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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산야 “벨트는 집어치워…UFC 아프리카 진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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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산야 “벨트는 집어치워…UFC 아프리카 진출 가능”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11.28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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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3, 나이지리아)는 UFC 아프리카 진출이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아데산야는 지난 13일 ‘UFC 281’ 메인이벤트에서 알렉스 페레이라에게 5라운드 펀치 TKO패하며 타이틀을 내줬다. 지난 8월 ‘UFC 278’ 메인이벤트에서 카마루 우스만이 리온 에드워즈에게 웰터급 타이틀을 내준 후 ‘아프리카 삼총사’ 중 두 명이 벨트를 잃었다.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는 무릎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

UFC 아프리카 진출이 흔들리는 것처럼 보였으나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아프리카 진출을 실현하는 데 매우 집중하고 있다고 단호하게 밝혔고, 아데산야는 현재 벨트가 없음에도 여전히 아프리카 진출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아데산야는 ‘The MMA Hour’에서 “우린 우리다. 우리가 한 일은 여전히 역사에 영원히 새겨져 있다. 역사에는 결코 없을 순간들이 있다. 우린 끝나지 않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데산야는 “내가 말했듯이, 역사에는 다시는 포착되지 않을 순간들이 있다. 그건 다시는 복제되지 않을 것이며 내가 그 일부였다고 말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 우린 여전히 역사를 쓰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한 일부이고, 아직 끝나지 않았다.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 게임이 끝난 줄 알았는데 다시 동전을 넣고 다시 플레이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화이트 대표에 따르면 UFC 아프리카 진출에 가장 큰 장애물은 장소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는 나이지리아를 이벤트 개최국으로 보고 있지만 실내 경기장을 건설해야 하는지 아니면 단순히 야외 경기장을 사용해야 하는지 확신할 수 없다고 밝혔다.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태어난 아데산야는 “우린 할 수 있다. 난 내 사람들을 알고 있다. 너무 많은 탐욕, 너무 많은 관료주의, 너무 많은 부패. 그러나 돈이 말하고 있으며, UFC는 많은 돈을 갖고 있다. 난 정직하다”고 밝혔다.

그는 “나이지리아인은 아름답지만 정부는 부패했다. 매우 부패했다. 그들이 달러를 본다면 이것 저것이 필요하다고 말할 것이다. 그 모든 게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르겠지만 날 믿어라. 나이지리아에서 자랐다”고 자신했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인 나이지리아는 UFC 아프리카 데뷔 무대에 가장 적합해 보인다. 아데산야, 우스만을 포함해 현재 UFC 파이터의 다수는 나이지리아 출신이다. 그곳에서 이벤트를 개최하는 데 다른 어려움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그는 UFC가 오면 경기장이 건설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린 만들 수 있다. 나이지리아인들은 그렇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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