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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우승 주역 엄원상, 10월 게토레이 '가장 역동적인 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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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우승 주역 엄원상, 10월 게토레이 '가장 역동적인 골' 수상
  • 박종혁 사진기자
  • 승인 2022.11.07 0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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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엄원상Ⓒ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현대 엄원상Ⓒ한국프로축구연맹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의 측면 공격수 엄원상(23)이 10월 K리그 ‘G MOMENT AWARD(게토레이 승리의 순간)'를 수상했다.

울산의 우승 주역인 엄원상은 K리그1 37라운드 강원 원정에서 후반 29분 마틴 아담으로부터 받은 헤딩 패스를 오른발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날 울산은 엄원상의 동점포에 이어 마틴 아담이 결승골이 터지면서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17년 만의 K리그 우승을 만끽했다.

게토레이 'G MOMENT AWARD'는 매월 승리팀의 득점 중 가장 역동적인 골을 넣은 선수에게 수여는 상이다. 세계 1위 스포츠음료 브랜드 게토레이와 K리그가 공동으로 시상하며 2명의 'G MOMENT'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팬투표 100%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10월 'G MOMENT AWARD’ 후보에 오른 두 선수는 엄원상과 제주유나이티드 윤빛가람(32)이었다. 팬 투표 결과 총 14,513표 중 10,556표(73%)를 받은 엄원상이 3,957표(27%)를 받은 윤빛가람을 제치고 10월 ’G MOMENT AWARD’를 수상했다. 

한편 엄원상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만원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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