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아이언 터틀' UFC 박준용, 앤더스 상대로 2대 1 판정승 ‘D-1’ 박준용, UFC 계체 통과 "포인트 싸움에서 앞선다" UFC 포이리에 “디아즈戰 원해…턱 돌리지 못하면 짜증날 것” UFC 페레이라, 음주운전 사고 일으켜…폰지니비오戰 영향없다 “UFC챔프 우스만, 8월 복귀 사실 아니지만 올해 100% 싸운다” 맥그리거, 올해 스포츠계 최고 부자 아니다 ‘제이크 폴 순위권 진입’ UFC해설위원 “찰스 계체실패, 사람들이 저울 망가뜨렸다” 하빕 “UFC 라이트급 챔피언은 찰스…다만 모두가 인정하진 않아” 이글FC 누르마고메도프 “주도산-표도르戰, 성사되길 원해” “케인은 생명 존중하지 않아” 총격 피해자, 처음으로 입 열다 핫뉴스 [UFC] 블라코비치, 라키치에 3R TKO승 “타이틀전 원해” UFC女챔프 에스파르자 “누구도 원치 않는 싸움했다” 비판 이해 비스트CF 유영우 대표 "파이트 머니 미지급 건 죄송하다. 최대한 빠르게 해결할 것" “저울은 정확했다” UFC부사장, 올리베이라 계체 논란에 입 열다 UFC 前챔프 케인, 재차 보석 거부 당해…“밝은 희망 존재” UFC 맥그리거, 챈들러의 대결 요청에 응답 “웰터급도 좋다” UFC대표 “올리베이라 계체실패 후 ‘체중계 보안요원’ 고용한다” UFC 네이트 디아즈, 챈들러戰 요청 “계약서 보내라, 때가 왔다” UFC해설위원 “찰스 계체실패, 사람들이 저울 망가뜨렸다” 5위 무하마드 “UFC챔프 우스만, 나 이기기 전까지 G.O.A.T 아냐”
기사 (17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늘의 파이터] ④ ‘브라질의 최종병기’ 조제 알도 [오늘의 파이터] ④ ‘브라질의 최종병기’ 조제 알도 또한 알도 본인 입장에서도 지금은 선택할 여지가 많은 시점이다. 알도는 현재 UFC와 단 두 경기만 계약돼있다. 해외 매체 'MMA Mania'에서는 알도의 향후 행보에 대해 “이 체급에 남아있을지, 계약 종료 후 UFC에 남아있을지 불분명하다”며 “이전부터 말해왔던 라이트급 또는 복싱으로 전향하는데 적기”라고 평했다. UFC가 주최하려 애쓰는 복싱 이벤트가 현실화된다면 알도가 첫 타자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는 셈이다. 앞으로 알도가 어떤 길을 선택할지는 미지수다. 조제 알도 자신부터 아직 별다른 입장 표명이 없으며, 주변에 기고 | 정성욱 | 2018-01-02 11:43 [오늘의 파이터] ③ 싫지만은 않은 밉상, 조쉬 코스첵 [오늘의 파이터] ③ 싫지만은 않은 밉상, 조쉬 코스첵 하지만 트래쉬 토킹으로 밤을 새던 시절에도 그랬듯, 그는 여전히 군소리 없이 진지하게 경기에 임한다. 당하지도 않은 아이포킹에 할리우드 액션을 펼치고 왜 이리 빨리 말렸냐고 심판에게 따질지언정, 그는 언제나 그랬듯 묵묵히 싸우고 결과를 받아들인다. 그래서 그는 선뜻 관심을 끄기 어렵다. 코스첵의 앞길을 조금은 더 지켜보자. 그게 높은 이름값과 달리 생각 외로 인기가 없어 타이틀전이나 군 위문 이벤트가 아니면 메인이벤트에 서지도 못했어도, ‘땜빵’이어도 언제든 자리를 채워가며 열심히 싸웠던 그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유하람 칼럼니스트 기고 | 정성욱 | 2017-12-19 15:51 [오늘의 파이터] ② ‘피플스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 [오늘의 파이터] ② ‘피플스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 그가 떠난 자리는 어쩌면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다. 그저 불안 불안했던 베테랑 하나가 떠났을 뿐일 테니 말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UFC 로스터에서 그를 찾는 일이 많아지지 않을까. 아주 전부터 엄청난 존재는 아니었지만 존재감은 컸고, 천하무적은 아니었지만 또 꾸준히 이겼듯이 말이다. 마이클 비스핑. 그는 누구보다도 인간적인 챔피언으로 오랫동안 팬들의 기억에 남을 것이다. 유하람 칼럼니스트 droct8969@naver.com 기고 | 정성욱 | 2017-12-05 03:30 [오늘의 파이터] ① ‘컴플리트 챔피언’ 조르주 생 피에르 [오늘의 파이터] ① ‘컴플리트 챔피언’ 조르주 생 피에르 - ‘컴플리트 챔피언’ 생 피에르 복귀 전부터 화려한 업적보다는 의미 있는 매치에 더 관심을 보였던 생 피에르인 만큼 그가 미들급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며 현역으로 남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당장 다음 상대로 코너 맥그리거가 언급되고 있고, 이미 타이틀 방어에 피로함을 호소했던 생 피에르가 굳이 로버트 휘태커라는 부담스러운 상대와 싸울까 의문이 들기도 한다. 여러모로 그의 앞날은 미지수다. 하지만 한 가지 사실은 분명하다. 생 피에르는 단순히 재능이 뛰어났던 한 선수를 넘어 그 재능을 100% 이상 활용한 ‘완벽한 챔피언’으로 남았다는 칼럼 | 정성욱 | 2017-11-21 08:00 [로드FC] RANK5 정기자의 로드FC 심판교육 참관기 [로드FC] RANK5 정기자의 로드FC 심판교육 참관기 [랭크5=정성욱 기자] 격투기 무대를 이루는 요소 가운데 심판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선수들이 정정당당한 대결을 펼치기 위해선 심판은 한시도 선수들에게 눈을 뗄수 없다. 경기가 없는 날이라도 심판은 한가롭진 않다. 심판 교육을 통해 지난 경기를 되돌아보고, 분쟁이 있던 부분에 대해선 모여서 다시 살펴본다. 오심을 최소화 하고 원활한 경기 운영을 해나가기 위한 노력이다. 9월 2일 서울 로드 FC 압구정짐에 로드 FC 심판들이 모였다. 지난 대회를 복기하고 23일에 있을 로드 FC 042를 준비하기 위한 심판교육이 진행됐다. 랭 칼럼 | 정성욱 | 2017-09-06 07:45 [류병학 칼럼] 예담 벨라스케즈, 대륙최강자 꺾고 '亞최강자' 등극할까?(下) [류병학 칼럼] 예담 벨라스케즈, 대륙최강자 꺾고 '亞최강자' 등극할까?(下) 이 글은 류병학 칼럼니스트가 바라본 TFC 15 메인경기 서예담과 장웨일리의 경기입니다. 상, 하 두 편으로 나누어 개제될 예정입니다. [류병학 칼럼] 예담 벨라스케즈, 대륙최강자 꺾고 ‘亞최강자’ 등극할까?(上) 상편에 이어서 압도적인 기량 갖춘 장웨일리, 막을 자 없어 보인다 장웨일리는 그야말로 아시아에서 독보적인 여성 파이터다. 쿤룬 파이트 두 체급(스트로급·플라이급 챔피언으로, 총 전적 21승 3패다. 12연승의 고공행진 중이다. 체급 내 적수가 없어 상향하기도 했지만 그곳에서도 막을 자는 없었다. 그녀는 스트로급에 재앙 같 기고 | 정성욱 | 2017-07-19 15:00 [류병학 칼럼] 예담 벨라스케즈, 대륙최강자 꺾고 '亞최강자' 등극할까?(上) [류병학 칼럼] 예담 벨라스케즈, 대륙최강자 꺾고 '亞최강자' 등극할까?(上) 이 글은 류병학 칼럼니스트가 바라본 TFC 15 메인경기 서예담과 장웨일리의 경기입니다. 상, 하 두 편으로 나누어 개제될 예정입니다. [랭크5=류병학 칼럼니스트] 한국 최강의 여성 파이터 '비너스' 서예담(25, 파라에스트라 청주)과 대륙 최강자로 불리는 장웨일리(27, 중국)의 맞대결은 아시아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TFC 첫 여성부 타이틀전이자 여성부 초대 스트로급(52.2kg) 챔피언전으로 무게감이 상당하다. 오는 22일 서울 강서구 KBS스포츠월드(구 88체육관)에서 열리는 'TFC 15'의 메인이벤트를 차지했다 기고 | 정성욱 | 2017-07-19 12:43 [전찬열 칼럼] 레슬러가 보는 코빙턴의 영리한 케이지 레슬링 [전찬열 칼럼] 레슬러가 보는 코빙턴의 영리한 케이지 레슬링 ** 이 글은 코리안 탑 팀의 감독이자 종합격투기 대회사 TFC 전찬열 대표가 쓴 칼럼입니다. 전찬열 대표는 레슬링 선수 시절 전국체전 7연속 우승, 세계청소년선수권을 우승했으며 1994년 4월 국민체육훈장 기린장을 받았습니다. 또한 코리안 탑 팀 소속 선수들을 UFC에 진출 시킨 바 있습니다. [랭크5=전찬열 칼럼니스트] 많은 분들이 김동현 선수가 왜 레슬링으로 패배를 했는가에 대해 레슬러 출신인 나에게 많은 질문을 하곤 한다. 아마 콜비 코빙턴을 레슬러 입장에서 바라보는 생각을 알고 싶은 것일 것이다. 일일이 답변하기 힘들어, 기고 | 정성욱 | 2017-06-26 11:04 남 관장의 격투기 일본어 – 호메루(ほめる) 남 관장의 격투기 일본어 – 호메루(ほめる) [랭크5=남일 칼럼니스트] 안녕하십니까. 남일 관장입니다. 오늘은 작년, 재작년 여름휴가 동안 일본 체육관을 돌아다니며 느꼈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약 일주일간 돌아다니며 체육관 열 군데를 둘러봤는데요 잘 되는 체육관은 어떤 요소가 있었는지 일본어를 통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작년 여름휴가에 일주일 동안 약 10군데의 체육관을 돌면서 일반부과 선수부에 합류해 수련을 했었습니다. 작년에는 일본에서 잘 된다는 체육관 1군데에서 약 1주일 정도 수련을 해봤습니다. 체육관을 운영하는 관장으로서 일본 체육관의 운동 프로그램이 궁금 기고 | 정성욱 | 2017-06-21 13:20 남 관장의 격투기 일본어 – きくばり(기꾸바리) 남 관장의 격투기 일본어 – きくばり(기꾸바리) [랭크5=남일 칼럼니스트] 안녕하세요. 남일 관장입니다. 오늘은 일본어보다는 일본의 격투단체와 관련된 이야기들로 구성했습니다. 格闘技 (かくとうぎ:가구도우기) ヤクザ(야쿠자) 오늘의 주제를 정하고 일본의 지인에게 조언을 구하니, 저를 만류하더군요. 아직 살아있는 인물에 관한 이야기라 좀 조심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하지만 격투기 일본어로 格闘技 (かくとうぎ:가구도우기), 우리말로 격투기에 관련되어있는 분들이라면 어느 정도 알만한 내용들로만 구성합니다. 일본의 갱스터 영화의 주인공은 야쿠자입니다. ヤクザ(야쿠자)의 어원은 8( 기고 | 정성욱 | 2017-06-01 07:46 남 관장의 격투기 일본어 – 오야지 배틀(おやじ,おやじ バトル) 남 관장의 격투기 일본어 – 오야지 배틀(おやじ,おやじ バトル) [랭크5=남일 칼럼니스트] 안녕하십니까. 남일 관장입니다. 오늘은 '아재'들의 격투기, 오야지 배틀(おやじ,おやじ バトル)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おやじ(오야지) おやじ バトル(오야지 바토루) 일본어로 おやじ오야지라는 말은 아버지를 뜻합니다. 우리말의 '아재'라는 말로도 쓰기도 하죠. 비슷한 말로 おじさん오지상이란 말을 쓰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오야지라고 말하면 실례가 되기도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バトル바토루는 배틀, 즉 영어 BATTLE을 일본어로 적은 것입니다. おやじ バトル오야지바토르는 기고 | 정성욱 | 2017-05-24 11:44 남 관장의 격투기 일본어 – 추억(思い出 おもいで)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12NvOFk0WZs/WRvPEqUoNmI/AAAAAAAASWc/HLT4-ViMtV4G1c0c41pcGuB9t-tBalIJQCCo/s144-o/KakaoTalk_20160726_225347406.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03290829129093831020/6420953373056654465#6420953372734010978" caption="선수시절 남일 칼럼니스트 ⓒ본인 제공" type=" 기고 | 정성욱 | 2017-05-17 13:20 남 관장의 격투기 일본어 - 네와자, 다찌와자(ねわざ, たちわざ) 남 관장의 격투기 일본어 - 네와자, 다찌와자(ねわざ, たちわざ) [랭크5=남일 칼럼니스트] 안녕하십니까. 남일 관장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경기 중 세컨드가 외치는 일본어 가운데 타격 기술과 방향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늘은 그래플링과 서브미션 기술 등에 대한 일본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나올 일본어도 경기 중 세컨드가 자주 외치는 말입니다. 寢技 ねわざ 네와자 立ち技 たちわざ 다찌와자 일본어로 잠을 자다 또는 눕는다는 말을 '寝(ね)る 네루'라고 합니다. 여기서 '寝(침)'이란 한자를 일본어로 읽으면 'しん 신' 이라고 읽습니다. 이걸 일본어의 훈독, 즉 뜻으로 읽으면 '네루' 라고 읽 기고 | 정성욱 | 2017-05-10 05:21 [칼럼] 주짓수 발전의 큰 걸림돌, 도핑 [칼럼] 주짓수 발전의 큰 걸림돌, 도핑 [랭크5=송광빈 칼럼니스트] 2016년 문디알 라이트-페더웨이트급 검은 띠 우승자 파울로 미야오가 금지약물 복용 사실을 인정했다. 파울로는 5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미반도핑기구(USADA)의 검사에 실패한 사실을 알렸다. 작고 마른 체구의 연습광으로 (체력단련도 열심히 하지만) 세밀한 기술의 주짓수를 보여주던 파울로여서 주짓수팬들의 충격은 다른 적발 사례보다 크게 다가왔다. 하지만 2년간 출전 정지라는 징계는 타 스포츠에 비하면 솜방망이 처분이라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금지약물 복용 단속에 소극적이었던 IBJJF 그 칼럼 | 정성욱 | 2017-05-06 16:27 남 관장의 격투기 일본어 - 히다리, 미기 킥그(ひだり, みぎ キック) 남 관장의 격투기 일본어 - 히다리, 미기 킥그(ひだり, みぎ キック) [랭크5=남일 칼럼니스트] 안녕하십니까. 남일 관장입니다. 오늘은 대회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일본어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자, 이제 여러분은 일본 격투기 성지라 불리는 고라쿠엔 홀(後楽園ホール)에 있습니다. "라운드 원!" 경기 시작을 알리는 링 아나운서의 멘트가 끝나자 양 선수는 가볍게 주먹 터치를 한 후 경기에 돌입합니다. 경기가 치열하고 빠르게 전개될수록 양 선수의 코너가 바빠집니다. 선수들에게 한 마디 지시라도 전달하기 위해 목소리가 커집니다. 선수들이 경기를 하는 동안 세컨드는 선수에게 매 순간마다 작전을 기고 | 정성욱 | 2017-05-03 04:08 남 관장의 격투기 일본어 – 오쓰(押忍 おす)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uMx4FYHk7O8/WQAj3IDI0pI/AAAAAAAARpI/JZNUifn_8_8_ZvNxI2BWU39e0m8pMS4ywCCo/s144-o/%25EB%2582%25A8%25EA%25B4%2580%25EC%259E%25A5%25EC%259D%25BC%25EB%25B3%25B8%25EC%2596%25B4.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03290829129093831020/6413165086728076 기고 | 정성욱 | 2017-04-26 13:37 남 관장의 격투기 일본어 – 승부조작(八百長 やおちょう, 야오초)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NxXkJnsDRJE/V_vC3Ih5M4I/AAAAAAAAFEs/6a8sSJw4rFkGsJ9bJ89dKy9B3lLTj0TwwCCo/s144-o/IMG_0335.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03290829129093831020/6339875154398643617#6339875152892343170" caption="본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type="image" alt="IMG_03 기고 | 정성욱 | 2017-04-19 03:44 [오피셜] UFC SPOTV ON, UFC 유료화 정책 안내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KwHw3PyPII4/WOQlKY9M7jI/AAAAAAAAQXE/ZhOIuwb3DA0B-V_cq0uY56UIvsd2e3NKgCCo/s144-o/ufc.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03290829129093831020/6405285429527187969#6405285430455758386" caption="" type="image" alt="ufc.jpg" image_size="900x600" ] 안 오피셜 | 정성욱 | 2017-04-14 13:00 남 관장의 격투기 일본어 – 시작, 거기까지(일본 가라데 이야기)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qSy75JnP-CM/WO0X86fbYTI/AAAAAAAAQfE/OFk9i8PoGmwQlu3GQ5LISvOedY1QcFv7wCCo/s144-o/%25EA%25B7%25B9%25EC%25A7%25841.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03290829129093831020/6407804180697301009#6407804180078747954" caption="" type="image" alt="극진1.j 기고 | 정성욱 | 2017-04-12 03:03 남 관장의 격투기 일본어 - 프롤로그 :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gwIDHbRlPyY/WK5kUTmnawI/AAAAAAAAOSY/oJwfw8kXwtEiGfeRfHvtocoUF2OxCcGLwCCo/s144-o/5%25EA%25B2%25BD%25EA%25B8%25B0%2B%25281104%2529.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03290829129093831020/6390155221626452481?locked=true#6390155221307714306" capti 기고 | 정성욱 | 2017-04-03 01:4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