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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무에타이협회 류제석 회장 "대구시에 무에타이/입식격투기가 뿌리내릴수 있도록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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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무에타이협회 류제석 회장 "대구시에 무에타이/입식격투기가 뿌리내릴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3.04.22 0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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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무에타이협회 류제석 회장 Ⓒ정성욱 기자
대구시 무에타이협회 류제석 회장 Ⓒ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대구, 정성욱 기자] 대구시는 올해만 두 번째로 입식격투기 대회를 연다. 1월에는 MAXFC와 더불어 컨턴더리그 21/퍼스트리그 23 대회를 열었고 22일에는 달서구에서 달서구청장배 무에타이 선수권 대회 및 퍼스트리그 25를 개최한다.

대구시의 입식격투기 활성화의 이면에는 류제석 대구시 무에타이협회장의 노력이 적지 않다. 올해 7월이면 3년째가 되는 대구시 무에타이협회장에 올라 활동을 시작한 류회장은 코로나19 기간에도 두 차례나 대회를 치르는 등 대구시에서 입식격투기 무대가 끊이지 않도록 노력을 해왔다.

이번 달서구청장배도 그의 노력이 들어갔다. 소규모로 열릴 구청장배 대회에 본인을 비롯해 여러 사람들의 투자가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랭크파이브와의 인터뷰에서 "대회를 열게 해주신 대구시 달서구청장 이태훈님과 체육회에 감사드린다. 무에타이 협회 입장에선 첫 대회를 어떻게 치르냐가 중요한데 여러모로 도움을 받아 감사를 드린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구시의 입식격투기 선수들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게 되어서 회장으로선 매우 기분이 좋다"라는 대회 개최 소감을 전했다.

작은 규모 대회를 크게 키운 이유는 앞서 이야기한 대로 류회장의 의지가 컸다. 무에타이, 입식격투기의 저변 확대를 위해선 관계자들의 호감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것의 류회장의 생각이다. 

"달서구청장배를 잘 치르고 나면 대구시의 다른 구에서도 호감을 갖고 협회 설립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 대구시 내에 여러 협회가 설립되고 활동을 시작하면 선수, 관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또한 각 구 협회의 설립은 시, 도 협회에 힘을 실어주는데 나중에 '대구시 협회장기', '대구시 경찰청장기' 같은 대회도 치를수 있게 된다. 이에 이번 대회가 정말 중요하다"

류회장에게도 고민은 있다. 경기가 어려워진 상황이라 운동을 즐기는 인구가 조금씩 줄어드는 것. 그는 "경기가 어려워지니 운동을 즐기는 인구가 점차 줄어드는 것이 느껴진다. 당연한 일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협회는 꾸준히 노력을 이어가서 경기가 회복되는 상황에 다시금 무에타이/입식격투기를 즐길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놓을 것이다. 대구시 안에서 대회를 이어가는 것도 그것의 일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류회장은 "대구시 무에타이협회 임원진들이나 각 구의 협회 분들도 상황이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노력을 기울여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이번 달서구청장기를 개최할 수 있게 힘을 쏟아주신 달서구청장님과 달서구 체육회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 이번 대회를 잘 치러내서 대구시의 다른 구에서도 관심을 갖게 될 수 있도록 여러모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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