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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로드FC 떠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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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로드FC 떠나겠다"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2.10.23 2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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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 Ⓒ 정성욱 기자
권아솔 Ⓒ 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전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5, 프리)이 로드FC를 떠나겠다는 충격 발언을 했다.

권아솔은 23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답답해서 미치겠다. 로드FC를 떠날까 한다"라며 정문홍 회장에게 자신의 시합을 잡아주지 않는다며 불평을 털어놓았다.

이어서 권아솔은 "나 미치도록 싸우고 싶다. 길바닥이든, 흙 바닥이든 타 단체든 어디서든 싸우겠다. 나도 사람 패고, '별풍선' 받고 돈 좀 벌고 싶다. 언제든 연락달라"라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권아솔 유튜브 캡쳐
권아솔 유튜브 캡쳐

권아솔은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으로 그를 목표로 하는 상금 토너먼트 '로드 투 아솔 100만불 토너먼트'가 열리기도 했다. 3차 방어전이자 결승전이었던 만수르 바르나위에게 패배하며 타이틀을 빼앗겼다. 2년간 공백이 적지 않은 영향을 줬다.

만수르와 대결 이후 은퇴를 선언했으나 3개월만에 복귀를 선언하고 같은해 11월에 샤밀 자브로브와 대결했으나 판정패했다. 올해 5월 3년만에 케이지에 올라 10년 앙숙 남의철과 복싱 경기를 가졌고 판정패했다.

로드FC 파이터 출신으로 유튜버로 활동하는 파이터들과도 언쟁을 이어가기도 했다. 특히 명현만과의 설전은 경기가 열리는 분위기까지 이끌어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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