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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O승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 "의심? 더 해봐! 의심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지! 더 증명하고 더 보여줄께!" KO승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 "의심? 더 해봐! 의심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지! 더 증명하고 더 보여줄께!" [랭크파이브=장충체육관, 정성욱 기자]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22, 다이아MMA)이 KO승을 거두며 완벽한 복귀전을 장식했다.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굽네 ROAD FC 068에서 하야시 요타(31, 일본)를 1라운드 펀치 KO로 꺾었다.1년 4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른 박시원은 명불허전이었다. 수술후 재활에 집중하며 권토중래했던 박시원은 일본 챔피언을 KO로 쓰러뜨리며 '링 러스트' 우려를 완벽하게 불식시켰다.박시원은 "의심? 더 해봐! 의심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고 나를 비교하는 것들이 나를 강하게 만드니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4-15 18:22 청소년부터 60세까지, 2023년 동아시아 보디빌딩&피트니스 선수권대회 15일 제주도서 개최 청소년부터 60세까지, 2023년 동아시아 보디빌딩&피트니스 선수권대회 15일 제주도서 개최 [랭크파이브=김상기 기자] 16세부터 마스터즈 60세 이상급까지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대회인 '2023년 동아시아 보디빌딩&피트니스 선수권대회(2023 IFBB EAST ASIAN BODYBUILDING & FITNESS CHAMPIONSHIPS/이하 ‘2023 동아시아선수권대회’)'가 오는 9월 15일(금)~17일(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2023 동아시아선수권대회’는 16세부터 마스터즈 60세 이상급까지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대회로 제주도에서 개최된다. 정통 종목인 보디빌딩은 기타 스포츠 | 김상기 기자 | 2023-09-14 14:49 [포토] 강경호, 8년만에 싱가포르서 양성훈 감독 목말 재현 [포토] 강경호, 8년만에 싱가포르서 양성훈 감독 목말 재현 [랭크파이브=싱가포르, 정성욱 기자] 12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UFC 275 대회가 진행됐다. 강경호가 양성훈 감독을 8년만에 목말을 태우고 있다. 2014년 UFC 첫 승을 거둔 강경호는 양성훈 감독 목말을 태운 적이 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2-06-12 09:51 [UFC 275] 강경호, 몽골 파이터에 3R 판정승 ‘양 감독 목말 태우다’ [UFC 275] 강경호, 몽골 파이터에 3R 판정승 ‘양 감독 목말 태우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밴텀급 파이터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4, 부산 팀매드/㈜성안세이브)가 복귀전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12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275’에서 강경호는 다나아 바트거러(32, 몽골)를 상대로 3라운드 종료 3대 0(29-28, 29-28, 29-28) 판정승을 따냈다.강경호는 자신의 킥 거리를 잡고 카프킥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테이크다운 속임수 동작까지 보이며 바트거러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잽과 킥으로 상대에게 파고 들어오는 펀치 타이밍을 주지 않았다. 인-아웃 스텝을 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12 09:39 명현만 vs 위대한 스파링 관련 맥스 FC 성명 발표 "스파링 취소할 것. 위대한의 도발은 상식을 넘은 위법행위" 명현만 vs 위대한 스파링 관련 맥스 FC 성명 발표 "스파링 취소할 것. 위대한의 도발은 상식을 넘은 위법행위"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 헤비급 챔피언 명현만(36, 명현만 멀티짐)과 위대한(34)의 스파링이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명현만의 소속 단체 맥스 FC는 "MAX FC 운영진은 명현만 선수의 해당 스파링을 불허하기로 결정했다"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전했다.명현만과 위대한의 스파링은 위대한의 도전으로 시작됐다. 위대한은 촉망받던 야구 선수에서 범죄이력이 들어나며 프로팀에서 방출 당했고 이후에도 각종 크고 작은 범죄와 연루되며 세간에 이름이 오르내린 바 있다. 이후 위대한은 격투기 관련 훈련과 스파링 콘텐츠를 만들며 여전히 활동을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04-24 06:48 [AFC] ‘필사즉생’의 김경록과 ‘난타전’ 원하는 하산 AFC 12에서 격돌 [AFC] ‘필사즉생’의 김경록과 ‘난타전’ 원하는 하산 AFC 12에서 격돌 [랭크5=정성욱 기자] ‘필사즉생’의 마음으로 케이지에 오르는 ‘매드깽’ 김경록(28, 팀매드)이 ‘난타전’을 원하는 ‘황소’ 하산(33, 러시아)과 AFC(엔젤스파이팅) 12에서 대결한다. 6월 10일(월)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열리는 ‘AFC 12 – Hero of the belt’에서 엔젤스 히어로즈 출신 김경록과 하산이 라이트급 경기를 펼친다. 김경록은 엔젤스 히어로즈 초창기 멤버로 토너먼트를 거치고 결승전에 올랐다. AFC 07에서 열린 오수환과의 결승전에선 3-0으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 322일째, 약 1년 국내 | 정성욱 | 2019-06-05 12:51 [맥스FC] 격투기 위해 회사 접은 김민석, '돌주먹' 안경준과 MAX FC 19에서 대결 [맥스FC] 격투기 위해 회사 접은 김민석, '돌주먹' 안경준과 MAX FC 19에서 대결 상대 안경준은 스스로를 ‘천안 돌주먹’이라고 칭하는 복서 출신 타격가다. 격투기 경기를 가리지 않고 출전한다. 최근 종합격투기 대회인 AFC에 출전해 안재영에게 판정승을 거두었다. 안경준은 “킥복싱 경기는 처음이다. 그래서 구체적인 전략은 없다. 굳이 이야기하면 싸움꾼 전략”이라며 “이번에 멋지게 승리하고 MAX FC에서 이름을 남기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상대 김민석에 대해선 “잘 모른다. 이번에 대진이 잡혀서 저번 경기를 한 번 봤다”라며 “내 주먹 생각보다 아프다. KO 승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MAX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5-29 10:36 [TAS] ‘미르메컵 챔피언’ 이규동 VS ‘코리안비스트 챔피언’ 박종민…TAS서 정면충돌 [TAS] ‘미르메컵 챔피언’ 이규동 VS ‘코리안비스트 챔피언’ 박종민…TAS서 정면충돌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31일(일) 경남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TAS11 제1회 이순신장군배’에서 이규동(23, 연수삼산)과 박종민(21, 펀멀티짐)이 정면충돌한다. 이규동의 닉네임 'V-MAN'은 승리의 남자란 뜻이다. Victory의 V를따서 승리자가 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이규동은 무에타이 신인왕을 거쳐 현재 –60KG 무에타이 국가대표로 26전에 17승9패의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미르메컵 –60KG 현 챔피언이기도 하다. 이규동은 “최근 타단체와 계약 내용이 맞지 않아 타이틀 도전을 포기했다. 나는 강자들과 국내 | 유 하람 | 2019-03-13 06:21 [로드FC] 브루노 미란다 “홍영기, 제대로 준비해야 할 거다” [로드FC] 브루노 미란다 “홍영기, 제대로 준비해야 할 거다” [랭크5=유하람 기자] “최고의 상태인 나와 싸울 준비를 제대로 하고 와야 할 거다” 브루노 미란다(29, 타이거 무에타이)는 자신감이 넘쳤다. ‘태권 파이터’ 홍영기(35, 팀 코리아MMA)의 날카로운 킥에 대해 칭찬하면서도 승리를 자신하며 선전포고 했다. 다음달 23일 브루노 미란다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52에 출전한다. 그의 상대는 홍영기. 무에타이와 태권도의 정면충돌이다. 2014년 로드FC 케이지에 처음 올라간 브루노 미란다는 로드FC를 대표하는 외국 선수다. 무에타이 베이스의 타격을 바탕으로 수많은 상대 국내 | 유 하람 | 2019-01-16 09:05 [로드FC] 연말 대회 전대진 확정, 양해준/박형근/미첼 페레이라 출격 [로드FC] 연말 대회 전대진 확정, 양해준/박형근/미첼 페레이라 출격 [랭크5=유하람 기자]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최되는 로드FC 051 출전 선수들이 공개됐다. 2018년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많은 경험과 팬을 지닌 실력파 선수들부터 데뷔전을 치르는 신예 선수들까지 화려하고 알찬 대진으로 구성되어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제 6경기 미들급 양해준 VS 전어진 지난 7월 로드FC 미들급 전선 복귀를 신고했던 ‘리치’ 양해준(30, 팀파시)과 ‘실버백’ 전어진(25, 몬스터하우스)이 맞대결을 펼친다. 양해준은 격투기 관계자들이 입을 모아 그 실력을 칭찬했을 국내 | 유 하람 | 2018-11-26 06:55 [아재배틀] 중년 입식 수련인을 위한 대회 '아재배틀' 성료…"1년에 4회 대회 치를 것" [아재배틀] 중년 입식 수련인을 위한 대회 '아재배틀' 성료…"1년에 4회 대회 치를 것" [랭크5=정성욱 기자] 7월 30일 의정부의 한 체육관에서 작은 입식격투기 대회 '아재배틀'이 열렸다. 이날 잡힌 경기는 총 다섯 경기. 출전자들은 젊은 현역이 아니다. 동네에서 봤음직한 아저씨들이 링에 올랐다.현역의 움직임을 기대하긴 어렵다. 이들은 전업 선수가 아닌 본업이 있는 '아재' 수련인들로 입식격투기가 좋아서 체육관에 갔다가 출전까지 하게 된 아마추어들이다. 소속도 두 개다. 자신이 현재 일하고 있는 직업과 소속 체육관이 대진표에 함께 기재된다.'아재배틀'을 기획하고 실행에 옮긴 남일(의정부 원투) 관장. 체육관을 열고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8-01 00:00 [UFC] '에이스' 임현규 "예전과는 다른 스타일로…이기는 경기 할 것" [UFC] '에이스' 임현규 "예전과는 다른 스타일로…이기는 경기 할 것" [랭크5=정성욱 기자] '에이스' 임현규(32, 팀마초)가 1여년만의 공백을 깨고 옥타곤에 오른다. 9월 23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17'에서 일본의 아베 다이치(25, 일본)과 맞붙는다.랭크5는 9월 UFC 대회 출전을 앞둔 임현규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의 의지는 남달랐다. 2연패중인 임현규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재도약의 발판을 만드려 한다. 1년 1개월의 휴식기간을 훈련에 매진했다. 니킥과 펀치뿐인 단조로웠던 공격 범위를 늘리기 위해 타격과 주짓수 훈련을 감행했다. 6월에는 도 UFC | 정성욱 | 2017-07-28 00:00 [인터뷰]'마에스트로' 김동현, "지난 대회는 모두 잊었다. 남은 건 이제 승리뿐!" [인터뷰]'마에스트로' 김동현, "지난 대회는 모두 잊었다. 남은 건 이제 승리뿐!" '마에스트로' 김동현'마에스트로' 김동현(28, 부산 팀매드)이 오는 12월 4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TUF(디얼티밋파이터)24 피날레에 출전해UFC 첫 승 사냥을 노린다.김동현은 UFC 첫 승에 목말라 있다. 급하게 출전한 UFC 서울 대회는 그렇다 치더라도 UFC 199 폴로 레예스 전의 패배는 뼈아프다. 비록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받긴 했어도 패배는 패배다.그는 이미 앞서 치렀던 두 번의경기를 머릿속에서 지웠다. 김동현의 가슴속에는 '승리'라는 두 글자만이 새겨져 있다.김동현은 랭크5와의 인 UFC | RANK5 | 2016-10-13 00:00 부활! ‘바키’ 박원식, " 다음은 라이트급 타이틀!" 부활! ‘바키’ 박원식, " 다음은 라이트급 타이틀!" 일본의 아베 우코를 41초만에 제압하고 기뻐하는박원식[랭크5=정성욱 기자] 지난 9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33'에서 박원식(30, 팀매드)은일본의 아베 우쿄를 단 41초 만에 꺾으며 부활에 성공했다. 지난 ROAD FC 029에서의 아픔을 말끔히 씻은 승리였다.박원식은 한국 종합격투기 태동기인 2004년에 데뷔한1세대 파이터다.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여러 단체에서 경기를 치른베테랑 파이터다. 하지만 2013년 11월 고질적인 목 디스크로 인해 선수 생활을 접고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었다. 국내 | RANK5 | 2016-10-08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