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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어 “존스, 재능 많아서 UFC 헤비급 챔프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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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어 “존스, 재능 많아서 UFC 헤비급 챔프될 것”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11.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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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 인스타그램
©존 존스 인스타그램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3, 미국)는 오랜 라이벌이자 前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5, 미국)가 긴 공백기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UFC 헤비급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코미어는 그의 최대 라이벌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 코미어는 지난 1월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6, 카메룬/프랑스)와 시릴 가네와의 통합 타이틀전을 앞두고 존스가 출전 시간과 체중 차이로 인해 둘 모두에게 지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코미어는 ‘MMA HOUR’에서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은 그가 너무 재능이 있어서 상관없이 괜찮을 것이라는 거다. 난 또한 그가 여전히 경쟁할 수 있다는 걸 확신한다”고 운을 뗐다.

존스는 코미어를 상대로 2승을 거뒀다. 그 중 하나는 ‘UFC 214’에서 KO승을 거뒀지만 존스가 튜리나볼 대사 산물에 양성 반응을 보인 후 노-콘테스트로 뒤집혔다. 4번의 타이틀 방어 후 존스는 2020년 8월에 라이트헤비급 벨트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2년이 지났지만 존스는 아직 헤비급 데뷔를 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코미어는 더 이상 그걸 문제로 보지 않는다. ‘UFC 217’에서 당시 미들급 챔피언이던 마이클 비스핑을 제압하기 위해 4년 간의 긴 공백에서 복귀할 수 있었던 조르주 생피에르를 빗대었다.

끝으로 코미어는 “모든 사람들이 3년에 대해 얘기하지만 다시 돌아온 사람들이 있다는 것과 같이 미친 게 무엇인지 안다. 생피에르는 오랫동안 자리를 비운 뒤에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고 존스의 성공을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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