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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5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ONE] 트라이아웃에서 본 원 챔피언십 무대까지 오른 김규성 "데뷔전 승리하고 금의환향할 것" [ONE] 트라이아웃에서 본 원 챔피언십 무대까지 오른 김규성 "데뷔전 승리하고 금의환향할 것" [랭크5=정성욱 기자] 파이터 김규성(26, 이볼브MMA)은 작년 말 짐을 싸고 혈혈단신 싱가포르행 비행기를 탔다. '이볼브 MMA(Evolve MMA) 트라이아웃'이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연고도 없는 곳에 몸을 던졌다. 전 세계 파이터가 한자리에 모여 트라이아웃에 임했다. 두 달 동안 전 세계 파이터들과 실력을 겨룬 끝에 김규성은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볼브 MMA 멤버가 된 후 4개월 동안 열심히 훈련을 이어간 끝에 드디어 첫 경기가 잡혔다. 17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원 챔피언십 - 엔터 더 드래곤'에 국내 | 정성욱 | 2019-05-14 00:00 [AFC] '테크노 골리앗'의 케이지 복귀, '최홍만 vs 무제한급 챔피언' 성사되나 [AFC] '테크노 골리앗'의 케이지 복귀, '최홍만 vs 무제한급 챔피언' 성사되나 [랭크5=유하람 기자] ‘테크노 골리앗’이 드디어 케이지에 돌아온다. 5개월의 기다림 끝에 최홍만(40)이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에 돌아온다. 경기 외적인 사정으로 길어진 공백을 깨고 오는 6월 10일 KBS 아레나 홀에서 열리는 ‘AFC12 - Hero of the Belt’ 입식스페셜 매치에 출전한다. 주최측은 '떡밥'은 붙이지 않겠다 예고한 대로 강력한 매치업을 준비 중이라 밝혔다. 본래 최홍만의 AFC 출전은 9회 대회 메인이벤트로 예정돼있었다. 그러나 개최를 눈앞에 앞두고 중국 대회에서 40cm 가까이 작은 ‘소림사 국내 | 유 하람 | 2019-04-24 11:32 [벨라토르] 료토 마치다 "USADA는 '존 존스 봐주기'로 신용을 잃었다" [벨라토르] 료토 마치다 "USADA는 '존 존스 봐주기'로 신용을 잃었다" [랭크5=유하람 기자] 벨라토르 파이터 료토 마치다(40, 브라질)가 미국반도핑기구(USADA)의 이중잣대를 비판했다. 8일 그는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존 존스(31, 미국) 봐주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존스는 금지약물이 검출됐음에도 그 수치가 아주 낮다는 이유로 처벌을 면한 바 있다. 마치다는 "(누군가를) 보호하려는 의도였든 단순 시스템 결함이었든 분명 문제가 있다. 적어도 난 한 사람으로서 신용을 잃었다"고 말했다. 존스는 최소 다섯 차례 이상 약물이 적발됐음에도 여전히 관계자들의 비호를 받으며 옥타곤에서 활약 국내 | 유 하람 | 2019-04-09 10:21 [로드FC] '파워 로블로’ 당하고도 투지 보여준 홍영기, “브루노 미란다와 한 번 더 싸울 기회 달라” [로드FC] '파워 로블로’ 당하고도 투지 보여준 홍영기, “브루노 미란다와 한 번 더 싸울 기회 달라”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태권 파이터’ 홍영기(35, 팀 코리아 MMA)가 ‘타격왕’ 브루노 미란다(29, 타이거 무에타이)와 재대결을 희망했다. 홍영기는 지난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2에서 브루노 미란다와 맞대결을 펼쳤다. 홍영기는 이 시합을 위해 원주에서 합숙 훈련까지 감행했다. 대회 전날 열린 계체량 행사에서 “많은 사람이 댓글로 내가 맞을 거라고 하는데, 연습할 때 이미 많이 맞았다”며 강도 높게 훈련했다 자부했다. 그러나 경기 시작 후 30초 만에 홍영기의 자신감은 무너졌다. 브루 국내 | 유 하람 | 2019-02-28 08:04 [UFC] 존 존스 "그 어떤 펀치도 내가 겪은 역경보다는 약하다" [UFC] 존 존스 "그 어떤 펀치도 내가 겪은 역경보다는 약하다" [랭크5=유하람 기자] '악당' 존 존스(31, 미국)가 오랜 시간 그를 괴롭힌 스테로이드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존스는 24일 LA 타임즈를 통해 "모든 챔피언은 각자 사정이 있지만 난 특히나 힘겨웠다"며 "울기보단 기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저 묵묵히 버티며 모든 일을 지켜봐야만 했다. 정말 힘들었다"며 "오늘에서야 그 어떤 파이터도 내가 겪은 역경보다 강하게 날 때릴 수는 없다고 깨달았다"고 전했다. 존스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가 2017년 7월 검출, USADA로부터 15개월 출장정지를 받았다. 해당 사건을 주관하는 국내 | 유 하람 | 2019-02-26 08:04 [UFC] 약물 적발만 다섯 번이지만…데이나 화이트 "여전히 존 존스 응원해" [UFC] 약물 적발만 다섯 번이지만…데이나 화이트 "여전히 존 존스 응원해" [랭크5=유하람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악당' 존 존스(31, 미국)를 감쌌다. 화이트는 "존스는 역대 최고 중 하나고 어쩌면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가 될 수도 있다"며 "난 존스를 응원한다. 그가 약물검사를 통과하고 이 스포츠에서의 유산을 굳혀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존스의 경기가 보는 재미가 있고 그렇기에 그가 개인사도 지켜나가길 바란다고도 덧붙였다. 존스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가 2017년 7월 검출, USADA로부터 15개월 출장정지를 받았다. 해당 사건을 주관하는 CSAC도 해당 처분에 동의했다. 하지만 국내 | 유 하람 | 2019-02-01 07:57 [벨라토르] 스캇 코커 대표 "존 존스, 약이 검출됐으면 약을 쓴 거지 말이 많나" [벨라토르] 스캇 코커 대표 "존 존스, 약이 검출됐으면 약을 쓴 거지 말이 많나" [랭크5=유하람 기자] 스캇 코커 벨라토르 대표가 '악당' 존 존스(31, 미국)의 약물 스캔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현재 존스는 금지약물 검출에도 '이미 처벌 받은 잔존 약물'이라는 캘리포니아 주체육위원회(CSAC)의 비호로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다. '사전25일 코커는 벨라토르 214 미디어 스크럼 중 MMA 파이팅을 통해 "대회사로서 항상 주체육위의도움을 받았지만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아주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약물이 검출됐으면 약을 쓴 거다. (아무 처벌 없는) 이번 판결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전했다. 존스는 국내 | 유 하람 | 2019-01-26 14:11 [UFC]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매니저 "도 넘은 '존스 봐주기'가 업계를 망치고 있어" [UFC]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매니저 "도 넘은 '존스 봐주기'가 업계를 망치고 있어" [랭크5=유하람 기자] '악당' 존 존스(31, 미국)가 연이은 약물 검출에도 처벌받지 않자 라이벌 알렉산더 구스타프손(31, 스웨덴) 측에서 쓴소리를 했다. 구스타프손 매니저 니마 사파폴은 24일 MMA파이팅을 통해 "존스는 유리한 결과는 자랑하고 불리한 결과에는 침묵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사파폴은 존스가 테스트 결과가 자꾸 뒤집히는 것을 악용하고 있다며 "존스는 약물 적발에도 처벌을 면제받고 있다. 개인의 이익을 넘어 업계에 악영향을 끼칠 선례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존스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가 2017년 7월 검출, 국내 | 유 하람 | 2019-01-25 12:29 [어나힐레이션] 박종헌 "보디펀치에 당황…송규호戰 원해" [어나힐레이션] 박종헌 "보디펀치에 당황…송규호戰 원해" [랭크5=유하람 기자] 박종헌(25, 대전 팀J.S)의 집요함은 그라운드 안팎 마찬가지다. 무대에선 상대를 쉴 틈 없이 압박하고 밖에선 송규호(30, 킹콩짐)와 대결을 원한다며 누차 그를 거론하고 있다. "이미 여러 번 언급했지만 김성현(31, 킹콩짐)과 같은 킹콩짐의 송규호와 싸우고 싶다. 이젠 나와 주셨으면 좋겠다. 분명 과거에 그가 먼저 나를 지목했었다. 우린 서로를 원한다. 꼭 대진 성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지난 19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린 '어나힐레이션 1'에서 박종헌은 김성현을 상대로 3라운드 4분 28 국내 | 유 하람 | 2019-01-25 11:41 [UFC] 존 존스, VADA 테스트에서 같은 종류의 잔존 약물 또다시 적발 [UFC] 존 존스, VADA 테스트에서 같은 종류의 잔존 약물 또다시 적발 [랭크5=유하람 기자] '악당' 존 존스(31, 미국)의 금지약물 스캔들은 끝나지 않았다. 23일 자발적 약물 검사 위원회(VADA)는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스에게서 이전에 이미 적발된 튜리나볼 성분이 다시 검출됐다고 전했다. 전부터 존스를 두둔했던 앤디 포스터 캘리포니아 주체육위원회(CSAC) 전무이사는 "이미 처벌 받은 약물이 지금 걸렸다고 징계를 내릴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존스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가 2017년 7월 검출, USADA로부터 15개월 출장정지를 받았다. 해당 사건을 주관하는 CSAC도 해당 처분에 동 국내 | 유 하람 | 2019-01-24 11:03 [어나힐레이션] 김성현 "박종헌은 나보다 크고 길뿐…무조건 이긴다" [어나힐레이션] 김성현 "박종헌은 나보다 크고 길뿐…무조건 이긴다" [랭크5=유하람 기자] '후지' 김성현(31, 킹콩짐)은 박종헌(25, 대전 팀J.S)의 신체조건에 별다른 생각이 없다고 짧게 답했다. "키가 185cm에 리치 190cm이라고 들었다. 난 키 177cm, 리치 176cm다. 그냥 나보다 크고 길뿐(웃음)"이라고 말했다. 오는 19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어나힐레이션 1'에서 김성현과 박종헌은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 김성현은 前 UFC 파이터 후지마르 팔하레스와 닮아 '후지'라 불린다. 그는 팔하레스처럼 우여곡절이 많았다. 입식타격가 출신으로 2015년 4월 'TF 국내 | 유 하람 | 2019-01-16 14:00 [어나힐레이션] 박종헌 "김성현, 라이트펀치 빼면 시체…송규호 향한 도발 사과" [어나힐레이션] 박종헌 "김성현, 라이트펀치 빼면 시체…송규호 향한 도발 사과" [랭크5=유하람 기자] "오른손 펀치를 경계한다. 묵직한 라이트 펀치는 김성현의 가장 큰 장점이지만 단점은 무기가 그것밖에 없다는 것이다. 라이트 펀치에 턱을 대주지 않는다면 이변은 없을 것이다" 피지컬 최강자로 불리는 박종헌(25, 대전 팀J.S)은 기습적인 라이트 스트레이트만 조심한다면 김성현(31, 킹콩짐)을 무난히 이길 것으로 내다봤다. 박종헌과 김성현은 오는 19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어나힐레이션 1'에서 라이트급매치를 치른다. 상대에 대해 박종헌은 "나보다 수염이 풍성한 선수?(웃음). 급하게 피니시를 국내 | 유 하람 | 2019-01-16 08:42 [UFC] 존 존스, 캘리포니아서 약물검사 통과…네바다 주체육위만 남았다 [UFC] 존 존스, 캘리포니아서 약물검사 통과…네바다 주체육위만 남았다 [랭크5=유하람 기자] 존 존스(31, 미국)가 약물검사를 통과했다. 브렛 오카모토 ESPN 기자는 "존스가 UFC 232 당일 진행한 USADA와 캘리포니아 주체육위원회(CSAC)의 검사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이로서 존스는 네바다 주체육위원회(NSAC)만 넘어선다면 적어도 이번 대회에 한해서는 완벽히 결백을 입증할 수 있게 된다. NSAC는 UFC 232 이틀을 앞두고 약물복용 관련 이상수치를 확인한 존스에게 라이센스를 발급하지 않았다. 주최측이 대회장소를 캘리포니아로 옮기는 '꼼수'로 존스를 한 차례 지켜냈지만, NSAC는 추 국내 | 유 하람 | 2019-01-11 09:53 [AFC] 최홍만이 돌아온다…7월 경 태국 대회 겨냥 [AFC] 최홍만이 돌아온다…7월 경 태국 대회 겨냥 [랭크5=논현동, 유하람 기자]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40)이 올해 중순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대표 박호준) 복귀전을 준비한다. 박호준 대표는 8일 “최홍만은 올해 5~7월 경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컨벤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FC가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5~7월 대회는 태국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본래 최홍만은 AFC 09 메인이벤터로 내정돼있었다. 그러나 지난 해 11월 10일 중국 마카오 베네시안호텔 코타이아레나에서 열린 신생 격투기 대회 ‘마스 파이트 월드 그랑프 국내 | 유 하람 | 2019-01-09 08:24 [UFC] 코리 앤더슨 " 존 존스, 하느님이 약 빨고 뺑소니 치라고 한 적은 없을텐데" [UFC] 코리 앤더슨 " 존 존스, 하느님이 약 빨고 뺑소니 치라고 한 적은 없을텐데" [랭크5=유하람 기자] 라이트헤비급 랭킹 6위 코리 앤더슨(29, 미국)이 돌아온 '악당' 존 존스(31, 미국)를 향해 수위 높은 도발을 쏟아냈다. 4일 TMZ와의 인터뷰에서 앤더슨은 "그 녀석은 '신은 이러시고 신은 저러셨다'고 지껄인다. 그리고 스테로이드를 빨고 테스트에서 떨어졌지. 임산부를 뺑소니치고 현장에서 도망갔다"며 존스의 위선을 비웃었다. 그는 "난 아침에 일어나 성경을 읽고 신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다. 존스가 성경구절을 인용하는 걸 보자면 헛웃음이 나온다"고 말했다. 존스는 현재도 약물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존 국내 | 유 하람 | 2019-01-05 11:29 [어나힐레이션] 박종헌-김성현, 19일 격돌 [어나힐레이션] 박종헌-김성현, 19일 격돌 [랭크5=유하람 기자] TFC 라이트급 강자들이 종합격투기&복싱 컬래버레이션 대회 어나힐레이션 무대에 오른다. 오는 19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어나힐레이션 1'에서 박종헌(25, 대전 팀J.S)과 김성현(31, 킹콩짐)이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 신장 184cm, 리치 192cm의 박종헌은 라이트급 최고의 신체조건을 자랑한다. 2016년 9월 TFC 2대 라이트급 토너먼트 10인 테스트에서 통과해 8강에 진출했으나 무릎 부상으로 케이지에 오르지 못했다. 이후 실전감각을 익히기 위해 삼보, 킥복싱 대회에 꾸준히 출전 국내 | 유 하람 | 2019-01-04 07:57 [UFC] UFC "USADA 약물검사횟수 2019년에 30~40% 증가" [UFC] UFC "USADA 약물검사횟수 2019년에 30~40% 증가" [랭크5=유하람 기자] 존 존스(31, 미국)의 스테로이드 파동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UFC가 약물검사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선수 건강과 퍼포먼스를 관리하는 제프 노비츠키 UFC 부사장은 28일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에 출연에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노비츠키는 존스의 이상 반응 관련해 논의하고 있다면서 "2019년에는 USADA 검사를 30~40%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존 존스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가 2017년 7월 검출, USADA로부터 15개월 출장정지를 받았다. 해당 사건을 주관하는 캘리포니아 주체육위원회(CSAC)도 해 국내 | 유 하람 | 2018-12-29 11:20 [UFC]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존스가 약쟁이라고 생각하냐고? 물론이지" [UFC]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존스가 약쟁이라고 생각하냐고? 물론이지" [랭크5=유하람 기자] "존스는 신용이 없어" 라이트헤비급 컨텐더 알렉산더 구스타프손(31, 스웨딘)은 동갑내기 라이벌 존 존스(31, 미국)가 약쟁이라고 확신한다. 27일 열린 UFC 232 프리 파이트 컨퍼런스에서 그는 "존스가 몸에 뭔가 구린 걸 집어넣었다는 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전까지 구스타프손은 "존스가 로켓연료를 마셔도 KO시킨다"며 자신감을 보였으나, 이와 별개로 그가 부정한 방법을 사용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확실히 했다. 존 존스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가 2017년 7월 검출, USADA로부터 15개월 출장정지를 받 국내 | 유 하람 | 2018-12-28 10:32 [UFC] 다니엘 코미어 "레스너가 많이 작아졌더라...왜일까?" [UFC] 다니엘 코미어 "레스너가 많이 작아졌더라...왜일까?" [랭크5=유하람 기자] 현 UFC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9, 미국)가 차기 도전자 후보인 브록 레스너(41, 미국)을 돌려 공격했다. 코미어는 26일 MMA 뉴스를 통해 "레스너는 WWE에서 뛸 때와 USADA 테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몸 상태)차이가 크다"며 "옥타곤에 복귀한 UFC 200 기준으로는 현재 아예 다른 사람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몸이 작아졌고, 얼굴은 훨씬 더 작아졌다. 내 눈이 맞다면 약물 검사를 엄청 많이 받았다는 흔적일 것"이라며 약물 의혹을 우회적으로 제기했다. 차기 UFC 헤비급 타이틀 국내 | 유 하람 | 2018-12-27 12:33 [UFC] 조 로건 "존스한테 대체 무슨 문제가 있다는 거야? [UFC] 조 로건 "존스한테 대체 무슨 문제가 있다는 거야? [랭크5=유하람 기자] UFC 해설자 조 로건(51, 미국)이 존 존스(31, 미국)를 둘러싼 약물 파동에 대해 입을 열었다. 현재 존스는 경기력 향상 약물성분인 튜리나볼이 소량 검출돼 네바다 주체육위원회(이하 NSAC)에서 라이센스를 발급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UFC는 존스가 출전하는 UFC 232의 개최지를 네바다에서 캘리포니아로 옮기는 초강수를 뒀다. 이에 로건은 25일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에서 "존스가 무슨 문제가 있다고 네바다에서 싸우면 안 되는지 모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현 사태를 '미친 짓'이라고 하며 " 국내 | 유 하람 | 2018-12-26 15:0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