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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CS 우승' 특급레슬러 보 니칼, 12월 UFC 282서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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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CS 우승' 특급레슬러 보 니칼, 12월 UFC 282서 데뷔전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9.30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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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니칼 인스타그램
©보 니칼 인스타그램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보 니칼(26, 미국)이 UFC와 계약을 맺은 지 이틀 만에 프로 데뷔전을 결정됐다.

NCAA 내셔널 챔피언을 세 차례나 역임했던 니칼은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에서 우승한 후 즉각적으로 UFC와 계약을 체결했고, 이제 12월 11일 ‘UFC 282’에서 제이미 피켓(34, 미국)과 미들급 경기를 펼친다.

몇 년 만에, 종합격투기에 입문하는 최고의 유망주로 여겨지는 니칼은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레슬링을 평정했다. 2021년 올림픽 선발전 결승전을 치른 후 종합격투기로 관심을 돌렸고, 33초 KO승을 시작으로 3연속 피니시 승을 기록했다. 세 경기 모두 1분 안팎의 빠른 승리였다.

지난 28일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에서 CFFC 챔피언 도노반 비드를 52초 만에 트라이앵글 초크로 제압하며 UFC에 입성했다.

피켓의 경우 2연승을 달리던 중 올해 2월 카일 도카우스, 툴리울린에게 2연속 피니시패했다. UFC에서 2승 4패를 기록 중이다.

종합격투기 경험은 피켓이 많지만, 니칼에게 큰 기대를 갖고 있는 이들이 적지 않다.

레슬링 무대에서 꾸준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니칼은 3번의 디비전 내셔널 챔피언이자 3번의 컨퍼런스 챔피언이었다. 2019년 -92kg 체급에서 전국 선수권 대회, 23세 이하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다. 120승 3패로 대학 생활을 마쳤고 중학교 때 기록은 61승 무패였다.

2019년 니칼은 미국 최고의 레슬러에게 수여되는 댄 호지 트로피를 받았고, 미국 최고의 피너에게 주어지는 샬레스 상을 두 번 수상했다. 2019년 올해의 톱10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주짓수 블루 벨트로, 플로리다 남부에 있는 아메리칸 탑 팀에서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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