 근육으로 뒤덮인 몸. 로드FC 미들급 파이터 전어진(21, 일산팀맥스)은 털만 났다면(?) 영락없는 '고릴라'다.그런데 신장이 174cm로 미들급치곤 작다. 로드FC에서 맞선 3명의 상대 윤재웅, 안상일, 김대성 모두 그보다 컸다. 웰터급으로 간다면 경쟁력이 더 붙을 것 같은데, 전어진은 "예전부터 큰 상대와 싸우는 게 편했다"며 미들급을 고집한다.오는 21일 '로드FC 022' 메인카드 3경기에서 맞붙는 '흑곰' 박정교(36, 검단정심관)도 183cm로 전어진보다 약 10cm가 크다. 언제나 그랬듯, 전어진은 승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싸움꾼’ 아닌 ‘사냥꾼’으로…탑FC 김동규 ‘싸움꾼’ 아닌 ‘사냥꾼’으로…탑FC 김동규 2012년 탑FC 내셔널리그 1에서 1라운드 KO로 화려하게 데뷔한 김동규(부천 트라이스톤). 이어진 2차례의 경기에서도 모두 KO승을 거두어, 탑FC 페더급 강자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11월에 개최된 페더급 챔피언 결정전 4강에 출전한 김동규는 베테랑 최영광에게 무릎을 꿇었고 분루를 삼켜야만 했다.페더급 4강전 패배 후 김동규는 달라졌다. 분을 주최하지 못하는 싸움꾼 같아 보였던 그가 사냥감을 잡을 때까지 천천히 숨 죽일 줄 아는 사냥꾼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오는 오는 2월 7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리더스홀에서 개최되는 탑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