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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출신’ 파워레인저 그린, 49세로 사망…극단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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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출신’ 파워레인저 그린, 49세로 사망…극단적 선택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11.21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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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펀치 인스타그램
©서커펀치 인스타그램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마이티 모핀 파워 레인저의 오리지널 그린 레인저 토미로 가장 잘 알려진 제이슨 데이비드 프랭크가 49세의 나이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프랭크는 1990년대 초 파워 레인저 프랜차이즈에서 토미 올리버 역을 맡았다. 당초 14개의 에피소드에 출연할 예정이던 그의 캐릭터는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123개 에피소드에 최종적으로 등장하며 주요 인물이 됐다.

프랭크는 1995년, 1997년에 개봉한 두 편의 영화를 포함해 다양한 파워 레인저 프로젝트에 계속 출연했다.

그는 연기 경력 외에도 슈토칸 가라테 8단 및 태권도, 유도 블랙 벨트로서 평생 무술 애호가였다. 브라질리언 주짓수에서 퍼플 벨트까지 획득했다.

2009년 프랭크는 종합격투기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텍사스, 버지니아에서 경쟁하면서 4전 전승의 아마추어 경력을 쌓았다. 2010년 텍사스 케이지 파이팅에서 1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당시 그는 “그냥 나가서 최선을 다하길 원했다. 내가 진정한 파이터임을 증명하기 위해서다. 특별히 무언갈 찾는 게 아니다. 궁극적으로 팬들에게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무언갈 제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서커펀치 엔터테인먼트의 브라이언 버틀러 매니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랭크에게 경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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