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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스비달 “코카인 과다 복용 전, 맥그리거 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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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스비달 “코카인 과다 복용 전, 맥그리거 패고 싶다”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6.23 1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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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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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8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은 여전히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8위 코너 맥그리거(34, 아일랜드)를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다.

마스비달은 꾸준히 맥그리거를 향해 도발을 진행했고, 그는 자신과 맥그리거의 대결이 UFC 역사상 가장 큰 싸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맥그리거는 지난해 7월 더스틴 포이리에戰에서 다리 골절 부상을 입은 뒤 재활 중이다. 3연패를 기록한 마스비달은 맥그리거를 쉬운 상대로 보고 큰돈을 벌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마스비달은 ‘블록 애셋’과의 인터뷰에서 “코카인을 과용하고 전에 쉬운 돈을 벌고 싶다. 맥그리거의 얼굴을 부수고 싶을 뿐이다. 돈이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맥그리거가 아니라면, 4위 길버트 번즈(35, 브라질)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맥그리거와 싸우지 못한다면 아마도 번즈가 내 상대일 것”이라는 마스비달은 “번즈는 나에게 좋은 선수다. 화끈한 파이팅을 선호하기에 난 그를 좋아한다. 번즈는 사람을 때려 눕히기 위해 돌진한다. 우리의 경기가 성사된다면 팬들에게 최고의 명승부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스비달은 지난 3월 ‘UFC 272’에서 1위 콜비 코빙턴(34, 미국)에게 판정패를 당했지만 둘의 파이팅은 경기 후까지 이어졌다. 마스비달은 3월 23일 마이애미 스테이크하우스 밖에서 코빙턴을 폭행한 혐의로 가중 구타 및 범죄적 혐의에 직면해 있다. 8월 31일 재판 전 청문회를 위해 법정에 설 예정이다.

두 차례 웰터급 타이틀에 도전한 바 있는 마스비달은 올해가 가기 전, 경쟁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끝으로 마스비달은 “12월에 싸우고 싶다. 11~12월에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크다. 올해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케이지에 오를 것이다. 너무 많이 얘기하고 싶진 않지만, 알다시피 약간의 문제와 처리해야 할 일이 있다. 난 그걸 이기려고 한다. 난 체육관에 있고, 훈련하고, 새로운 일을 하고, 모든 일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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