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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상금 7억을 향해!…'아레스' 김태균, PFL 출전 위해 미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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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상금 7억을 향해!…'아레스' 김태균, PFL 출전 위해 미국으로
  • 이교덕 기자
  • 승인 2025.03.21 11:20
  • 댓글 0

김태균(가운데)이 4월 4일 PFL 출전을 위해 3월 20일 저녁 미국 올랜도로 향했다. 최효준 감독과 동료 '바이퍼' 김성웅이 함께했다.
김태균(가운데)이 4월 4일 PFL 출전을 위해 3월 20일 저녁 미국 올랜도로 향했다. 최효준 감독과 동료 '바이퍼' 김성웅이 함께했다.

랭크파이브=이교덕 기자

'아레스' 김태균(30)이 우승 상금 50만 달러(약 7억 원)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뗀다.

오는 4월 4일(한국시간) PFL(Professional Fighters League) 페더급 토너먼트 8강전을 위해, 지난 20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올랜도로 날아갔다.

한국의 김태균은 아일랜드의 네이선 켈리(28)와 준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블랙컴뱃 오피셜짐 최효준 감독과 동료 '바이퍼' 김성웅이 동행했다. 보름 전부터 현지 환경에 적응해 최고의 컨디션 유지를 목표로 한다.

종합격투기 10년 차 파이터 김태균은 전적 11전 10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KO로 3승, 서브미션으로 4승, 판정으로 4승을 쌓았다. 타격과 그래플링 실력이 균형 있고 안정적이다. 

상대 켈리는 2022년부터 PFL과 벨라토르에서 7승 1패를 기록했다. 총 전적은 11승 3패.

김태균은 "아주 터프하고 적극적인 파이팅 스타일이다. 쉽게 생각하거나 방심할 수 없는 상대"라며 긴장의 끈을 당겼다.

PFL은 ▲헤비급(120㎏) ▲라이트헤비급(93㎏) ▲미들급(84㎏) ▲웰터급(77㎏) ▲라이트급(70㎏) ▲페더급 ▲밴텀급(61㎏) ▲여자 플라이급(57㎏) 8강 월드 토너먼트를 8월까지 진행한다.

우승 상금은 각 체급 50만 달러(7.3억 원)씩으로, 모두 400만 달러(58.3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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