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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함서희, 일본 격투기 단체 라이진 슈퍼 아톰급 타이틀 반납 함서희, 일본 격투기 단체 라이진 슈퍼 아톰급 타이틀 반납 [랭크5=정성욱 기자] 라이진 슈퍼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3, 팀 매드)가 벨트를 반납했다. 16일 라이진은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라이진 2대 슈퍼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와 향후 출전 여부를 논의하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벨트를 반납했다"라고 발표했다.함서희는 2017년 로드 FC에 복귀해 구로베 미나에게 승리를 거두고 여성 아톰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후 진유 프레이, 박정은과 대결해 두 차례 방어전에서 승리했다.작년 7월 라이진에 진출해 마에자와 토모를 1라운드에 제압해 일본 격투계에 큰 인상을 남겼고 세계적인 레슬링 선수 출신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0-10-16 19:37 [라이진] 함서희, 하마사키에 2-1 판정승, 한.일 격투단체 챔피언 등극 [라이진] 함서희, 하마사키에 2-1 판정승, 한.일 격투단체 챔피언 등극 [랭크5=도쿄 사이타 슈퍼 아레나, 정성욱 기자] 로드 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가 라이진 슈퍼 아톰급까지 석권했다. 31일 일본 도쿄 사이타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20에서 함서희(32, 부산 팀 매드) 하마사키 아야카(37, 일본/AACC)에게 3라운드 종료 2-1 판정승을 거둬 슈퍼 아톰급 챔피언에 등극했다.함서희는 하마사키 아야카에게 두 차례 패배를 경험했다. 2010년 딥 주얼스에서 판정패를 2011년 12월 같은 무대에서 TKO패를 당했다. 이번 경기가 세 번째 경기다. 이후 함서희는 권토중래하여 2013년 5월 딥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2-31 22:36 [라이진13] 일본 격투 천재 대결…나스가와 덴신, 호리구치 교지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라이진13] 일본 격투 천재 대결…나스가와 덴신, 호리구치 교지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랭크5=정성욱 기자] 2004년 K-1 다이나마이트 마사토와 야마모토 노리후미의 재림이라 일컬어지며 관심을 모았던 나스가와 덴신(20, 일본)과 호리구치 교지(27, 일본)의 '격투 천재' 입식룰 대결은 나스가와 덴신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30일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13 입식룰 경기에서 나스가와 덴신이 호리구치 교지를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승리했다. 느슨한 가드로 중앙을 점유해 나가는 는 호리구치, 반면 가드를 바짝 올리고 신중한 모습을 보이는 나스가와. 호리구치의 펀치가 나스가와의 국내 | 정성욱 | 2018-09-30 19:37 [라이진13] 복귀전 미르코 크로캅, 팔꿈치로 로케 이마 찢어 닥터스톱승 [라이진13] 복귀전 미르코 크로캅, 팔꿈치로 로케 이마 찢어 닥터스톱승 [랭크5=정성욱 기자] 10개월만에 라이진 링으로 복귀한 미르코 크로캅(44, 크로아티아)가 승리를 챙겼다. 30일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13에서 미르코 크로캅은 로케 마르티네스(32, 미국령 괌)를 1라운드 4분 58초 닥터 스톱으로 승리했다. 1라운드 중앙을 점유한 미로코는 전진하며 잽과 킥으로 거리를 잡았다. 링을 돌며 미르코의 공격을 받아 치며 기회를 엿봤다. 크로캅의 미들킥을 차자 다리를 잡은 로케는 링으로 몰아넣고 더티복싱으로 공격했다. 크로캅이 공격할 때마다 링과 구석으로 몰아 더티복싱으로 체력 국내 | 정성욱 | 2018-09-30 18:24 로드 FC 039, 로드 FC 영건즈 34 대회결과 로드 FC 039, 로드 FC 영건즈 34 대회결과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CvT4vNJaTds/WStO-tc1KTI/AAAAAAAASnk/4AWRMq7K_Qw8McEf1ZZ-VFA3qmnqzPc8wCCoYBhgL/s144-o/XIAOMI%2BROAD%2BFC%2BYOUNG%2BGUNS%2B34%2B%25ED%258F%25AC%25EC%258A%25A4%25ED%2584%25B0_0518.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03290829129093831020/6384199759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7-06-11 01:00 함서희, 6월 로드 FC 초대 여성 타이틀전 치른다 함서희, 6월 로드 FC 초대 여성 타이틀전 치른다 [랭크5=정성욱 기자] 지난달 국내 복귀 후 로드 FC와 계약을 체결한 함서희(30, 팀매드)가 오는 6월 타이틀전을 갖는다. 함서희는 6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39'에서 일본 단체 'DEEP JEWELS' 아톰급 현 챔피언 구로베 미나(39, 일본)와 로드 FC 여성 아톰급 타이틀전을 치른다.구로베 미나는 10승 2패의 종합격투기 전적을 갖고 있으며 일본 단체 DEEP JEWELS 아톰급 현 챔피언이다. 전세계 아톰급 랭킹 2위이며 일본 여성부 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P4P·체급과 관계 국내 | 정성욱 | 2017-04-25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