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5=정성욱 기자] "생활고도 문제지만 정말 큰 문제는 실내체육에 대한 나빠진 인식이 더 문제다."
중대본의 모든 실내체육 시설 9인 이하 영업 허용 이후 모든 종목 실내체육에서 아동, 학생 대상으로 9인 이하 영업이 허용됐다. 허나 여전히 체육관들의 불만은 거세다. 아동, 학생 대상으로 수업을 할 수 없는 체육관이 더 많이 때문. 오늘 청와대와 국회 앞에서 목소리를 전달할 계획을 갖고 있는 영동삼산 무에타이 성이현 관장을 인터뷰하고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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