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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클럽' 우치하 송 “인술 쓰면 설영호 죽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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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클럽' 우치하 송 “인술 쓰면 설영호 죽을 지도”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2.01.06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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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 송 Ⓒ로드FC
우치하 송 Ⓒ로드FC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인술 쓰면 설영호 죽을 수도 있는데, 룰이 살렸다.” 로드FC 데뷔전을 앞둔 우치하 송(24, 아카츠키/딥앤하이)의 말이다.

우치하 송은 18일 잠실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아프리카TV-로드FC 리그 (ARC 007)에서 설영호(27, 이천MMA)와 대결, 로드FC 데뷔전을 치른다. 두 파이터의 대결은 대회 메인 이벤트로 치러진다.

우치하 송과 설영호는 격투 서바이벌 '파이트클럽'에 출연한 파이터들이다. 개성 있는 캐릭터로 로드FC와 계약까지 체결, 현재 데뷔를 앞두고 있다.

“긴장되거나 설레거나 부담이 된다거나 걱정되는 게 없다”는 우치하 송은 “호랑이가 시골 똥개 잡으러 가는데 무슨 준비운동이 필요하나? 내가 운동을 하고 싶을 때만 하고, 쉬고 싶을 때는 쉬는 것”이라며 여유를 보였다.

우치하 송이 자신감을 보이는 건 설영호보다 운동 경력이 길기 때문이다. 19세부터 MMA를 시작한 우치하 송은 MMA를 수련하지 않은 설영호보다 기본기가 탄탄할 수밖에 없다. 또한 애니메이션 '나루토'에 나오는 우치하 일족인 닌자이기 때문에 실력적으로 뛰어나다고.

우치하 송은 “닌자가 왔으니까 로드FC 파이터들이 많이 긴장하게 될 것”이라며 “MMA 룰이 아니었으면 닌자 기술을 보여줬을 거다. 그 기술을 시연하면 설영호가 죽을 수도 있다. 파이트클럽 때와 수준 차이가 나는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우치하 송과 설영호가 맞붙는 아프리카TV-로드FC 리그 (ARC 007)은 18일 오후 6시에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되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ARC 007 / 2022년 1월 18일 오후 6시 아프리카TV 생중계]
[무제한급 설영호 VS 우치하 송]
[무제한급 배동현 VS 정호연]
[-63kg 계약체중 손지훈 VS 이길수]
[-75kg 계약체중 이성원 VS 이준모]
[-70kg 라이트급 최지운 VS 권민우]
[-70kg 라이트급 김의종 VS 세르게이 림]
[-68kg 계약체중 이정현 VS 김진국]
[-61.5kg 밴텀급 이신우 VS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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