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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무하마드 “진정한 스포츠 위해 에드워즈vs우스만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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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무하마드 “진정한 스포츠 위해 에드워즈vs우스만Ⅱ 반대”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11.28 14: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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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Bottari/Zuffa LLC
©Jeff Bottari/Zuffa LLC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리온 에드워즈(31, 잉글랜드)와 前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5, 나이지리아)의 즉각적인 재대결을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 중에는 UFC 웰터급 공식 랭킹 4위 벨랄 무하마드(34, 팔레스타인)도 포함된다.

무하마드는 9연승을 내달리며 웰터급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지난 8월 ‘UFC 278’에서 에드워즈에게 하이킥 KO패한 우스만에게 물러나라고 압박하고 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채팅에서 “우린 숫자에 대해 얘기하고 숫위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당신은 이걸 진정한 스포츠로 만들고 싶어한다. 이걸 진정한 스포츠로 만들고 싶다면 재대결을 해선 안 된다. 슈퍼볼에선 재대결이 없다. 넌 슈퍼볼에서 졌다. 그게 전부다. 넌 내년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무하마드는 “네가 졌다. 바로 재대결을 할 수 없다.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완전히 다른 시즌을 거쳐야 한다. 그러니 우스만, 조금만 앉아 긴장을 풀고 몸을 풀어라. 내가 에드워즈와 싸우게 해줘”라고 요청했다.

대결 날짜와 장소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내년 3월 잉글랜드 대회에서 에드워즈와 우스만의 즉각적인 2차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6번째 타이틀 방어를 시도한 우스만을 상대로 에드워즈는 역전 하이킥 KO승을 따내며 대이변을 일으켰다.

무하마드는 지난달 ‘UFC 280’에서 8위 션 브래디를 꺾고 보너스까지 획득했다. 그는 에드워즈와 맞붙은 적이 있다. 지난해 3월 격돌했으나 에드워즈의 엄지 손가락이 무하마드의 눈에 들어가 경기를 속행할 수 없는 상태가 됐고 경기는 노-콘테스트로 끝났다.

그는 지금 자신의 시간이 왔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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