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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챔프 아데산야, 할리우드 스타의 비판에 반격 "넌 단지 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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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챔프 아데산야, 할리우드 스타의 비판에 반격 "넌 단지 팬일 뿐"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7.07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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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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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나이지리아)가 반격했다.

그는 지난 주말 ‘UFC 276’ 메인이벤트에서 미들급 공식 랭킹 2위 자레드 캐논니어(38, 미국)를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으로 제압하고 5차 방어에 성공했다.

하지만 지루한 경기운영으로 많은 이들의 비판을 받았다.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에서 스타로드 / 피터 퀼 역을 맡은 크리스 프랫(43, 미국)까지 가담했다.

현장에 있던 프랫은 대회 종료 후 쇼에서 “난 한 번도 옥타곤에 오른 적이 없다. 난 이 게임을 모른다. 난 배우일 뿐 팬은 아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프랫은 “그렇게 경기 전에는 실컷 도발했으면서, 막상 케이지에선 원거리 공격만 날리는 건 내가 좋아하는 게 아니었다”라고 비꼬았다.

이에 아데산야가 응답했다.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프랫이 출연한 영화 ‘원티드 킬러’ 클립과 함께 “좋은 아침이다. 난 남자다. 넌 단지 일부 팬일 뿐이다”라고 적었다.

아데산야의 최근 4경기는 모두 5라운드 판정까지 이어졌다. 그는 자신의 경기에 문제를 제기한 비평가들에게 훨씬 더 강력하게 반발했다.

“너희들이 하는 일이 있다. 난 너희들을 특별히 비판하지 않는다”는 아데산야는 “난 그렇게 생각하지만 내가 너희들 일을 할 수 있다는 걸 기억해라. 넌 절대 내 일을 할 수 없다. 그것만 기억해라. 난 너희들의 일을 할 수 있다. 난 너희들이 하는 일에 대해 감사하지만 나뿐만 아니라 다른 파이터들을 위해 말에 주의를 기울이길 바란다. 낚시 기사에 주의해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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