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헤비급 타이틀을 놓고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와 대결하는 시릴 가네(31, 프랑스)는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2019년 12월 19일 부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태너 보저(29, 캐나다)와 대결해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바 있다.
저작권자 © 랭크파이브(RANK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헤비급 타이틀을 놓고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와 대결하는 시릴 가네(31, 프랑스)는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2019년 12월 19일 부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태너 보저(29, 캐나다)와 대결해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