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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와이어주짓수 전지부 합동훈련 성료, '국내 최대' 70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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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와이어주짓수 전지부 합동훈련 성료, '국내 최대' 700여명 참여
  • 박종혁 기자
  • 승인 2022.11.15 2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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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주짓수
제18회 와이어주짓수 전지부 합동훈련Ⓒ와이어주짓수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초이바' 최용원이 수장으로서 장인성, 조준용, 윤민호 등 걸출한 스타 선수들을 배출한 국내 최대 주짓수 네트워크 와이어 주짓수가 13일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제18회 와이어주짓수 전지부 합동훈련을 가졌다.

약 700여명이 모인 초대형 규모의 합동훈련에는 단일 주짓수 네트워크 훈련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주짓수 역사에도 유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장인성, 안철웅, 박지환 등 6명 와이어 관장들의 기술 세미나와 자유스파링이 진행되었다.

또한 강동와이어 정동석, 망원와이어 이재영 등 6명의 와이어 지부 관장들의 블랙벨트 승급도 이어지면서 국내 최대 네트워크에 걸맞는 의미 있고 알찬 단합의 시간이 되었다. 

제18회 와이어주짓수 전지부 합동훈련
와이어주짓수 전지부 관장들Ⓒ와이어주짓수

와이어주짓수의 역사는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와이어 수장 최용원은 미국에서 활동하며 팬암 브라운벨트 3위, 월드 블랙벨트 1승 외에 주짓수 빅네임 라클란 자일스를 본인이 개발한 기술 '초이바'로 잡는 등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었다. 

그러던 중 한국에 귀국하게 되어 본인의 운동을 목적으로 2013년 11월 설립한 와이어 주짓수 본관이 이제 전국 40여 개 지부를 소유한 대형 네트워크로 성장하였다. 

와이어 수장 최용원은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와이어주짓수가 이젠 제 인생의 사명이 되었다. 앞으로 국내를 넘어 월드클래스급 선수들을 다수 배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네트워크의 내실을 더욱 다지면서 질적, 양적인 성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며 "언젠가 와이어 합동훈련이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을 가득 채울 정도 규모가 될 정도의 세계 탑 네트워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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